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 아나운서 표정 바뀌는거봐 ㅋㅋㅋㅋ 존나 무례하다고 생각했는가보네 무례한게아니라 작업에 조금더 감정을 실을수있게 조언을해준건데 표현이 거칠었다고 하더라도 감독은 영화를 살리기위해서 최선을 다해야되는거다 물론 배우 또한 어중간하게 한두편찍고가지뭐 같은 느낌으로 찍으면 영화로 나왔을때 그걸 눈치 못채는 사람이 거의없을걸
저도 그 소식을 처음 접한 순간, 어처구니없고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왔습니다. 평범한 한국 독신 남성인 저는 애초에 왜국 여성과 만나거나 사귈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당연하지만 그들과 결혼할 생각도 안 했죠), 그리고 남의 여자친구나 연인이나 아내를 가로채는 건(그러니까, 그들의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건) 죄악이라고 여겨 꿈에서라도 그런 짓을 한 적이 없는데, 도대체 쟤들(젊은 왜국 남성들)이 왜 저런답니까? 진짜 한국 남성을 만나본 적도 없고, 그들과 이야기도(하다 못해, 불만을 터뜨리거나, 잘잘못을 따지는 이야기라도) 나눈 적이 없고, 그냥 누리그물('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이나 자기 나라 언론사의 혐한 보도만 믿는 애들인가? 그런 의문을 안 품을 수가 없습니다.
이상일 감독을 한국감독이라 부르며 조회수 올리는 짓 좀 하지맙시다. 재일교포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 살고 있고 일본영화감독으로 활동하는 분입니다. 왜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타인이 정체성을 함부로 규정짓나요? 본인이 그런 정체성을 강요받는 환경속에서 살아온 것에 대한 힘듦을 토로했었고 이런식으로 허위라 할 수 있는 게시물 좀 그만 올리시죠?!
일본감독들은 잘한다, 예쁘다 그녀 앞에서 칭찬하고 속으로는 또는 뒤에서는 욕했을지도...그게 일본인들의 이중인격인 반면 한국인들/한국감독들은 바로 앞에서 직설적 언변을 서슴치않지. 한국인들의 솔직함이 때론 마음의 상처가 될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사실인걸 직감하면 인성교육에 도움될수도 있을듯!
본인이 솔직하다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대게 예의없고 무례한 사람이 많음. 심지어 본인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기가 옳다는 그릇된 신념으로 선을 넘으며 남을 가르치려하는 꼰대마인드까지 탑재된 경우가 많음. 자기는 편할지 몰라도 옆사람이 피곤함 당장에 직장에 나가도 자기말 다 하고 사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그냥 묵묵히 사는거지 그리고 잘한다 잘한다고 뒤에서 욕을 하면 어떻게 좋은 작품이 나오겠음? 서로에게 이득이 되기 위해 적절한 피드백이 필요한건데 본인 커리어와 돈이 걸렸는데 그걸 그렇게 대충한다고? 님이 감독이라면 그렇게 넘어가서 쓰레기 영화 만들어서 흥행실패하고 제작비 다 날리겠음? 말이 되는 소릴 하셈 저기서 말하는 가치관이 정립되기 전에 잘한다 이쁘다 칭찬하면서 이득을 취하려는 주변 사람들은 저기만 있는게 아니라 어디에나 존재함 고기 앞에 하이에나들이 꼬이는건 당연한 것임 그렇게 반짝 라이징스타로 무리하게 굴리면서 소속사며 주변 어디며 단물 쪽빨리고 나가리된 스타들이 얼마나 많음..
@@PureSoul295 드립이 아니라 사실이죠. 요점은 일본을 까기위해 너무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한다는 점입니다. 이중적인 사람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디에나 있고 오히려 해외에 나가면 같은 한국인을 조심하라 하죠? 우리나라가 사기범죄율이 OCED 1위입니다. 사기는 기본적으로 거짓말이 전제가 되어야 되는 것이죠. 님 말대로라면 사기범죄가 거의 없어야 함에도 실상을 그렇지가 않죠. 이것조차 우리나라라 그런 것이라 보기 보다 인간은 원래 그렇게 선하지 않아요. 본인 이익을 위해서 통수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많습니다. 어디가서도 사람들이 솔직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조심하지도 않아놓고 사기당하고 남탓하지말고 미리 조심하란 말입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저걸 왜 속지 싶은데 그건 순수한게 아니라 순진한거죠 나쁘게 말하면 바보같은거구요 사회화된 인간이라면 때와 상황에 맞게 가면을 쓰면서 살아가는 법입니다. 흔히 본인이 솔직한 줄 아는 사람들은 대개 분위기 파악못하고 예의없고 무례하게 행동하면서 그것을 솔직함이란 단어로 포장하더군요. 너무 눈치 보는 것도 좋지 않지만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 있으면 솔직한 것도 독입니다.
@@라잎-g3c 세상의 때가 참 많이 묻은 사람인듯! 이것 보세요... 한국사람 전체가 솔직하다는 말도 일본인 전체가 이중인격인이라는 말이 아니라 타 나라사람들에 비해서 비교적 많은 숫자란 뜻이고 일본인을 격은 많은 외국사람들이 한결같이 일본인들은 앞에서 친절하고 뒤에서 문제 제기하거나 욕한다는 말이 아주 차고 넘치고 반면 한국인들은 무뚝뚝한듯 보이나 솔직히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정이 많은 사람이라 칭하는데 님은 혹 친일파세요? 뭐 상관은 없지만 남의 생각에 태클 걸고 시덥찮은 말로 가르치려하는 그 오만한 인성으로 그런말들을 유튜브 개설해서 함 풀어보시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고 동조하는지! 나 참 별 희안한 성격인에게 시간들게 하네!
