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Tips No.12] A perfect guide for pachinko beg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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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Fatdoo's Osaka Travel Tips No.12!!
Perfect Pachinko Guide for Beginners!
I edited this for two days :) Enjoy!
빠칭코 가이드 / パチンコ / Pachinko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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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빠친코 잭팟! 한국 돈으로 과연 얼마일까? -[일본여행 07]#일본여행 #빠친코 #잭팟](http://i.ytimg.com/vi/vwLfQSh9cH4/mqdefault.jpg)
![야마토파칭코] 쌍8년도 불법성인오락실 야마토 오다리 명장면](http://i.ytimg.com/vi/o9I-a4cDKkc/mqdefault.jpg)
![[초심자 강좌]파칭코 하는 법&용어 설명 (feat.하카타역에서 KING하카타점까지 가는길)](/img/1.gif)
빠징꼬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에반게리온, 북두의 권, 루팡3세 등등 애니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기계들이 있습니다. 저도 에반게리온을 너무 좋아하는데 처음에 하는 방법을 몰라서 여행 갈 때마다 못 즐기고 오는 게 너무 아쉬웠었어요. 근데 일본인 친구한테 방법을 배워서 해보니까 좋아하는 애니 보면서 화려한 연출 액션 음악을 듣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그냥 그 재미입니다. 1시간 넘게 앉아 있으면 담배 냄새 짜증나고 엉덩이 아파요 ㅎ 2000엔정도씩 쓰고 오면 딱 좋습니다. 몇 번 해보면 알겠지만 돈 벌려고 빠찡꼬 할려면 몇 십만원 꼴고 하루종일 앉아 있어야 돼요. 차라리 다른 도박을 하세요.
빠칭코 항상 운용방식이 궁금했었는데....덕분에 친절한 설명 덕분에 해소 되었네요~~~ㄳㄳ
아직도 일본엔 야마토 빠징코있어요?
다른 도박 주식이나 로또도 있잖아요 그거 하시면 될 듯
@@user-wg1gm2oi5h ㅋㅋ 없어요 한국에서 20년전에 하도 인기가 있어서 그렇지 지금 기계들이 훨신 잼있고 그래픽도 화려합니다
@@user-wg1gm2oi5h 야마토 좋아하시면 비슷한게임 에반게리온 하시면 더 잼잇지만 전 북두나 가로 이니셜d가 잼잇더라구요
104
1엔짜리 기계 찾기
1000엔 넣기
구슬빌리기버튼
오른쪽 레버돌리기 2:55
가운데 구멍에넣기 구슬
5:16 휘바터지면 손잡이레버 오른쪽 끝까지돌리기
휘바터지면 어택커가 열리고 어택커가 닫혀도 덴츄가 제한시간까지 열림
7:00 다차면 직원부르기
저는 안터지고 동생은 휘바터졌는데 어떻게하는지 몰라서 배꼽에만 넣으니까 옆에 일본인이 손을 잡더니 슬쩍 더돌려줌 ㅋㅋ 얼마나 답답했을까 ㅠㅠ
설명 쉽고 깔끔하게 잘해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홀에 가면 파칭코는 북두의권 시리즈를 주로 하구 파칭코는 진짜 가끔 하는데 주로 슬롯을 하죠 20엔슬롯 ㅎㅎ 주로 하는 기종은 갓 시리즈 (하데스,개선) 반쵸3 북두의권 바질리스크 오키도키 쟈그라 등등...솔직히 초보는 20엔 슬롯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1000엔에 메달이 47개 가 나오고 그 안에 안터지면 끝이거든요 근데 그만큼 따는 돈도 5엔 슬롯 1엔 파칭코 4엔 칭코 보단 크죠 제 최고기록은 하루 3갓이 나와서 13000메달 이네요 22만엔 환전 했네요 파칭코는 재미로 하는 한국인들 봤는데 제가하는 슬롯하는 사람의 거의 못봤네요 도쿄에 살아서 쉬는날이나 주말에 한번씩 가는데 재미로 해보고 싶으신분들 궁금한 점 있음 알려드릴게요~ 하지만 너무 빠지는건 금물입니다 즐거운 여행에 돈 다 잃고 기분 망칠수 있거든요
중요한걸 가르쳐줘야죠.. 당첨숫자가 1~9까지중에서 2,4,6,8 요렇게 짝수로 걸리면 그냥 단발이구요 1,3,5,7,9 홀수로 걸리면 카쿠헨(확률변동)이라고 해서 구슬이 다 나오고 난뒤 100회안에 무조건 다시 100% 당첨됩니다. 요기서 다시 홀수가 걸리면 다시 100회안에 다시 당첨되구요. 그래서 홀수가 계속걸리면 대박임 ㅋㅋ
킹구 빠칭코는 우미만 해보셨나? 확변 돌입 방식은 기종마다 다 다르구요. 홀수당첨되도 우미 아니고 다른 기종은 다음이 확정 아닙니다. 우미또한 시리즈별로 또 다르구요.
