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중 남자애 한 명이 선천적인 문제로 키가 작았습니다. 고3이 될 때까지도 150cm근처였을겁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우연히 그 친구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키 연장 수술을 받고 160가 약간 넘는 키로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눈에는 남자키 150이나 160이나 뭔 차이겠냐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친구는 인생이 달라졌다고 했었습니다. 너무나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어요. 물론 이 친구는 극단적인 케이스일것입니다.하지만 사람들마다 너무나도 깊은 콤플렉스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고침으로써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면 얼마나 기쁜일일까요
@@inandinme 키가 외모냐 ㄷㅅ아 외모중 일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외모엔 이목구비도 있단다 변요한 성시경중에 누가 젊은여성들이 좋아할까 우리가 유일하게 수치화할수잇는게 키다 니 학창시절생각해봐라 키 작고 (174 173) 잘생긴놈이인기많앗냐 키큰놈이 인기많앗냐 ㅉㅉ
@@ego6929 키 말고도 얼굴이나 외모도 잇다 ㄷㅅ아 ㅋㅋㅋㅋ 재혼프로그램 그딴거나 믿으며살아라. 키는 수치화가 되는 유일한 요소기때문에 저런데선 많이 따지게됨 얼굴을 수치화할 수는 없지 밖에나가봐라 키크고 잘생겨야 키가 빛을 밝하지 키만큰다고 어디서 안알아준다 성시경. 변요한중에 누가 더 여자에게 인기잇을 외모일까. ㅋㅋ 키가 중요요소중 하나지만 얼굴이 큰 변수임 이 변수를 가려낼수잇는게 없기때문 키를 따지고 보는거다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교수님께 수술 잘 받고 교수님 덕분에 콤플렉스 잘 극복하고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그때 생각하면 듣도 보지도 않은 수술을 한다고 했을때 온가족이 말렸는데 수술당사자가 이동훈 교수님은 세계권위자이시고 수술실패위험 없다고 가족들 설득해서 수술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잘한일이예요. 평생 감사하며 살거예요.
어렸을때, 그리고 대학에 들어가고 난 뒤에 묘하게 눈과 코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눈은 작고 코는 낮아서 무슨 짓을 해도 작고 낮은 건 물리적으로 해결보기가 힘드니까... 군대 전역 할 때 쯤에 눈이랑 코를 고쳤다. 근데 나는 눈과 코만 고친게 아니더라. 내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무엇을 해도 좀 더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다. 알고 보니 난 내 자존감을 고쳤더라. 누군가가 보는 나를 향한 시선을 의식해서 매 순간 주눅들고 선택에 힘이 실리지 않는 그런거. 키도 작지만 키에 대한 불만은 크게 없어서 수술까지 생각하진 않지만, 솔직히 돈만 있다면야 이 수술도 고려해 볼 것 같긴 하다. 성형과 같이 키 크는 수술도 영상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그 비싼 걸 왜 몸상해가며 돈줘가며 하냐고 말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인생은 누군가가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일생에 무언가가 정말 간절하고 그것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안한다? 그건 나중에 후회가 될거다. 아무것도 안해보고 후회를 가슴한켠에 지고 가는 것 자체가 나중에 더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도전하면 무언가가 남는 건 있을거다. 나도 처음에 성형을 해볼까 하고 고민할 때 짧은 시간을 고민한 것은 아니니까.
돈 많지않은 나도 이렇게 생각 어디에 가치를 두고있냐에 답은 다르겠지만 키크는 수술은 진짜 평생 가는거니까 관리 잘되고 문제없다면 ... 가방은 솔직히 몇 번 들고 말수도 있는거고 늘 안들고 다닐 수 있디만 키크는 수술은 나와 늘 함께하니까 가성비로 따지면 닥 키크는 수술
키150대 30대 남성입니다.. 저도 수술하려고 합니다만 주변에서 반대하네요 하지만 전 할겁니다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요즘 100세시대잖아요 남은 삶만큼은 다르게 살아보고싶습니다. 키로인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에 이런 의서선생님이 계셔서 전 너무 행복합니다
12 1 여자입니당☺️ 제친구는 164인데 남친도 키 비슷해요!! 근데둘이 서있으면 예쁘던데요 !!ㅎㅎ 저는 남자친구들이 170대였는데 저한테 많이 큰키!! 설레고!! 그래서 저는 180 넘어가는 키큰 남자 보면 멋있다고 생각하는것보다 같이 걷거나 만나거나 할때 제 스스로가 쪼그라드는 느낌 이사람은 날 얼마나 난쟁이처럼 느낄까 이러면서..흑흐그읃흑ㅜㅜㅜ키는 상대적인거니까 ㅜㅠㅠㅠ수술 한번 사는 인생인데 꼭 하시고싶은거 다해보고 사세요!! 진짜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68인데 여자 사귈거 다 사겨보고 할 거 다 해본 인생인데 결론은 키작은 남자는 이 사회에서 노비낙인늘 찍은 조신시대 노비와 다를바가 없다는 점. 생물학적인 사랑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옴. 단 매매적인 만남은 가능 근데 그거는 생물학적인 여자의 사랑이 아님. 특히 지금 한국여자들은 못생긴 여자도 남자 공급이 많아서 콧대 높은 스탠스인데 구지 자신의 가치를 낮춰가면서 키작은 남자를 쳐다도 안 봄. 키 큰 남자 공급이 널렸으니깐. 하나의 여자의 전 남자친구들이 나보다 키가 컷을 확률이 거의 100센트고 머리하나 차이나는 숫컷을 사랑의 눈빛으로 보면서 설레였던 경험을 키작남에게서는 느낄 수가 없는 거임. 마치 동물과도 같이 적자생존에서 원래 키작남은 키큰 수컷에게 개패듯 맞고 무리에서 쫓겨나거나 쓸쓸하게 죽는게 대 자연의 법칙인데 인간도 동물이니 다를바는 없지. 그래서 나는 신이 모든 인간을 중요시 생각한다고 생각 안함. 나같이 열등종자는 그 대 자연의 법칙에 입각했을 때 그냥 번식하지말고 뒤지라는 시그널이거든...
박사님 말씀이 너무나도 맞는 말씀이고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인터넷으로라도 감사한다 말씀드립니다.. 19살인 지금 돈이 없어서 제 콤플렉스를 해결하러 가진 못하지만 돈을 모아서 박사님께 꼭 수술받으러 가고 싶습니다.한 사람의 인생을 위로해주시는 말씀 같아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키수술이 외제차보다 가치있는 이유 외제차는 돈만 있으면 언제든 살수 있지만 키수술은 돈이 있어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 키수술은 최소 6개월 이상 사회생활 자체를 포기해야하는 수술임. 돈이 있더라도 직장인이 6개월간 키수술 한다고 병가낼 수 있을까?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경력관리에 타격이 생길 수 밖에없고, 20대 초반이더라도 반드시 군 문제 해결하고 해야함. 즉 평생에 걸쳐 이 수술을 할 수 있는 기간은 정해져있음. 그리고 그때 경제적 여력이 받쳐줘야만 할 수 있는 수술임. 외제차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게, 키수술 하고나서 좋은 직장 잡으면 외제차 얼마든지 살수 있음. 비교 대상은 키 작고 외제차 타고 다니기 vs 키 크고 외제차 타고 다니기임.
