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한밤중 마굿간에 숨어든 발가벗은 머슴 |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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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강석s
    @강석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늘 즐겁게❤❤❤애청합니다

  • @손대운
    @손대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 악보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 너무 좋습니다 ❤❤🎉🎉

  • @Tae_sung-2584
    @Tae_sung-258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동생에게 먹였지요

  • @상현김-s5o
    @상현김-s5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유종의미를 거두었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옛날엔 말한마디에 처냥 빚을 갚고 말한마디에 개과천성하는데 요즘은 부끄러움도 수치심도 없이 남탓만 하는 세상입니다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This is a great story !!! Thanks.

  • @kwkim9734
    @kwkim97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여우야담 아줌마 넘 따뜻해요~~

  • @조동래-n8c
    @조동래-n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독좋아요

  • @손동식-g8f
    @손동식-g8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자성어》
    적우침주
    (積羽沈舟)
    새의 깃이라도 쌓이면 배를 가라앉힌다.
    가벼운 짐도 모이면
    수레에 축도 무너지게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