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씨가 나오는 MBC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필립리씨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3를 홍보하러 나온 걸 TV에서 봤었음!! 가장 최근은 스티붕유가 필립리에게 영화 찍자고 기자회견 했다가 또 배신하고 성룡 밑으로 들어가서 중국에서 크게 성공한 사건!! 하여간 C급 액션으로 시리즈는 나름 재미있어요!!
그 이후에는 대체로 나쁜 이미지로 많이 나온듯하네여. 특히 92년 LA 폭동 이후에 나왔던 헐리웃 영화 중 93년에 미국에서 히트쳤던 "폴링다운"은 한국 이민자를 엄청난 수전노로 묘사하고, 그 영화에서 일본계 미국인으로 나오는 형사는 그 한국 이민자에게 발음 가지고 조롱 하는 장면도 있었죠. 그후에 북한만 다루는 뉴스가 주로 나오는 바람에 한동안 한국이 들어간 미국 드라마나 영화는 모두 북한을 나타내는 안좋은 모습으로만 나왔죠. 미드 로스트 나오기 전까지는 그랬던 느낌.
필립리 사이먼리 두분 전설이심!! 베스트 오브 베스트2도 한번 다뤄주세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리즈 다시 리메이크 하면 재미있을 듯!! 인도 배경으로 하는 것과 한류 배경으로 미국 여친이 태권도 사범인 차은우와 사랑에 빠지면서 그리는 액션 로코!! 차은우 아버지 역으로 필립리가 다시 나오시면 잼 날 듯!!
이 분은 정말 특이하네요. 아마도 저 개봉당시 성인 이었던 저보다는 아기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스트레인지 데이즈 오픈유어아이즈 세대입니다 물론 그 이전의 멋진 영화들도 잘 알죠 그리고 전 아홉살에 영웅문을 보고(고려원) 인생이 바뀌었어요 아마도 그 국민학교때... 국정원아니 정보부 아빠들 ..이 문제였겠죠 그때 석관동엔.. 석관동떡볶이 같은 분들만 있는게 아니엇어요 사실 그런 것 보단 수지네 떡뽁이가 훨씬 맛었었어요.
아마도 다들 아시겠지만 주인공인 에릭 로버츠는 우리가 다들 알고있는 줄리아 로버츠의 친오빠이고 코치로 나오는 제임스 얼 존스는 그야말로 스타워즈 1편의 그 유명한 'I'm your father' 의 다스베이더 의 실제 성우 이기도 합니다...또한가지 놀라운 사실...저분은 수십년간 CNN 뉴스 채널이 처음 생겼을때 부터 맨 처음에 나오는 'This Is CNN' 이라는 멘트를 하신 바로 그 목소리임
파워밸런스라는 영화에서는 아예 흑인 주인공이 관장으로 나오고 한국어로 아이들 태권도 가르칩니다. 태권도와 한국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영화인데 이 영화 아시는분있으려나요? B급 리뷰님이 이 영화도 한번 소개해주시면 좋을거같네요 전 이 영화를 비디오로봤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
![2025년... 지금까지 전 세계 1위 찍고 있는 이 영화... 한국사람만 몰랐던 올해 SF명작... [결말포함]](http://i.ytimg.com/vi/MMnArl4kS_4/mqdefault.jpg)
![2025년... 지금까지 전 세계 1위 찍고 있는 이 영화... 한국사람만 몰랐던 올해 SF명작... [결말포함]](/img/tr.png)
06:20 이 체육관은 잠실체육관도, 장충체육관도 아닌 대전의 '충무체육관'입니다
자료 찾다가 오류의 늪에 빠졌네요
제대로 된 정보 알려주신 '민섭아빠'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정확한 정보를 포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이경규씨가 나오는 MBC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필립리씨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3를 홍보하러 나온 걸 TV에서 봤었음!! 가장 최근은 스티붕유가 필립리에게 영화 찍자고 기자회견 했다가 또 배신하고 성룡 밑으로 들어가서 중국에서 크게 성공한 사건!! 하여간 C급 액션으로 시리즈는 나름 재미있어요!!
괜찮아유. 성심당은 아니었잖아요.