저도 진짜 살면서 느낀게 내가 격지않이상 함부로 애기해선 절대안되는것같더라고요 저도 박사님처럼 재수를 했었습니다 수의대에 가고싶었기때문이죠 일요일 나와서 점심을 재종에서 먹는데 제가 어느날 좀늦게올라와밥을먹는데 관리하는 아저씨가 어떤 한학생에게 무슨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그학생이 그냥 무시하고 말안하면서 밥먹더라고요 그래서 전속으로 아 아무리그래도 저렇게 무시하는건 쫌그렇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식당올라와 기다리는시간도 좀아까워서 좀늦게올라와 밥먹기시작했는데 그 관리아저씨가 오더니 밥을 늦게먹네라고 하던군요 그래서 아네 제가 오늘 좀늦게올라왔고 먹는건 원래 좀천천히 먹습니다라고 했는데 그다음날 그다음날 계속그러더라고요ㅋㅋ 불편한티내면서 근데 저는 정해진 시간을 단하번도 어긴적이 없습니다 근데 그아저씨는 학생들이 빨리다먹어야 식당문닫고 쉬니깐 재촉하는거였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늦게먹긴합니다 근데 늦게올라온건 줄빠질때올라오는거라 맞춰오는거랑 크게차이가없거든요 그리고 그때 딱생각했죠 아 내가 미련했구나 그 학생분한테 미안하더라고요정말로 이렇게 정말 당해보지않으면 모르것같습니다 다들 자기가 격지않은 일에 함부로 말씀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실수하시지말고요ㅋㅋ
키가 작다고 세상을 못살아가는건 아닙니다 충분히 자신의 노력으로 자기자신만의 가치를 찾아가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그런사람들이 키수술을 하는데에는 사회적인 시선도 있을거고 학창시절부터의 평생의 콤플렉스를 해결하기위해서 일수도있을거고 '수박겉핥기' '작은고추가맵다' 이런속담이 있는것처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자라는뜻의 속담인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키수술하는분들은 잘알고있는거죠 키가큰건 분명한장점이고 자신이 키가아님에도 대단한사람이지만 키가 큼으로 있어서 앞으로살아가는데 걸림돌하나 가 없어지고 얼마나 더 자기자신이 더성장할지 이상 제의견이였습니다. 박사님 오래오래 번창하시길바랍니다 ^^
무슨 자존감으로 회복하라고 하는 분들 본인부터 키작은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 하는지부터 생각 해보고 말하세요 ㅋㅋㅋㅋ 본인도 본인 자식이 이왕 키큰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좋겠으면서, 키큰사람 보면서 와 저사람 진짜 키크고 멋있다 이런 소리 하시면서 어떻게 자존감만으로 극복을 하라고 하십니까...제가 178인데도 키 좀만 더 컸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사는데 마음만으로 극복된다는 그런 되도않는 소리좀 그만하세료
키가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불합리한 조건에서 경쟁 해야 하고(취업,연애,첫인상,외모지상주의 풍조,사춘기시절 학폭등등) 도태되는 경험을 못 해 보신 분들은 자신감이니 자존감 운운 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렇게 말 하는 분들 조차도 누구나 얘기 해 보면 한가지씩 자신의 컴플렉스는 꼭 있기 마련이구요,그게 단지 키일 뿐입니다. 저는 피부가 컴플렉스 인데 피부로 인해 심한 얘기를 뒷담화로 하며 저에대한 험담을 하는 걸 들은 뒤로 자존심이 상해서 2년여간 차 한대값 들이 부었는데도 제자립니다. 지금은 그냥 포기했지만요. 키는 다행히 방법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저는 이해합니다. 사람들이 타인의 상처를 쉽게 보고 그 고통을 함부로 입에 올릴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불행히도 여전히 외모에 가산점을 주는 냉정한 곳이니까요. 갈수록 좋은쪽으로 수술이 발전해 가고 있다하니 키가 컴플렉스인 분들께는 얼마나 희소식일지요.
그럼 남자인데 165cm의 키인 육체를 갖고 살아가려 봐라.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모르지? 차는 몇 년 타면 아무리 좋은 차도 버린다. 아무리 오래 타야 20년 이상 못 탄다. 버리기 싫어도 생산이 중단된 지 오래된 차종은 고장나면 갈아끼울 부품 역시 단종되어서 버려야 한다. 그런데 키는 죽을 때까지 가는거니까. 최장 100년은 가니까. 난 내키가 181cm인데도 내 키가 작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키 크는 수술갖고 뭐라 하는 것 가체가 정신에 문제가 많은 것이지.
키가 중요하긴 한것같음 나도 남동생도 감사하게도 키가 큰편인데 평소엔 키가 큰것에 별로 소중함을 못느꼈는데 남동생이 독일에서 유학을 해서 독일에 동생보러 간적 있는데 동생키가 189라서 왠만한 독일인 보다도 키가 크고 체격이 좋으니까 차별받을일이 적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진짜 가끔 인종차별받을때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훨씬 적은편이라 키나 체격 외모가 엄청 중요하단것을 느꼈음
맞습니다. 안 겪어보면 모릅니다. 남들이 괜찮다고 해도 본인이 컴플렉스면 해야죠. 저는 남들이 괜찮다고 해도 엉덩이 허벅지 지방흡입을 하고 싶어서 계획중입니다. 자기 만족이죠. 나이가 들어도 계속 맴도는 그런 컴플렉스죠. 키도 그런것 같아요. 우리오빠가 키가 작아서 컴플렉스이고 마음에 걸렸는데 오빠 시켜주고 싶어요.
