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큐티 책 부록에 실린 위러브 인터뷰를 본 적이 있어요.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들도 들을 수 있는,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ccm을 만들고, 그런 메시지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 한 내용이었어요. 위러브를 향한 다양한 의견과 비판이 있지만, 전 저 인터뷰 덕분에 위러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내려놓게 됐어요. 위러브만의 방법을 통해 하나님과 기독교 문화를 알리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복음 안에서 귀한 사역 계속해서 감당하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흥많고 힙하고 젊은 청춘들이 다른짓 안하고, 자신들이 가진 끼와 열정으로 요즘 mz 세대답게 하나님 향해 저렇게 영광돌리는거 너무 멋있네요. 논란이 있다해서 찾아 들어와봤는데 뭐라 하시는분들은 본인의 방식과 다르다고 다른사람들의 방식을 틀렸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user-zs7rh4er6c 님이 말하는건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좀 위험한 발언같은데요;; 믿는 자들의 이 믿음은 말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말씀을 떠난 믿음은 방향성을 잃은 믿음이에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 성경의 기준은 한 인간의 개인적인 해석이 아니라 교의와 교리에 따른 해석을 말합니다. 올해 발표된 위러브의 그리운 예루살렘이란 곡을 예를 들어보죠. 우리는 이미 천국이라는 새 예루살렘을 약속 받았는데 죄로 인해 타락하여 예정된 멸망을 당한 느헤미야 시대의 예루살렘을 왜 그리워해야 하나요?? 이것도 제 개인적인 해석의 문제입니까??ㅋㅋㅋ
@@user-zs7rh4er6c 율법주의자들로 빗대셨는데, 예수님이 율법주의자들의 논리를 성경 말씀으로 반박 하셨던건 잊으셨나요?? 율법주의자들의 문제는 율법을 지켰다는게 아니라 그 안의 진리를 깨닫지 못해서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율법순종 자체가 문제가 아니예요
14.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20.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사무엘하 6:14,20~21
중고대딩을 키우는 맘으로 우리아이들이 저렇게 하나님앞에 자유롭게 찬양하는 것을 바라고 꿈꾸며 웃으며 봤어요. 저도 어릴때 수련회가서 성령대망회후에 발광찬양하면서 친구들과 울고 웃고 난리치며 발광ㅋ을 했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나고, 지금돌아보면 그때가 가장 순수하게 하나님을 찬양했던 시절이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다고 들어보라고 해서 보는데 멋집니다!! 위러브 감사합니다♡
20대에 신앙생활 너무 부럽습니다:) 주님 모를때 열심히 불금 보내며 지냈던..청년의 시간이...😅😅😅부끄럽습니다😅 전 결혼해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마음 한켠에..청년때 하나님을 알고 이렇게 뜨겁게 찬양하며 살았다면~~~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어요~~ 그래서 가끔 저희 교회 청년부 예배를 드립니다^^ 너무 뜨겁고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아요~~ 또 금요집회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 청년들보면 신기하기도하고 너무 대단하고 이뻐요❤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서 화이팅♡
문신 논란에 대해 조금 얘기를 꺼내보려 합니다. 구약과는 다르게 신약의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사랑 그 자체를 보여주셨죠. 예수님께서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다시 지으신 것으로 우리 한 몸 한 몸이 주님의 성전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몸을 거룩하게 하라 하셨죠.(고전3:16,17) 또한 몸에 문신을 하지 말라고 한 레위기 말씀은 구약의 말씀이고 신약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으며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약에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셨지, 완전히 새롭게 바꾼건 아닙니다.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시대가 변한다고 해서 주님께서 죄의 기준을 바꾸시나요? 절대 아닙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절대 문신을 드러내고 찬양 할 수 없고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할 수도 없습니다. 현재 위러브 뿐만 아니라 해외 찬양팀들에게서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나도 잘 알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사탄이 음악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항상 경계하고 말씀에 기반된 찬양을 하면 좋겠습니다. 신나게 찬양하고 주님을 예배하는건 좋지만 우리 모두 사랑의 하나님에 익숙해져서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잊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신이나 행위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그 무엇을 하든 주님을 위한것이라면 율법을 완성시킨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그래서 이 세대의 모습이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다음 세대 즉, 더 어린 미디어에 영향을 많이 받는 세대를 위한 '덕'이 되지 못하죠. 저도 중형교회 주일학교 장년 교사로 있고 청장년 선생님들중 타투가 있는 봉사자들이 있습니다. 지금시대는 타투, 문신은 그저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일 뿐이죠. 하지만 24년 현재 타투는 유행이 지나 오히려 지우는게 또 유행이기도 합니다. 주위 세상 사람들 조차 자신의 문신에대해 철없을때 했다^^; 라며 해명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청소년들 앞에서는 가려주는게 '덕' 이 됩니다. 아이들은 아직 신앙은 물론 인격조차 성숙되지 못했기에 아이들이 타투를 한 교사를 보고 어떤 영향을 받고 자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신앙의 선배로써 덕목이 될지 해가 될지 모르는것이라면 안하는게 맞고 노출하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모르겠다면 주님! 제 팔뚝의 문신이 우리 중등부 아이들에게, 이 영상을 보며 같이 찬양할 성도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칠까요? 라고 기도해보십시오.
