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영철 육촌누나(정숙) 상대방(영식)이 장거리 타령하면서 거리를 두는게 그때는 영철이 이해 못했는데,, 막상 자기가 11기순자와 최종커플된후에 현실에 나와 보니 나솔안과 밖이 전혀 다름을 깨닫게 되죠.. 결국 그이후에 영철이는 장거리 부담에 대한 압박이 심했다고 했고, 라이브에서도 나솔사계에서 자신만 지역이 부산이라 그렇게 크게 자신감이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광안리데이트에서 현숙이 부산까지 이사올수 있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13현숙에게 마음을 크게 열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말했었죠. 허나 자신만 부산에 멀리 떨어져있는 상황에서 한계점을 느끼며 영식 현숙 영철 삼각구도에서 자신또한 많이 힘들어하게 되었고, 결국 영식이 곁에서 더 잘해줄것 같다고 판단해서 스스로 현숙을 놓게되었다고 라이브에서 밝혔습니다. 결국 현숙도 마무리 정리되는 상황에서 한때 소중했던 사람이니까 마지막 모습을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긴 했을겁니다. 영철 또한 마찬가지로 그래서 굳히 현숙이 자주마시던 바닐라라떼를 준비해서 마지막 데이트를 기다렸던거구요
실제로 보면 더 멋있을거 같아 영철 호감
영철은 그냥..같은 금융권에서 일하는 똑똑하고 예쁘장하고 청순한 여자랑 만나는게 제일 어울릴것같음
전혀 여지 준다고 못느꼈는데..
11기 영철 육촌누나(정숙) 상대방(영식)이 장거리 타령하면서 거리를 두는게 그때는 영철이 이해 못했는데,, 막상 자기가 11기순자와 최종커플된후에 현실에 나와 보니 나솔안과 밖이 전혀 다름을 깨닫게 되죠.. 결국 그이후에 영철이는 장거리 부담에 대한 압박이 심했다고 했고, 라이브에서도 나솔사계에서 자신만 지역이 부산이라 그렇게 크게 자신감이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광안리데이트에서 현숙이 부산까지 이사올수 있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13현숙에게 마음을 크게 열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말했었죠. 허나 자신만 부산에 멀리 떨어져있는 상황에서 한계점을 느끼며 영식 현숙 영철 삼각구도에서 자신또한 많이 힘들어하게 되었고, 결국 영식이 곁에서 더 잘해줄것 같다고 판단해서 스스로 현숙을 놓게되었다고 라이브에서 밝혔습니다.
결국 현숙도 마무리 정리되는 상황에서 한때 소중했던 사람이니까 마지막 모습을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긴 했을겁니다. 영철 또한 마찬가지로 그래서 굳히 현숙이 자주마시던 바닐라라떼를 준비해서 마지막 데이트를 기다렸던거구요
포장미쳤다
영철이도 모르는 영철이의 마음이 있다고 봄………
영철 옥순 샷 그림 좋네.둘이 한 번 사귀어도 좋을 것 같은데...
결이 너무 다른데. 엄청 안어울림.
개현숙제일 밉상
난 제일 좋은데 가식없어서 ㅋㅋㅋㅋ
@@Fubg-rf9mm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