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구 : 약 5,100만명, 일본 인구 : 약 1억2,200 만명 (약2.4배) 대한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1,800억원 일본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2,200억원 대한민국 정부 1년 예산 : 약 656조원 일 본 정부 1년 예산 : 약 966조원 한국국민 1인당 예산 : 약 1,286만원 일본국민 1인당 예산 : 약 791만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x이 너무 많ㅇㅏ.......
정부가 계속 국민에게 과도하게 세금만 부과하고, 세수를 흥청망청 쓰고 세금충들만 키우면 당연히 일본같이 되겠지 현재도 세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세금충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다. 정부도 세수 부족하면 아껴쓰는 일을 일상으로 생활화 해야한다 국민에게 피눈물 강압적으로 짜지말고
일본인 전체적으로 저축을 잘하는게 아니고 일본 어르신들이 고도성장기에 저축을 잘해놓은거임. 박상준 교수가 말하는 임금격차 문제, 저임금으로 동결해서 고용안정성을 유지한다는 정책. 이 부분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 근데.... 저임금과 임금격차 문제는 서로 상반되는 문제라서 결국 시장에게 맡기는게 아니라 정부의 세율 정책으로 해결해야될 문제임.
국가를 떠나, 평생 호기심으로 인생이 짧다고 시간 아끼며 관찰하고 공부하고 개선하는 즐거움에 사는 사람과, 평생 멋있고 낭만적이고 컬러풀하고 반짝이고 맞있고 달콤하고 고소하고 행복하고 편안하고에 전념하는 사람의 구분이 있을뿐이고 돈이 좀 더있고 없고는 별 상관없다 그돈 역시 사용처가 극과극으로 개선발전과 전혀 무관한 감정풀이 낭비에만 쓰이니까.
@@바위-f1u그나마가 무너져야 다시 발전한다고 봐요. 진작에 무너져야했을 조선이 버티다 당연스럽게 일본에 흡수되었고, 전쟁으로 폐허된 한국, 메이지유진 이후 상류층 공백으로 일본이 빠르게 발전되었잖아. 기술력 가진 상태로 상류층에 무너지면 젊은층에서 새로운 기회를 갖고 앞을 바라보고 열심히 살면서 발전할 확률도 더 높고 근현대적 한국 일본사만 봐도 보임.
일본 기업 체질개선에 대한 연구들, 히타치의 사외이사 거버넌스라던가, 소니 업종전환, 종합상사들 신사업 이런 케이스 스터디들이 경영학에서 한참 유행했었는데 사실 진짜 일본기업들이 혁신을 통해서 달라졌는지는 물음표다. 이 사람이 말히는 매출은 낮지만 마켓쉐어는 높은 소재 부품 이런사업들은 무슨 혁신 어쩌고 해서 생긴게 아니라 일본에서는 계속 있었고 그 회사들이 지금도 계속 가고 있음. 뭐 반도체 장비 아드반테스트라던지 신에츠화학 pr 이라던지.
ㅁ 고용그래프: 한국 남자 25~29가 한국 여자보다 낮은 것은 군대가 있고 고학력과 해외어학연수가 있기 때문이며, 일본과 비교하려면 여자와 비슷하다고 추정해야 할 듯 ㅁ 일본은 남녀 불문하고 20살 미만 취업률이 20%로 높은게 오히려 이상함. 학교 안가고.. ㅁ 일본은 70대도 40% 가까이 근로하는게..한국도 저렇게 갈 듯 ㅁ 선진국에서 인구가 감소하면 1인당 gdp는 올라가야 마땅한데, 일본은 그렇지 못하니 ..소득이 인구 감소하는 만큼 줄어든 것임. 한국은 인구가 줄어도 고부가가치 위주로 남긴다면 1인당 gnp는 올라갈 듯 ㅁ독점은 누구나 하고싶지. 못할 뿐이지. ㅁ 영업이익률 높이는 것은 ..선후의 문제일 수도. 아마존과 알리바바는 영업이익률을 낮추고 시장점유율 높이니까 거의 독점적 수준에 도달하여 영업이익률이 높아짐. 쿠팡 등이 이 전략을 따라가는 것임 ㅁ 일본포함 선진국은 출산율이 1% 초반이며, 이민을 받아 1% 중반을 유지하는 것임. ㅁ 우리나라가 좀 심하게 인구가 감소하는 것이며..이민과 로봇 및 정년연장으로 상당기간은 유지 가능할 듯
한국에서 hbm(sk가 세계 1위) 공급 중인 반도체 기업이 현 ai 붐에 혜택을 보고 있듯이 ai 시대에 필수적인 센서(일본이 세계 40% 점유) 계측기 산업이나 송배전 인프라(히타치 abb가 세계 1위)등은 일본도 수혜를 보고 있고 관련 기업들 주가도 사상 최대죠. 애초에 현 ai기술을 이끄는건 주로 미국 빅테크들이며 나머지 전통 업체들은 옆에서 같이 편승하여 수혜를 보냐 못하냐 정도의 차이입니다. 한국도 그런 기업들이 존재하며 일본도 존재하죠.