donghui les 그렁 그런 기계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모르는사람은 연타터진줄모르고 그만둘수도있겠네요
저는 친척이 있어서 매년 일본에 가는데요. 빠칭코 자주합니다.
보통 2-3천엔 정도 쓰고요. 보통 따면 5-7000엔 정도 땁니다. 과하게는 안해요.
저희 고모는 오사카에서 사신지 20년 넘으셨고 유일한 취미가 빠칭코거든요.
보통 4엔짜리 5천엔 넣고 시작 하시고 2만엔 이상은 안하고 보통 따실땐 3만엔 이상 따시는 거 같아요.
따실땐 많이 따시는데 전혀 안나오는 날도 많아서 저한테는 항상 아무리 많이 해도 5천엔 이상을 넣지 말라 하심.
여행가서 빠칭코 경험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많이 넣어도 2천엔 그리고 1엔짜리로 하세요.
빠칭코가 확변 시스템이나 이런게 있긴한데 그냥 경험상 한번 즐기기 위해서는 몰라도 되는 부분이니
팻두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따라 하시면 5분만에 이게 뭐지..? 하면서 나오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와 저희도 일본에 빠칭고가면 1엔기계라는것까지는 알고 1000-3000엔정도 쓰고오는데 남편이랑 항상 뭐지..하고 멍때리다가 그냥 돈만 날리다가 오는데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남편이랑 둘이 영상보면서 아아~~ 하고 아 그래우리 그때 여기 열렸잖아! 막 이러고 있네요ㅋㅋㅋㅋㅋ! 다음여행 또 일본 다녀오는데 그때 한번 다시 둘이 도전하고 오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미네 그냥 1엔 빠칭코가 젤 적당하죠
그것두 많이 나면 2~3만엔 따니
4엔 등가는 도박 ..
전 3엔 구슬 하던 시절에 것두 귀국 하는날 천엔 집어넣구 500엔에 아타리 32만엔 땄죠..덕분에 더 돌아다니구 오게 됐죠
이현중 1엔 4엔 차이가 큰가보네요. 4배면 만원 사만원 차이라 생각했는데
뭔지도 모르는데 천-삼천엔 쓸 정도면 뭔가 재미가있나보네요?? 멍때리면서 구슬떨어지는거 보는 재미??
일본 거주 2년의 팁을 알려드리자면 각도 조절기에 10엔을 꼽고 고정시키세요. 그럼 뻑뻑해지면서 고정되서 편하게 같은 위치로 구슬을 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도는 70도를 맞추시는게 가장 많이 홀에 들어가서 기회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빠칭코는 슬롯이든 리치든 중요한건 그날 그날 확률이 기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기기에 나와있는 어제자 오늘 당첨된 기록을 보고 좋은 기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부분에 17조원에 일본국민들이 이렇게 많이 즐긴다고 말씀하시는데 즐긴다기보다는 도박중독된 사람들이 또 가는겁니다.
심지어 할아버지 할머니들까지 몇십년째 중독되어서 파칭코 출퇴근 하는 사람까지 있으니깐요..
JR선 역도 없는 완전 깡촌지역에도 파칭코는 있을 정도니깐요.
교토에 갔는데 겁나 화려한 집이 있어서 뭐하는곳이지? 오락실인가 하고 들어갔는데 나이 많은 분들이 게임하고 있었던거 그래서 여기 뭔가 위험한 곳이구나 해서 더 자세히 봣는데 애니메이션게임을 하는거임 할아버지, 아저씨 ㅋㅋㅋㅋ 그래서 첨에 와 오타쿠 겁나 많네 나이먹어도 애니메이션 게임 겁나하네 순수하군 하면서 개웃었는데 알고보니 빠칭코....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럴만 하네요ㅋ 저도 빠칭고 알고 봐도 애니 감상비 볼라고 구술넣는 아저씨구나 생각할거 같아요ㅋ
이번일본여행가기전에 빠칭코할려고 이영상 보고갔었는데 많은도움됬어요
돌아와서 다시보니 완벽하게 이해되네요 ㅎ
휘바(오오아타리) 결정하는 연출 나올 때 토메우치(구슬 멈추기) 버튼 누르시는 거(레버 왼쪽에 붙어있는 작은 버튼) 추천드립니다.
