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90년대 차량은 구매후 특히나 완성도 때문일까요? 이구동성으로 차량의 엔진 피스톤이 안착되는 시점이 있다고 해서 통상 1만km까지는 상당히 주의해서 운전해야 하고 그시점을 지나면서 엔진의 부드러움도 생기고 쇳가루도 오일교환시 나와야 한다는 얘기들 돌이켜보면 엔진의 오차율이 있었다는 결론이겠죠 개인적으로는 차량의 겉포장된 이쁜모습도 보겠지만 엔진과 미션 그리고 하이브리드적인 기계적인 구성을 더보게 됩니다. 10만km정도 타다 바꿀것 아니라면 최소한 100만km도 내다볼수 있는 내구성이 검증된 차가 오히려 좋은차이겠지요 전자장치가 가미된 모습은 편리성에서는 무척 눈에띄는 부분들이지요 전자기기인만큼 신중해야 할부분이 고장율입니다. 그보다도 물리적인 기계장치와 이런모든것들은 탄탄한 구성이라면 염려가 덜될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차의 기계적인 결함이 아닌이상 충분히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의 요지는 있어보입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수명 있습니다.. 2~3년 지나면 녹색줄 뜨면서 고장남.. s20+나 퀀텀2 아이폰x 등 삼성 디스플레이 고질병임.. 물론 원가절감으로 삼성껄 쓰진 않았겠지만.. 무조건 액정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고장없다는 말씀은 틀린 말.. 집에 노트북이나 컴터만 해도 3년에서 5년이상 사용시 느려지는게 느껴짐.. 물론 반도체 부품을 좋은걸 썼다고 하시지만.. 오히려 무조건 고장없다 차수명까지는 괜찮다는 말씀말고.. 만약 문제시 어떤 조치를 해주겠다는 말이 더 듣고 싶은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 리셋되는 문제는 법적인 이유도 있는게 아닌가 쉽습니다. 출고받은지 한달정도 되어가는데요. 같은 문제로 왜 이럴까를 생각해 보니 차값에 비해 보험료가 좀 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경우 65만원. 아마도 많은 안전옵선이 기본으로 장착된 탓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만약에 이게 맞다면. 보험사 입장에서는 안정장치 때문에 보험료를 깍아줬는데 운전자가 임의로 안전장치를 오프시켜서 사고가 발생했을때 분쟁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는 말이고 더나아가 서는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튼 이건 제뇌피셜 이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글씨는 크고굵게 개선이 시급합니다. 운행중에 흔들리는 화면에서 정확한 정보를 받아 들이기가 너무 힘드네요.
리셋되는 건 수정 되어야함.
탈때 마다 재설정하는게 더 안전에 방해 될 것 같음.
경보음도 크다면 더 작게 해줘야 한다고 봄. 소리 크다고 더 조심하는 것도 아님
(참고로 저는 계약자 입니다)
주차 경고음이 보스 선택하신분들한해서
겁나 크게 들리는게 문제에요.
소리가 나는게 문제가 아니고요.
보스 선택안하신분들은 소리 크게 안난다고 합니다.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 못하신듯하네요
필수 수정사항같습니다
설정변경하면 유지되게 하는것과 계기판 글씨크기 확대는 정말 빨리 개선되어야 합니다
차량 제어는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작동되어야 합니다. 고로 리셋은 정상이 아닙니다.
쌍욕차 EVX는 리셋을 밥먹듯이해야 운행이 가능하다능 ㅋㅋㅋ
리셋되는건 수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말 불편하고 오히려 설정하려고하다가 사고날 것 같아서 꼭 수정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안전때문에 리셌된다? 말이야방구야..그럼 애초에 못바꾸게 해야 말이되지..밖으로 버튼을 빼주던가..운전자들이 저장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이 맞는거다..요구하면 저장되도록 업그레이드 하시길..