@@jeonsangwoo8804 바울은 고린도전서에 자기가 먹는 음식 때문에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영원히 고기를 안먹겠다는 말씀을 하셨죠. 물론 문신으로 구원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을 굳이 할 필요도 없어보이고, 글쓴이께서 말하셨던 덕이 되지 못해 안좋게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jeonsangwoo8804 문신을 하면 구원을 못받는게 아닙니다 문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문신자체가 아름다운형상은 아니죠 그렇기때문에 가려야한다는겁니다 가리면 아무문제없습니다 철 없을때 할수 있고 앞으로 더 문신을 안 늘려가면 됩니다 다만 가려야합니다 문신은 절대 좋은 영향력이 될 수 없어요 눈치를 보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겁니다 가리면 깔끔한 문제입니다 특히 이런 영샹을 찍을때는 말이죠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가진사람들은 문신을 안합니다 왜? 자신의 영향력의 크기와 의미와 책임을 아니까요 근데 왜 신앙인이 오히려 몰라야합니까? 문신만 가리면 깔끔한 문제입니다
지금 처음 봤는데 다같이 찬양할 때 막춤 추거나 너무 뛰려고 하면 눈치 보일 때도 있어서 잘 못 하는데 자유롭게 신나고 즐겁게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좋게 봤습니다~ 위러브 찬양팀 곡도 항상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좋은 마음으로 준비하시는 워십 찬양팀 덕분에 단어와 문장으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어서 항상 기쁘고 감사해요~!!😊
주님에게 가고 있는 제가 올바른 길로 가는게 맞는지 주님에게 가는 그 길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 찬양을 집회가서 불렀는데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요 .. 나만 주님에게 가는게 아니였구나 주님이 나에게 걸어오시는구나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 찬양이였는지 몰르겠어요 항상 위로와 감사와 다시 마음을 다 잡을 수 있게 좋은 찬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러브가 어떤 모습이냐기보다 이 영상을 보는 이들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스타일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지만 이런걸 떠나서 영상속에 있는 이들이 진정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이들의 마음이 어떤지는 우리가 판가름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 영상을 보는 이들이 잘 해석해서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스타일이 기존의 교회 스타일과 달라서, 단지 겉모습만 보고 하나님이 중심에 있지 않는것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옷이 벗겨질때가지 춤췄던 다윗은 이보다 더 했을지도..
다음세대인 15살 중학생입니다 당연히 저는 지극히 작은자 중에 제일 낮은자이고 죄인이지만 하나님께서 맘을 주셔서 적습니다. ”나도 문신해도 된다니까? 걍 하고 회개하면 돼 그럼 용서해주셔“ 또는 ”문신이 왜 나빠 하나님 믿어도 다 자기성질대로 믿는게 맞는거야“ 이 영상을 보고 분명히 분별못하는 청소년 다음세대들이 이렇게 느낄것입니다.. 제 주변친구들도 그렇고요. 저도 위러브가 정말 세상에 영향력있는 찬양팀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찬양팀일수록 더 사람을 영혼으로보고 실족시키지않으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찬양을 해서 먼저 본이되는 찬양팀되길 소망합니다!
고작 요런 흥 정도를 갖고 뭐라고 하다니....군대 한번 가보셔야겠네요....^^ 군대에서 경험을 공유합니다. 훈련소 예배 첫날 강대상을 중심으로 좌측과 우측이 서로를 향해 뜨겁게 축복하며 응원하듯 찬양할때 저도 낯설어서 이게 뭐지? 하며 하나님께 질문하듯 기도했었습니다. 하나님! 이게 예배인가요? 서로를 저렇게 응원하듯이 거룩한 예배당 의자에 뛰어 올라 미친듯이 열광하며 찬양하는 모습이 하나님을 높이는게 아닌 서로를 바라보며 응원하는 것 같은데 이런 행동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인가요? 첫 주의 예배는 그렇게 문화적 충격에 우물쭈물 하며 이게 예배가 맞나 의구심으로 끝났었죠.... 그런데 항상 질문을 하고 구하면 답해주시던 좋으신 하나님은 다음 예배 때 바로 저에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들은 너를 향해 두 팔 들고 축복하며 손을 휘저으며 신나게 찬양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하지 못하니? 나는 너희들이 서로 축복하고 즐겁게 응원하듯 소리치고 뛰어노는 찬양이 정말 무엇보다 기쁘단다." ... 이게 제 생각은 절대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의심했고 저게 뭐지? 했었으니까요!! 근데 제 안에 저런 생각이 든 순간 저는 감격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내 옆 전우들과 함께 교회 의자에 올라가 팔을 휘저으며 반대편에 있는 다른 소대의 친구들을 향해 축복하고 군모를 손에 들고 흔들며 미친듯이 찬양했습니다.... 제 평생 그 때의 열광적인 찬양만큼 하나님이 기쁘게 받은 예배는 없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하나님은 서로를 사랑하고 축복하는 모습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며 서로를 향한 우리의 모습도 정말 기쁘게 바라봐주시고 받아주셨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하나님이 실거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잘못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판단은 의로우신 주님께서 하십니다. 우린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며 흥겹게 신나게 즐겁게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어떤이의 메시지를 분별할때는 말씀을 알아야하는것처럼, 음악또한 만든이들의 의지.의도가 들어가있으므로 듣는사람또한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음악을 분별해야할걸로 사료됨. 예배에 관한 서적. 예배자학교 등 알아주는 단체들 많이있으니 찬양팀 뿐만 아니라 일반성도들도 예배에 대해 훈련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무조건 떠먹여주는것만 먹다보면 분별할수가 없지요.... 내가 보기 좋고 안좋고를 기준으로 하는게 아니라 성경의 수많은 예배의 본이 나와있으니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하시길....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시 149:3) 춤 추어 찬양하며 (시 150:4)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삼하6:16)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삼하6:23)
청년들의 자유롭고 개성이 넘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다만 문신은 가립시다 우리가 너무 자유로운거에 익숙해져서 선은 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되면 안되죠 성전에서는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만이 전해져야합니다 문신은 어릴때할수있고 다 이해합니다 다만 신앙인의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미디어에 노출될때는 가립시다 TV예능조차도 문신은 가립니다 왜냐구요 그들의 영향력이 있기때문에 가리는겁니다
요즘 젊은 찬양팀들 노래를 보면 다니던 목사님한테 제가했던 질문이 생각나네요. 같이 살았던 나이 수십년차이의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들간에 말과 생각이 안맞는걸로 다툼하는데 천국에서는 성격이 일부 거세되는게 아닌이상 영원히 사는 상황에서 다툼이 없을 수가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찬양부분도 궁금하네요. 시대마다 찬양의 스타일이 점점 달라지는데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은 서로 권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위러브나 여러 비판 받는 찬양팀을 옹호하고자가 아닌 그런 찬양팀의 사역을 단지 자신의 신앙의 가치관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비방하고 욕하는 것을 멈췄으면 합니다. 빌립보서 2:3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저도 처음에 위러브 이러는게 맞느 싶었는데요.. 판단하면 안된다 생각들어ㅛ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서라면 이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없을거 같습니다! 찬양하며 춤출수 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쁘게 생각하면 끝도 없지만 그분만 보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찬양의 가사와 위러브의 메세지 대한 해석은 제각각일 수 있지만, 일부 의견중에 문신한 사람이 춤추는 영상이 불편하다는 의견은 사실 공감하기 어려워요. 문신한사람도 피어싱한 사람도 예배할 수 있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청년 사역과 다음세대에 대해 참여를 독려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동시에 외적인 모습때문에 배척한다는게 아이러니하기도 하고요. 문신이나 자유로운 댄스, 패션같은 주류문화 코드를 차용해서 청년문화를 겨냥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하는 시도같은데 보시는 분들에게 전달이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고 아직 한국교회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접근방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하지만 저는 위러브가 계속 시도하고 두드리고 전해주셨으면 해요! 위러브의 모든 찬양이 이와같지는 않고, 여러 방법의 갈래와 시도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깊이 고민하고 기도하며 준비하셨을분들을 격려하며 응원합니다!
