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ㄷ6도 그립지만 진짜 티어 디자인좀 돌려놔라 진짜로 티어 찍는 의미가 사라진거 같음 뭔이상한 다이소 스티커 같이 생긴 구린내 나는 디자인.. 그리고 왼쪽하단 초상화 밑에 티어표시 뜨게 바꿔주고 팀원들 티어 다 보이게 바꿔라 진짜로..프비공,스트리머모드 좀 없애라 자꾸 이상한거 발전시키는거 같음
애초에 지금 블쟈가 계속 뭔가 시도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똥통에 있던걸 추억보정으로 온천수에 몸 담근거로 착각하고 있으니까 참....신기함 애초에 지금 6ㄷ6얘기를 꺼낸거니까 진짜로 바꾸려면 내년봄~여름정도인데 그럼 그때까지 또 옵치2에 나온 탱커들 밸런스랑 맨날 투방 윈자 볼그마 이 셋에 젠브리 아나브리아니면 져야하던 게임을 또 해야하는거잖아....추억은 추억으로 남았을때가 제일 좋음
66단 가장 큰 문제가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거임ㅋㅋㅋ 역할고정도 5대5도 전부 아무 이유없이 바뀐게 아닌데 66단은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놓고 징징댐. 그래서 66으로 돌아가면 그때 발생했던 문제들 어케 해결할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안함. 66시절이 재밌었다는 추억팔이만 반복할뿐
@@yeb92041 ㄹㅇㅋㅋ그때가 넘 좋았음... ㅇㅈㄹ하는 애들 특징이 지금은 탱 안 하거나 게임을 아예 안 하는 겜안분들임ㅋㅋ 안 하는 포지션, 안 하는 게임에 자꾸 말을 얹음 탱유저다? 거의 섭탱유저ㅋㅋ 옵치2 나오면서 55로 유입된 뉴비들 지들이 이탈 안 하게 잡을 것도 아니고 매칭시간 지들이 잡을 것도 아니면서 자꾸 고집 부림
6ㄷ6 롤백도 원하고 옵치1 UI에 티어 별 디자인에 너무 그립다.. 난 옵치1에서 2로 넘어간다 소식 나올때 원하지 않았는데 랭커 찍고 프로필 볼때마다 티어가 반짝거리면서 번개 짜자작 치는걸 보는 맛에 랭커 달고 열심히 했는데 이젠 개똥같은 티어만 보이니 뭔가 하기가 싫어짐
6v6에 회의적인 건 DPS보다 메인탱유저. 수동적인 게임으로 방벽만 들고 하루종일 쳐맞다가 정치당하기 일수라 유저수가 가장 적고 발언권도 가장 약하던 포지션. 자유역할에 회의적인 것도 메인탱 유저, 아무도 탱을 안 고르고 기껏 골라야 호그인 경우가 십중팔구였던 시절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결국 팀이 우선이지란 생각에 하고싶은 역할 포기하고 희생해서 탱을 고르면 또 위에서처럼 수동적인 역할로 쳐맞는 샌드백이 되었던 경험이 선명하기에 추억보정 없이 고통스럽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5v5에서 혼자남은 탱 포지션이 커져버린 책임감에 부담스러운 역할이 된 점, 섭탱과의 시너지가 없어졌다는 점 역시 사실이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에도 공감합니다. 5v5가 유지되든, 6v6으로 회귀가 되든 탱이란 역할이 절대로 수동적이어선 안되고 다른 포지션의 샌드백 역할이 되어서도 안되며 능동적으로 치고 박는 재미난 역할로 거듭나되 다른 포지션에게 박탈감을 주는 op 여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에게 가는 포화를 내가 대신 다 흡수하고 지킨다는 '탱크'라는 포지션의 의무가 옅어지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대신에 보다 DPS나 서폿에 가깝게 CC를 거는 브루져 역할, DPS보다 지속딜은 떨어져도 갑작스런 합류로 순간 딜에 기여를 할 수 있는 갱킹 역할로 서서히 바뀌어 게임 내 TTK도 줄이는 효과를 유도하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 탱포지션의 생명력을 비롯해 방벽이나 딜감 스킬은 최대한 약화시키고 이속이나 상대를 향한 디버프 쪽으로 변경되어 사실상 조금 다른 타입의 DPS 포지션이 되는 편이 포지션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대신에 맵 곳곳에 엄폐물이나 샛길을 더 많이 추가하는 등의 수단으로 줄어든 방벽이나 탱킹 스킬을 대신해 수비쪽의 니가와 식의 포킹을 피할 대책을 마련하면 어떨까요? 주저리주저리 읊었지만 앞으로 게임이 어떤식으로 변화하든 그저 고통받는 역할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방향이면 좋겠습니다.
66무새의 문제점은 66의 고점만 말하지 66 단점에 대안은 하나도 없단거임 55도 문제 많아 근데 적어도 55는 이제 개발팀 정신차리고 패시브같은 해결책을 제시하기 시작했음 근데 66의 문제해결책 하나 없이 돌아간다고? 그럼 66의 문제점은 어떡할건데 심지어 66은 밸런스나 매칭문제가 해결하기 더 어려운 구조인데? 맨날 66이 더 재밌었다 말하지만 정작 66의 문제점 때문에 옵치가 망할뻔 했단 점은 기억을 안 하려고함
@@DeepDope_66의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개발놈들이 유기했던게 맞긴한데 이제와서 66으로 돌려야한다는건 무리가 있다는거지 맵,cc,탱체급 등등 모든걸 55로 변경시켰는데 이걸 다시 66으로 맞추는 거 자체로도 엄청난 작업이 필요하고 이걸 한다해도 기존 66의 문제점은 산재함 거기에다가 66자체가 55보다 밸런스 매칭 등등을 건드리기가 빡셈 단순히 사람한명 추가되면 끝아님?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님 개발진들 이제서야 정신 좀 차리고 뭐좀 해보려는데 여기서 66이 추가되면 잘 돌아갈리가 없음 유저분할만 생길 걸
@@williampark2562 지금 탱커 체급으로 66열면 탱커 못 잡음 딜힐들이 날고 기어봤자 탱커체급이 너무 높아서 상대가 불가능함 그냥 탱싸움으로 시작해서 탱싸움으로 끝날거임 66이랑 55는 밸런스를 완전히 다르게 잡을 수 밖에 없음 근데 이러면 일을 이중으로 해야해서 개발진 부담이 커질 뿐만 아니라 또 66이 열린다고 66을 사람들이 할 지는 모르겠지만 한다쳐도 문제임 유저 수가 갈려버림 기존55하던 사람들 중에서 66으로 나뉜다는건데 이러면 각 모드당 인구가 적어져서 티어 구별이 힘들어지고 매칭시간이 길어짐 이렇게 되면 실력차 많이 나는 사람끼리 매칭되는 상황이 올 거임 이걸 해결하려면 66이 유입을 엄청나게 땡겨와야하는데 66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았는데 그게 가능할리가 없음
6대6보다 가장 큰 이유는 2 만든다고 유저들 나몰라라 한게 큰거 같습니다. 개발하는 동안 새 영웅은 안나오고 게임모드는 미친듯이 돌려쓰니 유저들은 쭉쭉 빠지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6대6으로 롤백한다? 유저도 없는데 굳이 해서 뭐합니까. 유저들은 예전보다 더더욱 팀보를 안하는데
다들 기억보정 씨게 됐나보네 ㅋㅋ 6ㄷ6은 팀합 잘맞을때 한타 자체의 재미 고점이 높아서 좋았던건 맞는데 나머지 시간은 뒤지게 재미없었음 ㅋㅋ 지루하게 흘러갈 뿐더러 팀합 안맞으면 a거점도 못뚫고 자꾸 어디서 팀원 죽어나가서 6분 내내 죽다가 끝나는 경우가 심하게 많았음. 반면 2는 재미 고점이 심하게 높진 않아도 재미 저점이 낮진 않음. 일단 평타는 친다는거. 1은 팀이든 트롤이든 한번 꼬이면 그판 내내 재미가 뒤지게 없음. 2도 마찬가지 아니냐 할수 있는데 2는 조합이랑 아군 실력에 승패가 영향을 덜받는편임. 정해진 메타도 1때에 비하면 그냥 없는수준이라 사실 본인 피지컬이 훨씬 중요해졌음. 팀합 안맞는 순간 바로 일방적으로 개처맞는 판이 2보다 훨씬 많고 조합에 대한 강박도 더 심했음. 예시로 지금이야 모이라 픽해도 어느정도 경쟁이 굴러가는데 1때 조합 다 맞춰놨는데 모이라 하나 픽해서 지는경우가 수두룩했음. 2와서 조합 자체의 강박이 조금 줄은게 괜찮다고 봄. 또한 6ㄷ6되는 순간 탱 포지션 자체의 책임감은 분산되겠지만 한명일때와 달리 2명이라 너프를 먹여야하기에 성능은 2보다 떨어짐. 탱포지션은 걍 딜탱으로 다 갈아엎어야 한다고 봄. 6ㄷ6이나 5ㄷ5나 고질병이 있음.
