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닙니다. 현재 위키피디아 에 나온 안중근 의사 소개에서 오래전 제가 이 총에 대한 설명을 첨가 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 척살 과정 설명에 언급된 '브라우닝제 반자동권총 M1900' 이라는 문장을 제가 집어넣었고 당시는 검증이 되지 않아 붉은색 이었으나 이제 검증이 완료되어 파란색으로 바뀐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지금이 뭐 어때서 윤석열 외교 잘하는데. 이상주의라서 그렇지 안중근도 동양평화론을 폈어. 이토 죽인 것도 반일이 이유가 아니야 물론 이상주의에 빠져서 그나마 일본이랑 대한제국 중간 다리에서 역할하던 이토를 저격. 그것도 공식 외교사절로 러시아를 방문한. 이토는 정한론도 반대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 "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 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 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 "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 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 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33살 나이에 저 정도 나라를 위해 투신하신 거는 정말 훌륭하다는 말 밖에 달리할 말이 없네요. 그 길은 정말 목숨을 걸고 하신 건데 정말 우리의 영웅 그 자체이십니다. 이토는 자신의 나라를 위해 그리했다지만 지나쳤죠 인륜을 어긴 범죄를 저질렀죠. 죗값을 받을 만합니다. 첫째로 우리 국모라 할 수 있는 명성황후를 시해했으니까요 그런 짓은 용서받지 못할 일이죠.
권총의 양손 사격은 도입한지 얼마 않되는걸로 압니다 적어도 90년대초 까지는 한 손 사격 했습니다. 한 손은 권총 파지, 나머지 손은 힘 빼고 바지주머니에. 한 손이 더 정확한건 사격대회때 권총 다 한 손으로 쏘지요 양손이 더 정확하다고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
십자홈을 파낸 총탄 실험은 비거리 라던가 실험 조건이 잘못된것 같아요 (아마도 풀메탈제킷에 홈을 판것 같습니다) 덤덤탄이라 해서 이미 검증된 총탄. 할로우 포인트 탄으로 개량되어 시판되고 있는 총알이기도 한데 1899년 헤이그협약에 의해 전쟁에서 사용 금지된 총알이기도 하죠 자칫 안중근의사께서 전쟁범죄를 저질럿다는 의미로 해석 될 수도 있지만.. 암살이나 테러나.. 거사나....뭐..... 한끗 차이인걸요. 안중근 의사께선 뛰어난 사격술 만큼이나 총기, 총탄에 대한 지식, 경험등이 풍부하셨다고 보이네요 우라 꼬레아
순종의 행위가 옳고 그름을 논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왕실의 입장에서 안중근 의사를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한반도의 역사가 특수한 편에 속해 왕실이 오래 지속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세계사에서 보편적으로 왕실은 항상 도전을 염두해 둘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충신일지언정 말이죠. 이해하기 쉬운축에는 선조와 이순신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을겁니다. 무능의 대명사로 불리는 선조이지만 사실 선조는 조선왕조를 떠나 당대 최고의 천재들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그 천재는 위대한 충신을 경계하고 두려워했고 현대에는 무능과 빤스런의 대명사로 불리죠.
@@안마냥 선조가 당대 최고의 천재라고요? 근거가 뭐죠? 임진왜란 직전, 왜군의 대대적인 침공을 효과적으로 대비하지도 못했습니다. 대마도 도주가 조총을 선물했을 때, 실제 일본에서 조총이 오다 노부나가의 3단 용법으로 그 약점을 극복했다는 것만 알았어도 대비가 가능했습니다. 우성룡, 이덕형, 이산해, 이항복, 허준, 이순신...당대 최고의 천재들이 참모로 있었는데 제대로 된 활용이 없었습니다. 임란 때 심지어 조기 귀부(명나라 망명)하여, 이순신의 분전 의지와 의병들의 분전의지를 조기 봉쇄하려고 했습니다. 각지에서 일어난 의병장들을 참수하여 (김덕령 의병장이 대표적) 임란 말기에 민초들이 의병가담하기를 꺼렸습니다. 잘못하면 역모군으로 몰릴까봐요. 자기 자리를 유지하려고 자기 자리의 근간이 되는 나라를 망국에까지 몰고간 인물이 선조입니다.