정말 공감하는 게 콤플렉스로 인한 자존감 하락은 절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해결못함. 얼굴이 콤플렉스라면 성형을 해야 하고 키가 너무 작아 콤플렉스라면 키수술을 해야 콤플렉스가 치유됨.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말하면 나는 정신적인 지지보다 본질적인 해결 방법을 말해주는 편
@@김인직-x4b 사전뜻을 적어놨는데도 자기 맘대로 해석하시는듯 검색을 못하시는거 같아서 검색링크도 포함시켜드립니다 겉으로 드러나보이는 모양 즉 외적인 모습 키 얼굴 체형 다 포함입니다 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oquery=담배같은+비타스틱&tqi=UIz7qdp0JWhssUlri5Vssssst98-415359&query=외모
제 아빠는 167 엄마는 159, 형은 178에 계속 크고 있다는 소릴 듣고, 전 167.6정도에서 부동.....외국 살다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 한국에 들어온 이후에 애들이랑 적응을 못했고, 그러면서 놀림도 많이 받았는데 그 중에 키가 작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걸 들은 애들이 다 웃으면서 그걸로 계속 놀람 절 쳐다보는 순간 절벽에서 떨어지고 싶었는데 항상 돌아오는 엄마의 대답은 “키는 중요하지 않다, 능력이 중요한거다”, 키수술 말도 꺼내지 말아라, 이런 말들만 들어와서 결국엔 해외 의대로 진학했습니다. 비용을 못 댈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 얘기해도 꿈도 꾸지 말라하시니, 제가 직접 벌어서 찾아가겠습니다. 결혼 전에는 꼭 가서 상담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콤플렉스를 가진 분들을 이해해주시는걸 들으니 진짜 눈물이 났습니다...꼭 가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수술과 재활 그리고 영양공급이 중요한 요소일 것 같은데 osteocalcin과 matrix gla protein 생성을 위한 충분한 양의 비타민 D3, A, 그리고 비타민 K2에 의한 활성도가 실질적으로 회복기간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비타민A와 K2를 회복기간 중인 분들에게 사용하시는지 알고싶고 MK-7/MK-4, β-carotene/retinyl palmitate 중 어떤것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동창중 남자애 한 명이 선천적인 문제로 키가 작았습니다. 고3이 될 때까지도 150cm근처였을겁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우연히 그 친구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키 연장 수술을 받고 160가 약간 넘는 키로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눈에는 남자키 150이나 160이나 뭔 차이겠냐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친구는 인생이 달라졌다고 했었습니다. 너무나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어요. 물론 이 친구는 극단적인 케이스일것입니다.하지만 사람들마다 너무나도 깊은 콤플렉스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고침으로써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면 얼마나 기쁜일일까요
성장판 닫히기 전에 해야하나요,,?? 혹은 부작용 같은거나 축구같은거 못하나요??
@@박재원-f4j 성장판 닫히고나서 한다고하더라고요
뼈를 부셔서 늘리는거라 아마도 성장판은 관계없을거에요
수술하면 일상생활엔 큰 지장 없지만 운동능력이 떨어진다곤 합니다
@@Aksbxh 요즘은 의학기술 수준이 높아져서 수술이 성공적이라는 전제하에, 재활꾸준히 하면 매우 고강도의 운동,훈련만 아니면 다른 일반인처럼 어느정도의 운동은 충분히 가능함
@@help6832뼈 부러지고 나서 다시 붙으면 더 단단해진다던데 고강도 운동은 왜 못하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탱크보이-o9b 왜 사칭하냐
난 키랑 아무 고민도 없고 상관도 없는데, 의사선생님 자체가 너무 맘에 들어서
오늘만 영상 10개 넘게 본듯 ㅋㅋㅋㅋㅋ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봄
저도요 30개 이상 며칠째 정주행...😍
나도 180인데 보게됨...근데보다보니 하고싶어져...
빠져드는 목소리..
저도 키보다 살이 문제인데 선생님 말투 표정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영상 계속 보고있어요 ㅎㅎㅎ매력있으세요
본인이 160cm이다 170cm일때 맡는 공기와 10cm가량이 크고 맡는 공기의 질은 다르다. 나는 참고로 163cm남자인데... 미치도록 죽고 싶도록 키에 대한 컴플렉스가 너무 크다... 주식 대박나고 사업성공할때즈음에는 키 수술한다
그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대박나셨나요 대박나셨기를 바랍니다
해봤자170인데하지마난쟁이섁갸
@@user-cg7ql1mq8z 한심한놈
주식ㄱㅋ
차 또는 집은 평생 안 가지만 죽을 때까지 키는 평생가죠... 정말 동감합니다 저는 좋은 집, 차 안 바랍니다. 정말 나 자신을 위한 투자가 중요하다고 요즘들어 더욱 느끼게 되네요. 이 영상 덕분에 확신을 얻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go6929 키가 죽을때까지 평생가는거아님 키40이후부터 척추에수분이빠지면서 키10년에1cm씩줄어듬
@@ego6929 45세면
돈을 99프로 볼때임.
생각을 해봐 178이상원한다고 햇던여자앞에
173에 돈많은남자
188에 평범한남자
누구만날까
45세는
오바다
@@pietroboselli3036 인간은 나이드나 젊으나 외모가 출중한 사람한테 끌립니다
@@inandinme 키가 외모냐 ㄷㅅ아
외모중 일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외모엔
이목구비도 있단다
변요한 성시경중에
누가 젊은여성들이 좋아할까
우리가 유일하게 수치화할수잇는게 키다
니 학창시절생각해봐라
키 작고 (174 173) 잘생긴놈이인기많앗냐
키큰놈이 인기많앗냐 ㅉㅉ
@@ego6929 키 말고도 얼굴이나 외모도 잇다
ㄷㅅ아 ㅋㅋㅋㅋ
재혼프로그램
그딴거나 믿으며살아라.
키는 수치화가 되는 유일한 요소기때문에
저런데선 많이 따지게됨
얼굴을 수치화할 수는 없지
밖에나가봐라 키크고 잘생겨야 키가 빛을 밝하지
키만큰다고 어디서 안알아준다
성시경. 변요한중에
누가 더 여자에게 인기잇을 외모일까. ㅋㅋ
키가 중요요소중 하나지만
얼굴이 큰 변수임
이 변수를 가려낼수잇는게 없기때문
키를 따지고 보는거다
교수님 빠져들게하는 매력이있으십니다 수술할 생각이없어도 구독하게되네요
외제차와 키 6cm중 고르라고 하면 무조건 6cm
@霧島桜 개인의 가치관인데 왜 난리임ㅋㅋ
6센치랑 3억은?
@@불사조-m9f 애초에 종아리만 늘리면 10센치해도 1억도 안나옴ㅋㅋㅋㅋ
@@MBWAM자기가 가치잇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가치잇는거죠 !
당연히 6센치 가져가는게 쌉이득
경험을 많이 가진자만이 이해 할 수 있고 타인을 생각할 줄 알고 또 깊이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박사님의 사고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영상을 보게 되네요.
이런 유튜브 채널 너무좋습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키 수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나 잘 안알려진 선입견들이 너무많은데, 이걸 통해 일반인들이나 키 수술고려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정보를 얻었으면 합니다
정말 .. 자신감을 주는 훌륭한분
맞아... 컴플렉스는 마인드 컨트롤로는 극복 못해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교수님께 수술 잘 받고 교수님 덕분에 콤플렉스 잘 극복하고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그때 생각하면 듣도 보지도 않은 수술을 한다고 했을때 온가족이 말렸는데 수술당사자가 이동훈 교수님은 세계권위자이시고 수술실패위험 없다고 가족들 설득해서 수술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잘한일이예요. 평생 감사하며 살거예요.
한국에서 키수술 비용은 얼마인가요?
이분은 진짜 콤플렉스 가진 사람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시네요.
저 선생님의 수술 실력, 결과물, 부작용, 성공율, 그 수술의 위험성 그런건 다 안찾아봐서 모르겠고 컴플렉스에 대한 생각은 진짜 1000%공감합니다. 왜 그게 컴플렉스냐? 라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기분나쁨
멋진말입니다
어렸을때, 그리고 대학에 들어가고 난 뒤에 묘하게 눈과 코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눈은 작고 코는 낮아서 무슨 짓을 해도 작고 낮은 건 물리적으로 해결보기가 힘드니까...