21세기 신한일관계 값싸고 가까운 제2의 태국 일본으로 가는 안바운드관광객 세계1위 한국인과 대량으로 한국에 몰려들어 한국 경찰에 체포되는 알본의 젊은여성 (논현동 가구골목에 젊은 일본여성들이 몰려사는데 50년전 일본의 오오쿠보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 자신들의 식민지였던 나라로 몰려들어 몸을 파는 21C 가라유키상들….인류 근현대사에 이런 예가 있는지 모르겠다)
영상 제목이 "가난한 일본의...."으로 되어 있는데 과한 느낌이 있습니다.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한국도 인구노령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은 잘 알겠습니다. 노령화로 경제성장이 주춤해지고, 세수가 정체되거나 줄어들더라도 재정을 풀어서 과도한 국가빛을 쌓는 건 좋지 않다는 건 확실히 알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일본은 일본이고 우리는 일본이 걸어간 길을 반면교사 삼아서 잘 대응해야죠. 결국 플라자 합의가 어떻고 자시고 현실은 국력이 저하되고 경쟁력이 저하되며 엔화가 더이상 방어되지 않을만큼 가치가 떨어진게 팩트죠 그 원인은 결국 인구구조에 있고요 결국 줄어드는 인구를 어떻게 커버해서 성장률을 유지할것인가인것 같습니다 일본의 노인인구비율을 보면 30%고 한국이 19% 수준인데 전체인구의 3분의1이 노인인데 그 사람들을 달고 성장하기는 어렵죠. 이걸 극복하지 못하면 당분간 15년 20년은 성장할수 있어도 결국 일본처럼 저성장이 오고 우리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날이 올겁니다. 답은 이민을 대량으로 받아서 인구구조를 유지하는것 밖에 없어보여요 일본이랑은 반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VettingFK 유럽은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들이 아닌 복지에 올라타려는 사람들이 많이 가서 문제죠. 예를들자면 아프리카 난민들.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나름 선별해서 데려오는 사람들이고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에 받을만 합니다. 성비를 맞추든지 가족단위로 받는것도 생각해봐야겠죠.
@@TV-fy3qx 삼프로 진행자 중에서 개입이 이만큼 심한 사람이 없는데요? 그나마도 개입하다가 내용이 산으로 가면 갑자기 게스트에게 마이크를 넘기구요. 이런 상황이니 말투도 재미없는데 집중도 깨지고 내용도 늘어지죠. 지구본 연구소나 다른분들은 대부분 재미있게 듣는데 김원장씨 진행은 참고 듣기 힘드네요. 잘 들어보세요. 중간에 끼어들고 자기주변 이야기 한참하다가 할말 없어지고 중언부언 하다가 마이크 넘기는게 반복됩니다.