대한의군 참모중장이며 위국헌군인본분이란 유묵을 남겼듯 스스로 군인이라고 인식하던 안중근 장군을 왜 의사라 부르는지 모르겠다. 안장군을 장군으로 부르면 이등박문 저격은 1인 군대라도 당당한 전쟁이지만 개인적인 의사로 부르면 일본에 암살이나 테러로 부를 소지를 남긴다. 안 장군의 바른 호칭을 찾아주는 것도 후손들의 의무가 아닐까?
저격용 총은 작고 신뢰성이 좋아야 한다. FN M1900은 그런 목적으로 기가 막히게 딱 적당한 총이다. 개인적인 의문 중의 하나는 연해주 변방에서 저런 저격용으로 딱 적당한 총을 어떻게 구할 수 있었냐 하는 거다. 리볼버 총신을 잘라 쓰는게 그당시 상황과 더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총의 입수 경로 등도 역사학자의 중요한 연구거리라 생각한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그건 우리가 알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영상에도 나옵니다. 우리가 알 수 있을 정도면 당시의 일제도 알 수 있었을 것이고 그것은 바로 그 이후에 벌어질 독립운동에 있어서 종말을 고하는 일일테니까요! 즉 무장독립투쟁을 못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국공내전 당시 유럽강대국 중심으로 중국및 아시아내에선 국제적인 군수물자 금수 조치를 취했습니다 특히 소총같은 제식무기등이죠, 다만 권총같은 호신용 소형화기는 예외였고 목재 개머리판을 부착할수있는 스타 모델 A, 마우저 C96를 기병총으로 M1900, 스미스앤 웨슨제 리볼버를 장교부무장등으로 대량으로 수입해오거나 군벌등이 복제생산하기도 했지요 ruclips.net/video/4HNaB7l2GQk/видео.html 해당영상에 나오는 복제품들을 보면 M1900작동구조를 기반으로 배껴만든걸 볼수있어요
![[풀버전] 강감찬의 무덤은 어디인가? KBS 다큐공작소 20240214](http://i.ytimg.com/vi/CR4eRm4hvQE/mqdefault.jpg)
![[풀버전] 강감찬의 무덤은 어디인가? KBS 다큐공작소 20240214](/img/tr.png)
![[4K FULL] “이토 저격” 안중근의 극비 작전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하얼빈에서 만나자 230223 KBS1 방송](http://i.ytimg.com/vi/5lIAxr-UDAs/mqdefault.jpg)
건들건들과 함께 m1900 권총을 복원했던 회사의 대표입니다. 이렇게 영상을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ㅎㅎ
아 안중근..잊지 않겠습니다.
쪽팔려
농담이 아닙니다. 현재 위키피디아 에 나온 안중근 의사 소개에서 오래전 제가 이 총에 대한 설명을 첨가 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 척살 과정 설명에 언급된 '브라우닝제 반자동권총 M1900' 이라는 문장을 제가 집어넣었고 당시는 검증이 되지 않아 붉은색 이었으나 이제 검증이 완료되어 파란색으로 바뀐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뜻 깊은 날이네여 2월 14일
아직도 안의사님의 유해를 찾지 못한 것이 분할 뿐입니다. 부디 영면 하십시오.