옵1 마지막 시즌까지 텡커했고 지금도 탱하는 입장에선 사실 스트레스 자체는 지금이 더 심함. 그때는 우리팀 탱이랑만 합 맞추면 딜힐이랑 같이 싸웠는데 지금은 1대4로 우리팀이랑 싸우게 되다보니 .. 그리고 탱커끼리 뭘 해내는게 있었는데 이제는 탱커가 힐러랑 딜러에게 바래야 하나보니 더 화가남
저는 지금의 탱커는 조금 외롭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최전선에서 라마트라의 막기나 라인하르트 같이 굳건하게 상대의 공격을 정직하게 받아 들이면서 버티는 것이 정말 즐겁지만 6ㄷ6시절의 탱커 끼리의 호흡을 만들고 활용하는 시절이 즐거웠죠 저에게 탱커는 상대 딜러에게 무력감을 느끼게 하고 최전선에서 버티는 즐거움이 크면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오버워치1의 오리사는 그런 저도 재미 없었지만😂
여기 댓글들 너무 아쉬운 소리만 하시는데 원래 오버워치의 재미는 총 쏘는게 주가 아니라 협동이 주였음 탱2명에서 나오는 진형 구축을 기반으로해서 상대의 진형과 충돌하며 포지션 싸움을 하면서 밀어내야하는 공격팀과 그 자리를 지켜야하는 방어팀이었지, 그 사이에서 딜러들은 탱뒤에서 때리는 바스티온, 솔져, 맥같은 애들이 있었고 전선이 너무 고착화되어서 "이거 어케뚫지 ..."가 되면 리퍼, 둠피, 솜으로 진형의 약한 곳을 타격해서 만들어낸 약점에 공격팀이 궁극기를 쏟아내면서 라인을 밀어냈었지 사실 딜러만 그런게 아니라 탱커로도 가능했었어 지형에 따라서는 라인 윈스로 윈스가 어그로 끌어줘서 수비팀 시선이 공격팀 본진에서 벗어나는 틈으로 라인같은 애들이 그대로 타고 쭉들어가서 대지분쇄로 한번에 진형을 끊기게 한다던가... 그런 협동의 재미야말로 오버워치의 근간이고 "아이덴티티" 였는데... 팔라딘스 해본 사람은 알거야 지금 오버워치가 팔라딘스랑 전투양상이 뭐가 다르지? 아론캘러가 좋은 디렉터인건 맞지만, 협동을 죽이고 총쏘는 재미를 높인건 방향성을 잘못 잡은거지 아이덴티티를 버리는 것이고 난 아직도 기억나 내가 급식일때 했던 오버워치가 탱커들이 마이크 쓰면서 브리핑하고 탱커 중에서도 메인탱커가 대장이 되서 오더 내리면서 마치 레이드 하듯이 서로 합이 맞으면서 모두가 만들어낸 그림처럼 하던 전투가
무조건 66으로 돌려놔라 하기보단 현실적인 대안이 있어야 할거같아요~ 장문철tv 영상도 참고하셔요 66 원하시는 분들... 결국엔 개발진 역량문제 아니냐 할수도 있지만 그누구도 대안을 찾지 못하는 문제라면 그냥 게임 자체의 특성때문일수도 있어요. 당장에 전세계 지역별로 선호하는 메타나 플레이 방식이 다른것도 그렇고....생각보다 현실의 벽이 높은것 같아요.
말하는 글들 보면 결국은 재미는 6대6인대 편의성 때문에 결국은 5대5를 고르게 되는 현실이네요 여기서 팀합 안맞다 뭐 안좋다 라고 얘기 하는 글들은 6대6이나 5대5나 결국 지는 팀은 지루하고 힘든게 당연하고 밸런스는 플레이어들이 맞춰야 하는게 아니고 제작자들 역할인데 그런것들을 잘 못맞춰서 이지경이 되긴 했지만 결국은 재미와 편의성을 둘다 잡을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하네요..
5ㄷ5로 바뀐 건 6ㄷ6 노잼이거나 문제가 있어서 바뀐 게 아니라 매칭 땜에 바뀐 건데 추억 보정이든 뭐든 둠피유저는 딜둠있었던 그때가 더 좋았던 거는 맞는 거 같음 cc 기나 원콤으로 인해 화났던 적도 많지만 반대로 그걸로 인해 재밌었던 적도 엄청 많기 때문에 옵치 2 되면서 그런 점들을 없앴다는 게 굉장히 아쉬웠음 매칭이 문제라면 자경처럼 매칭 잡고 1탱 1힐 1딜은 무조건 있어야 하는 고정으로 해결하는 법도 있고 해결법은 다양할 것임 옵치 1 때 2이유로 패치를 안 해서 그렇지 해결법이 없는 건 아니었음 마지막으로 내가 6ㄷ6을 더 원하는 이유는 지금 옵치를 안 해서 인거 같다
오버워치 1부터 쭉 메인탱커 서브탱커 가리지않고 탱커만 하던 사람입니다 댓글들을 보고 저도 제 의견을 써보려합니다 오버워치 1때부터 탱커는 누구나 기피하는 포지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자유때는 비교적 낮은 티어때 분들은 딜러6명이나 딜러 5명 힐러 1명 이렇게 되던게 많았던거같아서 게임을 아무생각없이 패기만 하면 이긴다 이런거같아서 전 33이 더 그립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개념이 생기고 그랬던거같아요 다만 역고때를 생각하면 딜러 힐러 유저는 아직 많이 있는데 탱커유저는 원래부터 계속 부족했기에 매칭시간이 오래걸리더군요 솔직히 누가 처맞아가며 게임하고싶어하겠어요 아무튼 6대6으로 돌아가자는거는 제가 볼때 확실히 추억보정이 맞는거같습니다 매칭시간,탱커 역할군의 고충 해결을 위해 지금 블리자드는 노력하고있어요 그리고 6대6으로 돌아가면 흔히말하는 공주도 다시 생길겁니다 힐만 하면 되는데 뭘 할 생각이 없고 끌려다니는게 다분하단 생각이드네요 전 6대6으로 돌아간다고 해결되는게 아닐거같네요 5대5>>>>>6대6 제대로 해결도 안된시점에서 6대6으로 간다는게 이건 진짜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남깁니다~
@@태윤-j5q답글 감사합니다 33때부터 조합이 정형화되면서 개념이 더 잡히던거같은데… 그래서 33 전 좋았는데 아쉬운거는 너무 오래 끌었다는게 아쉽긴합니다 한 2년 지속된걸로 아는데 6개월만 33메타가 되었가면 좀 더 게임에 좋은 영향 미쳤을거같단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렇게 근본 있다 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때 좀 더 잘 풀어나갔다면 이라는거죠 아쉬운마음이죠 😂
저때는 탱커유저가 아니더라도 탱커 가끔 할수도 있다..였는데 요즘은 대부분이 절대 안한다로 돌아서서....지금 젤 큰 문제는 탱커가 얼마나 다양한 영웅을 할수있느냐로 게임 승패가 갈리는점. 한명 먼저 따이면 사실상 한타 못이긴다는거. 다섯명중에 하나 죽는거랑 여섯명중에 하나죽는거랑 무게감이 너무 틀림....또 광물구간에서는 부캐하나 내려오면 도저히 막을방법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윈디로 그놈만 패면 희망이라도 보였는데 요즘은 그냥 의욕상실하고 폰이나 보는 현실...
옵1 탱유저인데, 탱조합 맞추고 연계하는 재미가 있었음. 윈스 점프에 자리야 주방이라던가, 윈디, 라자, 호리사, 오그마 등 근데 옵2 되고 2명이서 하던 탱커의 역할을 혼자 책임 져야하다보니 부담감도 커져서 책임감만 생기다 보니 재미가 없어짐. 결국 옵2에서 탱을 버렸습니다. 6대6으로 돌아와서 222가 되면 다시 탱할 의향 있음.
6대6에서 5대5로 바꿔서 큐시간 문제는 사라졌지만 탱커 포지션의 또다른 고질적인 문제들이 생겨난 걸로 봐서 결국은 언발에 오줌누기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조적인 문제로 보나 게임의 재미 문제로 보나 6대6으로 돌린 뒤, 비 딜러 포지션들에게 맞는 패치들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일 열심히하는 옵치 개발진들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5대5로 바꿔서 매칭시간, 힐러 재미의 문제는 해결한건 고무적이긴 해요. 근데 탱커의 부담감 문제가 더 심화되어서 그 사이에 탱 유저가 더 줄어들었더라고요. (1명이라 정치도 더 당함) 이 부분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계속 6대6 얘기가 나올거 같은데.. 과연 개발진이 어떤 변화를 줘서 테스트를 할지 기대중입니다.
ㅋㅋ 그냥 추억이잖아요. 지금 사람들은 극천상계 아닌 이상 6:6 되도 보이스 절대 안할거예요. 그리고 55 도입전 66 후반은 정말 최악이였음. 그때 55도입전 말나오기도 전이라 55도입전이라고 던진게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옵치에 지쳐서 사람들이 엉망진창이였음. 피방 점유율 바닥친건 덤이였고. 추억 보정이예요 그냥. 66 되도 똑같습니다.
