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 윤토벤으로 활동중인 윤성준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그 누구의 따뜻한 위로보단 선배님 음악이였고 너무 슬픈날에 다시 일어나려고 발버둥 쳤을때도 선배님 음악이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나도 꿈을 꿀수있구나 라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구 이렇게 글을 쓸수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그냥 이렇게 저희 옆에만 있어주세요 그 조차도 위로니까요 감사합니다
형의 음악을 들으면서 수험생활을 버티고, 그렇게 대학에 가서 형이 나오는 페스티벌에 쫓아다니면서 '형 사랑해요'를 외쳤던(그러다 형한테 '미안한데, 그만 좀 할래?' 소리까지 들었던 ㅋㅋㅋ) 남학생이 이제는 군대를 갔다와서 어느덧 복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길거리에서 처음 듣고 푹 빠졌던 '고백'부터 2021년 1월, 지금의 '첫사랑'까지... 그 기간동안 형의 음악은 저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노래해줘서 제가 더 고마워요. 앞으로도 고마워 할 거고요. 요즘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빨리 '겨울'에서 형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날이 오길 바랄게요. 형 항상 고맙고 사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살면서 처음으로 가본 콘서트가 이화여대에서 했던 정준일 콘이에요. 관객들 눈 못마주치겠다고 리액션하지말라고 소소한 웃음도 주시고, 또 너무 열정적으로 시간을 채워주셨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던 기억이 나요. 인간적인 모습들이 비단 '연예인, 가수'가 아니라. 우리랑 다를 바 없는 한 사람의 모습같아서 참 공감이 가고 좋았어요. 또 가고 싶네요 ㅠ 기다릴게요. 인스타로도 잘 지내는거 보고 있어요 !!! 늘 고마워요.
다음 앨범에서 보너스트랙으로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날씨도 춥고 그래서 집에만 있는데 가끔 외로울때마다 형 음악을 들으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 주닐이 형의 음악이나 마음이 저와 마음의 결이 같은 소중하고 귀한 분이라는걸 항상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이 시국이 좋게 변한다면 형 콘서트도 다시 가보고 누구보다 솔직하신 형 마음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맺히네요 따뜻한 노래 잘듣고 가요 항상 응원하고 사ㄹ...좋아합니다.
설명이 어려운 밤 집에 가던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네 생각이나서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다 혹시 너도 내 생각 하고 있을까? 전화를 해볼까? 아무렇지도 않게 조금 더 친해질거야 어제보다 잘 해줄거야 티나지 않게 너 모르게 더 가까이 날 보여줄거야 내일은 좀 더 날 알아볼 수 있게 조금 느리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되겠니 우연히 너와 같은 시간에 함께 집에 오던 길 어색하게 네 손을 스칠때 마침 내리던 눈을 핑계삼아 널 안을때 나는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아 있잖아 내가 널 사랑해 꿈에서라도 먼저 고백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젠간 너도 날 사랑할지 몰라 첫눈보다 더 기다렸던 너와 손 잡을지 몰라
2012년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던 "안아줘" 에서 2021년 겨울까지 형님의 팬으로 달려왔네요 형 노래로 피아노를 처음 배웠고 피아노치면서 누군가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사랑도 해봤습니다 참 겨울과 잘 어울리는 사람 가사 하나 멜로디 하나 정준일 사람 이렇게 저는 참 많이 아낍니다 감사해요
정준일님이 불러주신 버전도 음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말을 잘 못하는 지라 설명하긴 어렵지만.... 쏠님과는 다른 감정이 들어서 두 곡 다 듣고 싶어요! 쏠님은 처음이라 풋풋하고 싱그러운 느낌이라면 준일님은 처음이라 더 소중하고 조심스러워지는 감정이 떠오르는듯해요🙂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진짜 너무.. 좋아해요 준일님ㅜㅜ 멜포캠에서 첨 보고 라이브 들으며 처음부터 퇴장하실 때까지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 이후로 계속 찬양하는 중이네요 목소리 만으로 감성을 울리는 아티스트세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준일님 목소리 들으며 또 힐링하고 근심걱정 털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오빠랑 마음이 통했나봅니다..ㅜㅜㅜㅜ눈이 와서 오빠 목소리가 더 그리웠는데!!!!!!ㅜㅜ부디 겨울이 다 지나가기 전에 오빠를 만나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해보겠습니다!그리고 지금의 오빠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어느 겨울보다 건강이 더 소중한 이번 겨울이니 건강 잘 챙기다 꼭 다시 만나요!