정말 관심있게 지켜보고 공부하던 소재였습니다. kbs께 감사하고 건들건들 채널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힘겹게 얻어낸 대한민국인데... 우리는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나..ㅜㅠ
빨리 씨를 뿌리세요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ㅠ ㅠ
지금이 뭐 어때서 윤석열 외교 잘하는데. 이상주의라서 그렇지 안중근도 동양평화론을 폈어. 이토 죽인 것도 반일이 이유가 아니야 물론 이상주의에 빠져서 그나마 일본이랑 대한제국 중간 다리에서 역할하던 이토를 저격. 그것도 공식 외교사절로 러시아를 방문한. 이토는 정한론도 반대
@@koei88kr그래서 국민들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진건가???
@@koei88kr뉴라이트 인가요?
잊지않겠습니다 안중근의사님 하늘나라에서 이제 편히쉬십시오🙏
"총구를 고정시키는 일은
언제나 불가능했다.
총을 쥔 자가 살아 있는 인간이므로
총구는 늘 흔들렸다."
ㅠㅠ 푹풍 눈물이 ~~
내 나이 31세 고민을 돌아보고
50 이 넘은 지금 참회의 눈물이~
안중근의사님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안중근은 천황을 숭배했음.안중근이 직접 말한 이토를 살해한 이유..
13. 한국이 태평 무사한것처럼 천황을 속인 죄
14. 중국을 침공하여 동양 평화를 깨뜨린 죄
15. 일본 천황의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건들건들 형님들 여기서 보니 더 멋있습니다.^^
같은 마음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매우 궁금했던 부분을 매우 상세하게 조사하셨네요!! 제작진 여러분들과 출연하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뜻을 전합니다!! 😊
왜....의거 전에 아침을 먹었던 이유도 설명해주지...??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전과자보다는매국노가 ............
건들건들 형님들 멋있습니다.
우리는 항일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윤봉길 안중근 안창호 선생을 잊지말아야한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
"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
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
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안중근은 천황을 숭배했음.안중근이 직접 말한 이토를 살해한 이유..
13. 한국이 태평 무사한것처럼 천황을 속인 죄
14. 중국을 침공하여 동양 평화를 깨뜨린 죄
15. 일본 천황의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
동학농민군 학살범 안중근
안중근의사👍🏻👍🏻
건들건들팀 고생많으셨어요!! 잘 시청 하겠습니다!
5:08초 건들건들 채널분들이네 히야~~ 목소리 들을땐 젊은분들인가 했는대 나보다 행님들이네 ㅎ
대한 민국 만세
안중근 의사님
하늘에서도 대한민국을
지켜 주고 계셔서 감사 드립니다 🙇🙏
오! 드디어 유튜브에 풀영상으로 나왔느군요!
우리 영웅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 총쐈을때 얼마나 떨렸을까? 그래도 한손으로 사격했던 우리 안중근은 점말 존경스럽고 믓찌다.
잊지 않겠습니다
우린 31살때 무엇을 했나 60십 줄이된 이나이에도 창피해서 숙연해 집니다
창피할것 없습니다. 그 때 당시 안중근장군을 비롯해서 노력해주신 분들께서 원하시던게 우리가 뭘 안해도 될 정도로 번영한 '우리'나라를 물려주는것이기 때문이죠.
안중근은 살인해서 지옥갔어요 창피해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
"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
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
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난 술이나 쳐먹고. 방탕한 생활했으니. 실로. 안의사의. 당시나이에.나라를 생각한점 숙연해짐 .
의사는 몇명만 필요 합니다
모두가 의사가 될 필요 없고 자기 맡은일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총도 중요 하지만 장군님 유해 찾아 모셔 와야지 ...
저는 미국에서 조그만 총기 유튜브 채널 "텍사스 총기누설 Texas k gun"
안중근의사님 같은시대 실제총 사격과 자세한 분해비디오 있습니다. 역사적총이라 구경해 주세요
음 아쉬운게 리볼버 선택을 잘못한게 안중근의사가 가지고 있던 리볼버는 싱글액션으로 알고 있어서 연사속도가 더 느릴거에요 1900이 훨씬 빠르죠 연사는
대한민국 군인 안중근 감사합니다
7:52 고증오류 인게 저때 의병들은 냉병기와 조총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대한제국군이 해산 되자 이들이 들고온 신식총기로 무장을 하나 그 수량이 부족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해당 무기들은 대한제국군의 무기 라고 해야 옳습니다.