6:6에 궁합이 중요하게 설계된 영웅들은 개인능력이 더 중요해진 5:5에서 쓸모가 없어졌고 5:5에서 개인 공격능력이 더 중요해진 신영웅들은 6:6에서 합을 맞출 수가 없어 쓸모가 없어질거임. 지금 6:6이 되어봤자 3:3 브리기테와 아나의 메타가 다시 올뿐... 심지어 CC가 완전 다 너프먹은 6:6이 된다면 브리기테와 아나를 막을 방법이 없음. 지금 5:5가 6:6으로 돌아가는것이 오버워치의 찬란했던 시절로 돌아가는건 아니라는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댓글에서 추억보정이라고 하는데 사실 옵1은 안좋았던거 보다 좋았던게 많은게 사실임 실력적인 부분에서도 아무리 버스를 타도 티어적 한계가 어느정도는 존재했는데 옵2와서 개나소나 그마가서 꺼드럭 거리는것도 솔직하게 넘 싫은 부분이졍.. 그리고 원탱이라 겜 무너지는것도 순식간이고 댓글중에 66은 판 꼬이면 재미없다하는데 그냥 옵2 초창기(1~2시즌동안)에는 옵1 티어도 보이는걸로 아는데 골플에서 놀던 사람들이(탱힐이 유독 심함) 마그마 랭커구간와서 게임 할줄 모르는게 솔직하게 너무 열받긴함 옵2에서는 개인적으로는 탱커 힐러 체급이 딜러보다 높아서 어느정도 먹어주면 그냥 겜이 진행이 쉽고 재밌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순수 재미로만 보면 옵1이 제일 재밌었음 그냥 내가 접어서 이것도 기억보정일수 있겠다 ㅎ
근데 웃긴게 55에서 66간다고 그때 하던탱커 다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는거 아닌가? 이게 진짜 게임을 크게 바꾸는거라 탱커하던 유저들이 연어떼처럼 잠깐 복귀할 수도 있지만 결국 이전이랑 비슷한 흐름대로 가서 다시 떠나버리면 그땐 딜러큐 1시간이 아니라 거진 1시간 반은 갈수도있음 사람은 55때랑 비슷한데 한 매칭에 탱커는 2명이 필요해지니까
이건 동의 못하는게 그 시절에 항상 모든 판마다 star, dove 닉에 25렙 유저가 얼마나 많았는데요.... 그때는 100렙 이하가 다이아 이상에 있으면 일단 핵이나 양학 유저여서 한숨부터 나왔음. 옵치 2 되고 아예 북미 막고 3계정으로 돌려서 예전보다는 양학유저들 많이 줄었습니다. 요새는 힐러만 하는 애들 계정 빌려하거나 낮은 애들거 서로 빌려하는 정도로 양학 하긴 하더라고요
@@morningstar718 애초에 그런애들 이길 생각으로 연습하고 해야 점수 올라가는게 맞는데 양학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점수 올리는거에는 1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본인도 그런 양학 부계정이랑 같은팀 되서 이득본적도 많을거에요 그리고 그때는 게임 자체가 인기가 많아서 매물계정도 팔리고 하니까 누가 양학인지 알아보기 편해서 양학이 많다고 느끼는거지 옵2에도 비율로만 따지면 그때랑 크게 다를 거 없을 정도로 양학충 많아요 인플레 디플레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의도하지 않아도 양학을 하고 당하게 되는 문제도 있고 실제로 양학이 줄었다면 그건 그냥 게임이 돈도 안되고 재미도 없어서 양학할 재미를 못느끼고 유저들이 대거 이탈해서 그렇게 느낄 가능성이 높ㅇ다고 봅니다
@@hollymolly4698 제 얘기의 요지에는 점수를 올리고 내리는 것에 있는게 아닙니다.. 그저 양학하는 사람이 많은게 옵치 1이 비율이 많았다는 것 뿐이죠. 1때는 vpn만 키면 누구든지 편하게 북미로 계정을 무한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 계정 판매자들이 판을 엄청 쳤습니다. 심지어는 오픈 채팅방에 옵치를 치면 절반이 계정 판매일 정도로요. 하지만 2가 되고나서 아예 북미쪽 계정을 다 막음으로 그런 북미 매물들을 못 만들어서 양학러들이 패작을 하지 않는 이상 점수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옵치 1보다 2가 당연히 양학충들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6대 6 천상계는 합맞추고 의미있는지모르겠지만 어차피 아랫구간으로 내려오면 똑같음 일단 마이크 없거나 빡겜이 게임의 주 목표가 아닌 사람이 사실 게임하는 유저층의 대부분임. 어떤 통계에서는 게임 하다가 그냥 스트레스를 받거나 질것같으면 도중에 나가도 (게임 접속종료) 상관없냐는 설문조사에 그렇다가 40%가 넘음. 사실 다른 스트리머 영상을 봐도 55 보단 6대6 마이크쓰고 합맞추던게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일단 이사람들은 옵치1부터 해온 천상계유저들 아마 천상계는 그게 재밌었고 상당한 향수였나봄. 근데 맨날 다이아 최대티어가 마스터였고 지금은 직장다닌다고 일주일에 주말에 두어시간정도 게임하는게 전부인 완벽한 일반인 유저인 나로서는 사실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진 모르겠음... 그때 마이크 없던 사람은 지금도 없고, 그때 사양이 모자라던 컴퓨터, 노트북으로 하던 유저들은 지금도 노트북으로 함. 핵/ 부캐 양학 / 조합 안맞추고 전부 딜러 골라서 시작부터 담겜가죠 이런게 스트레스 요인이라 이제는 옵치를 안하게된거지 6 6 이런건 그냥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상관없는 요소중에 하나임
근데 밸패를 특정 서버 기준으로 한다는게 맞나 상식적으로 이 세상에 그런 겜이 있긴 해? 북미가 인구 젤 많고 언어 문제때문에 그쪽 목소리만 듣는게 당연한거지 맨날 한국 커뮤니티 내에서만 불평하고 직접 컴플레인을 넣을 생각은 아무도 없음 아시아 나라 하나에서 나타나는 메타 하나만 보고 패치하란 것도 역지사지로 보면 말도 안되지 않냐
@@friedrice_svn 나라 하나에서 라고 하면 안되는게 아시아섭은 중국 일본 동남아국가들 한국 포함해있는 섭임 그냥 무시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지 그쪽목소리만 듣는게 당연하다? 그럴거면 아시아섭이랑 유럽 아메리카섭 따로 운영을 왜함? 그럴거였으면 북미에서만 서비스해야지 그리고 애초에 북미애들은 실력싸움이 아니라 즐겜픽이 메타였고 옛날에 오버워치 1 때부터 이어내려오는게 기본이였음 실력이랑은 상관없는 메타지 그나마 쓸만했던게 러쉬정도인데 그거 빼면 뭐 있었나? 없음 단순히 자기들이 못하는거 징징거리는거 들어주는게 현 오버워치 업뎃의 현실임 아닐거 같아? 조금만 검색해봐 다 북미섭 위주로 업데이트 한다 그러지 누가 아시아섭 메타고 뭐고 귀 기울인적 없었다 댓글보면 엄청난 호구마인드이길래 어이없어서 댓씀 반박시 니말 다 틀림 어떻게 맞는말이 1도 없기도 힘든데 그걸 해내네 대단해
![한국인과의 압도적 차이를 인정해버린 일본 국가대표 [오버워치2]](http://i.ytimg.com/vi/3hjPWO2WG1Y/mqdefault.jpg)
![한국인과의 압도적 차이를 인정해버린 일본 국가대표 [오버워치2]](/img/tr.png)
![둠피 버프 후 실력 뽀록나 욕먹는 아론 논란 [오버워치2]](http://i.ytimg.com/vi/6bH46uqGaqI/mqdefault.jpg)
![옵치 역사상 최초 빡고 핵쟁이 4명을 이긴 레전드 전략ㅋㅋㅋㅋㅋㅋㅋ인간과 기계의 자존심 대결 [오버워치2]](/img/1.gif)
아론페이지의 추억 회상 속에는 셀 수 없는 힐러들의 눈물이 있다
+ 탱커의 눈물
@@njy960 아아.....어찌 그리 사셨소
"납작해졌군"
지금도 힐.빡센데.... 6ㄷ6으로 개편 되면 진짜 손목 나갈꺼 강금...
6ㄷ6도 그립지만 진짜 티어 디자인좀 돌려놔라 진짜로 티어 찍는 의미가 사라진거 같음 뭔이상한 다이소 스티커 같이 생긴 구린내 나는 디자인.. 그리고 왼쪽하단 초상화 밑에 티어표시 뜨게 바꿔주고 팀원들 티어 다 보이게 바꿔라 진짜로..프비공,스트리머모드 좀 없애라 자꾸 이상한거 발전시키는거 같음
ㄹㅇㅋㅋ 초상화 티어는 간지인데
전체적으로 ui가 넘 구려짐.. 특히 스킬 ui는 1이 훨씬 괜찮았는데
티어 백금색 디자인 그리움ㅋㅋ
사운드도 돌려줘 ㅠ
일단 프비공부터 없애야됨 체감상 프로필 열어놨을때보다 더 싸움
어쩌면 아론님은 6대6 보다 전성기의 딜둠시절을 그리워 하는 게 아닐까..
딜둠 존나 그립다
한때는 유튭 프로필도 둠상필 협회의원으로 달고 다녔는데ㅠㅠ 요즘은 한달에 한번 옵치할까 하네요
근데 둠발롬 둠발롬 했지만 막상 바뀌니까 약간 슬픔
거의 아나로만 35층까지 가봤었는데
둠피 억지킬각 볼때, 때론 수면맞추고도 둠피 쌍욕하는 맛에 게임했었는데 그립다
6대6이 진짜 재미는 있었고 낭만도 쩔었지 근데 그만큼 터져나온 문제가 많았어 ㄹㅇ 5대5 탱커도 개쎄져서 재밌기는 한데 탱커가 너무 솔직히 부담이 커졌더라구여...옛날부터 탱커 많이 했었는데
근데 탱 혼자라 부담도 크고 탱차이가 심하면 일방적으로 계속 밀림 그냥 지는거임.그럼 탱은 욕을 왕창 먹고~그래서 다들 탱을 안하려고 하는거 같음..
다시 봐도 저게 제정신으로 만든 캐릭터인가 싶네
6대6이나 5대5에 대한건 이번 개발자 노트보면서 개발자가 확실히 더 잘 알고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추억은 추억일 뿐..
6대6은 추억 보정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고점을 더 많이 기억했기에 잊을 수가 없다
그리운것 = 라이징 어퍼컷
그립진않은것= 매칭시간
라 이라이징어퍼컷 둠피...
5대5로 바뀌면서 부족해진 탱커의 자릿수를 탱커의 체급을 높이는 것으로 해결하려 했으나... 탱커에 대한 선호도는 여전히 낮고 탱커 한명이 죽으면 그대로 본대가 지니까 책임감도 막중해졌고... 재미는 여전히 없고... 광물입장에서 딜러가 4~5분만에 잡히는게 기적임
광불이 어딘진 모르겠지만 다이아 2에서 마스터 4까지는 요즘은 1분에서 아무리 오래걸려도 3분정도엔 잡히던데요...
광물은 브실골이죵..
광물은 마스터 아래죵...
골드도 1분인데??
브 4-5가야지 5분넘게 걸리는거 아닌가 ㅋㅋ 티어인증 해버렸노 ㅋㅋ + 팀으로 만나지 않기
6vs6 진심 원하는건 힐만 하는 힐러, 딜넣기 편한 딜러, 합맞춰서 움직이는 탱커의 쾌감일거같은데, 매칭시간? 그리고 탱커의 체급 롤백? → 그러면 재미없는 탱커 누가함? 2에서의 체급을 6vs6으로 옮기면 문제일거같은데, 그면 겁나 너프당하고 솜사탕처럼 녹으면 탱커는 걍 웁니다.