@@PureSoul295 많은 외국 사람들이 한결같이? 그게 대체 누구죠? 어디서 국뽕 유튜브같은거 보고와서 쓰잘데기 없는 도덕적 우월감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내세울게 얼마나 없으면 그러시나 모르겠네요. 정이 많은 사람이라 누가 칭해요? 그런 것은 상대적인 것이고 비교적 많은 것이라면 객관적 지표를 가지고 와야 되는데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타 나라 사람들에 비교해서 비교적 많은 숫자인 것은 지표로 나와있듯이 사기 범죄율 입니다. 사실이란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호응하고 동조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감성에 이끌린 선동을 하려면 광우병 때나, 히틀러 때 처럼 그런 것들을 이끌어내는게 좋겠죠. 그 당시 선동당한 독일인들 교육수준도 높았다죠. 그리고 님이 앞서 서술해놓은 것이 사실이라 치더라도 문화라는 것은 우열의 관계가 아닙니다. 장단점이 있는 것이고 무엇이 나쁘고 무엇이 나쁘다 할 수 없지만 사회가 고도화 될 수록 솔직하게 오픈하는 것이 속내를 비치게 되고 치부를 드러내고 약점을 노출시키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하려면 당연하게 솔직함 보단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조직에 융화되려면 고깝고 마음에 안들더라도 잘하겠다 죄송하다 해야지 님의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자 쌍욕을 박으면 당연히 나쁜 결과로 이어지겠죠?
와 살다살다 저런 저급스런...아 근데... 그거 생각난다. 기억나요? "한국인들은 일본맥주 없으면 환장해요~ 난동일어난다."했던 그 멸치대가리 그 놈이 그랬었죠...강제동원된 위안부와 노역들이 진짜라면 특히 위안부로 자기 아내나 딸이나 누나나 여동생이 끌려갈 동안 조선남자들은 뭐했냐고. 그러고서 뭐? 지금은 내 아내를 외갓..뺏겨? 그걸보고 흥부한다고 성적증명서?? (대충 알아들으시길, 이 댓글은 설마 삭제 못하겠지ㅋ) 정말 캐jin상들. 물건이냐 뺏기긴 뭘 뺏겨. 더러운 것들.
매체에 나오는 아이돌이든 연기자든 그 속에서 정점에 선 사람이 나오는 거지 그 정점에 사람들이 널리고 널린게 아닙니다 외모도 마찬가지고요 중국인은 정치적인 이유로 패스한다 치더라도 다른 나라의 사람들도 진출할 수 있는 활로를 만드는 게 당연한거고 그게 시장을 키우는 겁니다 문화는 절대로 국수주의적으로 바라보면 안 되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쓰셨네요 ㅋㅋㅋㅋ 히로세 스즈가 일본에서는 탑일지 몰라도 외모, 연기, 인기 등 한국에서는 묻힙니다. 한국 영화에 출연한다고 하니 일본의 인지도에 +알파 해서 우쭐거렸을 모습이 선하네요. 그런데 그딴 거 모르는 이 감독이 제대로 하라고 화를 냈으니 충격이 컸겠지요 ㅋㅋㅋㅋ 국내에 훌륭한 연예인이 흘러넘치니 앞으로도 일본 쪽 문화사업은 어쩔 수 없을 때 쓰는 용도로만 계속 놔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상일 감독을 칭찬하는 걸로 보여요?? 저거 일본인들 특유의 돌려까기 하고 있는 겁니다. 혼네는 이상일 감독이 자기한테 막대하는 아주 쓰레기다라는 걸 돌려 까고 있는 겁니다. 진짜 긍정적으로 생각한거라면 이상일 감독이 나쁘게 보일 수 있는 거친 말을 저렇게 직접적으로 표현하면서 말하지 않을 겁니다.
귀화여부와 관련한 기사나 인터뷰 한줄 없는 것으로 보아 구글 데이터베이스 오류로 보는게 좀더 티당할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문서에는 재일교포, 재일한국인3세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것으로 봐서 국적은 저희들이 확정적으로 말하는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다른측면입니다만, 보통 한국인은 일본사람이다하고 일본에서는 한국인이다하고 해서 본인들은 힘들어 하는 부분이므로 제3자가 국적으로 왈가왈부하지 않는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소리지를때 불러다 갑자기 저러는건 열 받으라고 일부러 푸쉬하는 기법인데 한번도 당해본적이 없구나 ㅎㅎ 일본 연예인 철드는지말던지 뭔 상관이라고 국뽕채널에 단골로 나오냐 안그래도 엔터 부분에서 자꾸 한국에 넘어와서 섞이려하는데 일본은 지금 자기 컨텐츠로 안되니까 헐리우드에 돈붓고 왜색 집어 넣는데 중국이랑 뭐가 달라. 일본애들 이상한 패티쉬는 또 왜 알아야하고
인성 들통나서 일본 활동에 지장 있으니 일본 대중이 납득할 만한 변했다는 계기로 한국 감독을 이용한 거 아닌가 싶은 게... 난 한국 감독이 뭘 해줬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겨우 저 정도로 뭐가 변한다고? 그냥 다른 나라 배우가 생각보다 일을 안 하니까 어차피 안 볼 사이 불러내서 꼬라지 피운 거 아닌가하는 의심이 ㅋㅋㅋ 별 것도 아닌 거에 인생이나 바뀌고 참 대단하네
아이들이 천방지축 통제가 불가능하게 되는 것은 대개 부모의 자녀교육방법이 달라서 아이가 어떤 기준에 맞춰야 할지 몰라서 그 한계,범위를 알고자 하는 발버둥이다. 아버지가 동쪽이라고 하는데 어머니는 서쪽이라 하면 자기가 어떤 행동기준을 정해야 하는지 몰라서 자기의 한계를 정해달라는 절규이다. 올바른 길이 남쪽일지라도 누군가 동쪽이라 하면 그걸로 통일되어야 아이는 안정이 된다.
이상일 감독이 원래 엄격한 감독이라 그런지 어쩐지는 몰라도 우리에게는 이름도 낯 선 너 정도의 일.본.인 배우 정도에게 굳이 상냥하게 대하며 연기 지도를 한다거나 스타의 대우를 해 주는 등 의 살랑대는 대응은 할 필요가 없었을 거야. 그렇게 대우를 해 줘 가며 쩔쩔 맬 바에야 우리나라의 참신한 여 배우를 기용하지. 우리나라에 일어가 가능한 여배우도 꽤 많거든.
