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주'라는 단어 조차 생소 하던 20살 무렵 나를 힘들게 하는 아버지에 대해 한동안 깊히 생각 한 적 있는데 계속 생각을 이어 가다 보니 그 끝에 결정적인 원인은 아버지의 타고난 성격이였구나 하는 결론에 다다르면서 '천성이 팔자'라는 말이 딱 떠오르면서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그후로도 주변 많은 사람들 보면다 자기 타고난 천성대로 살다가 가는구나 하는 생각 종종 하게 되더라고요
환경이 달라져도 우리는 같은(비슷한) 선택을 한다. 주변은 바뀌었지만 안바뀐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처럼 비슷한 패턴으로 흘러간다. 운명이 왜 운명이겠는가. 사주를 통해 예측하고 가설을 세우면서 덜 출렁거릴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고. 관찰하는 힘을 배우게끔 해줌에 고마울 뿐.. 생각없이 단식질이나 하는 사주가 아닌, 깊게 고찰하며 관찰하는 재미로서의 도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의 평생의 공부거리😊
과연 자신의 팔자를 벗어날 수 있나? 1. 팔자란? 음양의 규칙성을 가지고 그 사람의 삶의 형태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고 (과거. 원인) 어떻게 살고 있으며 (현재, 선택)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수치화이다.(미래, 결과) 2. 팔자에서 개인의 삶의 선택 삶의 선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개인적 욕망과 가치관 그리고 사회적 이목과 평가, 주변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느냐? 3. 팔자를 고칠 수 있느냐? 문제 자신의 과거부터 쌓아온 삶의 규칙성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절실해야 하고, 엄청난 인내력과 능력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어마 무시한 스트레스 감당하기). 4. 팔자를 고친 선택의 결과는? 또는 팔자대로 살았을 경우의 결과는? 모든 선택은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 5. 결론 자기를 사랑하고, 능력과 실력을 키우면서 업적을 쌓고, 내 인생에 만족하는 삶이다. 마음에 달려 있다. ---> 팔자를 고치고 싶으신 분이시든... 팔자대로 살고 싶으신 분이시든.... 자신의 운명이 궁금한 분이시든.... ---> 선운 선생님께 가서 물어보세요~~~~
아마 점 보시는 분들도 본인 사주를 놓고 앞으로 올 운과 원국 사이에 때로는 되고 싶은 대로 때로는 아닐 거라는 마음이 왔다갔다 하리라 봅니다. 무관 건록격에 미래 대운 관인관인관재관식상 운에 대해 소위 유명한 분들이 돌아가시기전에 지난 20년간 알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실관하시는 분들의 상반되는 점쾌뿐이었습니다. 그것보다 저는 이해 되지 않는 인간에 대해 알아가는 여러 시각 중에 보다 나은 이해의 기준을 유일하게 선운께서 제시해 주셔서 정말 최고의 행운이었고 단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6:00 모든 것은 얻는 게 있고 잃는 게 있다. 최고라는 건 그때마다 다른 것. 대화가 잘통하는지, 자식을 기쁘게 하는 게 좋은 건지,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게 좋은 건지. 내가 생각하는 주장, 주변이 바라보는 시선, 모든 것을 만족할 순 없다. 금전적으론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만족할 순 있다. 그 반대도 있을 수 있다. 점쟁이라고 해서 그 욕망이나 주변의 가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나?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그렇겐 안된다. 내 자식의 성공을 위해 금생수 되는 여자를 택하겠다? 대신 다른 걸 희생해야 한다! 다 필요없어! 잘생긴 남자가 최고야! 그것도 극복해야 한다. 세상이란 건 다 가질 수 없다. 수많은 관계 세월, 사람들과 부닥치는 마찰 같은 걸 전부 극복해야 하는데! 20:25 뿌린대로 거둔다! 팔자라는 건 운명이란 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갈 것인가를 연구하고 고민하고 수치화하고 그들에게 제시하고 알려주는 것 뿐! 뭔가 조언해주고 지혜를 알려주는 것 뿐! 삶이란 게 음양오행으로 인한 패턴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연구해 알려주는 것 뿐! 생긴대로 살자! 뿌린대로 거둔다! 뿌리지 않는데 거둘수도 있다! 그러나 매번 그럴 순 없다! 기회라는 건 우연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걸 만드는 건 결국 내 능력과 노력이다! 가장 좋은 건 내 인생에 만족하는 것! 결국 마음에 달렸다.