애초에 지금 블쟈가 계속 뭔가 시도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똥통에 있던걸 추억보정으로 온천수에 몸 담근거로 착각하고 있으니까 참....신기함
애초에 지금 6ㄷ6얘기를 꺼낸거니까 진짜로 바꾸려면 내년봄~여름정도인데 그럼 그때까지 또 옵치2에 나온 탱커들 밸런스랑 맨날 투방 윈자 볼그마 이 셋에 젠브리 아나브리아니면 져야하던 게임을 또 해야하는거잖아....추억은 추억으로 남았을때가 제일 좋음
66단 가장 큰 문제가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거임ㅋㅋㅋ 역할고정도 5대5도 전부 아무 이유없이 바뀐게 아닌데 66단은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놓고 징징댐. 그래서 66으로 돌아가면 그때 발생했던 문제들 어케 해결할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안함. 66시절이 재밌었다는 추억팔이만 반복할뿐
@@이상현-g5e 66 하면 그냥 옵치 ㅈ 망하는 거다
@@yeb9204166시절이 좋았던이유? 십중팔구 탱하나가 뛰어도 나머지 탱이 자신을 지켜줄 수 있으니 그렇죠 ㅋㅋㅋㅋ 당장 66시절이 좋았다는얘기 보면 열의아홉은 윈스 라인 자리야 유저중 하나거나 딜힐유저 ㅋㅋㅋㅋㅋㅋㅋ
페어탱이 자리야 선픽하면 메타픽인 윈스 라인 반강제되거나 윈스 선픽시 자리야나 디바로 픽 반강제 강요받던게 66시기인데
@@yeb92041 ㄹㅇㅋㅋ그때가 넘 좋았음... ㅇㅈㄹ하는 애들 특징이 지금은 탱 안 하거나 게임을 아예 안 하는 겜안분들임ㅋㅋ 안 하는 포지션, 안 하는 게임에 자꾸 말을 얹음 탱유저다? 거의 섭탱유저ㅋㅋ 옵치2 나오면서 55로 유입된 뉴비들 지들이 이탈 안 하게 잡을 것도 아니고 매칭시간 지들이 잡을 것도 아니면서 자꾸 고집 부림
여러 애기가 있지만
6대6때는 업데이트 안하던 시절이니
한번 갖고 와서 업데이트 하면서
밸런스 맞춰는 봐야겠죠
공평하게
6ㄷ6 롤백도 원하고 옵치1 UI에 티어 별 디자인에 너무 그립다..
난 옵치1에서 2로 넘어간다 소식 나올때 원하지 않았는데
랭커 찍고 프로필 볼때마다 티어가 반짝거리면서 번개 짜자작 치는걸 보는 맛에 랭커 달고 열심히 했는데
이젠 개똥같은 티어만 보이니 뭔가 하기가 싫어짐
@@hyuneee030 옵치1 티어ㄹㅇ..
ㅇㅈ
오래한사람의 훈장이 사라진느낌
티어는 ㄹㅇ 왜바꾼지 모르겠음ㅋㅋㅋ
옵치 2 넘어오고 티어 마크 볼떄마다 존나 짜침 초딩이 종이쪼가리 잘라붙힌 느낌
@@에너제틱-i4z공산당에 편하게 단편하게 게임시키는 거 티어표 변경 이미 오래됐는데
옵2의 문제점
1.경쟁이여도 팀보를 쓰는 사람을 보기 드물다.
2.딜둠이 없다.
이상입니다
옵치1은 그냥 딜러 개꿀잼 겜이었지 때릴탱커도 많고 탱힐 케어도 다받고 역고없을때 6딜이 밥먹듯이 나왔는데
ㅇㅈㅋㅋㅋ 탱커는 딜러가 재밌게 겜하기위에 앞에서 쳐맞는 역할이었고 힐러는 딜러가 재밌게 겜하기위해 뒤에서 주유해주는 역할이었음
@@Finn..159 딩동댕
아무리탱재밌다고해도
2탱2딜2힐 맞춰졌을때나 재밌지
딜러는 조합다터져도 그낭재밌음
그래서 딜러게임임
@@Finn..159맞음 탱커는 그냥 딜황제들 지나가시는데 불편하지 않게 길 닦아주는 얘들이였음.
6v6에 회의적인 건 DPS보다 메인탱유저. 수동적인 게임으로 방벽만 들고 하루종일 쳐맞다가 정치당하기 일수라 유저수가 가장 적고 발언권도 가장 약하던 포지션.
자유역할에 회의적인 것도 메인탱 유저, 아무도 탱을 안 고르고 기껏 골라야 호그인 경우가 십중팔구였던 시절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결국 팀이 우선이지란 생각에 하고싶은 역할 포기하고 희생해서 탱을 고르면 또 위에서처럼 수동적인 역할로 쳐맞는 샌드백이 되었던 경험이 선명하기에 추억보정 없이 고통스럽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5v5에서 혼자남은 탱 포지션이 커져버린 책임감에 부담스러운 역할이 된 점, 섭탱과의 시너지가 없어졌다는 점 역시 사실이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에도 공감합니다.
5v5가 유지되든, 6v6으로 회귀가 되든 탱이란 역할이 절대로 수동적이어선 안되고 다른 포지션의 샌드백 역할이 되어서도 안되며 능동적으로 치고 박는 재미난 역할로 거듭나되 다른 포지션에게 박탈감을 주는 op 여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에게 가는 포화를 내가 대신 다 흡수하고 지킨다는 '탱크'라는 포지션의 의무가 옅어지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대신에 보다 DPS나 서폿에 가깝게 CC를 거는 브루져 역할, DPS보다 지속딜은 떨어져도 갑작스런 합류로 순간 딜에 기여를 할 수 있는 갱킹 역할로 서서히 바뀌어 게임 내 TTK도 줄이는 효과를 유도하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 탱포지션의 생명력을 비롯해 방벽이나 딜감 스킬은 최대한 약화시키고 이속이나 상대를 향한 디버프 쪽으로 변경되어 사실상 조금 다른 타입의 DPS 포지션이 되는 편이 포지션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대신에 맵 곳곳에 엄폐물이나 샛길을 더 많이 추가하는 등의 수단으로 줄어든 방벽이나 탱킹 스킬을 대신해 수비쪽의 니가와 식의 포킹을 피할 대책을 마련하면 어떨까요? 주저리주저리 읊었지만 앞으로 게임이 어떤식으로 변화하든 그저 고통받는 역할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방향이면 좋겠습니다.
역고없애야죠
그럼 알아서 재미없는 챔은 비주류로바뀌고
그러면 리워크하게됨
@@넌뭐하는사람역고 안하면 33꼴나서 힘들듯
@@choclatebbq8247 밑 구간은 딜러 6명 참극도 있죠
@@choclatebbq8247 3/3이 뭐 어때서
탱커 하기싫어 뒤지는 딜러충이 넘치기 때문에 생각보다 3/3 자주 못벌거다
@@choclatebbq824733이면 다행이지 아래쪽은 조합도 안맞음
탱딜힐구조라도 나오면 다행
광물에서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말하지만
옵치는 광물이 대부분이다
66무새의 문제점은 66의 고점만 말하지 66 단점에 대안은 하나도 없단거임
55도 문제 많아
근데 적어도 55는 이제 개발팀 정신차리고 패시브같은 해결책을 제시하기 시작했음
근데 66의 문제해결책 하나 없이 돌아간다고? 그럼 66의 문제점은 어떡할건데
심지어 66은 밸런스나 매칭문제가 해결하기 더 어려운 구조인데?
맨날 66이 더 재밌었다 말하지만 정작 66의 문제점 때문에 옵치가 망할뻔 했단 점은 기억을 안 하려고함
66의 문제점은 해결하기 어려웠다기 보단 블리자드가 유기하고 해결을 안했죠
어떡할
@@DeepDope_66의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개발놈들이 유기했던게 맞긴한데
이제와서 66으로 돌려야한다는건 무리가 있다는거지
맵,cc,탱체급 등등 모든걸 55로 변경시켰는데 이걸 다시 66으로 맞추는 거 자체로도 엄청난 작업이 필요하고 이걸 한다해도 기존 66의 문제점은 산재함
거기에다가 66자체가 55보다 밸런스 매칭 등등을 건드리기가 빡셈
단순히 사람한명 추가되면 끝아님?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님
개발진들 이제서야 정신 좀 차리고 뭐좀 해보려는데 여기서 66이 추가되면 잘 돌아갈리가 없음
유저분할만 생길 걸
@@장민석-f1b6:6 나오면 자경마냥 옆에 열어두고 역고 5:5위주로 밸페하는 식으로 하지 않을까요.
@@williampark2562 지금 탱커 체급으로 66열면 탱커 못 잡음
딜힐들이 날고 기어봤자 탱커체급이 너무 높아서 상대가 불가능함
그냥 탱싸움으로 시작해서 탱싸움으로 끝날거임
66이랑 55는 밸런스를 완전히 다르게 잡을 수 밖에 없음
근데 이러면 일을 이중으로 해야해서 개발진 부담이 커질 뿐만 아니라
또 66이 열린다고 66을 사람들이 할 지는 모르겠지만 한다쳐도 문제임
유저 수가 갈려버림
기존55하던 사람들 중에서 66으로 나뉜다는건데
이러면 각 모드당 인구가 적어져서 티어 구별이 힘들어지고 매칭시간이 길어짐
이렇게 되면 실력차 많이 나는 사람끼리 매칭되는 상황이 올 거임
이걸 해결하려면 66이 유입을 엄청나게 땡겨와야하는데 66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았는데 그게 가능할리가 없음
근데 솔직히 6대6도 추억보정 들어간것같습니다.