히로세 스즈가 어렸을 적 했던 망언들은 진짜 역대급이긴 했음 ㅋㅋ 근데 성인이 되더니 분위기가 차분해졌길래 무슨 일이 있었나 싶었는데 이상일 감독 덕분이라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거 보면 참 신기하네ㅋㅋ 우리나라도 여성은 차별당한다며 너무 용인해주는 분위기다 보니까 요즘 10대, 20대 초반 여성들 중에 인간성이 결여된 듯한 행동이나 언행을 하는 애들 꽤 보임;; 특히 요즘 SNS보면 진짜 가관이던데 ㅋㅋ 이런 말을 하면 또 일반화하지마라, 여성혐오니, 2차 가해니, 성감수성이 뭐니, 남자가 더 심하니 어쩌니 논점을 흐리니 자정작용이 안 이루어져서 답이 없음. 성평등을 하지말자가 아니라 남자던 여자던 잘못된 부분은 짚고 고쳐가야된다는건데 오로지 남성만 가해자, 여성만 피해자라는 논리니까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빠르게 바뀌어가는거. 현재 우리나라 분위기가 여자들끼리 걸크러쉬, 주체적인 삶 이딴 소리하며 몰상식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걸 멋지다고 치켜세워주는게 딱 히로세 스즈 어린 시절과 다를 바가 없음ㅋㅋ
인성이 결여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 그 분들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나름 이 여배우는 스태프 분들을 잘 관찰하고 그 분들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한 겁니다. (많은 분들이 욕했다고 하지만) 어떻게 저렇게 할까에서, 저렇게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했나, 하는 궁금증은, 결국 그 직업을 왜 갖고 싶었고, 어떤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었는지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이쁘고 연기재능이 있는 (여)배우가 희박하니 그런 배우 또는 아이돌이 발굴되면 행여나 놓칠까봐 전전긍긍 하면서 가식적인 칭찬과 띄워주기가 일상화 되어 버린 일본 연예계 그러니 일본의 어린 연예인은 실력이 없어도 사방팔방에서 듣는 칭찬에 도취되어 자기발전이 없는 것 스스로를 자각하는 시기쯤에는 이미 나이가 많아져서 모든게 불가능 EXID 의 하니 어머니가 가수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하니에게 해줬다는 말이 생각 난다 "한국에는 너보다 이쁘고 너보다 노래 잘하는 여자는 너무나도 많다..." 아뭏든 우리나라의 배우들에게 부탁하고자 하는 말은 세계를 무대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 최고가 아닌) 세계 최고의 배우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07:13 이게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이 맞다면 통편집은 ㅇㅈ이지
6:04 아나운서 표정 바뀌는거봐 ㅋㅋㅋㅋ
존나 무례하다고 생각했는가보네
무례한게아니라 작업에 조금더 감정을 실을수있게 조언을해준건데
표현이 거칠었다고 하더라도 감독은 영화를 살리기위해서
최선을 다해야되는거다 물론 배우 또한 어중간하게 한두편찍고가지뭐 같은 느낌으로
찍으면 영화로 나왔을때 그걸 눈치 못채는 사람이 거의없을걸
승리에 도취하여 자만한 자에게 패배의 아픔을 일깨워준 사람을 존경하게만든 사례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숙인다는게 맞는말임
우리나라도 승리에 도취하여 자만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사돈 남말하누
@@MovieStory-GreenOrc
일뽕 화나쪄? ㅋ
당장 정치권 사람이나 기업 총수들이 밑에있는 직원 비하하거나 서민들을 벌래취급하면 개같이 날뛰면서ㅋㅋㅋ 그사람들이 말조심하는이유가 그런게 귀찮아서임
스텝들의 노력없이는 정상에 설 수 없다..
뭘 뺏겨 야마자키 켄토랑 사귀는데 ㅋㅋㅋㅋㅋ 제발 쪽팔리니까 이런 국뽕튜브로 망상질 좀 하지마 일본여자들을 뭘로보는거야 역겨워...🤢
K-NTR.. ㅎㅎㅎ 아 하긴 성인여성 양갈래머리 시키고 강간물에 치한물에 집단성폭행까지 av라는 장르로 자기들만의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는 인간들이니 새삼 놀라울 것도 없네요 .. 끔찍한 혼종이다 진짜
ㅠ진짜충격적
저도 그 소식을 처음 접한 순간, 어처구니없고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왔습니다.
평범한 한국 독신 남성인 저는 애초에 왜국 여성과 만나거나 사귈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당연하지만 그들과 결혼할 생각도 안 했죠),
그리고 남의 여자친구나 연인이나 아내를 가로채는 건(그러니까, 그들의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건) 죄악이라고 여겨 꿈에서라도 그런 짓을 한 적이 없는데,
도대체 쟤들(젊은 왜국 남성들)이 왜 저런답니까?
진짜 한국 남성을 만나본 적도 없고, 그들과 이야기도(하다 못해, 불만을 터뜨리거나, 잘잘못을 따지는 이야기라도) 나눈 적이 없고, 그냥 누리그물('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이나 자기 나라 언론사의 혐한 보도만 믿는 애들인가?
그런 의문을 안 품을 수가 없습니다.
상상도 못한 K-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브마가Ex
가
@@조원희-f2y ????가 ?????
무슨말임???? 그리고 영상에 맞는댓글 단거 뿐인데 ??? 님이나 가셈 ㅡ.ㅡ
허허허 ㅋㅋㅋㅋ
드디어 일본이 미친건가 ㅋㅋㅋㅋ
보펄
자라나는 아이나 청소년에게 이것은 잘못이다라고 말을 안해주는 어른들은 또다른 아동학대자들이다.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해주는 것이 눈치받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무너진 교권부터 회복되고 스승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가식이더라도 항상 매너 있고 겸손 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며 살면
살아가면서 후회할 일 1도 없음 도움이 됐으면 됐지
바보취급당하겠지 한국에서는ㅋㅋ
오히려 사람들과 거리를 만들게 되는 행동이 되겠죠... 아무리 어리석어도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사람은 다 느끼는 것 같습니다...