묻는 사람과 답하는 화자간의 정성의 문제라 봅니다. 비틀어 얘기하면 명리의 물리적 개념을 알기에 복권 번호를 왜? 모르냐? 라고 묻는다면 말 그대로 점쟁이 만물만설이 되곘지요. 하지만 명리는 천부적 나의 꼴을 알고 세상과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의 예로서 제시할 뿐이지 언제 로또에 당첨되고 언제 떼돈을 버는지는 본인의 선택이지요. 현대 심리학 상담에서 "선생님 저 언제나 잘되요? 언제 돈 벌어요?"라고 묻는 사람은 없지요.
ㅋ 고수는 따로 있지. 그게 운명까지 바꿔주는 사람이지. 남의 운명이 그냥 어렴풋하게 보이는 사람, 남의 운명이 잘 보이는 사람, 남을 보고 이렇게하면 될것같은것까지 보이는 사람. 이렇게 3단계로 나뉘는데 3번쨰 최고수라고 매번 신의 한수가 보이는건 아니지. 그조차 내담자의 운명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저는 '사주'라는 단어 조차 생소 하던 20살 무렵 나를 힘들게 하는 아버지에 대해 한동안 깊히 생각 한 적 있는데 계속 생각을 이어 가다 보니 그 끝에 결정적인 원인은 아버지의 타고난 성격이였구나 하는 결론에 다다르면서 '천성이 팔자'라는 말이 딱 떠오르면서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그후로도 주변 많은 사람들 보면다 자기 타고난 천성대로 살다가 가는구나 하는 생각 종종 하게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저는 제 사주에 만족하고 살고 있으며 공부 하고 싶어 좀 더 살고 싶은 72세 할 머니입니다. 여러가지 제약으로 선생님의 귀한 강의를 직접 들을 수는 없지만 .감사 드립니다.
환경이 달라져도 우리는 같은(비슷한) 선택을 한다.
주변은 바뀌었지만 안바뀐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처럼 비슷한 패턴으로 흘러간다.
운명이 왜 운명이겠는가. 사주를 통해 예측하고 가설을 세우면서 덜 출렁거릴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고. 관찰하는 힘을 배우게끔 해줌에 고마울 뿐.. 생각없이 단식질이나 하는 사주가 아닌, 깊게 고찰하며 관찰하는 재미로서의 도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의 평생의 공부거리😊
👍
과연 자신의 팔자를 벗어날 수 있나?
1. 팔자란?
음양의 규칙성을 가지고
그 사람의 삶의 형태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고 (과거. 원인)
어떻게 살고 있으며 (현재, 선택)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수치화이다.(미래, 결과)
2. 팔자에서 개인의 삶의 선택
삶의 선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개인적 욕망과 가치관 그리고 사회적 이목과 평가, 주변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느냐?
3. 팔자를 고칠 수 있느냐? 문제
자신의 과거부터 쌓아온 삶의 규칙성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절실해야 하고, 엄청난 인내력과 능력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어마 무시한 스트레스 감당하기).
4. 팔자를 고친 선택의 결과는? 또는 팔자대로 살았을 경우의 결과는?
모든 선택은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
5. 결론
자기를 사랑하고,
능력과 실력을 키우면서 업적을 쌓고,
내 인생에 만족하는 삶이다.
마음에 달려 있다.
---> 팔자를 고치고 싶으신 분이시든... 팔자대로 살고 싶으신 분이시든.... 자신의 운명이 궁금한 분이시든....
---> 선운 선생님께 가서 물어보세요~~~~
정리최고!!
어제 피곤한 상태에서 남한테 오지랖 떨고나서
또 내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말았구나
일기를 쓰던지 명상을 하던지 해야겠단 생각이 드는 참에
선운쌤 영상 보니 더 이해가 잘됩니다
조용한 주말 보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선생님 미소가 밝고 환하시네요😊
늘 건강하셔요~~~~
선생님을 통해 인생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성숙해져 갑니다 . 세상을 구원하실분
사주의 한단면을
보여준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뿌린데로 거둔다는
귀한말씀과
흐름을 보고 유추한다는
화제들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직하고 솔직하신 선운샘. 자주는 못오지만 힘든시절 잘견디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그러고 보니 60고개가 넘어가고 있네요ㅡ.건강잘챙기세요.