퇴근 시간 가까이 이제 듣네요, 이 노래를 들으며 처음에는 준일 님이 꼭 불러주셨으면 했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 날 겨울 콘서트 대신에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겨울 콘서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라이브도 기대 해볼게요 :) 항상 감사합니다!
![[도깨비 OST Part 8] 정준일 (Jung Joonil) - 첫 눈 (The first snow) MV](/img/1.gif)
안녕하세요 선배님 윤토벤으로 활동중인 윤성준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그 누구의 따뜻한 위로보단 선배님 음악이였고 너무 슬픈날에 다시 일어나려고 발버둥 쳤을때도 선배님 음악이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나도 꿈을 꿀수있구나 라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구 이렇게 글을 쓸수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그냥 이렇게 저희 옆에만 있어주세요 그 조차도 위로니까요 감사합니다
지난 ㅣ0 년을 정준일이란 사람 덕분에 잘 버텨낼 수 있었어요. 우리가 비록 1대1로 직접적인 관계를 맺은 적은 없지만 오빠는 저에게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이에요. 늘 고마워요. 피아노 위에 손 올려놓을 힘 없을 때까지 음악 해주세요.
시발 마지막 문구 당장 멈춰
울컥하니까
또 들으러왔어요,,, 일주일 버텨야 하거든요,, 엄마 할머니 보고싶다😢 나 돈벌기 힘들어,,. 가족한텐 보이기 어려운 마음을 뉘일 나의 가장 편안한 쉼터가 여기 있어서 다행이고 고맙고 아몰랑 팀장님 나빠요ㅠㅠㅠㅠㅠㅠ
이건 무조건 주닐정 버전 나와야해요 ㅠㅠㅠㅠ
엉엉 오빠 노래도 해주고 이쪽도 봐줘서 고마워여 심쿵했어요ㅠㅠ 많이 좋아해요☃❄💙
너무 눈물나요 ㅜㅜ
고마워요..흰눈이 쌓인 오늘같은날
너무 큰 선물을 받았네요
우리 꼭 만나요~~^^
요새 귤이 맛있쪄? 헤헤
울다 웃다 ㅋㅋ
오빠 너무 추운 오늘 따듯한 선물 고마워요:) 내 마음도 꽁꽁 얼어붙은 듯한 오늘이었는데 다 녹아버리는 것 같아 괜시히 눈물이 나네요. 늘 고마워요 정말로. 많이많이-
준일이형님 제발 이거 음원쫌내주십쇼😢😢😢😢😢😢
형의 음악을 들으면서 수험생활을 버티고, 그렇게 대학에 가서 형이 나오는 페스티벌에 쫓아다니면서 '형 사랑해요'를 외쳤던(그러다 형한테 '미안한데, 그만 좀 할래?' 소리까지 들었던 ㅋㅋㅋ) 남학생이 이제는 군대를 갔다와서 어느덧 복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길거리에서 처음 듣고 푹 빠졌던 '고백'부터 2021년 1월, 지금의 '첫사랑'까지... 그 기간동안 형의 음악은 저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노래해줘서 제가 더 고마워요. 앞으로도 고마워 할 거고요.
요즘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빨리 '겨울'에서 형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날이 오길 바랄게요.
형 항상 고맙고 사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준일 직캠 페스티벌 영상 가서 보면 한번쯤은 듣게되던 형사랑해요빌런이라니...!!
혹시 수변무대 그분인가요,,?? 기억나네욬ㅋㅋㅋㅋ
ㅎㅎ그 분이시군요.