군대 전역 할 때 쯤에 눈이랑 코를 고쳤다. 근데 나는 눈과 코만 고친게 아니더라. 내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무엇을 해도 좀 더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다.
알고 보니 난 내 자존감을 고쳤더라. 누군가가 보는 나를 향한 시선을 의식해서 매 순간 주눅들고 선택에 힘이 실리지 않는 그런거.
키도 작지만 키에 대한 불만은 크게 없어서 수술까지 생각하진 않지만, 솔직히 돈만 있다면야 이 수술도 고려해 볼 것 같긴 하다.
성형과 같이 키 크는 수술도 영상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그 비싼 걸 왜 몸상해가며 돈줘가며 하냐고 말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인생은 누군가가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일생에 무언가가 정말 간절하고 그것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안한다? 그건 나중에 후회가 될거다.
아무것도 안해보고 후회를 가슴한켠에 지고 가는 것 자체가 나중에 더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도전하면 무언가가 남는 건 있을거다.
나도 처음에 성형을 해볼까 하고 고민할 때 짧은 시간을 고민한 것은 아니니까.
멋잇어요 마인드
키가 몇인데욥
저처럼 키 컴플렉스에 허우적대고 있는 사람이라면 차를 사도 마음 한 켠의 후회가 평생 갈 겁니다. 그래서 저는 군 전역 후 이 수술만 바라보면서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모두 같이 컴플렉스를 극복합시다 !
나도 하고싶네요
(키 169
198인데키축소수술고민중
@@user-cg7ql1mq8z 뻥치고있네!
키는 크고싶지만 돈이 없는게 현실이니...그게 더 아프네요...
신발벗고 .. 들어가기 싫은거.... 정말 정말 이해합니다
늘린 뼈는 그대로인 반면
5천만원짜리 bmw 사봐라 5년 지나면 반 값된다.
그리고 외제 차를 타면서 자존감이 생긴다? 사람들은 차를 보는 거지 사람을 보는게 아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장점으로 받아들여라? 새키들아 니들이 천만원씩이라도 쥐어주면서 그런 소리를 해
난쟁이 똥자루 돼지 오타쿠가 람보르기니타봐야 "저사람멋있다"가 아니라 "저 차 ㅈㄴ부럽네" 이거고 키크코 멋지고 잘생긴남자가 람보르기니타면 "우와 엄친아 사기캐 하나님이 나쁜새끼네" 이거임 외모가 살아가는데 중요하지 않다하지만 막상 사람들 생각은 다름 아무리 누더기옷입고있는 거지 노숙자라도 연예인 뺨칠정도로 잘생기면 돈많은 여자건 중소소속사 사장이건 어케든 잘아들일라함 솔직히 이제는 외모도 능력이고 재산임
저도 친구가 키는 아니지만 여드름때문에 피부가 다 뒤집어져서 얼굴피부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컴플렉스를 없애려고 노력하고 고치겠다는데 머라하는 사람은 정말 뭔가요.....
마음을 치료하는 외과의
항상 박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수술을 당장 받고싶지만 직장문제도 있고 아무리 성인이라도 부모님의 동의는 얻어야 할 것 같아서 차근차근 정리하고 준비 중 입니다.
준비가 다 되면 바로 찾아 뵐게요^^
샤넬 클래식백이 800 에르메스 버킨이 1400 심지어 매장에서 못구해서 리셀가가 1900-2000사이 인데 .... 가방 하나가 명품이라고 그가격인데 키크는 수술이 5-6천이면 싼거 아닌가 ?... 키크는 수술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수술후 회복기간이 걸림돌인거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샤넬이나 구찌가 말도 안되게 비싼거라고 생각...차값이랑 비교가 될 정도의 가격이면 도대체 무슨 기능이 탑재되어야 할 지 상상도 안됨..
돈많나보네ㅋㅋ
돈 많지않은 나도 이렇게 생각
어디에 가치를 두고있냐에 답은 다르겠지만
키크는 수술은 진짜 평생 가는거니까 관리 잘되고 문제없다면 ... 가방은 솔직히 몇 번 들고 말수도 있는거고 늘 안들고 다닐 수 있디만 키크는 수술은 나와 늘 함께하니까 가성비로 따지면 닥 키크는 수술
다리 양쪽 늘리는거 다 해서 1억 넘음 몇천 아님 ㅋㅋ
@@아니시벌-n7m 한쪽하면 8천내로 해결됨. 종아리,허벅지 다하면 1억5천내로ㅇㅇ
사실 돈이 다가아니라
그동안 경력이 단절되니깐 힘든거같네용
의사에 대한 반감이 높은 사람인데, 이 분은 정말 믿을만하네요. 말하는게 정말 진실되신 분.
돈보다는 사회생활 못하는 기간 재활에 들여야하는 노력이 더 큰 문제일듯...
코로나 터진 현시국에 하면 개꿀일듯
@@뿐이고-h5e ㄹㅇㅋㅋ
키150대 30대 남성입니다.. 저도 수술하려고 합니다만 주변에서 반대하네요 하지만 전 할겁니다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요즘 100세시대잖아요 남은 삶만큼은 다르게 살아보고싶습니다. 키로인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에 이런 의서선생님이 계셔서 전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 마세요. 키 수술 하지 마세요.
@@user-cc1yd7dq6s니가 뭔데요
154인저는 가끔 얼굴을 깎는 상상을 해봤을땐 설렌적 없는데 키가 10센치 크면 버스 지하철 카페 회사 주방 영화관 에서 얼마나 편할까 하고 설레네요 ㅋㅋ신기합니다 영상 잘 보고가요💛
남성분이신가요?
제가 162인데 10cm만 크고싶다. 돈모아서 내년에는 수술받을거다 하니
170인 주변 친구들이 170도 엄청 작은 킨데 받지마라. 쓰잘데없다 하는거보고 너무 화났는데
160도 되고싶으신 분들이 계시겠네요..
12 1 여자입니당☺️ 제친구는 164인데 남친도 키 비슷해요!! 근데둘이 서있으면 예쁘던데요 !!ㅎㅎ 저는 남자친구들이 170대였는데 저한테 많이 큰키!! 설레고!! 그래서 저는 180 넘어가는 키큰 남자 보면 멋있다고 생각하는것보다 같이 걷거나 만나거나 할때 제 스스로가 쪼그라드는 느낌 이사람은 날 얼마나 난쟁이처럼 느낄까 이러면서..흑흐그읃흑ㅜㅜㅜ키는 상대적인거니까 ㅜㅠㅠㅠ수술 한번 사는 인생인데 꼭 하시고싶은거 다해보고 사세요!! 진짜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아잉펀치 되게 인성 좋으신ㅅ듯
@@아잉펀치 154면 ㄱㅊ 남자가 문제지 남자는 키가 커야한다는 인식때문에 아이린이 156이에요ㅋ
@@아잉펀치 여자는 얼굴입니다ㅋㅋ 여자는 이쁘면 고시3관왕이라는 말도 있자나요
오히려 나이들수록 더 하고 싶어짐.