왜 해야되는지 이유 좀 알수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삼아 가봤는데 과자랑 음료정도만 갖고 나온 기억이ㅋㅋㅋ그리고 온몸에 담배냄새 뱄었네요ㅋㅋ
친구가하는거 구경하는데 옆에사람 바구니가 60개인거 보고 우왕쩐다했는데
아 해외에가서 카지노는 오직 재미로하세요 처음10불에 시작했다가 120불가다가 300불잃고 나오면 세상다 산거 같은 기분입니다 옆테이불에서 몇만불딴사람이 있던 신경쓰지마세요 30불까지가 정신건강에 좋아요
천엔,이천엔 정도 재미로 끝내세요.
안하시면 더욱 좋고.
자려고 누우면 천장에서 빠찡꼬 구슬이 튀어다닙니다
ㅋㅋㅋㅋㅋ 인정 ㅋㅋ 자려고 누우면 ㅋㅋㅋㅋ
@@tiusb 저런기계가 새기계는 300-400만원해요
너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설명한 영상이 없어서
이해를 못 하고 잇엇는데 감사해요 ㅋ
한번에 이해가 뙇 됩니다!
피버(x) -> 오오아타리
피버는 홀수로 오오아타리가 되어 확률이 변동된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200~300번 숫자가 돌아가면 당첨이 되게 확률이 정해졌는데 1,3,5,7,9 홀수로 당첨이 되면 70~80번 이내에 다시 당첨이 되도록 확률이 변동되고 짝수로 당첨이 될 때까지 이어집니다.
쉽게 말해 잭팟이 터졌다 보시면 됩니다. 그게 피버입니다.
파칭코는 공인된 조작기계라... 가능하면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칭코를 제대로 하려면 공략집 사서 기계별로 리치메라는 릴 패턴을 외우고 릴 회전수랑 오오아타리 당첨 수로 기계 설정을 파악할 정도의 눈은 있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파악이 릴 회전 수/(당첨+1)이 200~300인 기계가 일반 당첨 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대신 피버 확률 낮음)
회전 수에 비해 당첨 수가 이상하게 높은 기계는 방금 피버가 터져 꽝이거나 당첨 확률이 높게 설정된 기계... (복불복 기계)
릴 회전 수/(당첨+1)이 1000이 넘어가는 기계는 곧 피버가 터지거나 당첨 확률이 조작된 진짜 꽝 기계... (역시 복불복 기계)
여기서 현지의 파칭코 죽돌이들은 몇 번 해보고 릴의 숫자 패턴으로 이 기계의 설정이 꽝인지 당첨이 잘되는 기계인 지 파악합니다.
인형뽑기 고수들이 인형 탑을 보고 몇 번 만에 뽑을 지 파악하는 것처럼요.
그냥 재미로 한 번 해보자 하는 건 배당과 승률도 모르고 경마를 하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안다고 딱히 변하는 것도 없지만... 그래도 모르는 것보단 딸 확률이 높죠.
거기다 알게 모르게 재미도 있고 중독성도 있어...
그냥 막연히 위험한 도박이다 생각하고 피하는 것이 인생에 득이 됩니다.
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ㅎㅎ 전 일본 친구들한테 배웠는데 다들 휘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휘바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옛날생각나네요 약30년전인데ㅡ낙착점이제일중요하지요 핸들을잘고정해야죠 그리고 숫자가 중요한데 원하는숫자가넘어서 멈추면 안되는거구 이전숫자에 멈추면 계속하다보면 터질확율이 많아요 내경험입니다 한3년 오사카에있였는데 90%는 땃죠!
게임 내용은 틀리지만 바다이야기 백경 야마토 같은 게임이라 쓰고 노름이라 읽는 게임들의 시스템 자체가 일본 파칭코에서 넘어온거죠 그때 당시 환전 수수료가 20%였던것 까지 똑같네요 빠진사람들이야 주주장창 돈을 넣었지만 업장에서 서비스도 참 좋았죠 사탕 과자는 라면에 음료수는 기본이었고 식사시간이면 빵과 우유 김밥 오뎅까지 까지 제공했으니까요 그때 아는 형이 사장이라 자주 놀러가서 서비스 넣어주는 걸로 해보기도 했는데 당췌 이걸 무슨재미로 하나 싶던데 사람들은 환장하더군요 업장에 과자며 사탕 이 남아 돌아서 잔뜩 들고왔던 기억도 나고 근데 바다이야기 때려잡은건 참 잘한것 같아요 때려잡지않았으면 우리도 일본꼬라지였을겁니다.
