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 465. 구원의 희생(시편 34) 테너 파트

가톨릭성가 - 465. 구원의 희생(시편 34) 테너 파트
전례 연중
작사가
작곡가 Lucien Deiss
성가 가사
후렴 : 하늘의 문을 여는 오 구원의 희생이여 신앙과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1)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내 입에 그 찬미가 있으리라
2)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찬송하라 우리 함께 그 이름 높여 드리라
3) 주님을 찾았더니 나를 들어 주시고 온갖 무서움에서 나를 건져 주셨도다
4) 우러러 주님을 보라 기꺼우리라 너의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5) 보라 가엾은 이 부르짖음을 주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근심 걱정 씻어주셨도다
6)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복되다 그 님께 몸을 숨기는 사람이여
7) 주님의 눈은 의인을 굽어보시고 당신의 귀는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나니
8) 의인들이 외치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근심걱정을 다 풀어 주시었도다

찬미 예수님!
본 영상은 성가대 단체연습 전 개인연습시 파트별 연습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왼쪽이어폰은 mr, 반주가 주로나오며 오른쪽 이어폰은 파트음(피아노 음색)이 나옵니다.
파트 소리를 좀 더 큰 소리로 듣기를 원하시는 분은 오른쪽 이어폰으로 들어주세요!!
*가톨릭 성가는 전곡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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