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1947강 연예인 사인(sign)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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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 질문1: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선물이나 시간이 지났음에도 '누가 주었기 때문에'라는 생각 때문에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질문2: 식당에 가보면 다녀간 유명인들의 사인을 도배해놓기도 하고, 심지어 사인을 복사해서 전달해주는 장사치도 있고, 맛집 대결에 나왔다고 붙여놓기도 하는데, 그보다 더 좋은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정법강의] 1947강 연예인 사인(sign) (2/2)
강의 일자 : 2013년 6월 22일 [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