그때도 옵치유튜버들 옵치까기 바뻤는데 지금와서 바뀌어봤자 똑같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패시브쪽을 탱커쪽만 줘서 반응보고 적용시키는게 현실적으로 괜찮을것같아요
옵치 출시하자마자 꾸준히 하고 있는 탱커 유저인데 진심 추억 보정 개쎄게 들어감 6대6의 고점은 인정하는데 다들 옵치1 세기말을 까먹은거 같음 투방벽 메타도 그렇고 우선권 시스템 도입했지만 딜힐유저들 파밍하러옴~이러고 던지고 밸런스도 맞출수도 없어서 의미없는 수치변경만하고 탱조합은 이제 저리가라고 천상계는 겜 안잡히니까 부계로 양학하고 이에따른 유튜버들은 다 옵치까기 바빴는데 ㄹㅇ 업뎃 유기시키고는 거의 저점밖에 없었음 근데 옵치2되고 엔진 바꾸고 밸런스 맞춰가고 신캐도 꾸준히 내니까 이제 배부른 소리하는듯 지금은 탱커가 부담이라지만 차라리 나혼자 탱하는거 훨 나음 2명된다고 부담감이 사라질까?이기고 싶으면 아군탱에 맞춰야될테고 유저들은 옵치1보다 훨씬 상향 평준화되서 좀만 합 안맞으면 6명한테 포커싱 당해서 죽을거 뻔함 거기에 조합 안맞으면 더 그럴테고 그냥 신캐 꾸준히내고 패시브랑 벤픽하는게 제일 베스트일듯ㅇㅇ
@@정상인프로젝트 딩동댕
옵치1세기말을 잊고잇음
우선권얻으러오는 딜힐겁나많았음
탱유저아닌데 우선권얻을라고오는거 보이면 겜하기싫어짐ㅜ
지금이 훨나음
차리리 책임을 내가몰빵받는게더나음
우리팀 호그 뒤돌면 상대는투탱이고
나는 원탱인셈 개빡침
@@rein8282옵치 세기말이 아니라 끝나기 전 마지막 문제였는데 그걸로 기억하는 게 다수겠지
6ㄷ6 시절 옵치가 재밌었던것도 재미없었던것도 6ㄷ6 시스템의 영향은 별로 없었다고봄
6대6보다 가장 큰 이유는 2 만든다고 유저들 나몰라라 한게 큰거 같습니다. 개발하는 동안 새 영웅은 안나오고 게임모드는 미친듯이 돌려쓰니 유저들은 쭉쭉 빠지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6대6으로 롤백한다? 유저도 없는데 굳이 해서 뭐합니까. 유저들은 예전보다 더더욱 팀보를 안하는데
다들 기억보정 씨게 됐나보네 ㅋㅋ
6ㄷ6은 팀합 잘맞을때 한타 자체의 재미 고점이 높아서 좋았던건 맞는데 나머지 시간은 뒤지게 재미없었음 ㅋㅋ 지루하게 흘러갈 뿐더러 팀합 안맞으면 a거점도 못뚫고 자꾸 어디서 팀원 죽어나가서 6분 내내 죽다가 끝나는 경우가 심하게 많았음.
반면 2는 재미 고점이 심하게 높진 않아도 재미 저점이 낮진 않음. 일단 평타는 친다는거. 1은 팀이든 트롤이든 한번 꼬이면 그판 내내 재미가 뒤지게 없음. 2도 마찬가지 아니냐 할수 있는데 2는 조합이랑 아군 실력에 승패가 영향을 덜받는편임. 정해진 메타도 1때에 비하면 그냥 없는수준이라
사실 본인 피지컬이 훨씬 중요해졌음.
팀합 안맞는 순간 바로 일방적으로 개처맞는 판이 2보다 훨씬 많고 조합에 대한 강박도 더 심했음. 예시로 지금이야 모이라 픽해도 어느정도 경쟁이 굴러가는데 1때 조합 다 맞춰놨는데 모이라 하나 픽해서 지는경우가 수두룩했음. 2와서 조합 자체의 강박이 조금 줄은게 괜찮다고 봄.
또한 6ㄷ6되는 순간 탱 포지션 자체의 책임감은 분산되겠지만 한명일때와 달리 2명이라 너프를 먹여야하기에 성능은 2보다 떨어짐. 탱포지션은 걍 딜탱으로 다 갈아엎어야 한다고 봄. 6ㄷ6이나 5ㄷ5나 고질병이 있음.
@@__.ash_all1 블리자드도 뒤지게 어이없것다 ㅋㅋㅋㅋㅋ 66 ㅈ 같다해서 매칭 시간 기니깐 55로 바꾸고 지들 입맛대로 다해줫더니 이젠 또 시간 흐르니깐 66 하자고 ㅋㅋㅋㅋ똥 싸고있수다!!!!!
맞긴한데 지금 원탱으로 탱하나 못하면 겜안굴러 가는건 동일함
성능이 떨어지는 게 정상 아닌가 1:1상황에서 체급차로 밀리는 게 넘 아쉬움 슈퍼플레이의 가능성이 많이 제한됨
@@이원복-y2r딜충이 검거요
@@이원복-y2r성능이 떨어지니까 아무도 탱커 안하려고 하고 매칭 불균형이 씹창났지. 덩치 산만한 샌드백인 탱커가 쪼그만 딜러한테 1대1 싸움 지는데 누가 탱커 하고 싶어함?
어쩌면 난 6ㄷ6이 아니라 딜둠을 그리워 하는 걸까...
딜둠을 그리워 하는거면 그냥 처 맞아야지
그리운데 어쩌라고@@short_dagger
?? : 옵치1 탱커는 둘이 탱커합 맞추는 재미가 있었는데....
현실 : 딜러매칭 30분, 탱커매칭 30초
이러면 대체 유저수 차이가 몇배인거임?
아가리로는 죄다 옵치1 탱커 출신이라고 입 터는데, 현실에선 탱 유저는 다 접고 캐리병 걸린 딜러+버스 타고싶은 힐러만 남음.
솔직히 말하면 탱커 합이 강요되는 상황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거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많았던거로 기억하네요 ㅋㅋ 저도 그 일부였고요
@@delicious_millmyeon윈스턴은 주방 없이 들어가면 100% 확률로 뒤졌음 상대팀에 맥크리 브리 아나 있으면 ㅋㅋㅋ 근데 걔네가 거의 모든판에 다 나옴
옵1 마지막 시즌까지 텡커했고 지금도 탱하는 입장에선 사실 스트레스 자체는 지금이 더 심함. 그때는 우리팀 탱이랑만 합 맞추면 딜힐이랑 같이 싸웠는데 지금은 1대4로 우리팀이랑 싸우게 되다보니 ..
그리고 탱커끼리 뭘 해내는게 있었는데 이제는 탱커가 힐러랑 딜러에게 바래야 하나보니 더 화가남
솔큐 기준으로 팀원들이랑 안싸우고 정치 안당한다는 전제하에 옵2탱이 개인적으로 훨씬 재밌긴했음 조금이라도 정치당할 것 같다 하면 맘편하게 채팅 차단하는게 맞는 듯
@@김동현-y2x7l ㄹㅇ 정치질이 문제인거지 게임플레이만 놓고보면 1탱이 훨씬 스트레스 적음. 뭐만하면 버스충들이 지들도 잘한거 없으면서 탱커탓 하니까 기분 나쁜거지
아근데 그냥 5대5유지하고 패시브모드 빨리 적용해서 조절해가는게 맞지않을까요 매칭시간 개오래걸리는것도 진짜 짜증나던대 5대5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딜러충들 의견이었습니다.
@@seollee-l5n탱만 빨리 잡히지 딜러 힐러 다 오래걸릴겁니다.
@@이종욱-r6e이상 딜힐충이었습니다.
애 전적까면 딜러모스트다
싫어!!! 존나싫어!!!
집중과 선택이 더욱더 중요했던 시절
딜러큐 30분 버티고 들어갔는데 아군탱커 둠피호그 힐러는 라위 일리아리인거 감당할 자신 있으면 6대6 가야지
옛날 둠피 진짜 깔쌈하고 재밌게 만들어졌는데 ㅠ
하는 사람만 그럴 듯 지금봐도 우클한방 개에바 ㅋㅋㅋ
@@nasangworld저땐 섬광 강착 이런 씨씨기 천지여서 들어가는 리스크가 훨씬 컸어요
솔직히 잘하는 둠피들은 다 올라가서 내가 만나는 둠피 80% 이상은 좀 못하긴 했는데 그래도 대처 어렵고, 가끔 올라가는 중인 둠피 만나면 그냥 게임 존나 스트레스 받게 만듬 ㅋㅋㅋ
막상 내가 하면 세상 개 똥캐가 따로 없고
@@minseo_dieplz 그래서 벨런스가 극과 극이었음 얼마나 벨패가 힘들었겠어
저는 지금의 탱커는 조금 외롭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최전선에서 라마트라의 막기나 라인하르트 같이 굳건하게 상대의 공격을 정직하게 받아 들이면서 버티는 것이 정말 즐겁지만 6ㄷ6시절의 탱커 끼리의 호흡을 만들고 활용하는 시절이 즐거웠죠 저에게 탱커는 상대 딜러에게 무력감을 느끼게 하고 최전선에서 버티는 즐거움이 크면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오버워치1의 오리사는 그런 저도 재미 없었지만😂
여기 댓글들 너무 아쉬운 소리만 하시는데
원래 오버워치의 재미는 총 쏘는게 주가 아니라 협동이 주였음 탱2명에서 나오는 진형 구축을 기반으로해서 상대의 진형과 충돌하며 포지션 싸움을 하면서 밀어내야하는 공격팀과 그 자리를 지켜야하는 방어팀이었지,
그 사이에서 딜러들은 탱뒤에서 때리는 바스티온, 솔져, 맥같은 애들이 있었고
전선이 너무 고착화되어서 "이거 어케뚫지 ..."가 되면 리퍼, 둠피, 솜으로 진형의 약한 곳을 타격해서 만들어낸 약점에 공격팀이 궁극기를 쏟아내면서 라인을 밀어냈었지
사실 딜러만 그런게 아니라 탱커로도 가능했었어 지형에 따라서는 라인 윈스로
윈스가 어그로 끌어줘서 수비팀 시선이
공격팀 본진에서 벗어나는 틈으로 라인같은 애들이 그대로 타고 쭉들어가서
대지분쇄로 한번에 진형을 끊기게 한다던가...
그런 협동의 재미야말로 오버워치의 근간이고 "아이덴티티" 였는데...
팔라딘스 해본 사람은 알거야
지금 오버워치가 팔라딘스랑 전투양상이 뭐가 다르지? 아론캘러가 좋은 디렉터인건 맞지만,
협동을 죽이고 총쏘는 재미를 높인건 방향성을 잘못 잡은거지 아이덴티티를 버리는 것이고
난 아직도 기억나 내가 급식일때 했던 오버워치가 탱커들이 마이크 쓰면서 브리핑하고 탱커 중에서도 메인탱커가 대장이 되서 오더 내리면서 마치 레이드 하듯이 서로 합이 맞으면서 모두가 만들어낸 그림처럼
하던 전투가
얘네가 운영을 적당히 못했어야지..
어지간히 패치 유동적으로 하는거 아니면 또 폐사각임
그런수준의 협동을 랜덤매칭으로 만나는 5명이서 하라는건 미친짖임 그러니 저점이 낮았지...