뵌 적은 없으나
목소리 많이 뵈었어서
친근감이 ㅎㅎ
반가워요.
... 현기증나니까 ..주닐ver. 음원 내주세요..
근데 왜 노래들을때마다 자꾸 눈물나는지 아시는 분...
요즘 제 출퇴근 첫번째 곡. 분명 주닐정 버전이 올라올거야 라는 일념으로 며칠 기다리다 검색해봤는데 이렇게 선물같이 올려주시다뇨. 온몸이 한파로 얼어붙어도 귀는 녹아버립니당..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꼭!
우와와 오늘같은 날 감사합니다 ㅠㅠ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해요!!
목숨 바쳐 지켜내야할 사람이 생겼는데 난관이 너무 많아 힘들지만 잘 될거에요 문득 몇년전 밤에 라디오에서 들은 정준일 그리워라는 곡이 떠올랐어요 지금 정준일때문에 힐링하고 매력에 빠져 제대로 알아가고 있어요 참 고마워요.
살면서 처음으로 가본 콘서트가 이화여대에서 했던 정준일 콘이에요. 관객들 눈 못마주치겠다고 리액션하지말라고 소소한 웃음도 주시고, 또 너무 열정적으로 시간을 채워주셨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던 기억이 나요.
인간적인 모습들이 비단 '연예인, 가수'가 아니라. 우리랑 다를 바 없는 한 사람의 모습같아서 참 공감이 가고 좋았어요. 또 가고 싶네요 ㅠ 기다릴게요. 인스타로도 잘 지내는거 보고 있어요 !!! 늘 고마워요.
왠일이니...왠일이니...아~ 진짜 ㅠㅠ
눈물 주르르 흐르잖아요 ㅠㅠ ㅠㅠ
어뜨케...어뜨케...주닐정 이렇게 감동 주기 있기! 없긔? 너무 잘들었어요^^
평안하고...다정한... 주닐정♡
사랑할수밖에 없자나~ ❤ ♥️
너무좋아!!!! 아주 미쵸 럽유♡
오빠는 매번 우리한테 선물만 주시네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코코 안뇽🐶
한번쯤은 저도 따뜻해보고 싶어요
하.. 제발 형 버젼좀 내주시면 안됩니까 ㅠㅠ 듣다가 울뻔했어요 ㅠㅠ 물론 쏠님 버젼도 너무 좋아서 하루에 50번씩은 돌려듣습니다... 그래요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그것만 들어요 하..
다음 앨범에서 보너스트랙으로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날씨도 춥고 그래서 집에만 있는데 가끔 외로울때마다 형 음악을 들으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 주닐이 형의 음악이나 마음이 저와 마음의 결이 같은 소중하고 귀한 분이라는걸 항상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이 시국이 좋게 변한다면 형 콘서트도 다시 가보고 누구보다 솔직하신 형 마음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맺히네요 따뜻한 노래 잘듣고 가요 항상 응원하고 사ㄹ...좋아합니다.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보나요???
진짜요??? 엉엉~~~~ㅠ
설명이 어려운 밤
집에 가던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네 생각이나서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다
혹시 너도 내 생각 하고 있을까?
전화를 해볼까?
아무렇지도 않게
조금 더 친해질거야
어제보다 잘 해줄거야
티나지 않게 너 모르게 더 가까이 날 보여줄거야
내일은 좀 더 날 알아볼 수 있게
조금 느리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되겠니
우연히 너와 같은 시간에
함께 집에 오던 길
어색하게 네 손을 스칠때
마침 내리던 눈을 핑계삼아
널 안을때
나는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아
있잖아 내가 널 사랑해
꿈에서라도
먼저 고백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젠간 너도 날 사랑할지 몰라
첫눈보다 더 기다렸던 너와 손 잡을지 몰라
형님 버전도 따로 발매된다는 떡밥이라는거죠?????????? 기대하고 잇을게요???ㅠㅜㅜㅠㅠㅠ 첫소절부터 소름 돋게 만들엇으니깐 책임지란 말이에요...ㅠ
사랑해용
항상 고마워요💙그자리 그대로를 지켜낸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눈길이 가고 마음이 쓰이는 것 같아요. 가수 정준일도, 사람 정준일도.