꼰대들은 본인 주장이 틀림에도 샤바샤바하는 아랫사람을 좋와하지 그 주장은 틀린거다 하는 아랫사람은 싫어함
이런사람들 특징 집에가서 가족들한테 화풀이 하든가
엄청 다혈질 성격일 가능성큼 그런분들이 밖에서는 완전
천사처럼 사람들 대함
사람 관계는 원래 조심해야하지만 특히 모르는 사람한테는 그게 맞는듯 나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그런 태도를 적절히 사용하면 사람이 정말 품위있어보이고 분위기도 생김
NTR이라는 용어는 사토라레라는 영화에서 시작된 용어죠. 일본에서 드물게 나온 괜찮은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성적용어로 변화시키는 일본인들을 보며 변태에 진심이구나라고 생각했었음.
ㅇㅈ... 일본 문화가 너무 가면쓰는 문화다보니 스트레스를 야동으로 다 승화 시키는듯 ..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절제된 아름다움은 겸손함과 냉철함이다.
인간으로서 전화위복을 겪는 사람은 80% 확률로 성공의 길을 달린다.
꿈과 목적이 생기고 욕심이 충족하기 때문에...
일본인으로 태어나 일본인들의 이중성이 당연한듯이 살아오다 진실과 사실을 거짓없이 말하는 사람을보니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
한국에서 태어났는데 한국인은 이중성이아닌 오중성이여서 혐오감이 나오고 특유의 뒷담화 문화랑 암묵적 서열문화가 너무 튼튼하게 잘 잡혀있어서 경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국뽕티비에서 남의 나라 욕하는거보고 또 충격먹었습니다
@@노노-q4b 웃긴 넘이네. 지가 남들과는 다른, 깨어 있는 인간 인 줄 착각 하는 전형적인 부류구만.
일본에 열등감 있나? 같은 국민으로서 창피하다
@@노노-q4b 너네나라는 지금 이것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겠지...호박씨까는건 너네의 일상이니까...
이상일 감독을 한국감독이라 부르며 조회수 올리는 짓 좀 하지맙시다. 재일교포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 살고 있고 일본영화감독으로 활동하는 분입니다. 왜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타인이 정체성을 함부로 규정짓나요? 본인이 그런 정체성을 강요받는 환경속에서 살아온 것에 대한 힘듦을 토로했었고 이런식으로 허위라 할 수 있는 게시물 좀 그만 올리시죠?!
호오...
인정합니다..
이상일 감독의 일본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한국 이름으로 소개되니 일본인이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네요.
4:21 한국감독이라고 히로세스즈가 말했음
헐 그 정도면 걍 일본인인데;
정확하게 말하면 잘생긴 한국남한테 이끌린다는거지 모든 남자로 일반화하면 안됨
그건 당연히 기본으로 깔린거죠
마찬가지로 모든 일본여성이 한국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요
근데 어차피 지금 일본에서 잘생기고 유명한 남배우랑 사귀고 있음
저 지금 싱가폴인데 한국남자들한테 가산점 붙는건 사실입니다
싱가폴에도 일본여자들 많은데 똑같이 평범한 남자라도 한국남자면 좋아합니다
이건 수도없이 반복해서 목격했기에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
@@윤셔와민셔 가산점은 인정 같은조건이면 한국남 만남 근데 같은조건일때면....
일본감독들은 잘한다, 예쁘다 그녀 앞에서 칭찬하고 속으로는 또는 뒤에서는 욕했을지도...그게 일본인들의 이중인격인 반면 한국인들/한국감독들은 바로 앞에서 직설적 언변을 서슴치않지. 한국인들의 솔직함이 때론 마음의 상처가 될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사실인걸 직감하면 인성교육에 도움될수도 있을듯!
본인이 솔직하다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대게 예의없고 무례한 사람이 많음.
심지어 본인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기가 옳다는 그릇된 신념으로 선을 넘으며 남을 가르치려하는 꼰대마인드까지 탑재된 경우가 많음.
자기는 편할지 몰라도 옆사람이 피곤함
당장에 직장에 나가도 자기말 다 하고 사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그냥 묵묵히 사는거지
그리고 잘한다 잘한다고 뒤에서 욕을 하면 어떻게 좋은 작품이 나오겠음? 서로에게 이득이 되기 위해 적절한 피드백이 필요한건데 본인 커리어와 돈이 걸렸는데 그걸 그렇게 대충한다고?
님이 감독이라면 그렇게 넘어가서 쓰레기 영화 만들어서 흥행실패하고 제작비 다 날리겠음? 말이 되는 소릴 하셈
저기서 말하는 가치관이 정립되기 전에 잘한다 이쁘다 칭찬하면서 이득을 취하려는 주변 사람들은 저기만 있는게 아니라 어디에나 존재함
고기 앞에 하이에나들이 꼬이는건 당연한 것임
그렇게 반짝 라이징스타로 무리하게 굴리면서 소속사며 주변 어디며 단물 쪽빨리고 나가리된 스타들이 얼마나 많음..
@@라잎-g3c 나 한테 하는 드립임? 그래서 요점은??
@@PureSoul295 드립이 아니라 사실이죠.
요점은 일본을 까기위해 너무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한다는 점입니다.
이중적인 사람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디에나 있고 오히려 해외에 나가면 같은 한국인을 조심하라 하죠?
우리나라가 사기범죄율이 OCED 1위입니다.
사기는 기본적으로 거짓말이 전제가 되어야 되는 것이죠.
님 말대로라면 사기범죄가 거의 없어야 함에도 실상을 그렇지가 않죠.
이것조차 우리나라라 그런 것이라 보기 보다 인간은 원래 그렇게 선하지 않아요.
본인 이익을 위해서 통수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많습니다.
어디가서도 사람들이 솔직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조심하지도 않아놓고 사기당하고 남탓하지말고 미리 조심하란 말입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저걸 왜 속지 싶은데 그건 순수한게 아니라 순진한거죠
나쁘게 말하면 바보같은거구요
사회화된 인간이라면 때와 상황에 맞게 가면을 쓰면서 살아가는 법입니다.
흔히 본인이 솔직한 줄 아는 사람들은 대개 분위기 파악못하고 예의없고 무례하게 행동하면서 그것을 솔직함이란 단어로 포장하더군요.
너무 눈치 보는 것도 좋지 않지만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 있으면 솔직한 것도 독입니다.