눈물나게 좋다 ㅠ 우리가 하나님께 온 맘다해 향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몸을 돌리고 다가오실 거라는데 그 기쁨을 어찌 감출 수 있을까요. 내적흥분을 예배때 발산하고 싶지만 주변의 시선과 스스로의 검열을 통해 항상 박수와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는 것으로만 찬양에 임하곤 해요. 건강하게, 신나게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의 모습도 위러브의 찬양을 통해 우리의 예배씬에 익숙해지면 좋겠네요~ 성경에 다윗말고 춤추는 의인들이 더 등장했으면 좋았을라나요^^ ㅋ
포로기 시절 포로로 살다가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 오는 그 설렘은 얼마나 큰 기쁨이 있었을까? 우리나라 8.15 광복 당시의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체할 수 없었던 기쁨을 생각하면 이 자유로운 춤이 너무 이해된다.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어떻게 안 뛸수 있겠는가? ~~^^
세대에 맞추어 가는건 좋은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확실히 분별되지 않은 초신자 들에겐 잘못 전달되는건 조심해야할 듯 한데요ᆢ 앞에 여자분 몸에 문신이 반감이 좀 생깁니다. 염려도 되구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언젠가 설교 말씀 속에 신앙적으로 문신의 위험함을 듣기도 했구요.
[롬15:1-13] 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8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9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10 또 이르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11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12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여기 비판하는 댓글들 진짜 자기들이 짠 틀에 하나님 가두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감히 헤아릴 수 없이 크신 하나님이 그냥 찬양에 맞춰 즐겁게 춤추는거 가지고 쪼잔하게 저거 예배 아니고 태도도 잘못됐다고 기분 나빠하시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냥 자기들 입맛에 안 맞는걸 하나님 핑계대고 있는 것 같으세요~^^
예전에 큐티 책 부록에 실린 위러브 인터뷰를 본 적이 있어요.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들도 들을 수 있는,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ccm을 만들고, 그런 메시지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 한 내용이었어요.
위러브를 향한 다양한 의견과 비판이 있지만, 전 저 인터뷰 덕분에 위러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내려놓게 됐어요.
위러브만의 방법을 통해 하나님과 기독교 문화를 알리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복음 안에서 귀한 사역 계속해서 감당하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클럽이나 나이트가서 추는것보다 찬양들으며 신나는게 더 멋지지않나요? 넘 멋집니다 댓글들보니 나이드신분들이 더 기뻐하시는데 저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생각하며 은혜의 추억에 젖습니다 넘 아름답고 멋집니다🎉
백번 말해도 지당하신 말씀임돠
이렇게 흥많고 힙하고 젊은 청춘들이 다른짓 안하고, 자신들이 가진 끼와 열정으로 요즘 mz 세대답게 하나님 향해 저렇게 영광돌리는거 너무 멋있네요. 논란이 있다해서 찾아 들어와봤는데 뭐라 하시는분들은 본인의 방식과 다르다고 다른사람들의 방식을 틀렸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비판의 목소리 중에 정말로 성경적으로 문제있는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걸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꼬장부리는 취급하시니... 네네 성경보단 개인의 가치관이 먼저란 말씀이겠죠ㅎㅎ
@EzzangE-h 성경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것이죠? 당신이 해석한 성경만 정답입니까?
주님은 믿는 자들의 중심을 보시는데 자신의 해석대로 성경적으로 틀린 것을 주장하면 과거 율법만 지키고 하나님을 알지못하던 자들과 뭐가다른가요
@@user-zs7rh4er6c 님이 말하는건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좀 위험한 발언같은데요;; 믿는 자들의 이 믿음은 말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말씀을 떠난 믿음은 방향성을 잃은 믿음이에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 성경의 기준은 한 인간의 개인적인 해석이 아니라 교의와 교리에 따른 해석을 말합니다. 올해 발표된 위러브의 그리운 예루살렘이란 곡을 예를 들어보죠. 우리는 이미 천국이라는 새 예루살렘을 약속 받았는데 죄로 인해 타락하여 예정된 멸망을 당한 느헤미야 시대의 예루살렘을 왜 그리워해야 하나요?? 이것도 제 개인적인 해석의 문제입니까??ㅋㅋㅋ
@@user-zs7rh4er6c 율법주의자들로 빗대셨는데, 예수님이 율법주의자들의 논리를 성경 말씀으로 반박 하셨던건 잊으셨나요?? 율법주의자들의 문제는 율법을 지켰다는게 아니라 그 안의 진리를 깨닫지 못해서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율법순종 자체가 문제가 아니예요
팩트) 중심은 하나님만 아심
겉모습이 어떻건,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건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
당신을 믿지 않는 백성들까지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하며 살 기를 기도합니다.