꼭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다 알고 있으니 늘 지금처럼만 곁에 있어요 우리:)
2012년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던 "안아줘" 에서
2021년 겨울까지 형님의 팬으로 달려왔네요
형 노래로 피아노를 처음 배웠고 피아노치면서
누군가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사랑도 해봤습니다
참 겨울과 잘 어울리는 사람 가사 하나 멜로디 하나
정준일 사람 이렇게 저는 참 많이 아낍니다 감사해요
더디더라도 늘 이렇게 나타나주어서 고마워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니까, 이런 마음들도 있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에 괜히 저도 코끝이 찡... 우리도 많이 고마워요 정말정말
백마디 말보다 좋네요... 겨울 콘서트에 온 기분이에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우는중..ㅠㅠ
우와... 주닐 목소리는 귓가에 맴돌던 그대로에요🤍 피아노만으로도 넘 좋다~ㅠㅠ 코코도 나른나른 얌전해ㅠㅠㅠ 귀여워,,,ㅠㅠ 유튭으로라도 올려줘서 넘 고마워요~~~ 노래 앞뒤로 영상 있는 것도 정말 귀엽당,,,❣️❣️❣️
새벽에 조용히 소복소복 내리는 눈처럼 한음한음 다가오네요
빨리 공연장에서 듣고싶어요.. 오늘도 많이많이 감사해요~
정준일님이 불러주신 버전도 음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말을 잘 못하는 지라 설명하긴 어렵지만.... 쏠님과는 다른 감정이 들어서 두 곡 다 듣고 싶어요!
쏠님은 처음이라 풋풋하고 싱그러운 느낌이라면
준일님은 처음이라 더 소중하고 조심스러워지는 감정이 떠오르는듯해요🙂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겨울 선물 고마워요 첫사랑 생각나요
ㅠㅠ 으아 저두 고마워요 ㅠㅠ 너무 좋아요
오늘 너무 추웠는데 마음은 따뜻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예쁜 노래도,
곱게 노래 불러주는 마음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방향적인 소통이란 생각을 평소에 좀 하고 있었는데 짧지만 작년부터 둠도 생기고 이렇게 소통도 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빨리 겨울 콘 상황이 나아져서 가고 싶어요
포근한분위기,귀여운코코,따뜻한목소리
완벽하다,,,❤️
그래 더 잘하자 앨범 많이 듣고 많이 살테니까 우린 그렇게하면되자나
이노래 듣자마자 진짜 많은 생각에 잠겼어요.. 여자친구 처음만날때 썸탈때가 엄청 생각났어요 무한반복으로 하루종일 이노래만 듣고있어요 좋은노래 좋은목소리 감사합니다
이 형 정말..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왈칵하는 감정에 몸들 바를 모르겠네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형
겨울=정준일
차갑기는 커녕 따뜻한 목소린데 왜 오빠 노래는 겨울에 더 찾아듣게 되는 거죠? 숟가락 들 힘 없을 때까지 노래해줘요!!!
정말 주닐정의 훌쩍이는 소리마저 반가워지는 겨울이네요••••••
눈 오는 오늘 같은 날 듣기 좋은 포근한노래 고마워요❤
겨울은 정준일이죠 올해로 10년째 음악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고마워요😁
가수님 버전으로 음원 좀 내주떼여..... 어서 내주떼여.... 이걸로는 부족하다요......