@@라잎-g3c 세상의 때가 참 많이 묻은 사람인듯! 이것 보세요... 한국사람 전체가 솔직하다는 말도 일본인 전체가 이중인격인이라는 말이 아니라 타 나라사람들에 비해서 비교적 많은 숫자란 뜻이고 일본인을 격은 많은 외국사람들이 한결같이 일본인들은 앞에서 친절하고 뒤에서 문제 제기하거나 욕한다는 말이 아주 차고 넘치고 반면 한국인들은 무뚝뚝한듯 보이나 솔직히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정이 많은 사람이라 칭하는데 님은 혹 친일파세요? 뭐 상관은 없지만 남의 생각에 태클 걸고 시덥찮은 말로 가르치려하는 그 오만한 인성으로 그런말들을 유튜브 개설해서 함 풀어보시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고 동조하는지! 나 참 별 희안한 성격인에게 시간들게 하네!
@@PureSoul295
많은 외국 사람들이 한결같이? 그게 대체 누구죠?
어디서 국뽕 유튜브같은거 보고와서 쓰잘데기 없는 도덕적 우월감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내세울게 얼마나 없으면 그러시나 모르겠네요.
정이 많은 사람이라 누가 칭해요? 그런 것은 상대적인 것이고 비교적 많은 것이라면 객관적 지표를 가지고 와야 되는데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타 나라 사람들에 비교해서 비교적 많은 숫자인 것은 지표로 나와있듯이 사기 범죄율 입니다.
사실이란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호응하고 동조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감성에 이끌린 선동을 하려면 광우병 때나, 히틀러 때 처럼 그런 것들을 이끌어내는게 좋겠죠.
그 당시 선동당한 독일인들 교육수준도 높았다죠.
그리고 님이 앞서 서술해놓은 것이 사실이라 치더라도 문화라는 것은 우열의 관계가 아닙니다.
장단점이 있는 것이고 무엇이 나쁘고 무엇이 나쁘다 할 수 없지만 사회가 고도화 될 수록 솔직하게 오픈하는 것이 속내를 비치게 되고 치부를 드러내고 약점을 노출시키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하려면 당연하게 솔직함 보단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조직에 융화되려면 고깝고 마음에 안들더라도 잘하겠다 죄송하다 해야지 님의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자 쌍욕을 박으면 당연히 나쁜 결과로 이어지겠죠?
일본사람치고 꽤 자기 감정이나 생각에 솔직한 배우같네요.
@@username_username123 잘 살고 있자나요??ㅋㅋ
와 살다살다 저런 저급스런...아 근데...
그거 생각난다.
기억나요?
"한국인들은 일본맥주 없으면 환장해요~ 난동일어난다."했던 그 멸치대가리
그 놈이 그랬었죠...강제동원된 위안부와 노역들이 진짜라면
특히 위안부로 자기 아내나 딸이나 누나나 여동생이 끌려갈 동안 조선남자들은 뭐했냐고.
그러고서 뭐? 지금은 내 아내를 외갓..뺏겨? 그걸보고 흥부한다고 성적증명서??
(대충 알아들으시길, 이 댓글은 설마 삭제 못하겠지ㅋ)
정말 캐jin상들.
물건이냐 뺏기긴 뭘 뺏겨. 더러운 것들.
7:13 이 장면을 몇시간동안 수십차례 반복해서 찍었다네요. 물론 통편집 되었다고 합니다.
철들 계기가 있어 저 배우에게 좋은 일이네, 하는 생각과 별개로.
ntr이 무엇인가에 대한 자체로도 놀라운데, kntr?? 세상에ㄷㄷㄷㄷㄷ;
이건 나라 떠나서 제정신이 아닌것 같네요;;
걍 망상임. 실제로 일부말고 그렇게 생각하는사람 없음.
일본 배우가 한국 영화감독들을 만나서 진정한 연기자의 세계에 발 들여놨네
적절한 선에서 평가를 잘 하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에는 말이죠 개성있고 연기도 엄청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인성도 좋은 무명 연기자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그들에게도 많은 기회와 선택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일본인 중국인이 아닌..K팝도 K드라마도..
@master zeus 성형도 미용 이지.그중에서 이쁘고 재능있다면.
그러게요... 왜 자꾸 연예계에서 일본인, 중국인 밀어주려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나중에 성공하면, 그들은 고마워하지도 않을꺼예요. 오히려, 나는 일본인이다, 라고 강조할것인디...
난 일본인, 중국인 쓰는 아이돌이나 연기자 나오면 체널 돌림. 그런걸 봐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자주 사용 하는거임.
매체에 나오는 아이돌이든 연기자든 그 속에서 정점에 선 사람이 나오는 거지 그 정점에 사람들이 널리고 널린게 아닙니다
외모도 마찬가지고요
중국인은 정치적인 이유로 패스한다 치더라도 다른 나라의 사람들도 진출할 수 있는 활로를 만드는 게 당연한거고 그게 시장을 키우는 겁니다
문화는 절대로 국수주의적으로 바라보면 안 되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쓰셨네요 ㅋㅋㅋㅋ 히로세 스즈가 일본에서는 탑일지 몰라도 외모, 연기, 인기 등 한국에서는 묻힙니다. 한국 영화에 출연한다고 하니 일본의 인지도에 +알파 해서 우쭐거렸을 모습이 선하네요. 그런데 그딴 거 모르는 이 감독이 제대로 하라고 화를 냈으니 충격이 컸겠지요 ㅋㅋㅋㅋ 국내에 훌륭한 연예인이 흘러넘치니 앞으로도 일본 쪽 문화사업은 어쩔 수 없을 때 쓰는 용도로만 계속 놔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그쪽 장르물에서는 따라갈수가 없구나. 타국의 남자에게 빼앗긴다니 발상이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그런걸 보면서 또 흥분하는건가 휴...
국적을 떠나서 욕을 했을때 그래도 달라지는 부분이 있기에 계속 잔소리 하면서 촬영을 이어간거 겠져...욕을 해도 똑같으면 포기했을텐데..저 일본 여배우는 그래도 성장가능성이 있었나 봅니다.
이런게 국뽕 튜브냐 어질어질하다 진짜ㅋㅋㅋㅋㅋ
우리가 아는 일본녀들의 사고와 표현은 보통저렇던데... 일본남자들은 엄청 싫어하나보네.. 틀린말 아닌데... 지랄말고 스텝들 월급이라도 많이 줘라..