중심에 하나님이 있다한들, 이거보고 시험드는 나는 우짬..?
@@jammin3631 그때야 말로 하나님께 달려갈 때가 아닐까용
@@jammin3631믿고 맡기세요 내 힘으로 안 된다는 걸 알고 주님에게 와달라고 이끌어 달라고 기도하세요 어떠한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힘들고 고난이 와도 슬플 때도 기플 때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나고 나면 다 은혜이고 절대적인 시간표입니다
@@jammin3631 다윗이 춤을 출 때 미갈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시험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그건 님의 잘못이 아니죠. 그저 신앙의 다른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전 굉장히 보수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좋은데요.
@@Festina__Lente 국어 공부를 다시 하셔야 할 듯. 문해력이 안 좋으시네요
14.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20.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사무엘하 6:14,20~21
하나님을 찬양할때 하나님께서 기쁨을 주십니다!
아멘
이거지
저도 이 구절이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비판하는 사람들은 뭣모르고 하는거죠
속이 보이는 것도 모르고 뛰는 다윗의 찬양 같네요 ㅎㅎ 이렇게 자유할수 있음에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 전 너무 형식에 갇힌것 같아요
아멘
다윗도 아마 정해진 율동이 아닌 이런 기쁨이 주체 안 되는 막춤을 추지 않았을까요?? 저는 이 릴스의 자유러운 경배가 너무너무 이뻐요 ㅠㅠ
아쉽게도 다윗은 정해진 전통적인 춤을 췄습니다..
@@L.W-ij7oq그 다윗 춤을 보고도 사울 딸은 천박하다고 욕했더랬죠ㅜㅜ
전 젊은 애기들이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갈망한다는 것이 느껴져서 눈물 나도록 감동인데요😂
50넘은 아재입니다. 젊은이들이 하나님앞에서 찬양하며 신나게 춤추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다윗이 그러했듯이...
난좋은데....우리믿는자들끼리
이렇게 판단하고 비방하지말아요 ㅎㅎㅎ우리서로 더 사랑해요♥️
예아
이게 크리스찬
아름다운 댓글이네요 정말
맞아요 우리모두 사랑해요!!
그러기엔....말씀을 왜곡하면 그건 문제니까요.....비방하고 싶지 않아도, 그러지 말라고 성경에 나오니....
한 20년전 예수전도단 화요집회 갔을 때 맨 앞줄에서 미친듯이 뛰시던 분이 보였는데 알고보니 그날 말씀 전하는 목사님이었다는 거 ㅋㅋㅋㅋ
찬양하며 있는 그대로 신나도 될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뭐가 문제임 ㅋㅋㅋㅋ 나도 껴서 같이 띅고 놀고 싶구만
저건 그냥 노는 거니까 ㅋㅋㅋ 문제가 되지 ㅋㅋㅋ
자신의 흥에 취한건지
주의 은혜에 취한건지
영상을 의식하는지 주를 의식하는지
...
다윗인지 뭔지 잘 모르겠고 그가 우릴 향해 걸어오시는데 어떻게 기뻐 날뛰지 않을 수가 있노 ㅋㅋ
그저 뛸 수 밖에 없죠 ㅠㅠ
중고대딩을 키우는 맘으로 우리아이들이 저렇게 하나님앞에 자유롭게 찬양하는 것을 바라고 꿈꾸며 웃으며 봤어요.
저도 어릴때 수련회가서 성령대망회후에 발광찬양하면서 친구들과 울고 웃고 난리치며 발광ㅋ을 했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나고, 지금돌아보면 그때가 가장 순수하게 하나님을 찬양했던 시절이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다고 들어보라고 해서 보는데 멋집니다!! 위러브 감사합니다♡
온몸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데요? ㅎ 전 50대지만 집안일하며 찬양들으며 춤춥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울아이들도 이렇게 미친듯이 기뻐하며 춤추고 찬양했으면 ~~
늘 응원합니다!!
복음안에서 주신 참된 자유함을 가지고 온몸과 마음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20대에 신앙생활 너무 부럽습니다:)
주님 모를때 열심히 불금 보내며 지냈던..청년의 시간이...😅😅😅부끄럽습니다😅
전 결혼해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마음 한켠에..청년때 하나님을 알고 이렇게 뜨겁게 찬양하며 살았다면~~~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어요~~
그래서 가끔 저희 교회 청년부 예배를 드립니다^^
너무 뜨겁고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아요~~
또 금요집회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 청년들보면
신기하기도하고 너무 대단하고 이뻐요❤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서 화이팅♡
아멘
저두요.마귀에게 속아서 제 청춘을 나이트에서 보낸것이 아까워요ㅜㅜ
대학생 울딸이 ㅡ3번의 여름 수련회를 다녀오는 것 보면서ㅡ넌 참 복받은 인생이다~라고 축복하며 부러워했어요~ㅎ
예전에 드럼, 건반 들어올 때도 어디 교회에 그런 걸 들이냐는 분들이 많이 계셨데요 좋은 도구로 쓰여 덕이 있게 주가 쓰신다면 그저 감사한 일 아니겠습니까 ㅎㅎ
뭐가 그렇게도 불편하고 눈에 거슬리는지는 당췌 모르겠기에...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문신 논란에 대해 조금 얘기를 꺼내보려 합니다. 구약과는 다르게 신약의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사랑 그 자체를 보여주셨죠. 예수님께서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다시 지으신 것으로 우리 한 몸 한 몸이 주님의 성전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몸을 거룩하게 하라 하셨죠.(고전3:16,17) 또한 몸에 문신을 하지 말라고 한 레위기 말씀은 구약의 말씀이고 신약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으며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약에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셨지, 완전히 새롭게 바꾼건 아닙니다.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시대가 변한다고 해서 주님께서 죄의 기준을 바꾸시나요? 절대 아닙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절대 문신을 드러내고 찬양 할 수 없고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할 수도 없습니다. 현재 위러브 뿐만 아니라 해외 찬양팀들에게서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나도 잘 알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사탄이 음악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항상 경계하고 말씀에 기반된 찬양을 하면 좋겠습니다.