키작은 사람의 고통을 아느냐 ㅠㅠ
저도 작은 편인데 저희 누나도 저한테 작은키를 위로해주기는 커녕 "키수술은 무슨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고만 도리어 말하더라구요. 얼마나 그 말에 속이 탔는지...
@Gg Hh 167~9사이요
@Gg Hh 평균키가 대략 얼마정도 되죠?
@Gg Hh 이제 생각이 났었는데 3년전에 쟀을때 딱 169.0이였어요. 똑바로 잰 상태로.
@Gg Hh 님은 그 형보단 크시죠? 다른 사람들(가족, 친척들도)은 뭐 우리나라 키가 180이라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원장님 잘 생겼습니다
왜 이 댓글엔 좋아요 안 눌러주시지?ㅜㅜ
그런다고 수술비 안깎아주신답니다
고요하고 좋으신분 같아요
@@진준구-w5k 출제자 의도 파악 씹가능
댓글 개웃기넼ㅋ
단순히 의학만 베푸는 게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돌봐주시는 분인 것 같아서 멋진 의사분 같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168인데 여자 사귈거 다 사겨보고 할 거 다 해본 인생인데 결론은 키작은 남자는 이 사회에서 노비낙인늘 찍은 조신시대 노비와 다를바가 없다는 점. 생물학적인 사랑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옴. 단 매매적인 만남은 가능 근데 그거는 생물학적인 여자의 사랑이 아님. 특히 지금 한국여자들은 못생긴 여자도 남자 공급이 많아서 콧대 높은 스탠스인데 구지 자신의 가치를 낮춰가면서 키작은 남자를 쳐다도 안 봄. 키 큰 남자 공급이 널렸으니깐. 하나의 여자의 전 남자친구들이 나보다 키가 컷을 확률이 거의 100센트고 머리하나 차이나는 숫컷을 사랑의 눈빛으로 보면서 설레였던 경험을 키작남에게서는 느낄 수가 없는 거임. 마치 동물과도 같이 적자생존에서 원래 키작남은 키큰 수컷에게 개패듯 맞고 무리에서 쫓겨나거나 쓸쓸하게 죽는게 대 자연의 법칙인데 인간도 동물이니 다를바는 없지. 그래서 나는 신이 모든 인간을 중요시 생각한다고 생각 안함. 나같이 열등종자는 그 대 자연의 법칙에 입각했을 때 그냥 번식하지말고 뒤지라는 시그널이거든...
키는 남자입장에선 인생의 거의전부라고볼수도있음
@@principleflacky349 고추는 걍 고구마굵기만되면됨
박사님 말 요약
키크는 수술 하는 사람 : 정상
키크는 수술 안 하는 사람 : 정상
키 컴플렉스 있는 사람 : 정상
키크는 수술 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 : 비정상
굿
비정상수
이런뎃글 개 꼴뵈기싫네
@@얼굴-g7j 아싸화법 중? ㅋㅋ
@@김동찬-v9d ㅇㅇ 니가 아싸 화법중
정말 진정성이 느껴지면서 여러환자들의 마음을 이해하소 나쁜관념같은것에대한 소신도 느낄수있어서 정말 믿을만한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키수술관련 영상을 찾다가 우연히 보면서 좋아요 보고누릅니다 일단 돈이 문제네요 ㅠ
선생님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의 의견과 생각으로 넓은 시야를 보여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남을 까내릴려 하지 맙시다 ..
돈보다 1년의 시간 때문에 건물이라도 있던지 금수저가 아니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네요..
모든이야기가 제가슴을 콱콱찌르네요 ..키때문에 울기도많이울고 직업도 앉아잇는직업을택하고 ..결혼할때도 너무작다는말..아이를낳아도 키때문에 걱정인하루하루.. 여름에도겨울에도 항상5센치10센치굽을신어요 식당에서 절대..명절에 시댁식구들이 신발벗은걸보고 갠히 부끄러워서 저도 모르게 앉아만잇어요 세상에키큰사람이가장부러운데.. 이런수술이잇고 수술한사람이많다는게 정말 간절히..간절히하고싶네요 ..
여자분같은데 키가 몇이길래
키작으면 허리 짧아서 앉아있어도 다 티납니다.
박사님 말씀이 너무나도 맞는 말씀이고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인터넷으로라도 감사한다 말씀드립니다..
19살인 지금 돈이 없어서 제 콤플렉스를 해결하러 가진 못하지만 돈을 모아서 박사님께 꼭 수술받으러 가고 싶습니다.한 사람의 인생을 위로해주시는 말씀 같아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19살인데 같이모아봅시다 ㅠㅠ
키 크게 태어나는 것 만으로도 6~7천 번 셈이네요.....
키가?... lol
@@dayflydayfly1907 아뇨 키크신분들 말한건예요ㅋ 저 여자 165cm요
長身이네 5천은 번듯...lol
타고나는게 정말 중요한거죠.. 옛말에 예쁘게 태어난 여자는 고시3관왕한 남자보다 낫다고하잖아요
@@sundaysaint8438 여자가 예쁘면 고시3관왕이다 이거죠 무슨 고시3관왕 한 남자보다 낫다입니까ㅋㅋㅋ
진짜 딱 184만 되었으면..
키는 평생 가는건데~ 가성비가 그 어느 성형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컴플렉스를 치유 할 수 있다면 비싸다는 생각 안 든다
아무리 아파도 정말정말 참고키크는수술 꼭해보고 싶은것이 죽기전에 간절한 소원이지만 하루먹고 사는것도 힘든데
어떻게 그런수술을 할수있는지 키수술 성형수술하는 사람들 너무너무 부럽다 돈이얼마나 많으면 그런수술을 다할수있을까 비러먹을세상 정말 불공평한세상 정말 죽을만큼 아파도 참을수있는데 돈만있으면...
엉엉 사는게 힘드네요 ㅠ
박사님. 5년전 일하다 다쳐서 mri사진과 관절내시경검사로 슬개대퇴골부정정렬 진단받았는데, 20대고 아직 젊으니 수술하지말고 지내보자고했는데. 수술은 옆으로 밀려난연골을 살짝 깍아주면된다는데. 아직 수술 안했어요.
기왕이면 이동훈박사님께 무릎연골수술받은후 키수술 할수있나요???
아니면 진단받았던 정형외과에서 무릎수술후 이동훈박사님께 찾아가는게맞나요? 기왕이면 박사님께 키수술받고싶은데 그전에 무릎연골수술을 박사님께받아야 상태를 잘아는 상태에서 키수술가능할것같은데. 궁금합니다
MRI나 관절내시경 검사한 자료를 가지고 박사님께 진료를 먼저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키수술이 외제차보다 가치있는 이유
외제차는 돈만 있으면 언제든 살수 있지만 키수술은 돈이 있어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 키수술은 최소 6개월 이상 사회생활 자체를 포기해야하는 수술임.
돈이 있더라도 직장인이 6개월간 키수술 한다고 병가낼 수 있을까?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경력관리에 타격이 생길 수 밖에없고, 20대 초반이더라도 반드시 군 문제 해결하고 해야함. 즉 평생에 걸쳐 이 수술을 할 수 있는 기간은 정해져있음. 그리고 그때 경제적 여력이 받쳐줘야만 할 수 있는 수술임.