영상 보니까 잼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진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요즘엔 직원이 환전소 안알려줍니다 참고하세요
환전하시는곳 모르시면 나중에 카운터에서 칩바꿔서 가시는 아자씨들 뒤를 몰라 따라가세요 ㅋㅋㅋㅋ
안녕 안녕 요즘엔 그냥 주변에 있던뎅
진짜 그러면 실수를 가정해 구슬 다 쏟아 부를 거임
와서 알려주던데
알려주는거 불법이어서 안알려줘여 빠찡코랑 환전이랑 각자 따로라 하더라고여
오와~~ 빠찡코 전문이시군요, 햐.........
2년전엔가? 일본여행가서 에반게리온 해봤는데 한국 슬롯머신하고 다른게 뭔가 타이밍 맞게 누를줄도 알아야 하고
각종 현란한 사운드와 그래픽, 그리고 상황에따라 연타로 막 누르면서 하니 슬롯머신인지 오락게임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3시간 후딱 지나갔던게 생각나네요.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잘보고 갑니다.
강원랜드와 라스베가스.. 빠칭코가게에서..
잭팟도 심심찮게 나오는데.. 왜 전부다 돈을 잃을까?
간단합니다.
딴 사람은 많아도.. 그걸 받아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
4:22 얼굴
음.....;;
2년전에 처음 오사카 놀러가서 한번 해봤는데 저랑은 별로 안맞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색다른 경험이긴했는데 레버돌려서 구슬 돌아가는거를 죽치고 앉아서 하니 운좋게 100개인가? 걸려도 딱히 흥미가 생기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일반게임장에 있는 메달? 같은거 밀어서 하는게 더재미있었음
10:47에 빠칭코에 비춰서 얼굴공개 ㅋㅋ
카이지 괴물 파칭코 생각나는거 나뿐임?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응 너만그래~
저랑 친한이모님이 자주 일본을 가시는거에요 ㅋㅋㅋ 이모 일본 왜가셔요? 하니까
빠찡꼬하러...ㅎㅎㅎㅎㅎ 빠찡꼬까 머지 했는뎅... 영상을 통해서 알고갑니다 ㅋㅋㅋ 재밌는 게임이였네요 ㅎㅎ
10:45 깜짝!
일본인들이 하는말 파칭코를 하면 엄마가 사라진답니다. 일본극우도 우리나라 파칭코 없는거는 부러워하고
사행성겜은 어딜가도 문제 ㅠㅠ
파칭코는 없어도 비슷한 성인오락실은 많아요
@@user-ss6dv9yh8e 그건 그래도 사람vs사람이고 업자는 수수료만 받아먹으니까 그나마 나은듯
@@user-ff2ut6sv3f 사람대 사람이 아닙니다... 업체중 70-80퍼센트 갸량이 카드 배열 코드를 실시간으로 메인서버와 공유받는 컴퓨터고요, 서로 오프닝을 할때마다 딜레이가 생기는것은 10000번가량 한번씩 돌아주는 타이머 같은 개념이라 사람들이 고민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절대 고민하는 사람이 아닌, 코드문이 카드 오픈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을 갖고 오픈하도록 설계되있는거에요...
@@user-ff2ut6sv3f 사람인척하는 ai천지고 피방에서 룰렛하기도 함
팻두아조시 고딩때부터 노래들어서 목소리가 너무 추억돋아용 영상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98년에 유학할 떄 처음 들른 파친코에서 1000엔 넣고 구슬 9바구니 땃음. 골드바로 교환후 옆집에서 캐쉬로 환전 받음. 두번째는 루팡초기 버젼의 기계에서 13바구니 땀. 96,000엔 정도 딴 걸로 기억
하지만.. 대개 파칭코를 한다고 하면 4엔 구슬이고, 하루에 예산에 따라서 2만~4만엔 정도 쓰고오는게 일본에서는 보통이지요.. 저도 한때 파칭코에 빠져서 ㅋㅋ.. 벌면 좋은데.. 너무 많이 잃었네요 ㅠㅠ
저도 일본가면 일엔짜리만 했어요.일엔짜리도 열심히잘하면 차비하고 식사도 해결 할수있어 재미있었어요. 한번가면 2주씩 있었는데 4엔짜리도 많이했는데 잃지는 않았어요.