고증오류가 아닙니다. 의외로 잘 구해다 쓰셨습니다
마우저, 모신나강권총, 서부식...모두 의병이 쓴 총 맞습니다.
M1900은 총구가 아래쪽에 있는 특이한 구조인데 재연 장면에 보면 위쪽 구멍에서 총탄이 나가네요ㅠㅠ
구멍이 두개지요~✌
대한민국 군사학교 모든 정문에 안중근의사의 애국 동상을 세워야 ......
안중근의사 동상은 용산에 세우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만세❤❤❤❤❤❤❤❤
저걸 찾아내다니 대단합니다 민족을 살린 M1900.
민족을 살린 M1900이라니...
안중근이 이토를 죽이지 않았다면
죄 없는 조선인들이 죽지 않았을거임
그것 땜에 더 악랄한 놈이 역임해서
더 상황이 안좋아짐
@@Dhh1004온건한 놈때문에 민족이 융합될뻔 했던건 생각이 안되나봄?
@@Dhh1004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저격하지 않았더라면 더 적은 조선인들이 죽었을지도 모르지. 대신 더 많은 일본인들이 죽었겠지. 몆년 전까지는 조선인이었던 사람들이 말이야.
높은신분 하나죽이고 조선인 수백 수천명이 갈렸다
@@Dhh1004 조선인들이 죽진않았겟지 그렇게됐으면 더이상 조선인이 아니었을테니까 너도 김땡땡이 아니라 나까무라 일거고
건들건들 제작진들.. 진짜 큰일 하십니다.
좋은 다큐인데...CG구현할때 총기의 구조를 잘못 구현했네요. m1900은 총구가 아래쪽입니다...
ㅇㅇ ㅋㅋㅋ 진짜 가장 초보스러운 실수임
의외로 fn 헤르스탈이 총의 반동 전달을 덜 전달되기위하여 강선 총구를 아래에 두는 특이한 설계이기도 하죠
한민족의 자랑스런 이름, 안중근...감사합니다.
처와 자식까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이토를 척살하면 그후에 결과가 어찌될지 알고 계셨을텐데, 그 용기와 결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낱 필부였다면 감히 할수 없었을겁니다. 처자식이 그리워 못하였을 거사를 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소서!
인체의 측면에 7미터 거리에서 4발을 쏴서 측면 폭안에 3발을 박아넣은 건 진짜 명사수 인듯.
재현한다고 쏘았던 사람들의 탄착군을 보면 인치 측면에 박힌 건 7발 중 2~3발 밖에 안되는데, 실전 상황에서 헌병들 사이로 그 정도 쏘았던 건 진짜 기적인 듯.
안중근 의사님은 러시아 연해주 우스리스크에서 매일 3개월이상 이 총으로 사람모양 타격표에 사격 연습을 했습니다.최재형 선생님이 그 당시 최고의 권총을 사주었습니다.엄청난 연습을 한 결과 입니다.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 고작 서른한살에 저런 각오와 행동을 한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정말 요즘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사시는 국민들 많을 것 같습니다. 일본인건지 한국인건지…
위대한 여정과 그대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잊지말아야할 우리 민족의 영웅!
팬더 환장님 질문이요? 예전에 안의사님 총복각 하려한다고..하셨던것같은데..복각은
어떻게 진행돼었나요?건들건들 영상 열심히보면서..(건들속식들도 넘뜸하고..)언제나오나 한참을 기달리고있어요..ㅎ.ㅎ;;
이거 보면 독도는 대일본의 영토라 보시는 그 구둣잔 양말칵테일 장인의 술맛이 뚝 떨어지겠어요❤
총이 어디 있는지 알아도 알려 주지 않겠지 ...