여러분 '멋진'한국남성이 인기있는거지 한국산오징어가 인기있는게아닙니다. 고로 전 일본여성의 환상을 부수지않기위해 일본여행을 안갑니다.
중국어 할 줄 아십니까?
우리는 있는 그대로 모두 멋짐니다~~
사람이 해산물임???
이 분 채널 들어가보세요... 던파 하시는 분이네요 ..
일본 여행 가지마세여 저는 짧게라도 자주 가는 편인데 피해의식에 찌든 파랑새님 같은 분들은 평생 집에서 튀김우동 먹으면서 던파하는 게 더 어울리긴해요
겸손도 모르고 동료도 선배도 배려할 줄 모르는 인간성 결여된 것들을 한국은 수용하지 않는다! 잠시간 속일 수는 있어도 많은 대중을 팬들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역시;; 역사책이나 교과서 보단.. 문화의 힘!!
역사를 모르면 개 돼지다!
@@ruddk68 역사 날조와 교과서 날조.. 이젠 국가지표 까지 날조하니.. 그런 시스템에서 나고 자란 일본 국민이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무지와 무식이 죄가 되지는 않겠지만,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되겠죠.
반성대신에 한국에 아픔을 주기위해 무슨일이라도 하겠다는데
아직도 일본물건 사주는 것들은 학습능력과 지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인간들인듯.
죽기전에 저것들을 노예로 써야 되는데
일본 우익 단체에서 한국에 자금 지원하는 곳 : 식민사관 퍼트리라고 역사학자들에게, 일장기 휘두르라고 태극기 부대한테, 친일 기사 싣도록 언론인들에게... (저는 이 정도로만 알고 있지만 더 많이 있겠죠?)
불매운동에는 양보다 질이라는것이 있음을 잊지말길!! 불매운동이라는것은 그 말대로 운동. 무엇인가로 의지를 보여주는 행동. 어떤 사소한 소비 행위에 인간 이하의 비난하는 사람들 자체가 기본적 소향이 떨어지는 것임. 끊임없이 독력하고 상기만 시켜주면 되는것임.
노노재팬 운영자가 일본 키보드를 사용한게 가장 실망감을 느끼게 했죠. 일본메이커 키보드로 노노재팬 사이트를 만들면 얼마나 웃긴일인가요
제목이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오네요 ㅋㅋㅋ 낙여도 좋음~~
우리나라 수입차 판매순위 5위가 렉서스es입니다 일본불매는 게속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과거전범역사를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본입니다! 현재는 과거의 연장선 입니다. 우리모두 개념있게 계속 분발합시다!!
누가 일본럼들이 초식이래? 오덕쉑들이 무슨 초식이가? 그리고 번화가 가면 발정난 성성이들 처럼 헌팅 존나게 하는게 일본 애덜인데 어떤 근거로 초식남이래?ㅋㅋㅋㅋ 일본인들은 일단 혼전 동거가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어딜봐서 초식이야 ㅋㅋㅋㅋ
교포3세인거지 국적은 일본이군요. 한국에서 영화를 찍은적도 없네요.
대한민국은 독도의 것!
독도는 대한민국땅.
일본감독들도 같은족속(?)들이니까요
일본인들 특유의 앞에서는 웃고 칭찬하고...뒤에서는 욕을하고...그런 일본인들과 한국 한국인들과는 전혀 다르니 깨달은거죠^^
지금 이상일 감독을 칭찬하는 걸로 보여요??
저거 일본인들 특유의 돌려까기 하고 있는 겁니다.
혼네는 이상일 감독이 자기한테 막대하는 아주 쓰레기다라는 걸 돌려 까고 있는 겁니다.
진짜 긍정적으로 생각한거라면 이상일 감독이 나쁘게 보일 수 있는 거친 말을 저렇게 직접적으로 표현하면서 말하지 않을 겁니다.
히로세 한국감독 안만났으면 당구처럼 히로날뻔했네 황구를 진돗개로 만드는 한국감독님
20대 일본인인데요 K-NTR같은건 처음 들어보네요 ㅎ 유행하는 단어는 아닌것 같고 극소수만 사용하는듯요
감독님이 큰일 하셨네 한사람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버림 대단하심
이쁘고. 성격 좋아.한국땅에서 잘살길 바란다. 멋찐 여자를 하나ㆍ둘 뺏긴다 생각 마라. 니들이 버리는거지. 바보들 뭘 알아야 보석을 구분 하지...잘하고 있어.
이상일 감독이 한국계인건 맞지만 일본에서 나고자란 재일한국인 3세로 일본국적 입니다.
한국 감독이란건 아닌것 같네요.
이상일이 귀화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까? 아니라면 아직 국적은 한국이거나 조선이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확인가능한 나무위키에는 재일교포라고 되어 있습니다. 재일교포는 한국계일본인과는 다른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 감독이 아니라 일본감독이라고 부르시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이상일 감독은 재일교포 3세로, 20세 이전 국적을 선택할 때 일본이 아닌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그가 일본식 이름이 아니라 한국명 이상일로 여전히 불리고 활동하고 있는 이유죠.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섣불리 판단하는 건 삼가하길 ㅉㅉㅉㅉ
구글에 이상일 감독 국적 하고 검색하면 바로 일본이라고 나오는데요?
귀화여부와 관련한 기사나 인터뷰 한줄 없는 것으로 보아 구글 데이터베이스 오류로 보는게 좀더 티당할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문서에는 재일교포, 재일한국인3세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것으로 봐서 국적은 저희들이 확정적으로 말하는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다른측면입니다만, 보통 한국인은 일본사람이다하고 일본에서는 한국인이다하고 해서 본인들은 힘들어 하는 부분이므로 제3자가 국적으로 왈가왈부하지 않는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상일 감독의 필모그라피는 일본 영화계 그 자체로 거장인데
뜬금포 한국 누구세요 감독으로 변신시켜
히로세스즈를 등장시킨 것은 참으로 국뽕스럽다
현재의 일본 2,30대는 진짜 몰라서 혐한을 하는 경우가 많죠. 그들에게 역사적인 사실을 늘어 놓으면 버벅거리기 시작하죠.
그들의 부모들탓도 있고 사회적인 분위기탓도 한몫할겁니다.