신나게 찬양하고 주님을 예배하는건 좋지만 우리 모두 사랑의 하나님에 익숙해져서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잊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문신하면 구원 못받나요?? 글 만 읽으면 그렇게 느껴지네요ㅎㅎ
문신이나 행위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그 무엇을 하든 주님을 위한것이라면 율법을 완성시킨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그래서 이 세대의 모습이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다음 세대 즉, 더 어린 미디어에 영향을 많이 받는 세대를 위한 '덕'이 되지 못하죠. 저도 중형교회 주일학교 장년 교사로 있고 청장년 선생님들중 타투가 있는 봉사자들이 있습니다. 지금시대는 타투, 문신은 그저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일 뿐이죠. 하지만
24년 현재 타투는 유행이 지나 오히려 지우는게 또 유행이기도 합니다.
주위 세상 사람들 조차 자신의 문신에대해 철없을때 했다^^; 라며 해명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청소년들 앞에서는 가려주는게 '덕' 이 됩니다. 아이들은 아직 신앙은 물론 인격조차 성숙되지 못했기에 아이들이 타투를 한 교사를 보고 어떤 영향을 받고 자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신앙의 선배로써 덕목이 될지 해가 될지 모르는것이라면 안하는게 맞고 노출하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모르겠다면 주님! 제 팔뚝의 문신이 우리 중등부 아이들에게, 이 영상을 보며 같이 찬양할 성도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칠까요? 라고 기도해보십시오.
@@jeonsangwoo8804 바울은 고린도전서에 자기가 먹는 음식 때문에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영원히 고기를 안먹겠다는 말씀을 하셨죠. 물론 문신으로 구원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을 굳이 할 필요도 없어보이고, 글쓴이께서 말하셨던 덕이 되지 못해 안좋게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jeonsangwoo8804 문신을 하면 구원을 못받는게 아닙니다 문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문신자체가 아름다운형상은 아니죠 그렇기때문에 가려야한다는겁니다 가리면 아무문제없습니다 철 없을때 할수 있고 앞으로 더 문신을 안 늘려가면 됩니다 다만 가려야합니다 문신은 절대 좋은 영향력이 될 수 없어요 눈치를 보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겁니다 가리면 깔끔한 문제입니다 특히 이런 영샹을 찍을때는 말이죠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가진사람들은 문신을 안합니다 왜? 자신의 영향력의 크기와 의미와 책임을 아니까요 근데 왜 신앙인이 오히려 몰라야합니까? 문신만 가리면 깔끔한 문제입니다
지금 처음 봤는데 다같이 찬양할 때 막춤 추거나 너무 뛰려고 하면 눈치 보일 때도 있어서 잘 못 하는데 자유롭게 신나고 즐겁게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좋게 봤습니다~ 위러브 찬양팀 곡도 항상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좋은 마음으로 준비하시는 워십 찬양팀 덕분에 단어와 문장으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어서 항상 기쁘고 감사해요~!!😊
주님에게 가고 있는 제가 올바른 길로 가는게 맞는지 주님에게 가는 그 길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 찬양을 집회가서 불렀는데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요 .. 나만 주님에게 가는게 아니였구나 주님이 나에게 걸어오시는구나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 찬양이였는지 몰르겠어요 항상 위로와 감사와 다시 마음을 다 잡을 수 있게 좋은 찬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위러브 찬양은 가사의 중심이 항상 주님을 경배,예배하는 것이어서 너무 좋아요.
찬양 너무 좋아요❤❤ 천국가면 어차피 저렇게 뜁니다 기뻐서
많이 울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으로 이렇게 기뻐한 적이 도대체 언제였던가... 하나님은 나의 기쁨인데, 왜 다른 것들로 기쁨을 얻으려 하는가...
많은 깨우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내 삶은 주로 인해 기뻐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옛날 술집에서 쓰던 악기인 피아노로 가사만 바꾼 유흥가가 드글거리는 개정 찬송가를 주일마다 부르시는 분들이 이 영상 보고 세속적이니 하고 있는 것도 참 재밌군요ㅋㅋㅋ
노예나 치는 악기라고 교회 음악에 들여오기를 거부 당했던 피아노, 누구나 알만한 드럼이나 기타 논란, 악마의 음료라고 금지 당했다가 축복 기도 받고 기독교인도 마시게 된 커피.. 뭐 시대마다 그런거겠죠? ㅎㅎ
어 진짜요? 예를들어서 어떤찬송가가있죠?? 3곡만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용
위러브가 어떤 모습이냐기보다 이 영상을 보는 이들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스타일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지만 이런걸 떠나서 영상속에 있는 이들이 진정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이들의 마음이 어떤지는 우리가 판가름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 영상을 보는 이들이 잘 해석해서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스타일이 기존의 교회 스타일과 달라서, 단지 겉모습만 보고 하나님이 중심에 있지 않는것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옷이 벗겨질때가지 춤췄던 다윗은 이보다 더 했을지도..
아멘 입니다.. 각자의 신앙관이 다름을 인정하고 판단하긴보다 그저 자유로이 찬양하는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아멘! 우리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도록 우리 깨어있어 항상 기도 하고 분별 하여 교회를 지킵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다음세대인 15살 중학생입니다
당연히 저는 지극히 작은자 중에 제일 낮은자이고 죄인이지만 하나님께서 맘을 주셔서 적습니다.