88올림픽 후에 한국을 소재로 한 미국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한거같아요.
이 영화도 있고, 레모도 있고 관련없는 다른 영화들에서 태극기나 한글이 나오기도 하고
88올림픽 경험한 세대로서 이떄 계기로 세계화가 진행되고 지구촌에 본격 진입시기랄까.
그 이후에는 대체로 나쁜 이미지로 많이 나온듯하네여.
특히 92년 LA 폭동 이후에 나왔던 헐리웃 영화 중 93년에 미국에서 히트쳤던 "폴링다운"은 한국 이민자를 엄청난 수전노로 묘사하고,
그 영화에서 일본계 미국인으로 나오는 형사는 그 한국 이민자에게 발음 가지고 조롱 하는 장면도 있었죠.
그후에 북한만 다루는 뉴스가 주로 나오는 바람에 한동안 한국이 들어간 미국 드라마나 영화는 모두 북한을 나타내는 안좋은 모습으로만 나왔죠.
미드 로스트 나오기 전까지는 그랬던 느낌.
6.25때 이미 세계화였다
그만큼 늙었다는 거지
@@seokpacheon11일본 부러워할것없다
우리에겐 친일반민족자들이 기득권이다
우린 이미 일본과 나란히 하고있다
이봐 친구 희대의 명박 클레멘타인 이 빠지면 섭섭 하다고
초반에 패배해서 뭍히는 것보다 차라리 빌런이 낫다. 당시에 한국팀이 악역을 맡은 영화를 본 것이 처음이고 게다가 상당히 강자로 나와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음.
근데 2편에선 한국팀이 주인공 도와주러 오죠 주인공 형도 죽이려고 한것도 아니고 딱히 빌런도 아님
야! 조져버려!!
아주 기억에남는 명대사입니다ㅋ
오... 좀 유치하지만 옛날 영화니까~ 하고 보다가 결말이 생각치 못하게 감동적이어서 당황 ㄷㄷ
3:17 이유없는 빠따라니 ㅋㅋ
고증 진짜 제대로네
그 시절 고증 진짜 제대로다. ㅋㅋㅋ
저 정도면 각본가 한국인 아님?? 했는데
역시나 한국인이 만든 거네 ㅋㅋㅋㅋㅋㅌㅌ
재밌는 소개 감사합니다.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이유없는 줄빠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현실 고증..
의외로 한국 잘 아는 각본가
ㅋ. 개ㅡ웃기네드립치는 찐다세키 ㅉ
줄빠따에서 줄은 빼야됨 그냥 빠따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없어서 아쉽 ㅋㅋㅋ
끼요올~ 토요일맞이 선물도착!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쌈마이 영화라 얕보고 봤는데 의외로 감동적이군요,
주인공은 동생 악역으로 나왔던 배우는 형 ㅎㅎ 필립 리 와 사이먼 리 .. 사이먼 리는 스턴트 배우로 뛰어난 실력이 있어서 미국에서 스턴트 배우에게 주는 상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리즈는 재미있는 액션 영화입니다.
줄빠따와 나무치기, 폭포수 맞기...강한자만 살아남는 80년대 체육계인가요....ㄷㄷㄷㄷ
정강이 부수기라거 홍두깨로 정강이 때리기도 했읍니다.
줄빠따는 90년대에도...ㅜ
2000년 초반에도 약간은 남아있었죠
@@shotgun2992예전에 합기도 도장에서 킥복싱도 같이 햇지요 그때 킥복싱 하는 친구들은 정강이 달련한다고 죽도로 때리고 밀가루 반죽 밀듯이 밀대 같은걸로 정강이밀고 첨에는 죽을거 같은 고통이 느껴지는데 어느 순간부터 고통이 안느껴짐 운동 안한 사람이랑 정강이 끼리 킥차다가 부디치면 상대방 은 비명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음
어릴때 비디오로 빌려봤던..
2편까지 본 기억이 납니다.
담에 2편도 해주세요.ㅎㅎ
이분 영화 좀 볼줄 아시네 ㅎㅎ
6 : 46 추억 돋는 목소리네요. 멀쩡한 숭례문까지.