@@MovieStory-GreenOrc ㅈㄹ하지마라
교과서가 미쳤는데 학생탓만 할수는 없죠
@@단비일주년 역사교육이 미쳐버렸는데 무리도 아니죠..
학교에서 역사를 안가르치니 모를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
국뽕튜브 조작 심하네 ㅋㅋㅋㅋㅋㅋ
소리지를때 불러다 갑자기 저러는건 열 받으라고 일부러 푸쉬하는 기법인데 한번도 당해본적이 없구나 ㅎㅎ 일본 연예인 철드는지말던지 뭔 상관이라고 국뽕채널에 단골로 나오냐 안그래도 엔터 부분에서 자꾸 한국에 넘어와서 섞이려하는데 일본은 지금 자기 컨텐츠로 안되니까 헐리우드에 돈붓고 왜색 집어 넣는데 중국이랑 뭐가 달라. 일본애들 이상한 패티쉬는 또 왜 알아야하고
근데 한국 연예인들 중 상당수가 히로세 스즈처럼 생각할 껄.
스텝에 대한 생각… 레벨 아이린도 그랬고
걘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그랬잖아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한국 연예인들 상당수도 인성 개판인 거 숨기고 가면놀이하는 거잖아
저 배우가 더 좋은 배우가 될수 있는 길은 한국 영화에 출연해야 될것 같은데
1:40 물먹다가 대환장파티라는 말에 뿜었음.ㅋㅋㅋㅋ
스포츠고 영화고 감독을 잘만나야
한국 연예계에 도전 하려는 일본 젊은이들은 '적당히'라는 사고를 아예 머리에서 지워버려야 할 것 입니다. 연예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적당히'라는 개념이 한국에는 없습니다.
쟤네는 적당히가 아니라
딴엔 최선을 다한 게 그 정도 수준인 거임.
스스히 천천히 진실 한일간의역사
시간이 문제지 언젠가는 다 알게
될거라 보고 한치의의심도 없어요
무너지는 일본!!! 굳히 상대안해도
될것 같네요 ~~~~~~🇰🇷♣️😎.
일본은 한번쯤 혼구녕을 내줄 필요가 있어
왜 아이디 ㅈ까라ㅅㅂ라마 아닌거?
항상응원합니다
영상 진짜 토악질나오네 ㄹㅇ 이딴 영상보고 일본가서 추태부리기나 하니까 혐한이 생기는거임
인성도 인성이지만 우선 연기에 새로운 눈을 뜬 거 같은데...
스태프 저격은 인성의 문제인데 아무도 지적을 안한점이 큰 문제중 하나. 한국에선 크게 깨달았다니 큰 문제 아닐듯.
한국인으로서 이딴 게시물 만들어서 조회수 올리는 놈이나 이런거 보고 자위 하는 놈들이나... 진짜 쪽팔린다. 국뽕도 적당히 하자 제발
동감..진짜 국뽕도 이런 개국뽕채널..짜증납니다.
저정도급이 주연배우라… 일본은 배우가 쉽구나.
뭐 속으로 생각하는거 솔직하게 말했구만
학교다닐때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난 왜 공부를 해야하는걸까 이럴려고 태어난걸까?
다 한번씩 생각해봤을 텐데
이상일은 굳이 따지면 조총련계 북한인 아님..? 조선학교출신인데
음… 학창시절에 나쁜 짓을 했는데 성인이 되서 잘못된 짓이라는 걸 깨닫는 거 같은 느낌이네
인성 들통나서 일본 활동에 지장 있으니 일본 대중이 납득할 만한 변했다는 계기로 한국 감독을 이용한 거 아닌가 싶은 게...
난 한국 감독이 뭘 해줬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겨우 저 정도로 뭐가 변한다고?
그냥 다른 나라 배우가 생각보다 일을 안 하니까 어차피 안 볼 사이 불러내서 꼬라지 피운 거 아닌가하는 의심이 ㅋㅋㅋ
별 것도 아닌 거에 인생이나 바뀌고 참 대단하네
ㅇㅈ.. 얘기들어보면 겁나갈굼만 쳐당했는데 ....
일본녀에게 한국남자가 인기라니...
난 한국인이 아니였나보군...
아이들이 천방지축 통제가 불가능하게 되는 것은 대개 부모의 자녀교육방법이 달라서 아이가 어떤 기준에 맞춰야 할지 몰라서 그 한계,범위를 알고자 하는 발버둥이다. 아버지가 동쪽이라고 하는데 어머니는 서쪽이라 하면 자기가 어떤 행동기준을 정해야 하는지 몰라서 자기의 한계를 정해달라는 절규이다. 올바른 길이 남쪽일지라도 누군가 동쪽이라 하면 그걸로 통일되어야 아이는 안정이 된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사랑스럽고 귀엽다는 수식어의 의미가 어딘가 부자연스럽고 치열이 못났다는 의미로 바뀌기라도 했나?
오늘도 색다른 주제와 재미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히로세 스즈 정말 이쁘더군요.
연기도 잘하는 여배우.
우와 그런대까지 K를 붙인다고?
어떤 의미론 참대다나다
중국은 무엇이든 식량으로
일본은 무엇이든 성적으로..
잘 될 때까지 하는 한국 감독이 있으니 모든 작품이 대박나지.
이런거 처음들어보는데 그런 노딱자료를 알고있는 당신은???
한국이 좀 직설적이긴 하지ㅋㅋ
스즈 진짜 오긴 하는가보내 이런 영상 자주 나오내
이상일 감독이라고 하니까 그냥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엄밀히 말하면 아니죠.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에서 활동하는 감독이죠. 다만 일본인이 아니라 재일교포 3세죠.
욱일기에 태극마크를 합친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난감하네... ㅋㅋㅋㅋ
아니 NTR에도 K 열풍이??? 한국남, 초대남으로 등극?? ㅋㅋ
일본 영화 배우들은 연기를 영화 연기가 아니라 뮤지컬연기 하듯한다. 이런 부분만 좀 자연스럽게 다듬으면..훨 좋을거 같다.