”나도 문신해도 된다니까? 걍 하고 회개하면 돼 그럼 용서해주셔“
또는
”문신이 왜 나빠 하나님 믿어도 다 자기성질대로 믿는게 맞는거야“
이 영상을 보고 분명히 분별못하는 청소년 다음세대들이 이렇게 느낄것입니다.. 제 주변친구들도 그렇고요.
저도 위러브가 정말 세상에 영향력있는 찬양팀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찬양팀일수록 더 사람을 영혼으로보고 실족시키지않으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찬양을 해서 먼저 본이되는 찬양팀되길 소망합니다!
우릴 향해 걸으신다는거 자체가 미쳐 날뛸것같은데
제가 다 신나요! 하나님도 기뻐 받으실 찬양!!! 주님 앞에서 얼마나 우리는 기뻐하고 뛰고 감사할까요!!!!!! 이보다 더 기뻐하지 않을지!!!
고작 요런 흥 정도를 갖고 뭐라고 하다니....군대 한번 가보셔야겠네요....^^ 군대에서 경험을 공유합니다. 훈련소 예배 첫날 강대상을 중심으로 좌측과 우측이 서로를 향해 뜨겁게 축복하며 응원하듯 찬양할때 저도 낯설어서 이게 뭐지? 하며 하나님께 질문하듯 기도했었습니다.
하나님! 이게 예배인가요? 서로를 저렇게 응원하듯이 거룩한 예배당 의자에 뛰어 올라 미친듯이 열광하며 찬양하는 모습이 하나님을 높이는게 아닌 서로를 바라보며 응원하는 것 같은데 이런 행동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인가요?
첫 주의 예배는 그렇게 문화적 충격에 우물쭈물 하며 이게 예배가 맞나 의구심으로 끝났었죠....
그런데 항상 질문을 하고 구하면 답해주시던 좋으신 하나님은 다음 예배 때 바로 저에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들은 너를 향해 두 팔 들고 축복하며 손을 휘저으며 신나게 찬양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하지 못하니? 나는 너희들이 서로 축복하고 즐겁게 응원하듯 소리치고 뛰어노는 찬양이 정말 무엇보다 기쁘단다." ... 이게 제 생각은 절대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의심했고 저게 뭐지? 했었으니까요!! 근데 제 안에 저런 생각이 든 순간 저는 감격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내 옆 전우들과 함께 교회 의자에 올라가 팔을 휘저으며 반대편에 있는 다른 소대의 친구들을 향해 축복하고 군모를 손에 들고 흔들며 미친듯이 찬양했습니다.... 제 평생 그 때의 열광적인 찬양만큼 하나님이 기쁘게 받은 예배는 없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하나님은 서로를 사랑하고 축복하는 모습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며 서로를 향한 우리의 모습도 정말 기쁘게
바라봐주시고 받아주셨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하나님이 실거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잘못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판단은 의로우신 주님께서 하십니다.
우린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며 흥겹게 신나게 즐겁게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고등부 수련회 셀러브레이션 때도 비슷합니다! 정말 땀으로 샤워할 정도로 아주 신나게 뛰놀며 찬양했어요ㅎㅎ
제목을 "그가"로 했어야ㅋㅋㅋ 농담이고 곡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위러브❤
기쁨과즐거우이넘치네요~~ ,
저는이런즈타일넘찬성!❤😊
제아들이랑도아들이좋아해서크리스마스때 같이해볼레구요.너무웄었어요.솔직힞둠도잘추네요.ㅎㅎㅎ그리고진짜판단하지맙시다.사실아들이
썰물이 되어서야 누가 팬티 안입고있었는지 드러나는거죠. 저렇게 하는 사람, 그걸 못마땅해하는 사람 중 누가 진짜 예배자인지는 이런것으로 판단 할 문제가 아닙니다.
우왕 찬양 너무 좋네요!! 하나님께서도 같이 기뻐 뛰고 계실 것 같아요ㅎㅎ 새로운 변화에 발 맞춰 신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게 은혜로워요😻 앞으로도 틀에 이렇게 신나게! 함께 찬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부 담당 전도사로서 세상에 빠져 클럽이나 나이트 ,청춘 주점 가서 춤추는거 보다 찬양듣고 저렇게 즐거워하는 청년들 모습이 100배 더 유익이라 생각이드네요 저는~
찬양하는데 모습이 중요한가
그냥 그 사람 마음이 어디에 있냐가 중요한거지
즐겁게 찬양하는 모습이 좋네요
저는 이 찬양도 찬양이지만 여러분의 온몸으로 표현하는 기쁨과 감동이 더 은혜가 됩니다!!!
전 천국가서 예수님 앞에 나아갈 때 천사들이 이 찬양 BGM으로 연주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침마다 기도할 때 이 찬양 들으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뜨겁게 온 맘다해 마음 것 찬양하기를 🔥🔥🔥🔥
어떤이의 메시지를 분별할때는 말씀을 알아야하는것처럼, 음악또한 만든이들의 의지.의도가 들어가있으므로 듣는사람또한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음악을 분별해야할걸로 사료됨. 예배에 관한 서적. 예배자학교 등 알아주는 단체들 많이있으니 찬양팀 뿐만 아니라 일반성도들도 예배에 대해 훈련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무조건 떠먹여주는것만 먹다보면 분별할수가 없지요.... 내가 보기 좋고 안좋고를 기준으로 하는게 아니라 성경의 수많은 예배의 본이 나와있으니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하시길....
