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신앙은 혁찬오빠의 신앙고백처럼. 어려워도 몸부림치는 모습들이 내겐 "습관"이 되고 공동체엔 "관습"이 되어 머물게 되죠.. 결정적으로 열매 맺으려 할 때 누군가에겐 예수님과 가장 비슷한 모습이. 나 스스로에겐 거듭나서 한 층 성숙해진 예배자의 모습이..! 😊 예수를 믿겠다 따르겠다 다짐한 처음은 내 익숙함이 아니기에 근육이 붙어야 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데 꾸준히 사모하며 달라지는 모습들( 섬기는 자세들이 몸에 배이는) 보면 더욱 예수님 닮아가는 모습들로 바뀌더라고요. 예수를 아는 가치를 안다는 자체만으로 귀합니다 ^^ 모르고 습관 같이 교회 다니는 대청 친구들에 도전이 되길 바래요. 그 친구들에게도 이 가사와 고백이 진실된 도전이 되길 간구합시다!
좋네요☺
아멘.
신앙은 혁찬오빠의 신앙고백처럼. 어려워도 몸부림치는 모습들이 내겐 "습관"이 되고 공동체엔 "관습"이 되어 머물게 되죠.. 결정적으로 열매 맺으려 할 때 누군가에겐 예수님과 가장 비슷한 모습이. 나 스스로에겐 거듭나서 한 층 성숙해진 예배자의 모습이..! 😊
예수를 믿겠다 따르겠다 다짐한 처음은 내 익숙함이 아니기에 근육이 붙어야 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데 꾸준히 사모하며 달라지는 모습들( 섬기는 자세들이 몸에 배이는) 보면 더욱 예수님 닮아가는 모습들로 바뀌더라고요.
예수를 아는 가치를 안다는 자체만으로 귀합니다 ^^ 모르고 습관 같이 교회 다니는 대청 친구들에 도전이 되길 바래요. 그 친구들에게도 이 가사와 고백이 진실된 도전이 되길 간구합시다!
10.27 이번 주일, 광장에 많은 인파가 모여 예배 합니다. 다음세대가 건강하게 양육 받기를 간청하는 자리이오니 하나님의 질서가 나타나 안전하게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빌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