국뽕과 함께 추억이 차오릅니다
어릴때 진짜 몇번을 비디오샵에서 빌려봤는지 몰라요 너무 멋있는 영화였죠
소년시절에 할리웃 영화 보면서 신기했고 처음으로 국뽕 느끼던 그 명작이네요!ㅎㅎ
어렸을때 재밌게 본 영화에요 추억 돋네요
아니 이게 4편까지 나왔다니 그게 더 놀랍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젬있게본 영화 시리즈^^
시간없어 조저버려 저대사를 아직도기억한다ㅋㅋㅋ
리뷰 감사합니다
애기때 진짜 인상깊게 보던 영화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멋집니다 .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소개되었다니😊
80년 초 같은데🎉
마지막이 감동적이네요
영화 리뷰 감사해요
그래서 구독+좋아요+광고 합니디
잼나고 인상적인건😅
태권도 하는 하후돈
루크 아빠 목소리
조신인민항긍 10:38😂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ㅎㅎㅎ
그런데 의외로 한국어 대사가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은데요?
제가 듣기엔 블랙 팬서의 부산 아지매 대사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워요. 😳
잘 배우고 바른 사람의 센스를 가지신 것 같다, B급 리뷰님은.. 진짜 믿고 보는 분!! 해피 주말 보내십시오
이야~ 이거 어릴적 비디오로 빌려보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ㅎ 어릴 땐 한국팀이 좀 나쁘게 나와서 의아했지만, 주인공이 멋있어서 재밌게 봤었습니다~👍
이거 나름 유명한애들 나오고 잼있음, 주제가가 참 좋았었죠^^
저 에릭 로버츠가 줄리아 로버츠 오빠입니다. 어쩌다 이런 조합인지는 아직도 의문이나 영화는 속편까지 나오고 나름 성공했죠.
6:33 성리학은 못참지
어린 시절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인데요. 아직도 저 대사 기억나네요. "시간없어 조져버려!!"
살인도 서슴치 않는 애꾸는 태권도선수라니 세기말 설정이군
추억이 새록새록.
아~ 그 옛날 비됴테잎 빌려서 집에서 보던 생각이~ 보던중 제목까지 생각이 들었네요 당시에 제목이 강렬해서 빌려본 영화ㅎㅎㅎ
좋은 영화네요 집에서 이거 보다가 타고갈 버스를 놓쳤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밥먹으면서 보기 힘든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탑건하고 이영화가 가장 최고의 영화였었지. 필립 리 의 발차기는 그야 발로 예술.
이런 한국적인 미국 영화가 있었군요.^^
마무리가 좋은 영화 중 하나 같아요.
80년대 말부터 90년대를 장식했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리즈 중 첫 작품이군요!
어릴 때 이 작품 꽤나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4편까지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믿고 보는 B급 리뷰! 항상 감사드립니다!
중학교때 이거 비디오 렌탈하고 볼때
대한민국이 이제 세계화 하고 그랬는데
15년 정도 지나고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네요 그랬는데
15년이 지나니 그게 현실이 되어서 대한민국이 세계화 되나니... ㅎㅎㅎㅎ
저 시절은 진짜 낭만이 가득하던 시절인듯 ㅋㅋㅋ 요즘에는 저런 감성이 진짜 없는데. 지금 나오는 컨텐츠들은 너무 차가움....
흑인 감독아저씨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봤나했더니 원조 다스베이더 성우였던 제임스얼존스 였군요.
발성이 참 좋아서 기억에 남는 배우.
슈왈츠제네거의 '코난 더 바바리안'에서 보스몹 뱀으로 얼굴을 알리셨지 말입니다.
특S급 영화네 ... 태권도 ⬆❤
아, 이 영화 드뎌 나오네요. 코메디 같기도 하고 괴기스럽기도 했습니다.
저 어깨내려치는 나래치기는 그때 나름 썸뜻했습니다. 5:5 싸움 때 태권도 기술이 진짜 리얼해서 깜놀했더랬더랬습니다.
필립리 사이먼리 두분 전설이심!! 베스트 오브 베스트2도 한번 다뤄주세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리즈 다시 리메이크 하면 재미있을 듯!! 인도 배경으로 하는 것과 한류 배경으로 미국 여친이 태권도 사범인 차은우와 사랑에 빠지면서 그리는 액션 로코!! 차은우 아버지 역으로 필립리가 다시 나오시면 잼 날 듯!!