댓글읽기 영상보고 뭐 어때서 그런가 하고 보러왓는데... 제 눈에는 그냥 찬양에 심취해서 겁나 신난 청년들밖에 안보이는데요 ㅋㅋㅋ 본인들 스타일대로 행복하고 신나게 하나님 찬양하는데 뭐가 어때서 그렇죠. 앉아서 박수깔짝이는 것보다 훨씬 좋아보이는걸요 저도 수련회에서 찬양하다가 너무 행복하면 저렇게 춤춰요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시 149:3)
춤 추어 찬양하며 (시 150:4)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삼하6:16)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삼하6:23)
청년들의 자유롭고 개성이 넘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다만 문신은 가립시다 우리가 너무 자유로운거에 익숙해져서 선은 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되면 안되죠 성전에서는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만이 전해져야합니다 문신은 어릴때할수있고 다 이해합니다 다만 신앙인의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미디어에 노출될때는 가립시다 TV예능조차도 문신은 가립니다 왜냐구요 그들의 영향력이 있기때문에 가리는겁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밖에 없음 누군가는 힙하다 느끼고 누군가는 불편함을 느낄수밖에 없음 문제는 다른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것임
요즘 젊은 찬양팀들 노래를 보면 다니던 목사님한테 제가했던 질문이 생각나네요. 같이 살았던 나이 수십년차이의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들간에 말과 생각이 안맞는걸로 다툼하는데 천국에서는 성격이 일부 거세되는게 아닌이상 영원히 사는 상황에서 다툼이 없을 수가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찬양부분도 궁금하네요. 시대마다 찬양의 스타일이 점점 달라지는데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은 서로 권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위러브나 여러 비판 받는 찬양팀을 옹호하고자가 아닌 그런 찬양팀의 사역을 단지 자신의 신앙의 가치관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비방하고 욕하는 것을 멈췄으면 합니다.
빌립보서 2:3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찬양은 신나는데 너무 은혜로워서 눈물납니다!!!!! 😂😂 하나님 사랑합니디❤
너무 좋은데… 저도 찬양 부르다보면 저리 신나서 뛰어본 적이 있어서 같이 웃으면서 봤는데 왜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최고예요 너네 중고등학교 수련회에 다 저랬어~~~~!!!
저도 처음에 위러브 이러는게 맞느 싶었는데요.. 판단하면 안된다 생각들어ㅛ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서라면 이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없을거 같습니다!
찬양하며 춤출수 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쁘게 생각하면 끝도 없지만 그분만 보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오늘도 이 쇼츠 보면서 감격의 눈물 또 흘리구 갑니당❤ 하나님께서 엄청 기뻐하실거 같아요❤
수련회가서 셀브하면 이정도는 약과임
완전 동의합니다ㅇㅇ
(팩트) 위러브 예베의 중심에 하나님이 있다고 해서 위러브 찬양을 듣는 내 중심에 하나님이 계신지는 살펴야 함.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보십니다. 문신을 하든 춤을 추든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하면 기쁘게 받으실줄 믿어요. 엄숙하고 근엄한 것만이 거룩과 경건이 아닙니다. 신앙이 없는 세대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젊은이들 보기 좋아요
이게 왜 논란인거지 누가 설명 좀ㅋㅋㅋㅋ
내 자식이 저러고 있으면 너무 행복할 거 같은데😂 요즘 청소년부 예배때 찬양이 나와도 입꾹닫고 있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저렇게 입을 열어 찬양하고 심지어 뛰어노는것은 축복중에 축복임🎉
찬양의 가사와 위러브의 메세지 대한 해석은 제각각일 수 있지만, 일부 의견중에 문신한 사람이 춤추는 영상이 불편하다는 의견은 사실 공감하기 어려워요. 문신한사람도 피어싱한 사람도 예배할 수 있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청년 사역과 다음세대에 대해 참여를 독려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동시에 외적인 모습때문에 배척한다는게 아이러니하기도 하고요.
문신이나 자유로운 댄스, 패션같은 주류문화 코드를 차용해서 청년문화를 겨냥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하는 시도같은데 보시는 분들에게 전달이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고 아직 한국교회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접근방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하지만 저는 위러브가 계속 시도하고 두드리고 전해주셨으면 해요! 위러브의 모든 찬양이 이와같지는 않고, 여러 방법의 갈래와 시도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깊이 고민하고 기도하며 준비하셨을분들을 격려하며 응원합니다!
아멘❤
저 이거 지금 최애찬양이예요 감사해요 이 찬양 만들어 주셔서❤️
눈물나게 좋다 ㅠ 우리가 하나님께 온 맘다해 향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몸을 돌리고 다가오실 거라는데 그 기쁨을 어찌 감출 수 있을까요. 내적흥분을 예배때 발산하고 싶지만 주변의 시선과 스스로의 검열을 통해 항상 박수와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는 것으로만 찬양에 임하곤 해요. 건강하게, 신나게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의 모습도 위러브의 찬양을 통해 우리의 예배씬에 익숙해지면 좋겠네요~ 성경에 다윗말고 춤추는 의인들이 더 등장했으면 좋았을라나요^^ ㅋ
아멘아멘👍👍
존나 신나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당
같이 함께 뛰고, 춤추면 되는거죠??
가사가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좋습니다 ❤
정말 진심으로 이와같이 찬양하고 싶습니다~
세상의 노래가 내 귀에 들리지 않도록~오로지 주만
이거 저도 아들이랑 둘만 있을때는 신나는 찬양 들으면서 막춤 추기도 하는데~ 다들 그러지 않나요~~ 좋키만 하구만😊
우리교회 장로님들 보시면 기절하심 ㅋㅋㅋㅋ
ㅋㅋㅋ저도 장로님들 보면 기절할듯
그렇지가 않다 ...과학이 발견한 진리를 살펴봐라
춤춘다고 해서 진리가 왜곡되는건 우리가 막자
너무 보기좋다❤ ~~~ [시71: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시149: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보면서 기쁨의 눈물이 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세상 모든 인간을 향해 그가 걸어 오신다는데….
그런 그분은 죄인도 사랑하시는데….