건들건들 형님들 이렇게 생기셨군요. 얼굴은 처음 뵙습니다 😅
양손은 손의 떨림이 두배기에 한손이 더 정확함
그건 힘 조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쏴보면서 느낀거지만
가벼운 권총을 힘을 오버해서 잡고쏘면
많이 흔들립니다. 하지만 적당한 힘으로 잡고쏘면 한손보다 명중률이 높습니다.
대한민국의 영웅을 뵙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
안중근님 이루 말할수 없는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절대 잊지않고 제가 죽는날까지 기억 하겠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33살 나이에 저 정도 나라를 위해 투신하신 거는 정말 훌륭하다는 말 밖에 달리할 말이 없네요. 그 길은 정말 목숨을 걸고 하신 건데 정말 우리의 영웅 그 자체이십니다. 이토는 자신의 나라를 위해 그리했다지만 지나쳤죠 인륜을 어긴 범죄를 저질렀죠. 죗값을 받을 만합니다. 첫째로 우리 국모라 할 수 있는 명성황후를 시해했으니까요 그런 짓은 용서받지 못할 일이죠.
수많은 범인검거의 숨은영웅 국과수 서중석 의학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권총의 양손 사격은 도입한지 얼마 않되는걸로 압니다
적어도 90년대초 까지는 한 손 사격 했습니다. 한 손은 권총 파지, 나머지 손은 힘 빼고 바지주머니에.
한 손이 더 정확한건 사격대회때 권총 다 한 손으로 쏘지요
양손이 더 정확하다고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
우리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
빈총일지라도 총구는 절대로 사람을 향하면 안되는데 저 총포상 직원 시껍했을듯.. 몇번이나 총구가 그를 향하네. 현지 일반인이었으면 구매는 커녕 가게에서 쫒겨남.
대단
잘 하셨어요 우리가 이땅에서 편히 누릴수 있는건 의사님의덕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애국자 안중근 의사님^^❤🎉😊
이총과 같은 모델을 어렵게 구입해서 전쟁박물관에 전시하려고 개인 유투버가 이리저리 뛰는 영상 있었는데 어떻게 됐나 몰라
대한민국 대한국인 안중근 의사님 유해를 빨리 찾아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 256번지 효창공원에 있는 안중근가묘에 안치되시길 기원합니다
안중근 배우 누구신데 저렇게 멋지심?
2:25
실미도 영화에서도 한손 권총으로 거시기 명중률 엄청 났었습니다
지금 제2의 안중근이 나올때가 된듯
친중 간첩들 쏴야지
왜? 누구를? 김정은?
@@mason7656 아!~ 맞아요. 지구상에 있어서는 안될 인간이죠.
@@xijinping18ㄴㄴ 이 나라 정치인 싹다
@@mason7656 히키코모리인 너의 삶에 어쩌면 부모가 총이 필요할수도 있겠지 ㅋㅋㅋ
10:20 CG가 이상한데? 탄환이 왜 위 구멍에서 나옴? M1900은 아래 구멍이 총구인데?
게비씨가 안중근 의사를 다루다니
35:10
우덕순은 2019년 밀정으로 밝혀졌는데
자꾸 선생이라느니 의사라느니 나오네요...
우덕순이 밀정이란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단지 일경과 연락하였단 이유로 밀정일 순 없습니다. 그 당시 독립투사들도 일경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일부러 협조하는 척 하는 이중스파이 짓을 부러 하여 의심을 피하기도 했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꼬레아 우라'라고 외쳤을 때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나는 한국인이 맞긴 맞나보다.
한국인이면 선거에서 몇번? 😊
@@kby9409 ?
@@무뷰어
한국인은 어디서나 넘버원!
펜더님이랑 환장님 얼굴은 처음 보는데 잘생기셧네요.
발렌타인데이라고 축제분위기였는데. 꼭 기억해야 겠다.