능력 안 되면서 구라치는거죠. 안전 외의 것들도 리셋되면서 ㅎㅎ
그리고 안전드립 개웃긴게 속도경보음때문에 깜빡이 소리도 씹히는데 ㅋㅋㅋ
사지마.
말 많네
너도 사지마.
말 많네
@@0328naru응 자발적노예새끼 어서오고~
뭔 차탈때마다 리셋이되냐ㅋㅋㅋ 대단하다
제발 리셋 말고 저장 해두면 그냥 그 설정대로 쭉가게끔 바꿔주세여 ㅠㅠ
그건 충분히 개선될수있을듯요~
나이든 사람에게 꼐기판 글씨가 너무 작아요. 글씨 옵션도 넣어주세요
맞습니다. 공간이 많이 남는데 좀더 글씨를 키워도 전혀 지장 없어 보이네요.
설정하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지..
시동켤때마다 바꾸는거 지긋지긋하다..
르노 관계자는 업데이트해라제발
안전문구 해제시 책임 안진다는 동의 확인 문구 넣어주고 저장하게 해주세요
예전 90년대 차량은 구매후 특히나 완성도 때문일까요? 이구동성으로 차량의 엔진 피스톤이 안착되는 시점이 있다고 해서 통상 1만km까지는 상당히 주의해서 운전해야 하고 그시점을 지나면서 엔진의 부드러움도 생기고 쇳가루도 오일교환시 나와야 한다는 얘기들 돌이켜보면 엔진의 오차율이 있었다는 결론이겠죠
개인적으로는 차량의 겉포장된 이쁜모습도 보겠지만 엔진과 미션 그리고 하이브리드적인 기계적인 구성을 더보게 됩니다. 10만km정도 타다 바꿀것 아니라면 최소한 100만km도 내다볼수 있는 내구성이 검증된 차가 오히려 좋은차이겠지요 전자장치가 가미된 모습은 편리성에서는 무척 눈에띄는 부분들이지요 전자기기인만큼 신중해야 할부분이 고장율입니다. 그보다도 물리적인 기계장치와 이런모든것들은 탄탄한 구성이라면 염려가 덜될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차의 기계적인 결함이 아닌이상 충분히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의 요지는 있어보입니다.
오리소리? 개구리소리? 현재 모 동호회에서 원인분석 중인데 본사측에서 어서 모니터링해서 개선해주시길 바랍니다.
파업임시 철회말고 파업철회 최종결정하고 밀린 주문 차량들 하루빨리 출고시켜주길~
리셋돼면 ㅎ힘들어요 티맵 차탈때 마다 켜야하고 다른것도 ㅠㅠ
경고음 너무 커서 탑승자 놀라서 경고 합니다 경고음 설정 유지 안되는걸 해결되야 지요
귀청찢고 시끄러운 경보음들 소리조절이랑 설정 저장 되게 안 바꿔주면 계약 취소할거다.
개인 설정은 유지되어야합니다
왜 차량을 개인에게 팔고 그 사람에게 맞춰서 운전하는걸 쓸데없이 리셋해서 똑같은걸 반복하게 만드나요?
그걸 무슨 프로그램인양 말합니까?
진짜 그렇나요?
운전자 별로 저장해서 리셋은 유지 시키되 운전자 이름을 저장하게 해서 시동걸 때 운전자 선택하면 이운전자가 설정 했던 것으로 되도록 하는게 좋지 않니요
자동 UI업데이트하게 해줘서 개별설정한거 자동리셋 안되게 당장 업데이트해주세요.
리셋으로 결정한 사람 누구냐
프로그램 설정의 실수일까요? 아니면 개발책임자의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일까요?