외제차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게, 키수술 하고나서 좋은 직장 잡으면 외제차 얼마든지 살수 있음. 비교 대상은 키 작고 외제차 타고 다니기 vs 키 크고 외제차 타고 다니기임.
저도 진짜 살면서 느낀게
내가 격지않이상 함부로 애기해선
절대안되는것같더라고요
저도 박사님처럼 재수를 했었습니다
수의대에 가고싶었기때문이죠
일요일 나와서 점심을 재종에서 먹는데
제가 어느날 좀늦게올라와밥을먹는데
관리하는 아저씨가 어떤 한학생에게 무슨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그학생이 그냥 무시하고 말안하면서 밥먹더라고요 그래서 전속으로
아 아무리그래도 저렇게 무시하는건 쫌그렇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식당올라와 기다리는시간도 좀아까워서 좀늦게올라와 밥먹기시작했는데
그 관리아저씨가 오더니 밥을 늦게먹네라고 하던군요 그래서 아네 제가 오늘 좀늦게올라왔고 먹는건 원래 좀천천히 먹습니다라고 했는데
그다음날 그다음날 계속그러더라고요ㅋㅋ
불편한티내면서 근데 저는 정해진 시간을 단하번도 어긴적이 없습니다
근데 그아저씨는 학생들이 빨리다먹어야 식당문닫고 쉬니깐 재촉하는거였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늦게먹긴합니다 근데
늦게올라온건 줄빠질때올라오는거라
맞춰오는거랑 크게차이가없거든요
그리고 그때 딱생각했죠
아 내가 미련했구나
그 학생분한테 미안하더라고요정말로
이렇게 정말 당해보지않으면 모르것같습니다
다들 자기가 격지않은 일에 함부로 말씀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실수하시지말고요ㅋㅋ
여잔데 다리가 짧아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중학생 때부터 너무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저도 여자치고 작은키는 아닌데 다리가 짧아서 5cm만 연장하고싶음ㅠㅠ
키가 작다고 세상을 못살아가는건 아닙니다 충분히 자신의 노력으로 자기자신만의 가치를 찾아가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그런사람들이 키수술을 하는데에는 사회적인 시선도 있을거고 학창시절부터의 평생의 콤플렉스를 해결하기위해서 일수도있을거고 '수박겉핥기' '작은고추가맵다' 이런속담이 있는것처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자라는뜻의 속담인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키수술하는분들은 잘알고있는거죠 키가큰건 분명한장점이고 자신이 키가아님에도 대단한사람이지만 키가 큼으로 있어서 앞으로살아가는데 걸림돌하나 가 없어지고 얼마나 더 자기자신이 더성장할지 이상 제의견이였습니다. 박사님 오래오래 번창하시길바랍니다 ^^
남들 취업 시선,연애 이런건 솔직히 165인데 거의 지장은 없더군요. 키가140인것도 아니고..근데 개인적인 컴플렉스가 진짜 큰거같아요
재활도 도와 주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싼거죠 ( 돈 더 받으시더라도)
키 컴플렉스로 고민하는 분들이 참 많은데 지금 동시대에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행운인 거 같습니다
비단 키 수술 관련 해서가 아니라도 사회 여러 분야 및 상황에서 콤플렉스로 힘들어하거나 혹은 절실한 꿈이 있는 사람한테 실질적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되도않는 훈수질이나 하고 x선비같은 무쓸모 소리나 하거나 꺼드럭거리는 인간들이 언제나 문제임
여유증 수술을 한 경험이 있어서 매우 공감됩니다. 컴플렉스는 안겪어보면 몰라요
키 작은 사람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키수술은 물질적인 그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죠. 수술 시간이 문제인겁니다. 이미 직장 번듯한 사람은, 특히 전문직은, 1년을 수술만 받고 쉴 수가 없거든요.
진심 타고난 사람들 개부러워!
적당히 태어났으면 수술 할 필요도 없는대,
부족하게 태어나 자존감도 낮아지고
컴플렉스로 위험부담안고 돈까지 쓰며 살아야하나ㅜ
금전적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저도 무조건 이동훈 의사님께 수술 받고 싶네요.
선생님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대학 입학하고 이른 시일 내로 상담받으러 가겠습니다!
그래 이게 홍보지 솔직하게 얘기하고 희망 주는 것이 홍보지
무슨 자존감으로 회복하라고 하는 분들 본인부터 키작은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 하는지부터 생각 해보고 말하세요 ㅋㅋㅋㅋ 본인도 본인 자식이 이왕 키큰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좋겠으면서, 키큰사람 보면서 와 저사람 진짜 키크고 멋있다 이런 소리 하시면서 어떻게 자존감만으로 극복을 하라고 하십니까...제가 178인데도 키 좀만 더 컸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사는데 마음만으로 극복된다는 그런 되도않는 소리좀 그만하세료
키가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불합리한 조건에서 경쟁 해야 하고(취업,연애,첫인상,외모지상주의 풍조,사춘기시절 학폭등등) 도태되는 경험을 못 해 보신 분들은 자신감이니 자존감 운운 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렇게 말 하는 분들 조차도 누구나 얘기 해 보면 한가지씩 자신의 컴플렉스는 꼭 있기 마련이구요,그게 단지 키일 뿐입니다.
저는 피부가 컴플렉스 인데
피부로 인해 심한 얘기를 뒷담화로 하며 저에대한 험담을 하는 걸 들은 뒤로 자존심이 상해서 2년여간 차 한대값 들이 부었는데도 제자립니다.
지금은 그냥 포기했지만요.
키는 다행히 방법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저는 이해합니다.
사람들이 타인의 상처를 쉽게 보고 그 고통을 함부로 입에 올릴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불행히도 여전히 외모에 가산점을 주는 냉정한 곳이니까요.
갈수록 좋은쪽으로 수술이 발전해 가고 있다하니 키가 컴플렉스인 분들께는 얼마나 희소식일지요.
그럼 남자인데 165cm의 키인 육체를 갖고 살아가려 봐라.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모르지?
차는 몇 년 타면 아무리 좋은 차도 버린다. 아무리 오래 타야 20년 이상 못 탄다.
버리기 싫어도 생산이 중단된 지 오래된 차종은 고장나면 갈아끼울 부품 역시 단종되어서 버려야 한다.
그런데 키는 죽을 때까지 가는거니까. 최장 100년은 가니까.
난 내키가 181cm인데도 내 키가 작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키 크는 수술갖고 뭐라 하는 것 가체가 정신에 문제가 많은 것이지.