ㅋㅋㅋ66무새들 10판중 1판 있을까말까한 판만 예시들고 아몰라 해줘 이러고있음
전선이 고착화되면 약점을 찌르는 게 아니라 위도우가 딸 때까지 3분동안 기다려야 했음. 66 때 오리사 해본 사람은 알 거임.
전 1때부터 항상 탱유저였는데 전 오히려 5ㄷ5되면서 탱이 혼자 다 책임질 수 있게 되니까 맘 편하게 할 수 있있고 혼자 할수있는것도 많아지니까 좋았어요
근데 오히려 탱커가 차이나면 못 이김. 일단 게임 안 풀리면 탱탓으로 돌리는 애들이 백퍼임.
@@njy960 그럼 님이 탱커해서 차이나게하면 그냥 쉽게올라가는거아님? 6:6해서 방패만 쳐드는 탱커 할빠에 안함
@@uusseerr142 차라리 내(탱커)혼자탓이나음
탱2명이면 다른탱의 억까로 내가 2인분욕먹을지도
@@njy960 그거는 실력차이니까 자기 위치 찾아가는 얘들인거지
@@njy960오히려 탱유저 입장에선 그게 좋은거 아니냐? 실력으로 누르면 되니까 점수 올리기 쉬운데 그게 문제 될건 전혀 없다고 본다
무조건 66으로 돌려놔라 하기보단 현실적인 대안이 있어야 할거같아요~ 장문철tv 영상도 참고하셔요 66 원하시는 분들...
결국엔 개발진 역량문제 아니냐 할수도 있지만 그누구도 대안을 찾지 못하는 문제라면 그냥 게임 자체의 특성때문일수도 있어요. 당장에 전세계 지역별로 선호하는 메타나 플레이 방식이 다른것도 그렇고....생각보다 현실의 벽이 높은것 같아요.
말하는 글들 보면 결국은 재미는 6대6인대 편의성 때문에 결국은 5대5를 고르게 되는 현실이네요
여기서 팀합 안맞다 뭐 안좋다 라고 얘기 하는 글들은 6대6이나 5대5나 결국 지는 팀은 지루하고 힘든게 당연하고 밸런스는 플레이어들이 맞춰야 하는게 아니고 제작자들 역할인데 그런것들을 잘 못맞춰서 이지경이 되긴 했지만 결국은 재미와 편의성을 둘다 잡을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하네요..
5ㄷ5로 바뀐 건 6ㄷ6 노잼이거나 문제가 있어서 바뀐 게 아니라 매칭 땜에 바뀐 건데 추억 보정이든 뭐든 둠피유저는 딜둠있었던 그때가 더 좋았던 거는 맞는 거 같음 cc 기나 원콤으로 인해 화났던 적도 많지만 반대로 그걸로 인해 재밌었던 적도 엄청 많기 때문에 옵치 2 되면서 그런 점들을 없앴다는 게 굉장히 아쉬웠음 매칭이 문제라면 자경처럼 매칭 잡고 1탱 1힐 1딜은 무조건 있어야 하는 고정으로 해결하는 법도 있고 해결법은 다양할 것임 옵치 1 때 2이유로 패치를 안 해서 그렇지 해결법이 없는 건 아니었음
마지막으로 내가 6ㄷ6을 더 원하는 이유는 지금 옵치를 안 해서 인거 같다
지금 옵치 안 하는데 왜 6대6으로 바꾸자고 함? 5대5를 해보긴 함?
말이 좀 이상한데
이미 말에 확신이 없노 매칭 하나만 보고 하는 5vs5가 결국 아닌 패친데
지훈이의 햄찌교실도 오랜만이다...
이제는 떠나고 철갑상어탄만 남은
오버워치 1부터 쭉 메인탱커 서브탱커 가리지않고 탱커만 하던 사람입니다 댓글들을 보고 저도 제 의견을 써보려합니다 오버워치 1때부터 탱커는 누구나 기피하는 포지션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자유때는 비교적 낮은 티어때 분들은 딜러6명이나 딜러 5명 힐러 1명 이렇게 되던게 많았던거같아서 게임을 아무생각없이 패기만 하면 이긴다 이런거같아서 전 33이 더 그립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개념이 생기고 그랬던거같아요 다만 역고때를 생각하면 딜러 힐러 유저는 아직 많이 있는데 탱커유저는 원래부터 계속 부족했기에 매칭시간이 오래걸리더군요 솔직히 누가 처맞아가며 게임하고싶어하겠어요 아무튼 6대6으로 돌아가자는거는 제가 볼때 확실히 추억보정이 맞는거같습니다 매칭시간,탱커 역할군의 고충 해결을 위해 지금 블리자드는 노력하고있어요 그리고 6대6으로 돌아가면 흔히말하는 공주도 다시 생길겁니다 힐만 하면 되는데 뭘 할 생각이 없고 끌려다니는게 다분하단 생각이드네요 전 6대6으로 돌아간다고 해결되는게 아닐거같네요 5대5>>>>>6대6
제대로 해결도 안된시점에서 6대6으로 간다는게 이건 진짜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남깁니다~
@@상하-o9w 33근본없음
@@태윤-j5q답글 감사합니다 33때부터 조합이 정형화되면서 개념이 더 잡히던거같은데… 그래서 33 전 좋았는데 아쉬운거는 너무 오래 끌었다는게 아쉽긴합니다 한 2년 지속된걸로 아는데 6개월만 33메타가 되었가면 좀 더 게임에 좋은 영향 미쳤을거같단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렇게 근본 있다 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때 좀 더 잘 풀어나갔다면 이라는거죠 아쉬운마음이죠 😂
33은 수요층이 확실해서 자유경쟁만 6대6으로 바뀌면 좋을 것 같은데(지금 자경도 거의 33유저들이 하고 있으니까) 기술적인 면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1. 매칭시간 문제
- 이건 6대6의 문제가 아닌 블리자드 매칭 시스템의 문제임 최상위 0.1% 유저는 해당점수대 유저가 아닌 지금돌리는 유저중에서 가장높은유저부터 순차적으로 매칭시키면 되는데 같은점수대로 찾으니 1시간이 걸리지
저때는 탱커유저가 아니더라도 탱커 가끔 할수도 있다..였는데 요즘은 대부분이 절대 안한다로 돌아서서....지금 젤 큰 문제는 탱커가 얼마나 다양한 영웅을 할수있느냐로 게임 승패가 갈리는점. 한명 먼저 따이면 사실상 한타 못이긴다는거. 다섯명중에 하나 죽는거랑 여섯명중에 하나죽는거랑 무게감이 너무 틀림....또 광물구간에서는 부캐하나 내려오면 도저히 막을방법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윈디로 그놈만 패면 희망이라도 보였는데 요즘은 그냥 의욕상실하고 폰이나 보는 현실...
옵1 탱유저인데, 탱조합 맞추고 연계하는 재미가 있었음. 윈스 점프에 자리야 주방이라던가, 윈디, 라자, 호리사, 오그마 등
근데 옵2 되고 2명이서 하던 탱커의 역할을 혼자 책임 져야하다보니 부담감도 커져서 책임감만 생기다 보니 재미가 없어짐.
결국 옵2에서 탱을 버렸습니다.
6대6으로 돌아와서 222가 되면 다시 탱할 의향 있음.
@@QueenHarin ㅇㅇ 하지마 탱커
팩트는 매칭시간이 그나마 나아졌다는거 ㅋㅋ 그때 뒤지게 없었던 222 탱커 유저들이 여기있었나보네
너무 단순함 지금은 걍 가위바위보
변수가 적어서 저점이 높아서 좋다는 게 게임한테 칭찬이 맞나 😅
도파민이 안터짐
@@이원복-y2r 단순한건 op챔 메타픽이 정해져있었던 옵치1이 훨씬 단순하지. 가위바위보 싸움정도면 훨씬 복잡해진건데
@@short_dagger 탱커 매칭시간이 나아졌다는게 무슨말임?? 탱커는 항상 짧았는데
3:32 편을 잘못 골랐어가 존나 웃기ㅔ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의 오버워치가 가장 재밌어요♡♡
별로;
ㅇㅈ 지금이 낫다, 여기서 지속적인 개발과 보완이 되는게 훨씬 남
서브탱은 넘쳤음
메인탱 유저가 없었지
넘쳤음(딜러큐 30분)
@@9-gm1kj ㄹㅇ ㅋㅋ 메인탱에 비해 그나마 섭탱이 많았을뿐 딜러 수나 힐러 수하고 비교하면 10분의1도 안 됨 ㅋㅋ
힐싸개들의 탱커 궁디뒤에 숨어서 힐만 딸깍하던 추억
힐러들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없음
6v6 롤백을 매칭시간때문에 싫다고 하면 딜러충이라고 비난하는 탱힐들이 많은데 탱커는 극소수라면서 유튜브나 생방 댓글엔 그득그득한거 보니 대부분 겜안분이나 방송만 보는 놈들이고 힐러들은 옵1에 비해서 체급도 높아지고 캐리력도 올라갔는데 비난한다는건 결국 그냥 딜러 갈라치기랑 탱커 2명 끼고 편하게 좌클릭 딸깍하고싶어서 그런것같은데 ㅋㅋ
이게맞음 ㅋㅋㅋㅋ
@@doomfist-bald_head메인딜도 5대5가 나음. 2탱 이상 나오게 되면 방벽이랑 탱커 때리느라 킬 따기 개힘듬. 자리야+아나 얘네들이 6대6 하자고 징징대는거라 보면 됨
ㄹㅇ 겜안분이 너무 많음
2가 좋았다... 합 맞추는 탱커 어쩌구 하는 애들 마지막 말이 다 지금은 안 한다 탱커로 돌아가겠다 이럼 지금은 안 하면서 자꾸 뭐라고 함 ㅋㅋ 유튭 댓글만 보면 탱커가 제일 유저 많음
@@smoop18옵1 메인탱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놈들이 66 롤백 해야한다 이러는거 보면 뺘마리 마려움 ㅋㅋ
@@doomfist-bald_head 옵서운 사실) 옵1때는 탱커 없어도 딸깍으로 게임이 터졌다
6대6에서 5대5로 바꿔서 큐시간 문제는 사라졌지만 탱커 포지션의 또다른 고질적인 문제들이 생겨난 걸로 봐서 결국은 언발에 오줌누기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조적인 문제로 보나 게임의 재미 문제로 보나 6대6으로 돌린 뒤, 비 딜러 포지션들에게 맞는 패치들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일 열심히하는 옵치 개발진들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5대5로 바꿔서 매칭시간, 힐러 재미의 문제는 해결한건 고무적이긴 해요.
