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4년만에 첫 자기 변호 기회 주어져.. 강제폐간된 ‘빈과일보’ 사주 지미 라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황오야지
    @황오야지 Месяц назад

    인구 16억이 홍콩 700 만을 겁내서 강제로 입을 닫게 만드니...❤❤❤❤❤❤❤❤❤

  • @kamuiKana
    @kamuiKana Месяц назад

    희망지성님...
    남한의 레디컬 페미니즘과 중국공산당과의 연결점을 폭로해 주실수 없으시나요?

  • @leemoon4207
    @leemoon4207 Месяц назад

    국가권력 전복음모.. 외국과 공모해.. 공개 사형 해서 본보기를 보여야 할 듯..
    홍콩 정부의 판단을 지지 한다.
    대한민국 에서도 외국 세력과 공모해 선동질 일 삼는 언론 과 정치 세력을 홍콩을 본받아 처결해야 마땅 하다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