‘거미집’ 흥행 부진과 평점 폭탄…취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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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9

  • @nusung7706
    @nusung7706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여니-h4w
    @여니-h4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미집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아무정보없이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특이하고 코믹하고 짜임새도 조코 하녀도 봐야겠네요

  • @barish04or07
    @barish04or07 Год назад +7

    영화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하녀를 안 보고 가도 거미집 감상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냥 다 극장가서 보면 좋겠네요.

  • @200year
    @200year Год назад +1

    유투브 10분 영상도 못보고 쇼츠, 틱톡이나 소모하는 세상이라, 미리 하녀 보라고 해봤자 소용 없을듯.. 저는 하녀 정보 모르고 봐도 재밌었어요

  • @강정훈-b8r
    @강정훈-b8r Год назад +4

    너무나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극히 저 개인적인 바램은 최광희 평론가님과 김지운 감독님의 공개대담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두 분의 대화가 매우 흥미로울꺼 같습니다. 그럼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최광희 평론가님. ^.^

  • @dgi20907
    @dgi20907 Год назад +2

    칸 영화제에서 봤던 외국인들은 영화인들이라 '하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을까요? 그 사람들은 뭘 보고 그렇게 박수를 친걸지 궁금하네요. 일단 평론가님 말씀 듣고나서 보고 싶어지긴 했습니다.

  • @lcmpark
    @lcmpark Год назад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도(전여빈)같은 인물은 끊임없이 나올 거라고 믿습니다!

  • @영엄-l9o
    @영엄-l9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미집은 영화적으로 대단히 뛰어난 작품입니다. 검열이라는 우스광스러운 시대를 코믹으로 세련되게 잘 표현하였고요 평범하지않은 복합스토리 등 차원높은 영화적기교가 대중의 이해와 호응을 막아버려서 흥행을 못했을 겁니다. 대중은 무식해요 고상한 취미를 가진자가 몇 안ㄱ되요...... 김감독이 지적우월감에 그만 산업인 영화의 실패를 막보겠네요...아직은 좀더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것을 더 추구하길 바랍니다. 스티븐스필버그의 보편적이면서 영화적으로 태어나고 혁신적인 소재 등의 위대한 작가의 영화감독 타입을 지향하길 바랍니다.

  • @제이스톤AI
    @제이스톤AI Год назад

    [거미집]을 감상하기 위해서 [하녀]라는 영화나 또는 김기영 감독님(?) 그런 분 모르셔도 됩니다.
    그냥 1960~70년대 군부독재 시절에 반공 사상이나 검열이 심했다 그 정도만 배워서 짐작하고 계셔도
    이 영화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라는 장르가 뭔가 사람들에게 반드시 어떤 의미나
    주제의식, 교훈을 전달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노래를 부를 때 본인의
    감정과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부르는 것이지 남에게 어떤 교훈적인 의미를 전달하고 가르치기 위함은
    아닌 것과도 같습니다. 음악이나 영화는 큰 의미에서 예술의 영역이고 그 중 일부분이 학술적인 기능으로
    의미가 있다면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기대하고 보았다가 별 하나를 남발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물론
    평가는 개개인의 고유한 몫이지만 [거미집]은 분명 대단한 걸작입니다. 수정된 미장센에서 소름 돋았습니다.

  •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 Год назад +2

    1:05 김기영 감독님이죠.

  • @김성민-v6y
    @김성민-v6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절대 영화 "하녀" 안보고 영화를 봐도됨.
    엉성한 장면이 크게 3장면이나 나옴.
    첫째,
    감독이 꿈도 아니고,
    현실에서 의자에 앉아있다가 불타오른장면
    (영화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라 라는 표현)
    은 너무나 황당하고, 차라리 꿈으로 표현
    했어야 함.
    둘째,
    문공부 직원을 묶어두는게 아니라,
    여배우시켜서 술시중들어서 뻗게하는게,
    그 당시 정서에 맞음.
    셋째,
    자기 부하직원이 감금되서 불타 죽을뻔
    했는데, 개봉이됐다는 자체도 몰입을
    심히 방해함.
    상당히 뛰어난 작품적가치가 느껴지나,
    엉성하고 무리한 설정때문에,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용이 이무기로 나락 가버린 영화였음돠.

  • @MinTo-yx6yr
    @MinTo-yx6yr Год назад +1

    어쨌거나 대중들이 보라고
    극장에 내놓는거 아닌가요.
    저런 배우들을 놓고
    저렇게 찍다니...