쏠가수님꺼 버전이랑 번갈아가면서 들을랑께요..... 🥺🥺🥺🥺🥺🥺🥺🥺🥺🥺🥺🥺🥺🥺🥺🥺🥺🥺🥺🥺🥹🥹🥹🥹🥹🥹🥹🥹🥹🥹
멋쟁이형님! 좋은 목소리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해요! 언제나 저의 베스트입니다! 💚
오빠 너무너무 고마워요. 지치고 우울하기만 했었는데 앨범 나오고 나서부터 활기차졌어요. 건강조심하시구 머지않아 공연에서 볼수있길 간절히 바래보아요. 노래 너무너무너무 오빠의 음성도 정말 눈물날정도로 좋아요ㅜ
킬링포인트
0:54 노래 시작
1:23 쓰담쓰담
1:28 2:05 하품하는 코코
2:08 하품하고 기분좋아진 코코
2:27 뽀뽀💕
2:36 “있잖아 내가 널 사랑해” 가사 뒤에 스윗하게 코코 쳐다보는 주닐
3:15 카메라와 아이컨텍 무려 15초 파워연예인 인증
진짜 너무.. 좋아해요 준일님ㅜㅜ 멜포캠에서 첨 보고 라이브 들으며 처음부터 퇴장하실 때까지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 이후로 계속 찬양하는 중이네요 목소리 만으로 감성을 울리는 아티스트세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준일님 목소리 들으며 또 힐링하고 근심걱정 털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응원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기를 바라요🐕
노래 선물 고마워요🎶🎶🎶🎶
아 대박 ㅜㅜ 고마워요 늘 건강해요 곧 만날 수 있기를
진짜 매일 듣는데,,, 어떻게 음원 안 될까요...?
정준일 버전 꼭 원해요!!!!
무한반복 중입니다.
너무 좋아요.
눈 쌓인날 듣기 너무 좋아요 ㅠ
와 코코 너무 귀엽고ㅠㅠㅠ 오빠버전 첫사랑 넘 듣고 싶었는데ㅠㅠㅠ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로 감동과 울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버전도 음원으로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리고 '내게'도 기다리는 팬들 많이 있어요! 형도 건강 잘챙기시고 다음 앨범 존버하고 있을게요~~
제발 (정준일님)남자버전도 만들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요 ..
제발....
역시 믿고 듣는 ㅠㅠㅠㅠ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우와 제발제발 음원으로도 내주세요ㅠㅠㅠ 당분간 또 무한재생하겠네..
힘든 시기에 좋은 노래로 위로해주셔서 고마워요!!
너무 듣고싶었고 바라왔던 정준일의 첫사랑❄️
고마워요 많이
오빠랑 마음이 통했나봅니다..ㅜㅜㅜㅜ눈이 와서 오빠 목소리가 더 그리웠는데!!!!!!ㅜㅜ부디 겨울이 다 지나가기 전에 오빠를 만나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해보겠습니다!그리고 지금의 오빠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어느 겨울보다 건강이 더 소중한 이번 겨울이니 건강 잘 챙기다 꼭 다시 만나요!
00:25 아 깜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별거 아닌데 왜케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감미롭고 따숩고,, 항상 고맙습니다 ◡̈
직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에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오늘 정말 큰 결심과 선택을 했던 날이었는데 이런날에 형 라이브를 들으니 너무 행운인 거 같고 좋아요 저의 그 결심과 선택이 두렵고 무섭지만 훗날 돌아봤을때 헛된 게 아니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라이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일이형 좋은밤 보내세요::
노래 너무 좋네요!!! 사랑을 막 시작한양 막설레게 만드는 노래네요 😊
오랜만이네요. 그래서 더 좋습니다. 고마워요 주닐정!
가사같은 경험 전혀 해보지도 못한 찌질한 20대 후반인데 왜이렇게 가삿말이 아름다울까요 ㅠ.ㅜ
좋은노래로 항상 위로받고 있습니다.