근데 탱커의 부담감 문제가 더 심화되어서 그 사이에 탱 유저가 더 줄어들었더라고요. (1명이라 정치도 더 당함)
이 부분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계속 6대6 얘기가 나올거 같은데.. 과연 개발진이 어떤 변화를 줘서 테스트를 할지 기대중입니다.
옵1 때 메인탱 유저 출신이다? 66롤백 하자는말 절대 못함. 탱커 개노잼 시절로 돌아가자는건데 그땐 옵치가 진짜 망하는것임.
옵1때 66솔직히 추억보정인것같은데....걍 탱한명에 패시브 나오는게 제일나을것같은데......
저도 이 의견에 동감... 탱한명에 패시브나오는게 더 낫다고봐요 66은 추억보정 그이상 그 이하도아님.
추억보정이 많이된이유? 당연히 딜러 /힐러유저들이 많고 그들에게 66시절은 탱이 뒷라인뛰어도 다른탱 하나가 어느정도 자신을 커버해줄수 있으니...
ㄹㅇ 추억보정임.. 6대6 탱커들끼리 유대감 ㅇㅈ하는데.. 그때 탱커들끼리 존나 싸움 ㅋㅋㅋㅋㅋ 걍 미니언이나 패시브가 제일 나아
@@슷-q3c다 가해자 같음 머릴 안 씀
라자 오그마 윈디...
6:13 ?????
여태껏 적폐 라는걸 알면서도 약하다고 버프타령 했던 거요?!
명백한 고의적 불법 아니오?!
저 특유의 독특한 아이콘이랑 효과들이 오버워치라는 게임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였는데 지금은 그냥 중국산 양산형 게임 UI 보는 것같음
은장 찍어보고싶었는데 레벨하고 전리품상자도 돌려주라ㅠ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거
유저다 떠나고 이제와서 6v6 만들면뭐하고 7ㄷ7나온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네
그 이참에 옵치보다 개꿀잼 겜 나온다는데 마블라이즈 김블루나 보시고 출시되면 하는게 스트레스 더 풀릴거 같네요
머지 옵1영상 화질 이렇게 좋은거 처음 본당
탱모스트에 각종 탱 다해보고 66도 해본사람인데요
솔직히 66개노잼 맞습니다 겜이 안끝나요..걍 패시브나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66시절에도 좋지 않은 기억들이 참 많을텐데 사람들이 벌써 그걸 잊었다는게 참....
하나무라 사막맵 최악이였죠ㅋ
ㅋㅋ 그냥 추억이잖아요. 지금 사람들은 극천상계 아닌 이상 6:6 되도 보이스 절대 안할거예요. 그리고 55 도입전 66 후반은 정말 최악이였음. 그때 55도입전 말나오기도 전이라 55도입전이라고 던진게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옵치에 지쳐서 사람들이 엉망진창이였음. 피방 점유율 바닥친건 덤이였고. 추억 보정이예요 그냥. 66 되도 똑같습니다.
진짜 도그파이트 하는맛나고 꽉꽉 찬 느낌이라 너무 재미졌음 ㅋㅋ
66은 그냥 추억보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지금 당장 66으로 롤백하면
당장은 유저수 잠깐 늘겠지만 시간 지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거란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임
솔직히 6ㄷ6 반대하는 사람들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개인적으로는 더 박진감 넘치고 더 재밌던 적은 6ㄷ6이 아니였나 싶다
6:6에 궁합이 중요하게 설계된 영웅들은 개인능력이 더 중요해진 5:5에서 쓸모가 없어졌고
5:5에서 개인 공격능력이 더 중요해진 신영웅들은 6:6에서 합을 맞출 수가 없어 쓸모가 없어질거임.
지금 6:6이 되어봤자 3:3 브리기테와 아나의 메타가 다시 올뿐...
심지어 CC가 완전 다 너프먹은 6:6이 된다면 브리기테와 아나를 막을 방법이 없음.
지금 5:5가 6:6으로 돌아가는것이
오버워치의 찬란했던 시절로 돌아가는건 아니라는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론님은 그냥 딜둠시절을 그리워하시는...
오버워치1 : 팀원 1명이 실수해도 나머지 5명이 끌고 갈수 있음
오버워치2 : 팀원 1명 실수하면 그대로 게임 끝남
탱딜힐 1자리씩 고정으로 넣고 나머지 2자리는 자유픽으로 둬도 팀짜는데 바리에이션이 꽤 넓어질거 같기도 한데
그럼3탱이지 ㅋㅋㅋ
@@호형-c1b딜까지 1 고정인데 3탱까진 안 나올 듯 물론 6ㄷ6 5ㄷ5로 저렇게 하면 탱 고정이 맞음 체력이 넘사 ㅋㅋ
탱딜힐 1고정이면 큐시간 늘어남. 탱제한없으면 너프로 밸패해야되고 약한 1탱 아무도 안하려고 함. 나머지2명? 당연히 딜러픽하겠지
그건 해결책이 못됨. 블리자드가 역고를 만든 이유는 자유의 명확한 한계때문이였음. 재미를 위한 차악을 선택한거지 틀린 선택은 아녔음.
6대 6 좋으니까 딜 둠도 되돌렸으면 좋겠네요 우클이랑 지진강타 너프해도 되니까..하나무라랑 아누비스에서 지붕 타고 암살하던 맛이 그립습니다 요즘 둠은 하는 맛이..
다른건 모르겠고 딜둠피는 그립네
6대6 개추억 보정인데 지금 6대6 그립다는 사람들은 탱커 부담감이 늘어나서 그게 싫다는 사람들인듯 솔직히 6대6 존나 정신없고 노잼이었음 괜히 5대5 바꾼게 아님
매칭 시간 때문에 바꾼거임 ㅋㅋㅋ 노잼이라 바꾼게 아니라
노잼이라 바꾼게아니라 매칭시간때문에 바꾼거
재미있었기에 그시절에 동접자가 높게나온거임
@@bombofsmiles 근데 6대6은 솔직히 저점이 너무 낮았으..
보통 광물들이 66재미없다 하더라
이것봐 말귀도 이해못하는 애들이 6대6 찬성한다니까 내가 언제 바뀐게 노잼때문이랬음 내가 그냥 6대6이 노잼이랬지 문해력 좀 키워라 창피하다
베타 시절 파라의 그 재미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섬난도
다 봤던 영상이라는 것이 신기하네요 ㅎㅎ
댓글에서 추억보정이라고 하는데 사실 옵1은 안좋았던거 보다 좋았던게 많은게 사실임 실력적인 부분에서도 아무리 버스를 타도 티어적 한계가 어느정도는 존재했는데
옵2와서 개나소나 그마가서 꺼드럭 거리는것도 솔직하게 넘 싫은 부분이졍.. 그리고 원탱이라 겜 무너지는것도 순식간이고 댓글중에 66은 판 꼬이면 재미없다하는데
그냥 옵2 초창기(1~2시즌동안)에는 옵1 티어도 보이는걸로 아는데 골플에서 놀던 사람들이(탱힐이 유독 심함) 마그마 랭커구간와서 게임 할줄 모르는게 솔직하게 너무 열받긴함
옵2에서는 개인적으로는 탱커 힐러 체급이 딜러보다 높아서 어느정도 먹어주면 그냥 겜이 진행이 쉽고 재밌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순수 재미로만 보면 옵1이 제일 재밌었음
그냥 내가 접어서 이것도 기억보정일수 있겠다 ㅎ
딜둠에서 탱둠으로 바뀐 뒤 딜둠을 오랜만에 보니 그땐 약했던 둠피가 지금보니 강하긴 했구나를 실감하게 됩니다ㅋㅋ
가장 좋은 방향은 5대5로 유지하면서 모든탱커들 스킬을 오버워치 1 때 의 6대6 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노잼 스킬들 패시브 다 지우고 아예 리메이크하는거임 ex) 오리사 둠피처럼
리메이크 해도 안한다니까?
둠피는 더 노잼화 됐는데?
근데 웃긴게 55에서 66간다고 그때 하던탱커 다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는거 아닌가? 이게 진짜 게임을 크게 바꾸는거라 탱커하던 유저들이 연어떼처럼 잠깐 복귀할 수도 있지만 결국 이전이랑 비슷한 흐름대로 가서 다시 떠나버리면 그땐 딜러큐 1시간이 아니라 거진 1시간 반은 갈수도있음
사람은 55때랑 비슷한데 한 매칭에 탱커는 2명이 필요해지니까
그 때는 야발 섭종을 하면 돼 7년이나 해먹르면 됐지 뭘 더 할라고
@@dldeo0587그럼 롤은?
@@아이나비박스 롤은 이런 문제 없잖아 씹떡아
@@dldeo0587 문제는 존나게 많은디 돈이 아직되니깐 안버리는거지 블자도 옵치가 돈이되니깐 잡고있는거고
@@human051 그 돈되는건 유저가 결정하지
19년도 아론은 진짜 전설이다..
레킹볼유저인데 개인적으로 66보다 현 55체제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66시절 솔직히말해서 페어탱이 자리아 선픽박는순간 윈자 / 라자반 고정 or 윈스턴고르면 디바 / 자리야 반 고정 이런식으로 픽의 반강제성이 있었다고봐요. 그나마 55로 넘어오니까 탱커입장에서도 어느정도 나름의 유동적인 픽이 가능해졌다고보고... 솔직히 66 추억보정이라고봄. 66을 좋아하는이유? 자기를 지켜줄 수동적인 방벽드는 유저가 한명 더 생겼으니 좋아할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55로 오면서 탱이 뒷라인뛰고 사이드 돌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니 자기를 지켜줄 방벽이 사라지고 그러니 다시 66을 바라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면에서보면 현 5대5체제가 더 좋다고봄. 개인적으론 여기에서 가장최근 체험판에 나왔던 역할 패시브시스템 추가되면 좋을것같고
각 포지션을 3개만 고르는게 최대인 자경으로 해서 321, 33, 222 셋 중 하나의 조합만 가능하게 하면 좋을 듯. 거기에 10분단위 또는 각 라운드별 밴픽, 또는 아예 게임에서 제외하는 밴픽기능이 있어야함.