  • @파랑-b4z
    @파랑-b4z Год назад +1

    전 하녀 안 봤는데도 이 영화 재밌었고 무리 없이 봤습니다.
    ...너무 재밌는데 왜 호불호가 갈리는 거지?ㅠㅠ

  • @lkm2458
    @lkm2458 Год назад +2

    간만에 추천해서 봐야지 했는데 큰일날 뻔 했네요..

  • @jsh7029
    @jsh7029 Год назад +2

    리플은 개봉일 전에 단 거 같네요 보지도 않고 깔려고 단 댓인듯..

  • @Voeger3
    @Voeger3 Год назад +3

    일단.제목이 폭망 그리고 영화가 관객을 이해가.아닌.설득과.강요로 협박❤

  • @emotionaloranges2630
    @emotionaloranges2630 Год назад +1

    평론가님이 이 영화를 더 어렵게 만드시는 부분이 조금 있어요. 저는 하녀를 보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이해하고 재미있게봤어요 ㅎ 주변지인들도 영화에대한 이미지 때문인지 거미집이란 영화를 어렵게 생각하던데 그냥 모든 문화계에 검열이 심했던 시대에 검열을 피해 엔딩을 바꾸고싶은, 약간은 부족한 감독이 촬영을 다시하며 생기는 우당탕탕 좌충우돌 블랙 코메디 영화로 가볍게 보면 재미있게 보면 됩니다 ㅎ
    훌륭함 촬영과 미술. 미장센과 연출을 즐길만한 영화입니다 ㅎ

    • @critic_choikwanghee
      @critic_choikwanghee  Год назад

      왜 제 탓을 하시나요?ㅎㅎㅎ

    • @emotionaloranges2630
      @emotionaloranges2630 Год назад

      @@critic_choikwanghee 탓이라기보단 하녀를 꼭 보고 봐야한다는 말처럼 들려서 굳이 그런 수고 없이도 볼수 있다는 말이였습니다 ㅎ 탓을 했다기보단 소심한 반박이었다고 받아들여주시길 ㅎㅎ

  • @김성진-w8s
    @김성진-w8s Год назад

    잼있게 보고왔음 저는 외계+인2도 기다리고있음 ㅋㅋㅋ

  • @seungpyohong95
    @seungpyohong95 Год назад

    매불쇼에서와는 극단적으로 상반된 격조 있는 모습에 깜놀한 1인입니다^^; 좋은 논평 감사해요. 100% 공감합니다. 참고로 저도 개봉일에 관람했슴다.

  • @wind.1992
    @wind.1992 Год назад

    영화에서 사전 정보를 요구하게 되면 진입장벽이 높아질 우려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miwoomawoo6325
    @miwoomawoo6325 Год назад +10

    전 이 영화 보고 김지운 감독은 천재인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의 전작은 본 게 전부, 그래서 감독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
    이 영화는 여러 면에서 밀도가 높더군요.
    구성만으로도 매우 빼어난 영화
    스토리의 무게 중심이 잘 잡혔어요
    김기영 감독의 에서 합창하는 장면을 보면
    엄앵란이 여대생처럼 고급스러운 치장을 하고 나와요
    영화에서 직업이 여공인데요.
    전태일보다 이전 시대에 말입니다
    검열이 들어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녀를 보면서 기함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지운은 그걸 교정합니다. 예술가의 윤리성이 드러나는 장면이었습니다.
    전 이 영화를 보면서 이런 걸 느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부끄러운 과거를 갖고 있다
    정우성이 죽는데 돈을 챙기는 장영남이나 시나리오를 훔치는 송강호처럼
    우리는 그런 흠결을 갖고 있는 존재다. 그러나 더 나아지고자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더 나아지려고 하는데 내 인생이 바뀌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예술이라면,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톨스토이의 작품은 인간 톨스토이보다 훌륭하기 마련...."
    "처음엔 전여빈 빼고 모두 반대하고 불평불만을 쏟아내지만
    결국 모두 영화가 잘 되길 바라게 된다
    그것이 예술의 힘
    하다못해 검열 나온 국장도 전여빈의 연기를 보고 개탄하지 않는가
    막상 그 촬영 현장에 있으면 영화의 완성도가
    높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 @JIN-xd5iy
      @JIN-xd5iy Год назад +1

      공감되는 좋은 댓글 입니다. ^^

    • @dgi20907
      @dgi20907 Год назад +1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인어매운탕
    @인어매운탕 Год назад +1

    매불쇼 보고 ~ 구독하러왔습니다 ❤❤❤❤❤❤❤

  • @ifsea18
    @ifsea18 Год назад +4

    하녀를 꼭 보고 가라는 것 또한 이 영화가 망할 수 밖에 없다라 생각합니다. 추석이라는 시기적인 실수,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가볍게 만이라도 그 시대상의 특징을 조금만 알 수 있었다면. 40대 이상 관객층에게 어필 할 수 있을 만한 영화라 생각하며.. 블랙 코미디로서도 매우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 @bbking7349
    @bbking7349 Год назад

    덕분에 "범의 입에 날고기" 같은 영화 잘 보았습니다.