거의 식사비 호텔비 비행기표까지 따가지고 선물 십만엔까지 사온적도 있어요.
지금은 재미로 일엔짜리만 하고 있어요.옛날처럼 지금은 잘 아터져요.빠칭꼬가 지금은 너무 각박해요. 요즈음은 4엔짜리 하는 사람은 바보예요. 재미로만 해야됩니다.
콤퓨터 조정 하는데도 재밌임
결국 집에갈 동전 하나 안 남기게 만드는게
일본 파친꼬의 위대함
즐기고 걷느다 생각하세요
어떤 방법으로 하든 결과는 분명함
즐기느게 이기느것임
예전에 우리나라에도 바다이야기라는 곳이 있었는데.. 냄새도 칙칙하고, 정상적이지 않은.. 거렁뱅이같거나 무서운사람들 많았거든요.. 빠칭코도 무서운사람 있지 않나요?? 말도 안통하고 시비걸리면 당황할 것 같네요.. 그리고, 구슬.. 기념으로 한두개 가지고 나오면 잡히나요??
Ukinginkorea 시비걸리면 직원부르시면 되구요 그런데 일본어는 조금 할 줄 아시는게 편해요 그리고 구슬은 그냥 쇠구슬이라 마트처럼 뭐 삐삐울리는건 없고 몇알 가져가도 모르지만 좋아하진 않습니다
어그 부츠신고 갔다가 집에와서 보니까 구슬이 부츠안에 세네개 들어있었음...근데 그 구슬을 다시 다른 가게나 이런데서 썼다간 아마 걸리는걸로 알고있음...자세히보면 구슬에 글씨가 다 새겨져있습니다...
Ukinginkorea
도박으로 분류가 힘든게
가게에선 현금으로 바꿔주지않고 그에준한
순은이 든 막대기를 줍니다 그걸 환전소에 바꾸는형식인데 환전소란게 빠칭코장이랑
법인과 영업허가가 다르죠
빠칭코는 풍속점이지만 환전소는 고물상이나 전당포로 영업하기때문에ㅋㅋ
사실상 눈감고 아웅입니다ㅋㅋ
설명에 정말 잘 맞는 목소리ㅠㅠ
여행갔을때 빠칭코건물이 엄청 많이있어서ㄷㄷ 어떻게하는건지 궁금했는데 재밌네요!!ㅎㅎ신기해요
오사카 갈때마다 천엔으로 빠찡코를 했는데 뭘 모르니까 그냥돌리고만 왔어요 ㅋ 인터넷찾아봐도 없었는데 제일 유익한 거네요~^^
빠칭코는 슬롯 빨릴때 기분전환으로 쳐주는게 좋죠ㅋㅋ 요전에 아침 첫1회전으로
아타리. 확변 들어가서 2만발뺐다는ㄷㄷ
마도마기 넘잼써ㅎㅎ
팻두님 작년여름 도톤보리 돈키호테에서 새벽에 쇼핑하시는거 봤어요!! 아마 전기제품 팔던 곳이였던거같아요 ㅋㅋㅋㅋㅋ
팻두님ㅜㅜ 초등학생때 그림자를사랑한아기쥐를 처음듣고 반해서 팻두님노래매일듣고 엄청팬이였는데 벌써 스무살이됬어요! 크면서 학업이나 취업문제때문에 점점 잊혀져갔는데 얼마전에 또 우연히 노래듣게되서 다시 빠져서 즐겨듣고있어요! 항상 좋은노래 감사해요☺️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빠찡코 딱 한번 가봤음... 아무것도 모르고 간거라 직원한테 설명듣고 했는데 이천엔으로 한시간 잘 놀았음.... 개인적으로 의자에 오래앉아 있는걸 싫어하고 엄청 시끄러워서 두번다신 못가겠음. 본전
다음영상 자동재생되서 보고 이제보니까 팻두님이셨네 ㅋㅋㅋㅋㅋ
파칭코...넘나 재밌는거...우리나라에 제대로 대중화되면 정말 위험할정도로 재밌습니다;; 위험햇!