유저없어서 매칭 오래걸린거 아니다 이러는데 유저 없어서가 맞는것같은데
탱 혼자 정치먹고 힘들게 할바엔 같이 합맞추면서 더 재밌는 6ㄷ6이 훨 나은듯
0:55 탱커가 지훈햄찌랑 급식이성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닌텐도로 옵치했었는데 랭커구간 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매칭이 2시간 넘으면 0으로 리셋된다는걸 처음으로 앎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동안의 블자식 짜잔업뎃이 아닌 천천히 테스트를 내준다는거..일단은 지켜봐야지
저땐 그래도 옵치 한판 하기위해서 몇십분을 기다리던 시절이였는데…
저렇게 기다려도 재미있었지...다시 옛날로 돌아와준다면 복귀생각은 있다만...
6ㄷ6: 딜러워치
5ㄷ5: 탱커워치
가만보면 옵치2 되면서 개선점도 많아지긴 했음 ㅋㅋ
그시절 우리가 옵치를 버리지 않았던 이유가 있다...개발진들은 그 이유를 저버린채 2를 출시했다...
6vs6, 자유픽은 이 게임만의 컬러였는데...
근데 매칭 문제는 한국 서버만 문제 아니였나 아이사 통합서버니깐 저건 어느정도 해결 될 거 같은디
근데 어차피 지금도 30분 기다리는데 시간은 별로 상관 없고 탱커 한 명인게 너무 부담됨 ㅠ 2명이면 티키타카가 되서 더 편했던거 같음
지금도 30분 기다리는 거면 님 천상계임?
@@smoop18 골드인데 그럼
@@qwertyuiop58501 에? 골드가 30분이라고요??? 5분 안팎으로 잡히던데
@@또깡김-r7q 지금 생각해보면 그 넓은 범위 머시기 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함 티어 범위가 넓어서
그냥 옵치1을 하고싶다.. 돌려줘요..
역고 탱딜힐에 올라운더 하나둘 넣어주고 픽바꿀수있게 해주면 완벽할거같음
모두가 조합맞추는 자경인거지 탱도 둘나올수도있고
탱 있고 없고가 엄청커서 탱 안나오면 터질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딜러/올라운더만 돌리고 게임 잡히자마자 딜러 칼픽해서 3딜 될듯
탱딜힐 하나씩은 고정으로 ㅋㅋㅋㅋ
과거의 방식으로 돌아간다고 과거처럼 굴러가진 않아요. 왜냐면 이제는 5:5를 경험한 사람도 적지않기 때문에 온전히 그때 그 시절처럼 돌아가진 못할 겁니다.
차라리 패시브 선택이라든지 2탱1딩2힐도입하는게 좋을듯
딜러 큐 세시간은 걸리겠네
😂
모르겠고 딜둠내놔라 블리자드
상대의 반응이 젤 재밌었던 둠피... ㅠㅠ
6대6보다 딜둠이 진짜 그립긴하다ㅋㅋ
그냥 옵치1 때가 그리움
6대6, UI, 경쟁전 점수와 티어별 문양, 딜둠, 섬광탄 등등..
지금은 탱커에 너무 힘이 몰빵되어 있어서 부담스러워서 탱커를 못 돌리겠음
난 6대6이 돌아왔으면 하는 가장 큰 이유가 호그랑 딜둠피, 섬난 맥 다시 할 수 있어서이기 때문임.. 딜둠피는 진짜 존나 그리움 ㅠㅠ
이렇게 보니 딜둠은 진짜 적폐였네... 킬각이 말이 안됨 ㅋㅋㅋ
당시 탱 재밌게라도 해보라고 각폭이나 이런 게 있었지... 없었으면 본인도 디바 손도 안 댔을 거임...
부계로 골드 구간에서 그룹맺고
양학하는게 요즘 오버워치2죠..
이건 동의 못하는게 그 시절에 항상 모든 판마다 star, dove 닉에 25렙 유저가 얼마나 많았는데요.... 그때는 100렙 이하가 다이아 이상에 있으면 일단 핵이나 양학 유저여서 한숨부터 나왔음. 옵치 2 되고 아예 북미 막고 3계정으로 돌려서 예전보다는 양학유저들 많이 줄었습니다. 요새는 힐러만 하는 애들 계정 빌려하거나 낮은 애들거 서로 빌려하는 정도로 양학 하긴 하더라고요
@@morningstar718 애초에 그런애들 이길 생각으로 연습하고 해야 점수 올라가는게 맞는데 양학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점수 올리는거에는 1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본인도 그런 양학 부계정이랑 같은팀 되서 이득본적도 많을거에요 그리고 그때는 게임 자체가 인기가 많아서 매물계정도 팔리고 하니까 누가 양학인지 알아보기 편해서 양학이 많다고 느끼는거지 옵2에도 비율로만 따지면 그때랑 크게 다를 거 없을 정도로 양학충 많아요 인플레 디플레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의도하지 않아도 양학을 하고 당하게 되는 문제도 있고 실제로 양학이 줄었다면 그건 그냥 게임이 돈도 안되고 재미도 없어서 양학할 재미를 못느끼고 유저들이 대거 이탈해서 그렇게 느낄 가능성이 높ㅇ다고 봅니다
@@hollymolly4698 제 얘기의 요지에는 점수를 올리고 내리는 것에 있는게 아닙니다.. 그저 양학하는 사람이 많은게 옵치 1이 비율이 많았다는 것 뿐이죠. 1때는 vpn만 키면 누구든지 편하게 북미로 계정을 무한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 계정 판매자들이 판을 엄청 쳤습니다. 심지어는 오픈 채팅방에 옵치를 치면 절반이 계정 판매일 정도로요. 하지만 2가 되고나서 아예 북미쪽 계정을 다 막음으로 그런 북미 매물들을 못 만들어서 양학러들이 패작을 하지 않는 이상 점수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옵치 1보다 2가 당연히 양학충들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6대 6 천상계는 합맞추고 의미있는지모르겠지만 어차피 아랫구간으로 내려오면 똑같음 일단 마이크 없거나 빡겜이 게임의 주 목표가 아닌 사람이 사실 게임하는 유저층의 대부분임. 어떤 통계에서는 게임 하다가 그냥 스트레스를 받거나 질것같으면 도중에 나가도 (게임 접속종료) 상관없냐는 설문조사에 그렇다가 40%가 넘음. 사실 다른 스트리머 영상을 봐도 55 보단 6대6 마이크쓰고 합맞추던게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일단 이사람들은 옵치1부터 해온 천상계유저들 아마 천상계는 그게 재밌었고 상당한 향수였나봄. 근데 맨날 다이아 최대티어가 마스터였고 지금은 직장다닌다고 일주일에 주말에 두어시간정도 게임하는게 전부인 완벽한 일반인 유저인 나로서는 사실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진 모르겠음... 그때 마이크 없던 사람은 지금도 없고, 그때 사양이 모자라던 컴퓨터, 노트북으로 하던 유저들은 지금도 노트북으로 함. 핵/ 부캐 양학 / 조합 안맞추고 전부 딜러 골라서 시작부터 담겜가죠 이런게 스트레스 요인이라 이제는 옵치를 안하게된거지 6 6 이런건 그냥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상관없는 요소중에 하나임
저점을 안그래도 못하는 북미쪽으로 업뎃맞추니 더 힘듬
북미애들이 잘했던적이 있나 싶은데 진짜 잘한적은 없고
메타도 별로임 실력보면 너무 심하게 못해 진심...
그냥 북미쪽은 답답한데 걔들말만 오지게 들어주는 업뎃
이 많다보니 게임이 더 별로야
진짜 애새끼들이 징징대는 걸 다 들어줌 ㅋㅋ
근데 밸패를 특정 서버 기준으로 한다는게 맞나 상식적으로
이 세상에 그런 겜이 있긴 해?
북미가 인구 젤 많고 언어 문제때문에 그쪽 목소리만 듣는게 당연한거지
맨날 한국 커뮤니티 내에서만 불평하고 직접 컴플레인을 넣을 생각은 아무도 없음
아시아 나라 하나에서 나타나는 메타 하나만 보고 패치하란 것도 역지사지로 보면 말도 안되지 않냐
@@friedrice_svn 나라 하나에서 라고 하면 안되는게 아시아섭은 중국 일본 동남아국가들 한국 포함해있는 섭임
그냥 무시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지
그쪽목소리만 듣는게 당연하다? 그럴거면 아시아섭이랑 유럽 아메리카섭 따로 운영을 왜함?
그럴거였으면 북미에서만 서비스해야지
그리고 애초에 북미애들은 실력싸움이 아니라 즐겜픽이
메타였고 옛날에 오버워치 1 때부터 이어내려오는게
기본이였음 실력이랑은 상관없는 메타지 그나마 쓸만했던게 러쉬정도인데 그거 빼면 뭐 있었나? 없음
단순히 자기들이 못하는거 징징거리는거 들어주는게 현 오버워치 업뎃의 현실임 아닐거 같아? 조금만 검색해봐
다 북미섭 위주로 업데이트 한다 그러지 누가 아시아섭
메타고 뭐고 귀 기울인적 없었다
댓글보면 엄청난 호구마인드이길래 어이없어서 댓씀
반박시 니말 다 틀림
어떻게 맞는말이 1도 없기도 힘든데 그걸 해내네 대단해
@@friedrice_svn 1.밸패를 특정 서버 기준으로 한다는게 맞나 상식적으로이 세상에 그런 겜이 있긴 해?
거기가 제일 유저가 많으니까 평균을 내도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우리는 우리서버에서만 하니까 그렇고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서버가 특이 케이스인 거 아님?
고마워요...고마워요...옛날 둠피가 보고 싶었어요...
흑흑...
아예 롤처럼 포지션 티어를 통합 시켜라 그러면 빨리 잡힌다
난 진짜 다 필요없고 옵치1때의 저 ui들, 조금씩 오르는 레벨을 보면서 느끼던 뿌듯함이 너무 그립다..
5ㄷ5 그대로 하고 딜둠 돌아오면 진짜 재밌겠는데
그럼 탱커유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