일본 대기업 신났단다 몇칠전 일본 중소기업에서 6년차 일하는 한쿡인이 봉급을 공개한다 세금다떼고 200여만원 쏘니 얘길한다 잘나가지 개웃김 서민들이 죽는다 아우성인데 경영획신 이뤄 잘나가는 쏘니 일본에서 공부한 교수라는 사람들 공통점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이다 갤코 30년이 아니다 특히 이사람 많이 웃김
와세다 대학교 박상준고수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의 현재 문제점을 듣다가 그 문제점이 뭔가 성공적이라는 일본 정부식 의견을 들으니 뭔가 새롭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인구 : 약 5,100만명, 일본 인구 : 약 1억2,200 만명 (약2.4배)
대한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1,800억원
일본축구협회 1년 예산 : 약 2,200억원
대한민국 정부 1년 예산 : 약 656조원
일 본 정부 1년 예산 : 약 966조원
한국국민 1인당 예산 : 약 1,286만원
일본국민 1인당 예산 : 약 791만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x이 너무 많ㅇㅏ.......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랑 똑 같네
아들 월급이, 내 초봉때와 별 차이 없던데 큰일이여
정말 일본의 양면성을 솔직하게 알려 주시네.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원화 버리고 달러를 모으는 게 답입니다.
정부가 계속 국민에게 과도하게 세금만 부과하고, 세수를 흥청망청 쓰고 세금충들만 키우면 당연히 일본같이 되겠지
현재도 세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세금충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다. 정부도 세수 부족하면 아껴쓰는 일을 일상으로 생활화 해야한다 국민에게 피눈물 강압적으로 짜지말고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잘산다, 부자다,는 결국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다. 자기관리를 친환경적으로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도, 현재와 미래의 위험을 줄이고 질서 있는 안정된 사회을 지속적으로 영위 할수 있는냐에 있다 .
기업은 매출이 뒷받침 되어야 이익을 만들 수 있는 룸이 생깁니다.
잃어버린 30년이 40년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이젠 잃어버린게 아닌 처음부터 내게 아니였다 보는게 맞죠
일본인 전체적으로 저축을 잘하는게 아니고 일본 어르신들이 고도성장기에 저축을 잘해놓은거임. 박상준 교수가 말하는 임금격차 문제, 저임금으로 동결해서 고용안정성을 유지한다는 정책. 이 부분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 근데.... 저임금과 임금격차 문제는 서로 상반되는 문제라서 결국 시장에게 맡기는게 아니라 정부의 세율 정책으로 해결해야될 문제임.
때문에~한국도까불지말고~오만자만거만들떨지말고~더더미친~더최첨단신과학신기술들만이~큰민족의큰미래가있다~
말이 안됨 지금 노동법도 개판인데 진짜 대기업에서 임금 줄이면 중소기업 월급 그만큼 올려준다는 거임? 지금도 수당없이 야근 쩔게 하는데 ㄹㅇ 야근 안시킨다고??
돈이 아무리 많다 해도 합리적사고 방식으로 개선 발전에 쓰이지 못하고 유치함에만 쓰인다면 퇴보 할수 밖에 없다. 고령층은 그래도 현실에 쓰고 아끼지만 유치함에 몰두하는 젊은이들의 사고 방식은 너무 문제라 본다.
이런 부동산 정책, 금수저, 불평등, 빈부격차 가속, 부동산 상대적 박탈감속에 나라걱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참고로 일본은 국립대가 셈. 그래서 지방국립대가 게이오나 와세다보다 더 우수하다는 인식도 많음. 그래서 한국 연고대를 게이오랑 와세다에 비교하는거에는 조금 이상함
국가를 떠나, 평생 호기심으로 인생이 짧다고 시간 아끼며 관찰하고 공부하고 개선하는 즐거움에 사는 사람과, 평생 멋있고 낭만적이고 컬러풀하고 반짝이고 맞있고 달콤하고 고소하고 행복하고 편안하고에 전념하는 사람의 구분이 있을뿐이고 돈이 좀 더있고 없고는 별 상관없다 그돈 역시 사용처가 극과극으로 개선발전과 전혀 무관한 감정풀이 낭비에만 쓰이니까.
낙수효과는 없다를보여주는 해외수출로 호황을 누리는 일본 대기업 그 돈은 서민들까지오질않고 뜬구름마냥 하늘에만 떠있는
그나마도 없었다면 일본은 진작 무너졌겠죠
그 서민들이 기업활동 하기에 어려운 조건들을 고집하는데 그럼 오겠습니까? 일본도 한국도 정규직에 연공급이면 뭐하러 와요 다른나라 가지.