일본 신주쿠 가서 3천엔정도 해서 본전찻아서 나오는데 환전소 까지 잘알려주더라구요 그머지 환전하고 애매하게 남는거는 과자들고 나오구요
담배도 맘껏 필수 있어서 좋고 직원들 존나 친절하구요 오지구요 지리구요 렛잇고 이구요 그냥재미삼아가시구요 높은 금액 걸다가 금방털리니 조심하시구요 ㅋㅋㅋㅋ
목소리 좋고 말잘해서 영상 잘 만들었다~ 이러고 내리는데 팻두에 유투브ㅋㅋㅋ
목소리 익숙하다했더니
3:32 와! 에반게리온!
후쿠오카 첫 일본여행갔을때 파칭코 기계가 신기해서 1000엔 넣고 해보았는데 온통 한자라...친구가 일본어는 좀 하는데 한자는 아예 몰라서 서로 멀뚱멀뚱 쳐다만 보다가 나온 기억이 있는데 이거보고 다시 한번 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4:27 안경잘어울리심
처음 친구들이랑 간 빠찡코에서 1000엔 정도만 해봤는데 뭐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데 계속 777같은거 뜨고 구슬 우르르 쏟아져 나온 기억이 있네요. 한시간 정도 하고나니 만엔으로 불어서 그 날 점심은 제가 샀어요
이영상을 좀더 빨리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ㅋ 작년에 가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 잃고 여자친구는 따고 올해 다시가서 했는데 일년만에 하니 또 뭐지... 하고있는데 옆에 일본 아저씨와 뒷자리 일본 아주머니가 알려주셔서 좀 알게됐네요 옆에 아저씨는 터졌는데 구슬이 다떨어져서 못하고있으니 구슬도 빌려주셔서 결국 본전다 찾고 약간이나마 따고 왔네요 ㅋ 제자리가 계속 터져서 옆에 일본 아저씨가 계속 쳐다 보셧는데 시간이 없어서 터지고 있는걸 포기하고 그냥 왔네요
빨간 숫자가 리치되면 그 다음은 무조건 줍니다. 이걸 연타라고 하지요. 파란 숫자는 단타입니다.
휘바가 터지면 직원호출을 하는데
직원을 부르지않고, 저장하는
새로운 기술은..돈 다 잃고 가라는 작전인가?ㅋㅋ
알기쉽게 잘 올려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최종만 돈다잃고 가라는게 아니라 구슬쌓는게 인건비도 많이들고 가게복잡해지고하니 요즘은 카드에 저장하는식이 많아요 유기끝나고 카드가지고 카운터가면 경품바꿀수있어요
사다메
아..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ㅋ
잘봤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하다가 잼있어서 4천엔 날린 기억이있네요ㅋㅋ 다음에 가서 또해봐야겠네요
설명깔끔하네여 저도 모르고 하다가 ㅋㅋ 오분만에 일어선 기억이..
잘봤습니다.
저는 한번가면 4엔파치 좀 오래하는데
돈보다.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엄청 궁금했는데 진짜 잘봤습니다! 조만간 또 오사카 방문하면 이제는 알고 도전해야겠어요!. 기계도 다양하게 보여주셔서 굳굳!
그리고 보이스 듣기 편해서 좋네요! 저도 편하게 말을 해야할텐데 말이죠ㅋㅋ
현제 일본 주소에있는데 1엔짜리기계에서 천엔 넣고 구슬좀딴거같아서 환전했더니 빠칭코에서오로나민씨같은거2병하고 환전소에서 천오백엔 주던데
500엔이랑 오로나민씨2병 받은거면
잘 즐긴건가요? 운좋은면 천엔으로 더 딸수도있나요?
2000~3000엔 투자해서 확률상 한번 크게 털때 만엔정도면 그냥 재미로 하는게 낫네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등 대도시에선 파칭코하지 마세요. 절대로 딸수 없습니다. 파칭코를 하고 싶으면 가나가와현의 시골지역밖에 없습니다. 프로들이 찾아가는 곳이죠.
피버는 산쿄기종만 쓰는 단어이고 보통은 아타리 됐다고 표현하죠
하다가 팡팡터지길래 렛ㅉ꼬 뽀이이ㅣㅣ 하고 소리지르니까 사람들 다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ㄱㅋㅋㄱㄱㅋㄱㅋㅋ 끝나고 소고기 먹었읍니다
오늘 가봤는데 조개같은게 갑자기 열리던데 앉으면 바로앞애요... 뚜껑열리듯이..그건먼지아시나요
와 궁금했는데 이거 보고 한번 해보러 가봐야겠네요 잘봤음다
새로 오픈하는 가게 두시간정도 오픈하는데 거기 가면 대박 잘터져요 ㅎㅎㅎㅎㅎㅎ 정보는 각자 알아서 ㅎㅎㅎㅎㅎ
일본가서 천엔 넣고 4800엔 벌었어요.