부산 박도사도 말년에 남한테 돈 빌려주고 못 받아,,,,그 스트레스로 뇌혈관 질환 와서 돌아가셨어요....감히 어떻게 앞날을 100프로 알겠어요. 조심하며 사는거죠.
피곤 하실텐데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식없고. 꼬시킴 없는 솔직한 선운쌤
사주쟁이들이 미워하면 우짜노😂😂😂😂😂😂😂😢😢😢😢😢😢😢
우짜노에 100% 공감이요~~. 가식없고, 꼬시킴없는 솔직한 선운쌤으로 보시는 분들끼리 뭉치면 될 듯해요...
발버둥치는것은 항상 나 혼자고, 세상은 그대로이더군요. 강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공부할수 있게 해주셔서. . .선생님덕분에 조금씩 나아갈수 있습니다.
제일 존경하는 선운선생님
덕분에 희망으로 사는
1인. 감사합니다
항상 선운샘 강의를 제 삶에 접목시켜 살아가고 매월 월운을 기다리며 차별화된 통변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점장이, 점쟁이란 표현을 쓰시는데 그런 표현은 안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스스로를 폄하하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 까닭입니다.
아마 점 보시는 분들도 본인 사주를 놓고 앞으로 올 운과 원국 사이에 때로는 되고 싶은 대로 때로는 아닐 거라는 마음이 왔다갔다 하리라 봅니다. 무관 건록격에 미래 대운 관인관인관재관식상 운에 대해 소위 유명한 분들이 돌아가시기전에 지난 20년간 알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실관하시는 분들의 상반되는 점쾌뿐이었습니다. 그것보다 저는 이해 되지 않는 인간에 대해 알아가는 여러 시각 중에 보다 나은 이해의 기준을 유일하게 선운께서 제시해 주셔서 정말 최고의 행운이었고 단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 자주뵙게되어 좋습니다~얼굴빛이 편안해보이고 한결좋아보입니다 건강하세요❤
앗 금요일 저녁 선물같은 방송! 감사함돠!
뭐가 선운선생님의 멘탈을 흔들었을까요~ 명리선생님들마다 개개인의 매력이 남다른건데.. 전 선운샘의 날것의 해석을 좋아하는1인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오늘도 선운쌤. 감사합니다~
거울을 깨면 자신의 모습이 바뀐다는 ^^~
뿌린대로 거둔다
너무 좋아하는 아름다운 말
감사하며 살것음다
선생님 말씀에 100% 공감. 사주는. 본인을. 이해하는 도구일뿐, 미래는 결국 내가 가지고 있는. 답. 미래의. 본인 인생을 왜. 점장이에게 의지하려 하는가
명리를 공부하면서 점점. 확신이 되는 결론은. 본인을. 이해하는 것 이상. 사주를 알아서 얻는 의미는. 없음
맞습니다. 가늠하는 것이죠. 신처럼 행동하지 말아야 합니다.~공부하면 할수록 처신에 신중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는것이 각자의 운명이
되는것 같아요..뿌린대로 거두고 ㅎㅎ
11월 운세,,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읍니다 선운쌤,, 😶🌫️😶🌫️
없는오행괴 과한오행의 장점만을 승화시킨분같아요 그런 마음이 전달되니 이런분의강의를 들을수있는것만으로 참복이 많습니다
꼭찾아뵈을겁니다~~~이유는 맛있는것 사드리고싶어요 식식월의오지랖 ㅎ
선운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귀한강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6:00 모든 것은 얻는 게 있고 잃는 게 있다.
최고라는 건 그때마다 다른 것. 대화가 잘통하는지, 자식을 기쁘게 하는 게 좋은 건지,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게 좋은 건지. 내가 생각하는 주장, 주변이 바라보는 시선, 모든 것을 만족할 순 없다. 금전적으론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만족할 순 있다. 그 반대도 있을 수 있다. 점쟁이라고 해서 그 욕망이나 주변의 가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나?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그렇겐 안된다.
내 자식의 성공을 위해 금생수 되는 여자를 택하겠다? 대신 다른 걸 희생해야 한다!
다 필요없어! 잘생긴 남자가 최고야! 그것도 극복해야 한다. 세상이란 건 다 가질 수 없다.
