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37 | 12월 하반기 날씨 | 싱가포르에서 조호 갔다가 아들 잃을뻔 | 코로나 조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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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www.hellosingaporetour.com

Комментарии • 5

  • @user_yzingy
    @user_yzing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전자담배 절대 안되는군요. jb의 납치사건은 쇼킹이네요. 뉴스 잘 보고 갑니다.

    • @hellosingaporetour
      @hellosingaporetou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넵 불법이예요~. 아이가 무사해서 천만다행이지 뭐예요

  • @user-cx5pl1c
    @user-cx5pl1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나저나 조호에 왜 가는지 모르겠네요. 호캉스때문일까요? 차를 모는 사람들은 그나마 기름값이 싸서 조호에서 풀로 채우고 놀다가 돌아오면 이득이라고 하긴 하는데..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많을테고…

    • @hellosingaporetour
      @hellosingaporetou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싱가폴 물가의 1/3이다 보니 한국 분들은 푸짐하게 드시고 마사지도 하시고 미용실도 다녀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골프 치러도 많이 가시더라구요.
      싱가포리언들도 쇼핑 하러도 많이 가고 차가지고 다른 말레이시아 갈때도 조호는 통과해야하니 많이 막히더라구요

    • @user-cx5pl1c
      @user-cx5pl1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hellosingaporetour 네.. 역시 개인 취향이 달라서 그런가보네요. 저는 풍경을 보는걸 좋아하다보니 ㅎㅎ.. 그나저나 조호는 드라이버를 고용해도 막히면 2-3시간은 기본이라 ㅜㅜ
      아 그러고보니 RTS 공사 소식도 뉴스로 나오더군요.. 근데 이게 건설이 되어도 단순히 라인 하나가 더 생길뿐 입국절차땜에 기다리는 시간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데요(물론 수송기차라인이 하나더 생겼으니 트래픽이 분산되겠지만)
      기존 기차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입국 방식도 기존 기차 이용떄와 비슷할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