198인데간신히큰느낌인데
181이면ㅈ난쟁이네
ㄹㅇ 외제차 몰아도 키 너무 작으면 (글쓴분 보다 더 작다고 하면 165면 심각한건 아녀요 ㅎㅎ ) 현실에서 매력어필할때 비주얼 어필은 힘들져 ㅋㅋㅋㅋ
@@user-cg7ql1mq8z 거인이냐? 키가198ㅋㅋㅋㅋㅋ
박사님 기다려주세요 돈을 좀 모아야겠습니다
얼마나 간절하겠어요~ 돈만 있으면 키크는 수술 당연히 하고 싶을거 같아요 아 근데 말로만 들었지 진짜 되나봐요 신기하네요
키작아서 이런수술한다고 말하면 그냥살라고하죠
물론 저보다 큰분들이 하시는말이지만 당연히 바보같아보이고 이해를 못하지만 저는 차한대보다 키크는게 더 좋은걸요....
종아리, 허벅지 둘다하면 거의 집값이지만 그것보다 평균으로 되고싶은 맘이 더 크네요
몇에서 몇까지 올리시나요? 같이 힘내요ㅜㅜ
@@안녕-d6e7m 161에서 척추나 목교정받고 더 큰다면 164니까 종아리받고 170되서 살아보다가 아직 못고쳤거나 여전히 눈치보이면 허벅지도해서 176까지하고싶고 살만하고 별지장없으면 종아리만 할려구요...재활 열심히하면 14까지해서 178도되고싶네요!!
@@horse042140 아 교정받으면 꽤 커지나요? 도수치룐가요? 추천해주세요ㅜㅜ
저도 165인데 170은 넘기고싶어서..같이 화이팅해요!
@@안녕-d6e7m 휜허리가 펴지고 목도 제대로 잡히니 2센치정도라도 크겠죠 전 최소 164까진 크고싶네요 화이팅해요!
@@horse042140 오 교정은 물리치료 병원으로 가시나요? 도수치료 받으시나요? 저도 일단받으려구요..답변감사드립니다 같이 키커봐요😀
키도 키운다음 깔창끼는 경우도 많겠네요
키가 중요하긴 한것같음
나도 남동생도 감사하게도 키가 큰편인데 평소엔 키가 큰것에 별로 소중함을 못느꼈는데
남동생이 독일에서 유학을 해서 독일에 동생보러 간적 있는데 동생키가 189라서 왠만한 독일인 보다도 키가 크고 체격이 좋으니까 차별받을일이 적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진짜 가끔 인종차별받을때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훨씬 적은편이라 키나 체격 외모가 엄청 중요하단것을 느꼈음
손흥민도 183..
@@허리-x6k 키수술 영상에서 보이노 님 키수술 안한다면서요 하게요?ㅋㅋㅋㅋ
@@허리-x6k 남자는 170만 넘으면된다매요 솔직히 키작은거 ㅈ같죠?
@@허리-x6k 나랑 키 똑같았던것같은데 171
@sw l 아니 위에 파블로 이새끼가 키수술하는애들은 정신병자라고했는데 키수술 영상마다보이길래
부럽네요.. 수술하신분들
비싼차한대값이라도 자기가 더 우선순위에 두는 가치에 투자하는것을 존중해야함. 생각보다 자기기준 밖으로 못보는 사람들이 너무많음
키작으면 사람취급을 못받으니까
맞습니다. 안 겪어보면 모릅니다. 남들이 괜찮다고 해도 본인이 컴플렉스면 해야죠. 저는 남들이 괜찮다고 해도 엉덩이 허벅지 지방흡입을 하고 싶어서 계획중입니다. 자기 만족이죠. 나이가 들어도 계속 맴도는 그런 컴플렉스죠. 키도 그런것 같아요. 우리오빠가 키가 작아서 컴플렉스이고 마음에 걸렸는데 오빠 시켜주고 싶어요.
키가 180인데...왜 이분영상보면서 자꾸 빠져드냐는거지.....난 수술할생각도 없는데 ㅋㅋ
어떤분야든 실력자들은 묘한 매력이있음..
저 이제 고1인데 정형외과 가보니 성장판이 다쳤다고 하네요. 성인되면 바로 선생님께 가겠습니다.
잘뵜습니다~ 유튭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술에 100%확률이 없듯 만에하나 안좋은 사례가 생긴다면 유튜브가 독이 될 수도 있겠다 하는 우려도 샥 지나가는 생각에 듭니다
그만큼 자신있어서 하시는거겠죠. 의사선생님을 신뢰해서 받는 것 일텐데 안좋은 사례가 있는데 그걸 감추는게 더 이상한거라고 봅니다
동훈 박사님은 안좋은 사례 거의 없다고 알고 있어요
정말 공감하는 게 콤플렉스로 인한 자존감 하락은 절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해결못함. 얼굴이 콤플렉스라면 성형을 해야 하고 키가 너무 작아 콤플렉스라면 키수술을 해야 콤플렉스가 치유됨.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말하면 나는 정신적인 지지보다 본질적인 해결 방법을 말해주는 편
컴플렉스가 극복이 가능하면 컴플렉스가 아니지...
외모가 참 중요한 세상이 된듯..아니 원래도 중요했으려나..노력으로 콤플렉스를 극복할수야 있다지만 어떤 잘생긴 경찰공무원 지망생이 그냥 자기 공부하는 브이로그 유튜브를 올렸는데 구독자 조회수 대박나서 공부 안하고 유튜브하던걸 봤는데 이런거보면 왜 이런수술에 돈낭비하냐는 말들은 이제 잘못된 생각일수도 있어보임.
걔도 키는 작아요 170정도 얼굴이 중요한거지
@@kg8042 외모 뜻: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
출저-네이버 사전
170이면 큰 키임. 저수술 140대,150대 분들이가장 많이하고 160대초반도많이함
키는 외모밖에있죠. 키가크면 예뻐보고잇는것보다 남성으로서 강하다라는 느낌이있잖아요 작은사람보다는
그리고 뭔가 남들보다 높이서 시야를보면 느낌이 다르긴합니다.
@@김인직-x4b 사전뜻을 적어놨는데도 자기 맘대로 해석하시는듯
검색을 못하시는거 같아서 검색링크도 포함시켜드립니다 겉으로 드러나보이는 모양 즉 외적인 모습 키 얼굴 체형 다 포함입니다
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oquery=담배같은+비타스틱&tqi=UIz7qdp0JWhssUlri5Vssssst98-415359&query=외모
키 크는 수술로 정신적 외적 삶의 만족도가 커지면
그 자신감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도 더 좋아질수도 있으니
외제차 몇대 이상의 돈을 벌수도있고 자신의 잠재적 능력치가 더 커지니 누군가에겐 충분히 가치있을수도 있을것 같음
ㄹㅇ..
키 167인데 180되려면 뼈생각해보면 허벅지랑 종아리 동시에 해야하는데 원장님 가격사이트보니까 허벅지 7천 종아리 6천정도해서 1억 3천 ㅠ 강남부자였으면 좋겠다 ㄹㅇ...180넘고 싶다...
와....