@@바위-f1u그나마가 무너져야 다시 발전한다고 봐요.
진작에 무너져야했을 조선이 버티다 당연스럽게 일본에 흡수되었고, 전쟁으로 폐허된 한국, 메이지유진 이후 상류층 공백으로 일본이 빠르게 발전되었잖아.
기술력 가진 상태로 상류층에 무너지면 젊은층에서 새로운 기회를 갖고 앞을 바라보고 열심히 살면서 발전할 확률도 더 높고 근현대적 한국 일본사만 봐도 보임.
@@바위-f1u...S.Korea...1997.DEFAULT..IMF...S.Korea...2025.?2026?.DEFAULT..IMF...GDP.-14位、
일본이 복지국가의 뉴모델이네
16:14
교수님은 분배측면에서 일본으로 부터 배울점 있다는 것을 계속 이야기 하시지만... 진행자님 포함 다수의 우리 국민은 그런 의견을 받아들일 할 준비가 안된듯 하네
일본 기업 체질개선에 대한 연구들, 히타치의 사외이사 거버넌스라던가, 소니 업종전환, 종합상사들 신사업 이런 케이스 스터디들이 경영학에서 한참 유행했었는데 사실 진짜 일본기업들이 혁신을 통해서 달라졌는지는 물음표다. 이 사람이 말히는 매출은 낮지만 마켓쉐어는 높은 소재 부품 이런사업들은 무슨 혁신 어쩌고 해서 생긴게 아니라 일본에서는 계속 있었고 그 회사들이 지금도 계속 가고 있음. 뭐 반도체 장비 아드반테스트라던지 신에츠화학 pr 이라던지.
그래도 일본은 버블이 안 끼어있네 타 서방 선진국들이라 하는 나라는 버블이 잔뜩 끼어있는데
ㅁ 고용그래프: 한국 남자 25~29가 한국 여자보다 낮은 것은 군대가 있고 고학력과 해외어학연수가 있기 때문이며, 일본과 비교하려면 여자와 비슷하다고 추정해야 할 듯
ㅁ 일본은 남녀 불문하고 20살 미만 취업률이 20%로 높은게 오히려 이상함. 학교 안가고..
ㅁ 일본은 70대도 40% 가까이 근로하는게..한국도 저렇게 갈 듯
ㅁ 선진국에서 인구가 감소하면 1인당 gdp는 올라가야 마땅한데, 일본은 그렇지 못하니 ..소득이 인구 감소하는 만큼 줄어든 것임. 한국은 인구가 줄어도 고부가가치 위주로 남긴다면 1인당 gnp는 올라갈 듯
ㅁ독점은 누구나 하고싶지. 못할 뿐이지.
ㅁ 영업이익률 높이는 것은 ..선후의 문제일 수도. 아마존과 알리바바는 영업이익률을 낮추고 시장점유율 높이니까 거의 독점적 수준에 도달하여 영업이익률이 높아짐. 쿠팡 등이 이 전략을 따라가는 것임
ㅁ 일본포함 선진국은 출산율이 1% 초반이며, 이민을 받아 1% 중반을 유지하는 것임.
ㅁ 우리나라가 좀 심하게 인구가 감소하는 것이며..이민과 로봇 및 정년연장으로 상당기간은 유지 가능할 듯
일본처럼 임금을 고정하거나 낮춰서 워라벨을 올린다는게 한국은 불가능할거라 봄.
주 52시간도 깨려고 하는 나라인데 꿈같은 소리..
일본직상사회에 워라벨은 없습니다
워라벨은 일부 소국의 부유한유럽 몇몇국에서나 있는꿈같은 단어구요
일본국민들이 죽는소리하는게 박봉에 블랙기업 근무강도 높은물가 미친세금.. 유일하게 취업률 포장해봤자 박봉에 처참한 근무환경으로 괜히 프리터가생기고 방구석히키가 생기는게 아님
50대가줄어드니 청년인구가 그대로라도 일자리가 늘어나는거겠죠
일본에 사니까 우물안 개구리가 됐네... 1분기 일본성장율 -0.5%다 뭐가좋냐?