  • @jw.p4015
    @jw.p4015 Год назад +3

    주위에 똑똑한척 남들과 다른척 잘난척 하는 재수없는 애들은 재밋다고 하고 ㅋㅋㅋ 쿨하고 성격좋은 보통 애들은 노잼이라 하드라 ㅋㅋ 머가 맞는지 모르지만 ?ㅋㅋㅋ 난 보통정상사람이라...재미없을거 같아서 안보고 1947보스톤 가족들이랑 재미있게 명절에 보고옴 ㅋㅋㅋㅋㅋㅋㅋ

    • @be_happy75
      @be_happy75 Год назад +3

      와..예전에 고전소설을 열독하는 저에게 지적허영심이 강하다고 했던 애가 생각납니다. 재있다고하는건 재밌기 때문이예요. 캐비어가 최고 진미라고 하는데 우리집 식구들은 모두 비려해서 30만원짜리를 썪혀서 버렸네요

    • @jungwhan7980
      @jungwhan7980 Год назад +2

      @@be_happy75 그러게요 ㅋㅋ 어떤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열등감 심할거 같음

  • @기타오브마이라이프
    @기타오브마이라이프 Год назад +1

    노장선수가 플레이스타일을 바꾸긴 쉽지않다.

  • @김진혁-f8k
    @김진혁-f8k Год назад +6

    상업영화가 재미없으면 망한거죠

  • @obeel1992
    @obeel1992 Год назад +1

    오디오가 좋은데 약속대로 최욱씨가 선물했나요?

  • @tongryung
    @tongryung Год назад

    정보의 차이라는 말에 처절한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사전지식이 없더라도 거미집이 주는 뉘앙스는 충분히 즐길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열정과 냉정, 현실과 가상의 해체, 전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평론호소인들의 수준이 들춰지는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 @holidaysummer9256
    @holidaysummer9256 Год назад

    애정이 있음 볼수있지만 젊은층이 그냥 많은 영화중에 하나로 그냥볼때 구지 이해해주려고 불쾌한 골짜기를 넘으롸 노력할까 안하지 충무로 세대팬들이 애정으로 보면 재미있고 의미깊은 영화임

  • @artpark0509
    @artpark0509 Год назад +1

    하녀도 보고 당시 역사적인 배경도 어느정도 알고 관람한 입장에서... 영화 거미집은 바람 빠진 축구공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님 특유의 쫀쫀한 호흡과 세련된 연출력은 어디로 간걸까요... 실망이 컸습니다...

  •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 Год назад +2

    하녀 꼭 보라고 하시는데,
    이거 사실 하녀 아예 안 보고 본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사람들이 안타까운게 ‘영화에 대한 영화’를 일단 어렵게 생각하고 보는 것 같아요.

  • @benji2nuri
    @benji2nuri Год назад

    말씀에 동의는 하지만 이러한 사전정보를 미리 알면 좋다는 걸 영화를 보기전에 알 수 없다는게 문제겠네요.
    그게 어찌보면 영화를 먼저 본 평론가의 역할이지 않나 싶습니다.

    • @critic_choikwanghee
      @critic_choikwanghee  Год назад +1

      모든 영화는 사전 정보가 필요합니다. 그걸 미리 찾아보는 건 괜객의 몫이죠.

    • @tongyeongconcerthall5877
      @tongyeongconcerthall5877 Год назад +2

      @@critic_choikwanghee "모든"이라고 단정지어 조건을 달지 마세요. 그냥 사전 정보 없이 보고 즐길 수도 있는 겁니다. 조건을 달지 않은 상태에서 관객을 설득하지 못하면 영화 자체의 매력이 떨어지는 거죠. 영화인과 평론가가 정보를 빌미 삼아 관객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 자체로 그냥 "폭력"입니다.

  • @hannahlovely4388
    @hannahlovely4388 Год назад +2

    안되겠다
    당장보러가야겠다

  • @yongsungkim9219
    @yongsungkim9219 Год назад

    최광희 평론가님.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볼륨을 최대치로 올려도 부족해요. 마이크 감도를 높여주시면 좋겠습니다.