예시로 든거지만 13cm 수술이면 엄청 위험할듯
아마 강남부자였으면 늘린다 해도 13cm까진 안했을거라고 생각해용
팔이 짧지
강남부자면 애초에 이수술안함 수술안해도 여자 ㅈ나꼬이자나
지금 장관인 박범계도 키작다고 놀림받고 있음
놀림안받을 애들
연예인말고 없지않냐
훠훠훠... 그쯤하시지요
10억vs10cm누가준다고하면 진지하게 후자고를거임 10억은 내가 어떻게든 벌면됨
난 10억ㅇㅇ 10억으로키늘리면됨
10억ㅋㅋㅋㅋㅋㅋㅋ지1랄하고있네ㅋㅋㅋㅋ
@@user-ge5ia8kx9xa '누가준다고하면'이래잖아 혜림아!!!
171인데 닥 전자 남자는 능력임 무조건 ㅇㅇ
@@줄기세포-h6x 서울대경영 임?
20대의 초반과 40대의 초반이 똑같은 수술을 받았을때,
질환이 없는 전제하에 수술예후는 얼마정도 차이가 날까요.
175를 원하기는 하지만 길이를 더 길게 연장 할수록 뼈형성 예후가
좋지않다고 들어서 6cm라도 연장할 걸 후회가 되네요. 지금이라도 한다면 넘 늦었겠죠?
키수술이 이정도로 발전해있는줄은 꿈에도 상상못했다 ㅋㅋ 이제 돈만있으면 얼굴도 고치고 키도 클수가 있구나 ㄷㄷ
성형수술 몇백만 있으면 됨
키 수술 몇천에서 1억 넘게 있어야됨
비용차이만 해도 기본 몇천인데 서민한테 그 돈이 있을리가 성형수술은 한달월급으로도 가능함
@@jeen6468 네
@@아니시벌-n7m 할사람들은 대출받아서하죠 웬만한직장인들 대출다땡기면 1억정돈가능함..ㅎ
요즘은 키높이 깔창이 신발안에다가 넣은것도 있지만 양발처럼 착용하는 제품도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선생님!!! 선생님이라면 대머리도 해결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대머리는 어떻게 안될까요?
정형외과 박사님이시라 뼈 이외에는 글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교수님은 뭐든 해결하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머리심는거말곤 없다
외제차 살바에야 키수술하지
아 고등학생이고 지금 키가 177인데 만족 전혀 못하겠고 한 10cm 연장하고 싶은데 비용이 엄청 비싸네요 ㅋㅋ 나중에 모으고 나서야 고민해야겠습니다!! ㅠ
177이면 깔창껴도 티안남 안껴도 180이라해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까 만족하면서 살어 고딩이 177이면 아직 더 클 기회도 많네 많이 먹고 원하는 키 되길 바람
여자여도..153 평생 콤플렉스인데... 이렇게 발전했군요 ㅠㅠ
여자면 140대 아니면 ㄱㅊ
한녀는173~
진짜 하고픔… 간절히 원함
키수술 안 해도 상담만 받으러 가도 되요? 몇 센치 늘릴 수 있는지 궁금해요
개인차 있지만 보통 한 부위에서 6cm 전후 많이 하십니다. 진료와 검사, 상담 가능하세요. 031-626-0011 이동훈연세정형외과입니다.
키크는수술 받는사람이 정신적으로 약하면은 다리를 절단해서 키크는 수술을 받는데 그 엄청난 고통을 참는건데 어떻게 받음? 아무리 마취를 한다고 해도
와..나.. 코인만 안했어도 이 수술 받을 수 있었네..
이빨 하나만 빼도 불편하고 아무리 임플란트를 좋은걸로해도 내이가 아닌이상수술한곳은 불편해요,
키크는 수술이본인 만족이라고 해도 위험할수있다는거와 부작용 등 잘 생각하고 수술 받으셨음하네요. .요즘 의료기술이 좋아졌다고해도 내 뼈와같은 100프로의 상태는 될수없어요.
❤️❤️
선생님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키수술을 했는데 남자가 각종 격투기나 축구 농구 각종 스포츠들 그리고 싸움에 휘말릴수있잖아요 이런 모든것들이 수술 받기 전처럼 정상적으로 가능한가요?
축구나 전력질주면에서는 이전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수술전에는 그럴 수 있다는 걸 감안하고 수술을 결정하고, 수술 후에는 이전으로 100% 돌아간다는 각오로 재활하셔야 합니다
이해 못하는 사람들
다음생에 155-160 남자로 태어나보면
공감 이백퍼 될수있어요
벤츠타는 165남자보다
버스타고다니는 170남자가 더 행복할듯
물론 재활이 차지하는 부분도 엄청 크지만 수술 성공가능성 100프로 라고 하면 바로 수술 받는다..
제 아빠는 167 엄마는 159, 형은 178에 계속 크고 있다는 소릴 듣고, 전 167.6정도에서 부동.....외국 살다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 한국에 들어온 이후에 애들이랑 적응을 못했고, 그러면서 놀림도 많이 받았는데 그 중에 키가 작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걸 들은 애들이 다 웃으면서 그걸로 계속 놀람 절 쳐다보는 순간 절벽에서 떨어지고 싶었는데 항상 돌아오는 엄마의 대답은 “키는 중요하지 않다, 능력이 중요한거다”, 키수술 말도 꺼내지 말아라, 이런 말들만 들어와서 결국엔 해외 의대로 진학했습니다. 비용을 못 댈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 얘기해도 꿈도 꾸지 말라하시니, 제가 직접 벌어서 찾아가겠습니다. 결혼 전에는 꼭 가서 상담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콤플렉스를 가진 분들을 이해해주시는걸 들으니 진짜 눈물이 났습니다...꼭 가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의대 멋져요!!
의대에 167이면 커버 됩니다 아담하고 귀여우면 되는데 세상이 워낙 외모지상주의라 ㅠㅠ😭
우리 아들도 의대가면 좋겠네요
@@김콩콩이-l8b 의대라고 커버 될까요? 그럴까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콩콩이-l8b 와 난 이런 부모가 아니라 다행이다
분당차병원시절엔 하지말라고 인터뷰 하던데 지금은 왜?... lol
그게 언제인가요? 시간이 굉장히 많이 흘러서 수술 기법과 기술이 발달한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박사님은 서울대 병원에서 근무했던 적이 없으십니다.
@@lengtheningdonghoon 음... 실제로 하지 말라고한 영상이있네요....
링크좀 가져와보세요
@@그럼에도감사함을 6cm 의함정... lol
키수술 고민하는 사람들 99%고민
수술비... 현실적인문제 ㅠㅠ
얼마정도에요?
@@기름장 3천마넌
@@skelox9092 3천이면 엄청 많이 하죠..젤 싼 외고정이 수술비만 4500에 통원비 등등하면 5천은 들겁니다 단 휠체어 타는 동안 가족이 케어해준다는 가정
키도 작고 오다리까지 있는데..
비용도 비싸가지고 스트레스가 너무 크네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수술과 재활 그리고 영양공급이 중요한 요소일 것 같은데 osteocalcin과 matrix gla protein 생성을 위한 충분한 양의 비타민 D3, A, 그리고 비타민 K2에 의한 활성도가 실질적으로 회복기간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비타민A와 K2를 회복기간 중인 분들에게 사용하시는지 알고싶고 MK-7/MK-4, β-carotene/retinyl palmitate 중 어떤것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