대쉬보드쪽에서 개구리 우는 갓같은
전자음 계속난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수명 있습니다.. 2~3년 지나면 녹색줄 뜨면서 고장남.. s20+나 퀀텀2 아이폰x 등 삼성 디스플레이 고질병임.. 물론 원가절감으로 삼성껄 쓰진 않았겠지만.. 무조건 액정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고장없다는 말씀은 틀린 말.. 집에 노트북이나 컴터만 해도 3년에서 5년이상 사용시 느려지는게 느껴짐.. 물론 반도체 부품을 좋은걸 썼다고 하시지만.. 오히려 무조건 고장없다 차수명까지는 괜찮다는 말씀말고.. 만약 문제시 어떤 조치를 해주겠다는 말이 더 듣고 싶은데..
경고는 경고여야된다. 지금 경고음은 더 큰 위험을 초래하는 소음일 뿐이다. 소음을 경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만든 차를 내가 타고 있구나.
옵션하나없는 깡통차타고 있다가
이번에 콜레오스 300키로 타고있는데
사람들 얘기하는거 다듣고있지만..
문제될만큼의 이상하지않은데..
사실 아직까지 불편한거 잘모르겄네요
제가 적응을 잘하는걸로ㅎㅎ
자동차에선 직관적인 버튼이 최고
복잡하면 적응이 안됨..
수정한 것 탈때마다 리셋은 반드시 수정해주삼. 브레이크 문제도 해결, 경고음 안전때문이라는 애기는 소비자보고 사지 말라는 애기입니다.
리셋이고 머고, 차나 빨리좀 줬으면 좋겠다.
동급트림인데,,9월에 계약한 사람은 출고받고,
7월에 계약한 나는 왜 안주는건데,,?
무슨 색인데요?
@@지금여기에-j7c 블랙입니다.현재 클펄위주로 주구장창 출고하는중요.
흑흑 저도 블랙인데 언제나올까나용
@@걷다보면-h8b 아이코닉 클펄 대기자인데요. 윹튭 보고 블랙으로 바꿀까 했는데 바꾸면 올해 안에 못받을 수도 있겠네요..
@@무명-i9h 바꾸면 젤 뒤로 밀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 리셋되는 문제는 법적인 이유도 있는게 아닌가 쉽습니다. 출고받은지 한달정도 되어가는데요. 같은 문제로 왜 이럴까를 생각해 보니 차값에 비해 보험료가 좀 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경우 65만원. 아마도 많은 안전옵선이 기본으로 장착된 탓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만약에 이게 맞다면. 보험사 입장에서는 안정장치 때문에 보험료를 깍아줬는데 운전자가 임의로 안전장치를 오프시켜서 사고가 발생했을때 분쟁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는 말이고 더나아가 서는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튼 이건 제뇌피셜 이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글씨는 크고굵게 개선이 시급합니다. 운행중에 흔들리는 화면에서 정확한 정보를 받아 들이기가 너무 힘드네요.
차 사는거 취소 하는 마지막 경고임. 경고음 줄이는거 안하면 안살거임 마지막 경고임
진짜 너무 무섭네요..ㄷㄷ
그럼 그렇지......
정상적인 차와 엄청 겠지...
경고음 소음거 해달라고 말했는데 안전 상황이다고 위험하니까 닥치고 타고 다니라는 건가요? 이런 까스라이팅 하다니
콜레오스가 화제긴 하구나
아니 차사서 무슨 쏘카나 렌트 돌리는것도 아니고 탈때마다 리셋이 당연하다고 말합니까...
차가 뭔데 경고을 해 적당히 경고 해야지
경고음 저장기능은 하겠다는건가 안하겠다느건가? 이렇게 불만사항이 많이 접수되었는데도~ 굳이 고집부릴일인가? 그게?
저..경고는 경고...라고 한 사람 짤라라.. .아우..귀청 떨어지는줄 ..
아니. 소통하는척만 하지말고 소통 창구를 만들고 피드백을 하라고요.
저장의 단어를 모르는듯
결함덩어리ㅋㅋ
심지어 엔포도 개판이네 중국차 인증하는것도아니고ㅋ
안삽니다 아우디 샀어요 ㅎ 저장기능도 없는 이상한차
로고 자체가 그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