근데 은근 고증 개쩌네 ㅋㅋㅋㅋㄱㅋ
국뽕에 취해 거시기 웅장해지는 영화네요ㅋㅋ 보다 휴대폰 던질뻔
어릴적 이거 보고 미쳤었죠ㅎ 진짜 너무 재밌게 봤음 테잎 늘어질 정도로
이거 진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속편도 있어요.
학교에서 맨날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이러면서 마지막에 발에 기모아서 차는거 친구들이랑 막 흉내도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저 시대에 한국과 태권도를 저리 다룬 외국영화가 있을지 상상도 못했네요
B급채널에서 4편까지 전부 다루기를 기대해봅니다^^😄
야! 시간 없어!! 조져버려!!!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살인 예고 ㅋㅋㅋㅋ
생각난다! ㅎㅎㅎㅎ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추억의 영화군요. 이거 고1때 봤었나? ㅎㅎ 토미역 배우랑 박대한역의 배우가 실제 친형제고, 불리아 로버츠의 친오빠 에릭 로버츠의 샤프한 모습도 멋졌던 영화. 추억의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립리 아저씨 베스트오브더베스트3 개봉때 내한해서 한국 극장들 무대인사하러 한바퀴 돌으셨던 기억 나네요.
코치는 루크 아빠같은 따뜻한 리더십과 심바 아빠 같은 중후한 목소리를 지닌 참 아버지로군요.
웬지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 한국의 전설의 영화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ㅎ
아빠 일어나!!!!!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깊은밤의 유혹
..ㄸ꼬쇼..
왠지
크..클레멘ㅌㅏ인?
세상에 대배우 스티븐 시걸이 출연했다니 대단한 명작이 틀림 없겠네요 ㄷㄷ
그 에릭 로버츠 “더 베스트”인가요? 펜싱하는거… 그것도 기회되면 부탁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영화 발굴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보니 필립 리가 나왔던 차이나타운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두 영화 모두 재밌게 봤었습니다.
컴온 김~취이~~😂😂😂
그건 하나도 긁히지 않아요ㅋ
어릴때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ㅎ
카라테 키드 흥행해서 그 이후 비슷한 류의 헐리웃 영화들 많이 나오던 와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
음 초등학교때인가 설인지 추석인지 엄마손잡고 표시간 기다리면서 강변터미널 대합실TV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어린맘에 은근 국뽕스러웠던 영화 였습니다. 추억 돋네요 ㅋㅋ;
한국이 승리했군 좋아
비디오 빌려봤던 그시절 영화네요
크~ 국뽕 한사발 시원하게 마시고 갑니다.
예전에 많이 하던 프로야구팀 겨울 훈련 보는것 같네 ㅋㅋㅋㅋ
이 영화 숨겨진 명작이네요!! 스케일도 장난 아니고, 연출이며 각본 모두 훌륭합니다!!! 지금 개봉하면 파묘와 라이벌이될듯.
08:16 끼야~~~약!!! 비명 너무 뭇겨서 침나옴ㅋㅋㅌㅋ
고딩때 사촌형이랑 극장가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 안대낀 선수가 기억에 제일 남아 있네요..
보통 이런 구도면 한국이 처참하게 발리거나 그냥 빌런으로 끝날텐데 마무리를 훈훈하게 한 걸 보니 감독이 한국에 대해 이미지가 좋았나보네요
어릴적에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였던 영화라 비디오있는 친구집에서 마침 친구네형이 빌려와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봤던 추억이 있긴한데 시리즈2까지 봤음에도 내용은 기억 하나도 안나고 제목은 기억나는 그런영화. 오늘 아 이런 내용이였구나 라고 기억을 상기시키네요.ㅋㅋ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 시리즈의 다른 편을 본듯해요
베스트오브더베스트...최고중에 최고...
최고중에 최고(x)
최고중의 최고(o)
이거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엄청찾고있는 영화인데
이야~내 나이50인데, 내 중3때 나온 영화!