왜 안중근 의사께서 그 총을 썼느냐.......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방아쇠를 당기면 총알이 나가기 때문이지요..........
안중근 의사님 존경합니다 천상서 못다한 행복을 누리소서.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안중근 만세
하신 일들보면서 가슴이 뫼어졌읍니다
백범기념관이 있는 효창공원에는 안중근을 모시려고 했습니다. 유해를 찾지 못해서..
이런... 훌륭한 방송을 만들었던 kbs 가 그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중근의사가 사용하신 총이 궁금합니다
건슬링어셨네 개머싯따
그 어떤 독립운동가도, 침략자가 내린 '사형선고일'을 기리지 않는데 유독 안중근 의사만 의거일도 아니고 순국일도 아닌 애매한 '사형선고일'이 가장 유명해지는 현실이 참..... 밸런타인 데이 농담성 밈이 어느 순간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십자홈을 파낸 총탄 실험은 비거리 라던가 실험 조건이 잘못된것 같아요 (아마도 풀메탈제킷에 홈을 판것 같습니다) 덤덤탄이라 해서 이미 검증된 총탄. 할로우 포인트 탄으로 개량되어 시판되고 있는 총알이기도 한데 1899년 헤이그협약에 의해 전쟁에서 사용 금지된 총알이기도 하죠 자칫 안중근의사께서 전쟁범죄를 저질럿다는 의미로 해석 될 수도 있지만.. 암살이나 테러나.. 거사나....뭐..... 한끗 차이인걸요.
안중근 의사께선 뛰어난 사격술 만큼이나 총기, 총탄에 대한 지식, 경험등이 풍부하셨다고 보이네요
우라 꼬레아
자신의 죽음이 예정된 거사를 치른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현대에 안 중근 의사님의 총이 되살아날 수 있을까?
그런 안중근 의사를 어리석은 백성이라고 욕한 순종도 참 어리석죠. 아무리 김흥륙의 아편 커피로 머리가 둔했어도 또 일제의 협박 때문 일지라도 어떻게 국가를 위해 국가를 지배하던 이등박문을 처단한 그를 폄화를 했다는 그 자체가 참 어리석다고 해도 무방하죠.
순종의 행위가 옳고 그름을 논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왕실의 입장에서 안중근 의사를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한반도의 역사가 특수한 편에 속해 왕실이 오래 지속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세계사에서 보편적으로 왕실은 항상 도전을 염두해 둘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충신일지언정 말이죠. 이해하기 쉬운축에는 선조와 이순신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을겁니다. 무능의 대명사로 불리는 선조이지만 사실 선조는 조선왕조를 떠나 당대 최고의 천재들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그 천재는 위대한 충신을 경계하고 두려워했고 현대에는 무능과 빤스런의 대명사로 불리죠.
당시 조선왕조는 망가져가는 쓰레기 왕조, 일본눈치볼수밖에는
무조건적인 선이라고 맹신하는 행위도 위험합니다. 물론 안중근 의사의 행위가 우국충정에서 나온 행위임을 믿어 의심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이토 히로부미의 암살은 일본내 온건파의 퇴축과 일제의 팽창정책을 가속화시키는 기폭제가 됩니다.
@@안마냥 선조가 당대 최고의 천재라고요? 근거가 뭐죠? 임진왜란 직전, 왜군의 대대적인 침공을 효과적으로 대비하지도 못했습니다. 대마도 도주가 조총을 선물했을 때, 실제 일본에서 조총이 오다 노부나가의 3단 용법으로 그 약점을 극복했다는 것만 알았어도 대비가 가능했습니다. 우성룡, 이덕형, 이산해, 이항복, 허준, 이순신...당대 최고의 천재들이 참모로 있었는데 제대로 된 활용이 없었습니다. 임란 때 심지어 조기 귀부(명나라 망명)하여, 이순신의 분전 의지와 의병들의 분전의지를 조기 봉쇄하려고 했습니다. 각지에서 일어난 의병장들을 참수하여 (김덕령 의병장이 대표적) 임란 말기에 민초들이 의병가담하기를 꺼렸습니다. 잘못하면 역모군으로 몰릴까봐요. 자기 자리를 유지하려고 자기 자리의 근간이 되는 나라를 망국에까지 몰고간 인물이 선조입니다.