수수료떼고 환전하니 3천엔 좀 넘더군요.
1엔짜리 기계였는데 다음날 가보니까
그날 터진횟수 3위 였던 ㅋ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음 여행에서 빠칭고 할 수 있겠어요
하... 파칭코 갔다가 ... 실수로 남의 구슬 모아둔거 툭 쳐서 엎어서...
구슬 주인한테 죽임당할뻔 ㅋㅋㅋ
파칭코 알바가와서 자석으로 다 주워줌;;;;;
ㄷㄷ툭쳐서 엎어질정도면 4엔짜리빠칭코였으면 몇십만원이였을텐데여 ㅋㅋㅋㅋㅋ
팻두가 그 팻두인가..,?
노래중에 하늘을 날게된 물고기인가
그 노래 좋아했었는데
혹시 그 팻두인가여;;
후쿠오카 여행중에 어느 빠칭코를 들어갔었는데 거긴 현금으로 안주고 상품권 같은걸 주더군요 그걸로 빠칭코 내에 있는 다른 상품들과 교환하라고ㅋㅋ
상품들도 대부분 생필품류라 거기 있는 대부분이 노인분들이나 마을 주민분들 이였던거 같았어요
도쿄 아키바간적이있는데 2층부터 갸차하는곳이라길래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건물 들어가는데 1층이 파칭코장이라 문열리는순간 친구랑 같이 고막이 터지는줄.. 거기서 파칭코 돌리시는분들은 귀 괜춘한지 궁금했던 기억이..
구슬이 탐나는데요...천엔넣고구슬가져가두되나요
정말 쉽게 설명 해주시네요 너무 감사해요 ㅜㅜ
혹시 에반게리온 게임중에 가운데 레버 당기는것은 뭐에요?
50년전에 많이 했는데 기계는지금과 비슷한 기능 😛😅🤩
저장식이 대부분이고 구슬 뒤로 쌓는데는 마루항 정도밖에없다
질문있습니다
휘바되어서 나온 구슬을 다시 넣어서 계속 게임에 사용해도 되나요?
물론이지요!
@@FATDOO 감사합니다~
솔직히 한국인들이 일본 여행을 가장 많이 가는데 , (평생 일본 여행을 최소 5번 정도는 가지 않을까 싶음.. 가격도 저렴하고, 가깝고, 부담감이 없으니까) 근데 일본 파칭코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그런 책(?) 인터넷(?) 유튜브(?)같은곳에 없더라구요, 디테일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일본 복권에 대해 소개 부탁합니다 ㅋ
오 일본 복권 진짜 좋은 아이디어!! 고마워여 ㅎㅎㅎ 이번에 일본 가면 일본 복권으로!
간단하고 궁금한내용만 잘 모아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
마계기사 가로랑 콤바트라브이도 해봤어요! 신기하던데
형 보리콘다 감명깊게잘들었어요 팬이예요
빠칭코의 위력은 사체꾼 우시지마에수 확인 가능하죠
ㄴㄷㅆ
에바기계가 자주 노출되는 것 보면..
이분 최소 교양 있는 신사인듯..
에바기계가뭔가요
환전소는 일본 유기법상 직원이 가르쳐주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슬쩍 손가락질로 가르쳐 주는 직원도 있습니다만
일본 출장갈때마다 사장님,이사님들 매번 빠찡코가는데 자꾸 꼬득여서 힘드네요...
빠칭코 하지 마세요.
잠깐 즐기는 느낌으로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증독성 강한 노름입니다.
자주 가는거 자체가 이미 중독임 ㅋㅋ
어짜피 관광객들은 가도 재미 못봅니다. 계정도 만들어야하고 설령 돈 좀 딴다해도 바로 수취 못해요. 저같은 경우는 계정 만들고 몇 개월 후 돈 받으러 오시라고 했는데 다음 여행 때 가보니 소액 + 관광객이라 장부가 사라져 있더라구요. 직원도 그 때 직원이 아니라 뭐라 할 수도 없었습니다. 한국 돈 5000원 정도는 체험상 해볼 만 한데 그 이상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야식먹을 때 그 돈으로 맥주 한 잔을 더 마시는게..
미치겠네... 저기 애니메이션 관련 가게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빠칭코ㅠ 어떤 아저씨께서 엄청 눈치주면서 나가라고 하셨음 하ㅋㅋㅋㅋ 나중에 꼭 간다
휘바터질라고 액션 나오는동안에도 레버 돌려서 계속 쏴야 하나요?????????
