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를 종단하여 치앙라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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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태국을 지난해에도 다녀왔고 4년전 패키지여행도 다녀왔건만 늘 무언가 아쉽고 허전함이 여행뒤에 남게되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다녀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누구는 태국을 10번도 다녀왔다고합니다. 저는 관광으로 며칠 즐기다오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많이 망설여지게됩니다. 관광이 아닌 로드트립을 하기때문입니다. 적게는 몇주에서 한달이상 하루에 수백키로씩 이동을 합니다. 목적지를 보는것만이 아닌 이동과정도 즐기고 중요시하는것이 로드트립의 멋입니다. 중부를 종단하여 메홍손을 돌아 내려오는 5400km여행중 콘깬에서 농카이, 르이, 피래를지나 치앙라이 까지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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