대한의군 참모중장이며 위국헌군인본분이란 유묵을 남겼듯 스스로 군인이라고 인식하던 안중근 장군을 왜 의사라 부르는지 모르겠다. 안장군을 장군으로 부르면 이등박문 저격은 1인 군대라도 당당한 전쟁이지만 개인적인 의사로 부르면 일본에 암살이나 테러로 부를 소지를 남긴다. 안 장군의 바른 호칭을 찾아주는 것도 후손들의 의무가 아닐까?
내가 누리는 이행복이 공짜가 아님을 이 역사를 보면서 느낍니다
이토 죽이기
감독: 안중근
주연: 안중근
협찬: 일본 총영사관
나는 안중근이 왜 이토 히로부미를 선택했는지가 의문이다...진짜 정보력이 부족해서 온건파인지 모르고 이토를 죽인걸까...
당시 안중근이 들고 쏜 총도 아니고 동일 제품인 총을 만나러 가면서 감정이 울컥한다는 말은 좀 오버 하는 것 아닌가??
저격용 총은 작고 신뢰성이 좋아야 한다. FN M1900은 그런 목적으로 기가 막히게 딱 적당한 총이다. 개인적인 의문 중의 하나는 연해주 변방에서 저런 저격용으로 딱 적당한 총을 어떻게 구할 수 있었냐 하는 거다. 리볼버 총신을 잘라 쓰는게 그당시 상황과 더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총의 입수 경로 등도 역사학자의 중요한 연구거리라 생각한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그건 우리가 알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영상에도 나옵니다. 우리가 알 수 있을 정도면 당시의 일제도 알 수 있었을 것이고 그것은 바로 그 이후에 벌어질 독립운동에 있어서 종말을 고하는 일일테니까요!
즉 무장독립투쟁을 못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국공내전 당시 유럽강대국 중심으로 중국및 아시아내에선 국제적인 군수물자 금수 조치를 취했습니다 특히 소총같은 제식무기등이죠, 다만 권총같은 호신용 소형화기는 예외였고 목재 개머리판을 부착할수있는 스타 모델 A, 마우저 C96를 기병총으로 M1900, 스미스앤 웨슨제 리볼버를 장교부무장등으로 대량으로 수입해오거나 군벌등이 복제생산하기도 했지요 ruclips.net/video/4HNaB7l2GQk/видео.html 해당영상에 나오는 복제품들을 보면 M1900작동구조를 기반으로 배껴만든걸 볼수있어요
21:54 아니 m3 구하는게 어려운거도 아닌데 왜....
올림픽 사격 종목 중 10M 속사권총 시함이 있습니다. 이 사격 방법도 한손 사격 입니다.
안중근의 후손 도봉갑 안귀령 응원합니다
8:17 말은 똑바로 해야지, 마우저 c96원형은 10발들이 내부탄창이라 불가능하고 파생형인 m712권총 같은거나 20발들이 탄창을 썼다고
국산총이 없었나부지 ㅠ
존경합니다. 안중근의사
건들건들 님 나왔군아
홍범도장군생각이나는구나..
옛날에는 대개 한손으로 총을 쏘는 것 같더만.. 사격선수들도 다..
나레이션 성우 👉 김상현
kbs 사장이 아직 모르나보네 .. ㅋㅋㅋ
저거 가스건 나오길 바란다
안중근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어떤 나라를 위해 총을 쏜거죠.
안중근 의사 10만원권 화폐로 지정해야합니다
건들건들 분들을 여기서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