일본에서 공부 오래한 분들 특징이 일뽕에 알게 모르게 절여져있음. 저사람이 말하는 혁신기업은 전통적인 소재부품기업이 생산효율을 통해 시장점유율과 이익을 높인 케이스인데, 요즘 세상에 혁신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4차산업에 관련 기업입니다...일본에 없죠...
한국에서 hbm(sk가 세계 1위) 공급 중인 반도체 기업이 현 ai 붐에 혜택을 보고 있듯이 ai 시대에 필수적인 센서(일본이 세계 40% 점유) 계측기 산업이나 송배전 인프라(히타치 abb가 세계 1위)등은 일본도 수혜를 보고 있고 관련 기업들 주가도 사상 최대죠. 애초에 현 ai기술을 이끄는건 주로 미국 빅테크들이며 나머지 전통 업체들은 옆에서 같이 편승하여 수혜를 보냐 못하냐 정도의 차이입니다. 한국도 그런 기업들이 존재하며 일본도 존재하죠.
우리가 남을 욕할때가 아닙니다 한국이 일본 정도로만 고령화 되는것도 버거운 도전일겁니다
21세기 신한일관계
값싸고 가까운 제2의 태국 일본으로 가는 안바운드관광객 세계1위 한국인과 대량으로 한국에 몰려들어 한국 경찰에 체포되는 알본의 젊은여성
(논현동 가구골목에 젊은 일본여성들이 몰려사는데 50년전 일본의 오오쿠보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 자신들의 식민지였던 나라로 몰려들어 몸을 파는 21C 가라유키상들….인류 근현대사에 이런 예가 있는지 모르겠다)
초고점에서 내려오니까 30년을 힘들다 불황이다 떠들어도 앞서있구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매끄러운 진행과 교수님과의 조합 이었습니다
영상 제목이 "가난한 일본의...."으로 되어 있는데 과한 느낌이 있습니다.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한국도 인구노령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은 잘 알겠습니다. 노령화로 경제성장이 주춤해지고, 세수가 정체되거나 줄어들더라도 재정을 풀어서 과도한 국가빛을 쌓는 건 좋지 않다는 건 확실히 알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와세다대...일본에선 최고의 사립명문이지만 세계대학랭킹을 보니 성균관대,한양대보다도 아래에 위치해 있군요. 어쩌다 일본이 이렇게 조락했을까...
기자님..한국에서도 5억10억이면 서울에 집을 살수있어요~ 서울에서 중심시 역세권만 자꾸비교하지 마세요 왼쪽이념에 너무 빠져계신것같습니다~어서 중앙광장으로 나오시길 바래요 그래야 진행이좀 매끄럽지 않을까요?
와세다 대학도 잃어버린 30년.
한국 기업이 잘 나간다는데 주가는 왜 이 모양이죠? 공매도도 못하게 처 막아놨는데. ?
일본은 일본이고 우리는 일본이 걸어간 길을 반면교사 삼아서 잘 대응해야죠. 결국 플라자 합의가 어떻고 자시고 현실은 국력이 저하되고 경쟁력이 저하되며 엔화가 더이상 방어되지 않을만큼 가치가 떨어진게 팩트죠 그 원인은 결국 인구구조에 있고요 결국 줄어드는 인구를 어떻게 커버해서 성장률을 유지할것인가인것 같습니다 일본의 노인인구비율을 보면 30%고 한국이 19% 수준인데 전체인구의 3분의1이 노인인데 그 사람들을 달고 성장하기는 어렵죠. 이걸 극복하지 못하면 당분간 15년 20년은 성장할수 있어도 결국 일본처럼 저성장이 오고 우리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날이 올겁니다. 답은 이민을 대량으로 받아서 인구구조를 유지하는것 밖에 없어보여요 일본이랑은 반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VettingFK 유럽은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들이 아닌 복지에 올라타려는 사람들이 많이 가서 문제죠. 예를들자면 아프리카 난민들.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나름 선별해서 데려오는 사람들이고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에 받을만 합니다. 성비를 맞추든지 가족단위로 받는것도 생각해봐야겠죠.