듣고싶었던 목소리로 들려주게 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는 참 따뜻해요 ♥
항상 노래 잘듣고있어요. 정준일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위로와 편안함을 느낀답니다. 계속 좋은 노래들 만들어주셨음좋겠어요ㅎㅎㅎ
요즘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자려고 누우면 자주 우는데 주닐오빠 목소리를 들으니까 너무너무 위로가 되네요ㅜㅜ코로나 때문에 작년엔 한번도 못만나서 정말 아쉬웠어요 올해는 꼭 볼수있길...!! 추운겨울 따뜻한 음악선물 고마워요❣️❣️
내가 그리워했던 이토록 다정한 목소리, 겨울을 대신할 위로 :)
고마워요 고마워요 새벽에 이 노랠 듣고 잘 수 있어 행복해♡
바로 들으러왔어요 ㅠ
노래가 살아 있다는 걸 처음 느끼게 된 게 준일형님의 음악이었습니다
항상 응원 하고 죽을 때까지 정준일 음악 많이 남겨 주세요
정준일님 노래정말 추운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해주는 노래였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릴게 있는데 SOLE님도 진짜 좋아하는 가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다고
정준일님 목소리로 된 첫사랑음원도 듣고 싶습니다
더욱더 오래해먹었으면 합니다
와 대박!!!
코코랑 주닐이형....
형 요즘 소통이 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진짜로..
나우에서는 형이 이 노래를 부를 정도로 행복하진 않은 상태라고 하셨는데 불러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형 목소리로도 듣고 싶었는데..
음원차트1등을 드디어 보내요 진짜 항상 고마워요 형
음원으로 내주세요ㅠㅠ역시 정준일 너무 좋아요
강아지 듣고 있는거봐..지금은 내곁에 없는 나의 강아지..잘있니만두야..네게 들려주고싶었는데...단한번도 노래불러주지 못했구나....보고싶다..
사랑혀,,
정준일님 제가 노래에 흥미를 가지게 된게 정준일님 노래덕분이에요 가끔 삶에 지치고 치여서 힘들때마다 매번 정준일님 노래를 듣는데 힘이납니다 정준일님 화이팅하세요
역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마지막 몇줄은 메이트,정준일 노래제목으로 가사를 썼네 안아줘,하늘을 날아,있잖아 널 사랑해,첫눈
+고백
악 바로 이거에요 ^^ 주닐정버전 안나오면 가만 안있을라함 !!! 감사해요 💛 💗
따뜻한 선물 고마워요 :)
퇴근 시간 가까이 이제 듣네요, 이 노래를 들으며 처음에는 준일 님이 꼭 불러주셨으면 했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 날 겨울 콘서트 대신에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겨울 콘서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라이브도 기대 해볼게요 :) 항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일본도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언젠가 또 콘서트 보러 갈 수 있다고 믿어요✈️ 힘내라 인류ㅋㅋ
사랑해요 준일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얼른 만나요 ♡
머나먼 타국에서도 항상 듣고있습니다 주닐정님 감사해요
감성이 좋아서 팬이 됐는데 언제부턴가 가창력이 너무 좋아져버린... 늘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아니 이렇게 바로 주닐정 버전으로 불러준다구여?
이런 소통왕 주닐정 찬성입니댜💙
너무 반갑고 너무 고맙고. 라방도 한번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오빠 긴말하지 않을게요! 사랑합니다 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종일 첫사랑 무한반복으로 들었어요.주닐정 목소리가 담긴 음원은 언제 나올까요..올해 콘서트를 하게 된다면 첫곡으로 듣고 싶어요 😚
그동안 주닐님이 다른 가수들에게 줬던 곡들 리메이크 앨범처럼 주닐님 목소리로 앨범 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언제나 좋은 형의 목소리 덕분에 오늘 같이 추운날도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좋은 노래 고마워요,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2019 겨울 공연보러 한국 들어갔던 기억이 다시 나는 저녁입니다. 감사해요 늘 좋은 음악...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 코코🧡
강아지도 음악이 넘 좋은가봐요~음악도 강아지도 넘 사랑스러워서 미소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폰을 들으니 고막 녹을거 같아요
코코의 품까지 느껴지는 기분
꺅😍
6년동안 형 노래 듣고 있는 팬이에요. 항상 노래 해주셔서 고맙고 요즘 소통 자주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