  • @c.h.7875
    @c.h.7875 Год назад +4

    한국 영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의 취향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연출력만 놓고 봐도 평균 이상은 했다고 봄. 그렇기에 1개짜리 별점은 평가로서 가치가 있나 싶음.
    개인적으로는 무대 연출, 의상, 카메라 등 비주얼적으로 볼 거리가 많아서 즐거웠음. 코믹요소를 곳곳에 배치해두었고, 플롯이나 배우들의 연기, 모든 걸 힘있게 끌어가는 연출에 노련함이 느껴졌음.
    영화의 스토리상, 촬영 및 예술 관련 일을 하거나, 디렉팅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영화를 보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개성이 있는 영화인데, 평소에 연극 즐겨보는 관객에게 더 잘 맞을 수 있는 영화 아닐까 싶음.
    그러나 이 영화가 과연 대중을 타겟으로 했는가 하는 생각은 듦. 2023년 영화를 보기 위해, 1960년대에 나온 영화를 선행해서 보라는 것 자체가 대중 타겟은 아니라는 반증같음. 김기영의 ‘하녀’가 한국 영화사에 있어 대단히 의미있는 작품이고, 리메이크도 있으나, 영화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은 이상 - 특히 젊은 관객들 중 - 해당작을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전반적으로 흥미롭게 보긴 했지만,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음. ’권선징악‘처럼 눈에 드러나는 명확한 메시지 혹은 교훈(?)이 없는 것도 관객이 영화를 어려워 하는 요인이 아닐까 싶기도 함.

  • @조이스-u8r
    @조이스-u8r Год назад +1

    대중들 고려하지 않고 제작된 영화죠

  • @마음-l3j
    @마음-l3j Год назад +1

    매력있는 영화던데요~?!^^
    다른건 모르겠고
    배우들이 진짜~! 연기를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과
    70년대 그 시절에 최고의 영화스타일인데
    지금과 비교하면 의식과 수준이 정말 정말 많이 변했다는것~
    저는 다행히?ㅎㅎ 오십대라서
    그 시절의 영화가 추억으로 어렴풋이 남아있어서인지
    요즘의 세련된 영화들만 보다가 거미집을 보니 아련함이 느껴지기도 하드라구요~^^
    요즘의 친구들은 어떤 느낌이 들까~?라는
    궁금증도 생기고요~^^
    영화를 보고 난 후 리뷰를 찾아보는 저로써는
    선입견이나 정보를 갖고 보는것보다는
    아무 편견없이 보는것도 나쁘지않다~라고 생각해요~^^
    아~그리고 영화 거의 마지막에
    롱테이크씬부분 진짜 몰입하고 집중하게 되던데~^^
    재미있었어요~^^

  • @조이스-u8r
    @조이스-u8r Год назад +4

    인랑2가 또 나와서 안타까워요

  • @조이스-u8r
    @조이스-u8r Год назад +3

    인랑을 이어가는 대참사.. 완전 공감되네

  • @mattmatt2143
    @mattmatt2143 Год назад +4

    관객이 영화를 공부까지 해가면서 봐야 합니까? 😂😂 넌센스. 저런 영화는 그냥 영화인끼리 영화에 진심인 사람끼리 돌려 보심이…😂😂😂. 우리는 최욱 스타일로만 보렵니다.

  • @이준영-l8m
    @이준영-l8m Год назад +4

    평론가들한테는 평이좋던데아쉽네요
    요즘영화평론가들에게좋은펑을 받는작품이 흥행에실패하는게자주보이네요
    평론가들이최고다그러는영화가천만되는그날이 빨리왔으면합니다

  • @Apua-n1p
    @Apua-n1p Год назад +3

    정보의 차이라고요? ㅎㅎㅎㅎ
    무식해서 안궁금해서 영화를 보는데 어떤 사전지식까지 갖추고 보고 싶지 않네요.
    대중성은 떨어진다라고 얘기 하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하녀라는 작품은 1960년
    군사정변은 1961년에 일어 났으니 하녀라는 작품은 군사 독재랑은 관계가 없는듯 합니다.

    • @critic_choikwanghee
      @critic_choikwanghee  Год назад +4

      대중성을 규정한다는 게 근거가 미약해서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녀는 1960년에 나왔으나 시대배경은 70년대입니다. 그 정도 정보는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김 감독이 찍는 영화를 말하는 겁니다.

    • @Apua-n1p
      @Apua-n1p Год назад

      @@critic_choikwanghee 네 잘알겠습니다

  • @detems
    @detems Год назад +3

    그냥 너무 재미없는 영화

  • @조이스-u8r
    @조이스-u8r Год назад +2

    솔직히 대중성 겁나 떨어지는 영화가 맞는 표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