욕심만 쳐 많은나라
훔처서라도 내 배 채우려는 나라
한국도 장기침체로 갈 가능성이 너무 높다 ㅇㅇ
일본 우리와 비교 하지도 말아요
무슨 분석을 기자 수준으로 하는지…
논쟁의 여지는 피하고 표면적 분석만.
인터뷰어가 정말 이상하심.
맘대로 상대의 말을 제지하고,단정적으로 자기의견을 피력하니 불편하네요.
인터뷰이보다 자신이 돋보이고 싶은가 봅니다.
저라면 기분 상할 대목이 한두군데가 아닌데,교수님 대단하시네요.
일본은 학교를 졸업하고(18세~22세)부터 정규직원으로 60세~65세까지 일하기 때문에 인생총임금은 한국보다 일본이 2배 많다. 여성은 아이를 낳기 때문에 비정규 직원이 많다.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김원장 기자님 말투가 그냥 재미가 없고 너무 심심합니다
결국 컨텐츠는 재미인데 재미가 없어요
무언가 변화가 필요할듯
이분은 원래 목소리가 저렇게 차분하고 좋으세요
게스트의 얘기를 많이 듣고 개입을 적게 하는 저분이 옳으신거죠
그리고 이런 컨텐츠는 단순 재미가 아니고 지식을 얻는 프로입니다
불만인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를 포함 좋게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토 달자면 한정이 없지요.
@@TV-fy3qx 삼프로 진행자 중에서 개입이 이만큼 심한 사람이 없는데요?
그나마도 개입하다가 내용이 산으로 가면 갑자기 게스트에게 마이크를 넘기구요.
이런 상황이니 말투도 재미없는데 집중도 깨지고 내용도 늘어지죠.
지구본 연구소나 다른분들은 대부분 재미있게 듣는데 김원장씨 진행은 참고 듣기 힘드네요.
잘 들어보세요. 중간에 끼어들고 자기주변 이야기 한참하다가 할말 없어지고 중언부언 하다가 마이크 넘기는게 반복됩니다.
설명이 길고 뭔 얘기를 하는지....아베가 무한으로 돈 찍어서 이 사단이 난 거 아닌가....
진행자의 관점과 질문의 수준, 이해력 .. 아쉽네요.
전 다르게 해석합니다. 일본정부가 엔화를 절하하는건 글로벌 기업 유치 목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본 국민소득을 인위적으로 낮춰서 동아시아에서 임금경쟁력을 갖추기 위함이라고 판단됩니다.
누구와 경쟁하려고요? 중국? 베트남? 그럴려면 지금 수준에서 반토막 이상 나야됩니다. 너무 뜬구름잡는 얘기네요. 저는 결국 경쟁력 저하가 문제라고 봅니다 더이상 안전자산으로서 엔화를 사지 않습니다
우리도 영끌들이 많아서 곧 니뽕처럼 될거같은 느낌이 드는군..
한국 청년들은 밀레니엄세대가 아닌.방콕게임세대입니다 일을 안합니다 엄마들의 삐뚤어진. 자식. 과잉보혹ㆍ 낳은 빕긔이죠. ㅠ
일본 대기업 신났단다
몇칠전 일본 중소기업에서 6년차 일하는 한쿡인이 봉급을 공개한다
세금다떼고 200여만원
쏘니 얘길한다
잘나가지
개웃김
서민들이 죽는다 아우성인데 경영획신 이뤄 잘나가는 쏘니
일본에서 공부한 교수라는 사람들 공통점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이다
갤코 30년이 아니다
특히 이사람 많이 웃김
김원장님은 KBS에서 나오시길 침 잘한 것 같네요.
일본인의 성향 얘기하는데 피식 웃었습니다.
이렇게 편견 가득한 분이 공영방송에 있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한국은 북한문제 해결 안하고는 답 없어 그냥
한국 망하길 바라면서 밭을 갈고 있는 일뽕들이 더 시급한 문제. 남북관계가 왜 회복되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