한국 연예계도 깨끗한게 아닌데 ㅋㅋ 좋은감독을 만나서 다행이지
에휴 왜자꾸 우리나라로 기어들어오냐
진짜 니들하고 우리애들하고 섞이는거
너무너무 싫은데
오지마라 부탁이다
봉준호 감독이 인정한 배우..
갠적으로 단발 머리가 더 나은듯..ㅋㅋ
재일교포이고 일본영화 감독인데 저것도 한류에 속하는건가?
이상일 감독 재일교포 인 일본인 아닌가요??
재일교포3세 그냥 일본인이죠
K-NTR이라니... 어감 참 무시무시하다;;
지들은 망해 가고 있는데.. 남이나 신경 쓰고.. 참 할일 없네..
이상일 감독이 원래 엄격한 감독이라 그런지 어쩐지는 몰라도 우리에게는 이름도 낯 선 너 정도의 일.본.인 배우 정도에게
굳이 상냥하게 대하며 연기 지도를 한다거나 스타의 대우를 해 주는 등 의 살랑대는 대응은 할 필요가 없었을 거야. 그렇게
대우를 해 줘 가며 쩔쩔 맬 바에야 우리나라의 참신한 여 배우를 기용하지. 우리나라에 일어가 가능한 여배우도 꽤 많거든.
일어가능한 여배우가 누구누구임?
@@이현우-d9t 강지영, 최희서, 심은경, 아이유, 한효주 등과 일본어 꽤 하는 아이돌들이 연기해도 일본 애들보다는 나아요. 정 못 하면 유민을 데려다..
@@joonyland 아이유 그정도임?
원래 엄격한 감독님이시죠. 현장이 힘들기로 유명..
히로세 스즈가 어렸을 적 했던 망언들은 진짜 역대급이긴 했음 ㅋㅋ
근데 성인이 되더니 분위기가 차분해졌길래 무슨 일이 있었나 싶었는데 이상일 감독 덕분이라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거 보면 참 신기하네ㅋㅋ
우리나라도 여성은 차별당한다며 너무 용인해주는 분위기다 보니까 요즘 10대, 20대 초반 여성들 중에 인간성이 결여된 듯한 행동이나 언행을 하는 애들 꽤 보임;;
특히 요즘 SNS보면 진짜 가관이던데 ㅋㅋ
이런 말을 하면 또 일반화하지마라, 여성혐오니, 2차 가해니, 성감수성이 뭐니, 남자가 더 심하니 어쩌니 논점을 흐리니 자정작용이 안 이루어져서 답이 없음.
성평등을 하지말자가 아니라 남자던 여자던 잘못된 부분은 짚고 고쳐가야된다는건데 오로지 남성만 가해자, 여성만 피해자라는 논리니까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빠르게 바뀌어가는거.
현재 우리나라 분위기가 여자들끼리 걸크러쉬, 주체적인 삶 이딴 소리하며 몰상식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걸 멋지다고 치켜세워주는게 딱 히로세 스즈 어린 시절과 다를 바가 없음ㅋㅋ
일본 좀만 잘해도 우쭈쭈
한국 좀만 잘하면 더잘해
물론 스트레스는 심하지만
발전하는 계기가 되쥬
인성이 결여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 그 분들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나름 이 여배우는 스태프 분들을 잘 관찰하고 그 분들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한 겁니다. (많은 분들이 욕했다고 하지만) 어떻게 저렇게 할까에서, 저렇게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했나, 하는 궁금증은, 결국 그 직업을 왜 갖고 싶었고, 어떤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었는지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난 혼조스즈가 더좋다.
한국 감독 앞에서 설렁설렁 성의 없이 연기하는 척 하면 진짜 영혼까지 털리게 갈굼 당함 마치 고문관 이등병처럼
이쁘고 연기재능이 있는 (여)배우가 희박하니 그런 배우 또는 아이돌이 발굴되면 행여나 놓칠까봐 전전긍긍 하면서 가식적인 칭찬과 띄워주기가 일상화 되어 버린 일본 연예계
그러니 일본의 어린 연예인은 실력이 없어도 사방팔방에서 듣는 칭찬에 도취되어 자기발전이 없는 것 스스로를 자각하는 시기쯤에는 이미 나이가 많아져서 모든게 불가능
EXID 의 하니 어머니가 가수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하니에게 해줬다는 말이 생각 난다 "한국에는 너보다 이쁘고 너보다 노래 잘하는 여자는 너무나도 많다..."
아뭏든 우리나라의 배우들에게 부탁하고자 하는 말은 세계를 무대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 최고가 아닌) 세계 최고의 배우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초큼 편집이 과했네요 ㅋ 의도한거겠지만
일본여자라 해야하는건가 오키나와 여자를 1년조금넘게 만난적있는데 진심 순종적이더라 그런데 1년정도 좋더니 그것도 질리더라 너무 순종적인것도 매력없는듯
근데 지금 10년후 후회한다 ㅜㅜ 그때 결혼하자고 할때 할껄
이여자 일본판 써니 주인공 아니냐?
보통 일본에서 유행중인 뭐 라고 하면 일본사는 나는 처음들어본 것들이 대부분임
♥일베 상도ㅡ중공,북한공산당ㅡ일본넷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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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은 쌓입니다ㅡ악이 아닌 덕을 쌓읍시다
아직도 한국에는 단한번의 기회를 바라며.매일같이 투잡 쓰리잡을 뛰며 연기에 진심으로 연습하는 배유들이 많다. 제발 순수한귝인둘에게 기회들 더 많이 주길 바란다. 일본.중국은 자기들 나라에서 활동해아
에에? 나한테 이런 말 한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나쁜 남자 스타일..끄적끄적
참... 거... 이상일은 일본 영화 메인스트림 안에서 성장한 일본 영화 감독이에요. 한국하고 접점이라고 해봤자 재일이라는 거 빼고 별다를 게 없어요. 아마 한국어도 잘 못 할껄요?
맞음 ㅋ 영화는 잘 만들긴 함
일본어는 표준어 억양을 안시키면 다른 지방 사투리가 되거나 다른 뜻이 되는데 그런건 관록에서 오는거라.. 나이드신분들이 연기하는거 보면 훨씬 잘함...
자막이 이상하게 나오네요. 음향스탭이 여배우의 목소리를 따는데 전부를 걸고있다? 정도의 뜻인데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고 해석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