수많은 관계 세월, 사람들과 부닥치는 마찰 같은 걸 전부 극복해야 하는데!
20:25 뿌린대로 거둔다!
팔자라는 건 운명이란 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갈 것인가를 연구하고 고민하고 수치화하고 그들에게 제시하고 알려주는 것 뿐! 뭔가 조언해주고 지혜를 알려주는 것 뿐! 삶이란 게 음양오행으로 인한 패턴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연구해 알려주는 것 뿐!
생긴대로 살자!
뿌린대로 거둔다!
뿌리지 않는데 거둘수도 있다! 그러나 매번 그럴 순 없다!
기회라는 건 우연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걸 만드는 건 결국 내 능력과 노력이다!
가장 좋은 건 내 인생에 만족하는 것! 결국 마음에 달렸다.
매번 감사합니다.❤
짧아서 좋아용!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뿌린데로 거두리라, 제가 참 좋아 하는 말인데...
신기한것은 얼마전부터 선운 강의를 보면서 제 사주 한자한자 뜻과 의미를 비교해보니 그렇게 살아 왔더라구여, 신통방통하다 생각되었습니다.
매번 기다리고 있습니다~^^ (잼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운은 자신의 행위에서
명은 행위의 결과로..
그렇지 않음 ㅎ 고수는 뿌린거 이상으로 거두고. 하수는 뿌린것도 못거둠. 이게 운명...
@@ascpisces 거두지 못할것을. 뿌리는게. 하수의. 명.
팔자는 자기 성품이 만드는거라는 샘 상담 말씀에 공감합니다 ㅎ 팔자는 뒤집어두 팔자라는 유명 가수님에 노래가사두 맘에 와 닿아요 타고난 성품이 팔자 인거 를 어찌 고칠꼬 😂 제가 맘에 새기고 사는 뿌린데로 거두리라 가 진리 의 말씀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샘 보고싶네요 운이 않되서 공부를 계속 못배우고~^
ㅎ 사는것에 열심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당❤❤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레시피를 알면 더 맛있게 요리를 만들수있듯이 인생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쌤 제가 사주 봐드릴까여 ㅋㅋㅋ 유튜브 공부 3개월차 ㅋㅋ
자식 성공은 금생수 여자군요!
❤
팔자를 벗어나려면
다시 태어나야 하지요!
그런데
다시 태어나기도 시러요!ㅋ ㅋ ㅋ
부디!
선생님 말씀
기똥찹니다!🙏🏻
엇..선운쌤
헐.. 요즘하는 생각이였는데
20:08
팔자 그거 왜 벗어나야 하는데?!ㅋㅋㅋㅋㅋ
묻는 사람과 답하는 화자간의 정성의 문제라 봅니다. 비틀어 얘기하면 명리의 물리적 개념을 알기에 복권 번호를 왜? 모르냐? 라고 묻는다면 말 그대로 점쟁이 만물만설이 되곘지요. 하지만 명리는 천부적 나의 꼴을 알고 세상과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의 예로서 제시할 뿐이지 언제 로또에 당첨되고 언제 떼돈을 버는지는 본인의 선택이지요. 현대 심리학 상담에서 "선생님 저 언제나 잘되요? 언제 돈 벌어요?"라고 묻는 사람은 없지요.
"명리의 물리적"이 뭔소리냐
ㅋ 고수는 따로 있지. 그게 운명까지 바꿔주는 사람이지. 남의 운명이 그냥 어렴풋하게 보이는 사람, 남의 운명이 잘 보이는 사람, 남을 보고 이렇게하면 될것같은것까지 보이는 사람. 이렇게 3단계로 나뉘는데 3번쨰 최고수라고 매번 신의 한수가 보이는건 아니지. 그조차 내담자의 운명
본인 운명도. 못바꾸는데
@@Ellen-ww1ju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먹는 막귀로 인생 어케 살꼬..
저 경우 월운이 달라질때마다 다양한 내용의 선운선생님 말씀이 기억 나고 실행을 쉽게 할수있어요. 진토 미토 축토 있는데 선생님께서 갑목이시니까 토가 정신 차리는데 도움이 되서일까요? 진토 축토 너무 싫어요.
선운선생을 보면 답답하다
그냥 공부를 좀 더 깊게 철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게 느껴지는 것은 ~~~
점쟁이 표현은 자기가 그정도로 밖에 상담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