Chan-Min Jeong 밑에 보시면 알이 들어가면 코인같은게 생기는데 더이상 안생긴다 싶으면 레바 중간에 버튼으로 끈으시면 됩니다
잘보았고 목소리가 해설하고 너무 어울립니다.
음 .. 제일 궁금한게 오사카에서 0.2엔이나 1엔짜리 하면 휘바터지고 어쩌고 해서 구슬이 차면 구슬빼는 버튼 눌렀을 때 다시 기계안으로 들어가더라고요 .. 그리고 돈 넣는 곳 아래에 현금보유액이랑 구슬빼는 버튼으로 들어간 새로운 누적금액이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아래 버튼 눌러서 다시 구슬로 나오는데 나오는 구슬 수가 현금 보유액보다 현저히 작은거 같은데 .. 왜 바구니가 없고 기계로 다시 들어가는거죠 ..? 이건 현금으로 못바꾸고 게임끝날때까지 그냥 구슬로 돌려야 하는건가요? 이런 기계는 그냥 놀이용 빠징코?
김동현 바구니가없는건 카드방식입니다
바구니에 구슬을 쌓는게 인건비도많이들고
구슬비용 가게가 어지럽기 때문에 보너스로 나오는 구슬들을 카드방식으로 저장하는겁니다 플레이 그만두실때 남은금액을 카드로 반환하지요? 그때 그카드안에 저장된 구슬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카운터가셔서 구슬 경품으로 교환하시고 플레이하시고 남은돈도 카드에있으니 정산기에서 따로 정산하셔야합니다
4엔 짜린 고급 최신 기계 1엔 짜리는 철지난 기계 인가요? 한국사람들이 많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 오사카 마로황인가 처음갔을때 2000엔인가 써서 14만엔 땃어요 오픈할따 들어갔는데 구슬이 뭔 하루 왠종일 나오는지 일하는 직원들이 뒤에다가 벽처럼 바구니 쌓아주더라고요 영상에서는 설명 안해주셨지만 제가 터트린기계는 모가 터지니까 손잡이가 막 반짝이더라고요 20박스 넘게 뽑은거 같은데 계산해보니 한박스에 대충 6000엔정도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한박스에 6000엔이면 몇엔짜리 구슬인가요? 전 님처럼 휘바가 몬지 덴추가 몬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핬죠 제가 했던 게임이 그 사무라이 나오고 낚시 하는데 안터지면 신발낚고 터지면 황금 잉어낚고. 어떤 여자 눈에서 눈물이 흘르면 터지고 막 그럐던걸로 기억이나요 2010년 쯤이라 엔도 비쌀때였는데 100엔이 그때 1400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20박스 넘은 구슬이 한번에 다 나오는게 아니라 좀 나오다가 다시 좀 쉬다가 다시 터지고 또 좀 쉬니까 다시터지고 그러거라고요 제가 일어나길 바라고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많았어요. 아침에 들어갔는데 나오니까 거의 저녁이었어요. 하루 왠종일 나오더라고요. 엄청 신기했죠. 제 처음이자 마지막 빠찡코 경험이었습니다 :)
1BOX 4엔 파친코 입니다
필살
처음 갔을때 만원으로 15만원을따서 좋은 기억으로 다음번에 또갔는데 30만원 꼬라박았었습니다 ㅎㅎ 그 다음갔을때는 30만원정도를 땄고 그 다음 갔을때는 20만원정도를 잃었고 그다음은 또 60만원정도를따고 마지막으로 갔을때는 30만원 잃었네요 따기도하고 잃기도하고🤣🤣다음번에 또일본간다면 또갈꺼에요 30만원정도 리미트를두고 하면 괜찮😆
이전부터 정말 궁금했던 건데, 실수로 구술을 바닥에 다 쏟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아마 다 주워서 주시지 않을까요?? 구슬을 붙는 청소기같은 자석을 들고 다니십니다 ㅎㅎ 글구 구슬이 다 차면 직원이 바구니를 옮겨주셔서 저희가 엎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ㅎㅎ
옛생각이 나네요. 기계도 많이 바뀐듯..슬롯 전공이었는데,ㅋㅋ
루팡3세 빠칭코 하고싶은데 보니까 영화한편 나오던데 그런건 얼마짜리죠
이번에 후쿠오카가서 4엔짜리 3천엔으로 6만엔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