가운데에 계신 분 신나게 춤추시네요ㅋㅋ
찬양은 누군가만 하는 특권이 아니에요... 찬양의 특권은 하나님이 받으신다에요 겉이 아니라 속모습이 중요합니다 ㅎ
포로기 시절 포로로 살다가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 오는 그 설렘은 얼마나 큰 기쁨이 있었을까? 우리나라 8.15 광복 당시의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체할 수 없었던 기쁨을 생각하면 이 자유로운 춤이 너무 이해된다.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어떻게 안 뛸수 있겠는가? ~~^^
하나님께서 댓글로 정죄하는 사람을 좋아하실까?
이런 미디어를 통해 정죄까지 받으며 믿지않는 자들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자들을 좋아하실까? 응원해주자..ㅠ
혹시 세컨으로 쓰인 소리들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영상 보는내내 느껴지는
즐겁다. 흐뭇하다. 행복해진다😊
천국에선 다 이렇게 찬양하고 있을텐데 그걸 땅에서도 할 수 있다는건 축복이죠!
모든이들이 주님의 나라와 오심을 소망하며 이렇게 즐거이 찬양할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온 마음다해 즐겁게 찬양드리는 것에 규칙이 있던가요?
1위를 하던 비난을 받던 뭐든 좋다! 지금 처럼 해서는 우리 크리스쳔 음악은 사라진다! 위러브의 목적이 무엇이든 하니님이 선을 이루실 것이리 믿는다! 그가!!❤
청소하다가 이 릴스보고 같이 춤추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그냥 찬양하면서 저도 흔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첨 들었는데 좋아서 듣는중 천관웅님 노래도 자주 들었었는데..왼쪽 아래분 눈웃음이 고트네..
노래의 취하고 흥의 취하여 춤을 추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는 그 마음이 너무 설레고 뜨거워서 말로는 다 담을 수 없기에 찬양과 율동으로 온 마음을 다해 경배드리는 모습이라면 하나님은 기쁘게 보시며 자랑스럽게 여기실 게 분명합니다!
근데 나도 집에서 찬양 듣다가 신나면 저러고 그냥 막춤 추는데..? 타투야 한국사회에서 아직 부정적이라 하더라도 춤 자체나 영상 분위기는 나 혼자서나 흥 많은 친구들이랑도 그래왔던 거라 아무 생각도 안 들었음 신나면 그럴 수도 있지 뭐
아니… 너무 좋기만한데… 뭐가 문제라는거야??? 도대체??!!!
귀하네요~ 분명 천국에서 우리도 이렇게 흔들며 찬양할탠데❤❤❤
세대에 맞추어 가는건 좋은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확실히 분별되지 않은 초신자 들에겐 잘못 전달되는건 조심해야할 듯 한데요ᆢ
앞에 여자분 몸에 문신이 반감이 좀 생깁니다. 염려도 되구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언젠가 설교 말씀 속에 신앙적으로 문신의 위험함을 듣기도 했구요.
맞아요
저도 같은 생각이였어요. 물론 외모로 사람을 보시는 주님이 아니시지만 우리의 모습이 믿지 않은 자들과 구별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만나기 전의 흔적이시래요~! ☺️
요새 젊은 사람들 문신많이 하고 성관계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복음이 들어오면
기존 몸에 있던 문신과 이미 잃어버린 순결을 비판할수는 없지요
정죄하는 마음보다 사랑의 마음으로 보세요
기독교는 예수님의 종교지 바리새인처럼 불편하다고 정죄하는 선민종교가 아닙니다
문신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열매를 보시고.. 기쁨으로 하나님 전심으로 찬양하는 모습만 보세요.
너무귀여워욬ㅋㅋ❤❤
예수님이 우리를 향해 걸어오시면서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드러운 죄의 옷을 벗고 이제 새옷을 입고 기뻐하렴~~~~”
이렇게 말씀하시면,,
지나가던 저라도 더 심하게 춤출 것 같은데요 ㅎㅎ
춤 보면서 감정이입 지대롭니다😊❤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저도 항상그런생각을해요 우리청소년들이 맘껏 남눈치 안보고 막춤출수있는 찬양클럽이 있으면 좋겠다고요
[롬15:1-13]
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8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9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10 또 이르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11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12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릴향해 걸으신다’ 는 무슨 말인가요??
그가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사랑하는 백성들을 (향해)
걸으신다
=힘쓰신다, 사랑한다, 차근차근 해결해주신다
등등 문장을 봤을 때 느끼는 감상 그 다체가 뜻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석의 여지를 다양하게 한 것도 빅픽쳐인듯하네요:)
그러면 우릴 위해 힘쓰신다가 맞는 표현이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듯...노래는 너무 좋은데 좀 아쉽다
제가 묵상하고 예배시간에 설교말씀 들으며 수없이 들은 말이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는 문장은 비유죠! 정말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당
@@OnarahH다가와 주신다는 뜻도 되지않을까용 우리 곁에 이 땅에 오신 에수님 물위를 향해 걸어오신 예수님처럼요 뭐가 불편하신걸까요😮
그니까요 아무말이나 붙여놓고 노래좋다고들으라니 이게 한국교회 현수준입니다
여기 비판하는 댓글들 진짜 자기들이 짠 틀에 하나님 가두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감히 헤아릴 수 없이 크신 하나님이 그냥 찬양에 맞춰 즐겁게 춤추는거 가지고 쪼잔하게 저거 예배 아니고 태도도 잘못됐다고 기분 나빠하시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냥 자기들 입맛에 안 맞는걸 하나님 핑계대고 있는 것 같으세요~^^
위러브님 이 찬양은 안 들으면 현기증 나요
은혜받고 갑니다^^
저희교회 가족들도 뛰고 춤추면서 찬양하는거 너무 행복해 하시던데 이것도 너무 좋아보여요ㅎㅎㅎ
저렇게 하는게 옳은것인지는 당사자와 해결할 일이지,우리가 뭐라 할 것은 아니라 봅니다
찬양 너무 좋아요
우리가 감히 판단할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지 않을까요? 저는 주님께 찬양드리면서 이렇게 즐겁고 신나게 춤추는 이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기뻐 춤추며 드리는 찬양을 기뻐받으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그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