3:11 창경궁 장서각이 철거되기 전 영상이라니 귀하네요 ... ㅎ
조신인민항공 영화는 므에요? ㅎㅎㅎㅎ
조신인민항긍 입니다😂
ㅎㅎㅎ@@DHWG219
헐 초등학교때 비디오테잎으로 재밌게 본 영화인데...(한국이 주인공이 아니라 열받았지만ㅋ) 기억이 새록새록;;;
예전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3 홍보하려고 필립 리가 한국에 직접 방문한적이 있는데.
그때 자신을 이순신장군의 후손으로 소개했어요. 직계는 아닌것 같고. 왜 그렇냐면, 이순신 장군님은 덕수 이씨고, 이 분은 경주 이씨인 독립운동가 이갑성 님의 손자이십니다.
맨 마지막 감동
이 분은 정말 특이하네요. 아마도 저 개봉당시 성인 이었던 저보다는 아기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스트레인지 데이즈
오픈유어아이즈 세대입니다
물론 그 이전의 멋진 영화들도 잘 알죠
그리고 전 아홉살에 영웅문을 보고(고려원) 인생이 바뀌었어요
아마도 그 국민학교때... 국정원아니 정보부 아빠들 ..이 문제였겠죠
그때 석관동엔.. 석관동떡볶이 같은 분들만 있는게 아니엇어요
사실 그런 것 보단
수지네 떡뽁이가 훨씬 맛었었어요.
그런면에 추억이 많으신걸 보니 연식이 좀 되시나 봐요.쥔장은 80년대 초반 생일걸요ㅎ
8:52 와우~
아마도 다들 아시겠지만
주인공인 에릭 로버츠는 우리가 다들 알고있는 줄리아 로버츠의 친오빠이고
코치로 나오는 제임스 얼 존스는 그야말로 스타워즈 1편의 그 유명한 'I'm your father' 의 다스베이더 의 실제 성우 이기도 합니다...또한가지 놀라운 사실...저분은 수십년간 CNN 뉴스 채널이 처음 생겼을때 부터 맨 처음에 나오는 'This Is CNN' 이라는 멘트를 하신 바로 그 목소리임
태권도 맞냐곸ㅋㅋㅋㅋㅋ
생각없이 보다가 제목 보니 이미 본 영화였다는…😅
작품성이 너무 좋음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할수 잇는 영화
비됴로 빌려서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당시로서는 꽤 괜찮은 액션이었습니다.
그나 저나 줄리아 로버츠 오빠도 오랜만에 보는....
드뎌 리뷰가 올라왔네요
필립리 형제끼리 출연 👍
와.. 추억의 영화네요. 극장에서 1,2편 봤는데, 당시에도 소재가 태권도라 불만했었고...
그래도 아메리칸 닌자처럼 판타지 물을 아니어서 좋았다는 ㅋㅋㅋ
'햄뽂할 수 없어' 보다 옛날 영화인데도 발음은 훨씬 정확하네요. ㅋㅋㅋㅋ
필립 리 내한해서 일요일 일요일 밤에 나온 게 기억나네요 이경규가 찰떡 에스코트를 했었죠
와~~~갑자기 왜 눈물이 나지~~??!!!! ㅜㅜ
이 영화 투 까지 봤는데 어릴떄 재미있게 봤음
7:21 트래비스 좀 치네
커먼~ 킴취!!
파워밸런스라는 영화에서는 아예 흑인 주인공이 관장으로 나오고 한국어로 아이들 태권도 가르칩니다. 태권도와 한국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영화인데 이 영화 아시는분있으려나요? B급 리뷰님이 이 영화도 한번 소개해주시면 좋을거같네요 전 이 영화를 비디오로봤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
클레멘타인같은 영화네...😂
한국에서는 폭포 수련 중....ㅋㅋㅋ 이 대목에서 왠지 실소가 터져나오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영화인지...
어릴때 재밌게 봤었습니다. 추억이네요.
주인공이 이순신장군 17대손인가 하여튼 이순신장군님 후손이라내요 한국에 영화홍보하러.왔던 기억이 나내요
아침부터 국뽕 치사량 어우 뒷골이 다 땡기네요 캬
필립 리 너무 멋짐
2도 재미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