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씨가족 지금은 산방기간이라 전구간 5월 15일까지 통제입니다. 이후 계획이시라면 어지간하면 용대리버스터미널에서 백담사가는 첫차가 아침6시 버스일꺼에요. 그거타고 백담사 도착 후 산행진행하시면 되는데 아시다시피 백담사 대청봉구간이 상당히 긴 코스입니다. 게다가 대피소짐까지 생각하시면 배낭무게도 평소보다 많이 나가실꺼 같은데 무리해서 희운각까지 가서 1박하시는것보다 소청에서 1박후 대청에서 일출 아님 소청봉에서도 일출 감상하실 수 있으니 어느정도 짐이 가벼워지면 공룡진행하시는거 추천해요. 대청찍고 소청에서 희운각가는 내리막길이 진짜 하체 털리는 구간이라 무릎조심하셔야 되구요. 공룡타기전에 희운각에서 충분히 컨디션 확보하시고 공룡진행하시고 공룡구간도 오후2시 전까지는 완료하고 오세암으로 하산하시면 됩니다. 오세암으로 하산하는길도 만만치 않으니 마등령에서 충분히 휴식 후 하산하시고 오세암에 샘터도 있으니 무겁게 물 많이 들고 다니실 필요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하산길 자체가 지옥인데 정말 지루합니다. 그래도 집에가기위해선 백담사 버스가 오후 6시까지이니 그전에 하산 완료 하셔서 안전하게 산행 마무리 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조규현-r9x 소공원 인근 대부분 땅이 신흥사 소유 사유지임 신흥사에서 출입 막아버리면 못 가는데? 돈이 아까우면 국가 땅인 오색이나 한계령에서 올라가세요. 신흥사는 참고로 대한민국이 세워지기 전 조선, 고려때부터 있던 절입니다. 나라가 없어지면 땅 주인도 리셋되나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정부에서 문화재 관람료에 대한 국가보조금 지급으로 바꾸려고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이번에 설악산 절에서 받아들인 이유가 2000년이후 매년 입장객들이 감소하는 와중에 코로나 발생으로 완전히 입장객들이 사라지다 시피 했지요 헌데 코로나 이후에도 설악산 등산객들은 소폭 늘어나는데 그치고 늘지 않는겁니다 이로인해 설악동 주변의 여관촌과 호텔들이 죄다 망해버렸어요 그리고 새로운 세대들은 수학여행의 추억도 없고 등산을 좋아 하지 않아요 숙박을 해도 해안가를 찾아가지 설악산은 전혀 올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알아서 사라질 문화재 탐방료였는데 정부에서 돈을 준다고 하니 덥썩 받아들인거지요 설악동여관촌 깡그리 망한거보면 땡중늠들이 정부제안을 왜 받아들였는지 알수 있어요 문화재관람료 수입이 상상이상으로 격감했고 회복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 한거지요 보조금 원래대로 줄이고 입장료 받으라고 해야 합니다
암릉위는 정상 등산로가 아닙니다. 이로 인해 매년 구조인력 이 낭비 되고 사고율을 높입니다. 등산하시는분 들께서 알고 가셨으면 하네요.
입장료가 없어졋다는소식은 반갑네요 새벽3시에. 입장료 내고 들어갓던기억......천불동계곡과 공룡능선은 산행소요시간이 길수밖에없죠 아주좋앗던기억 다시가려고 합니다 7십대니까. 조금더 힘을내야겟지요 ㅎㅎㅎ
배낭이 몇리터 ?
전 오색통해 대청봉으로 올라가서 내려갈때 공룡능선타려구여
전 작년에 무박으로 백담사부터 오세암 마등봉 공룡 대청 봉정암 영시암 다시 백담사로 돌아왔어요~13시간 좀 넘게 걸린듯하네요~!!
설악하면 역시 공룡도 최고지만 소청대피소랑 봉정암 사리탑전망대도 정말 좋습니다!!
설악산 처음 가보려고하는데, 백담사 영시암 봉정암 대청봉 희운각대피소에서 일박하고 공룡능선 마등령
오세암 영시암 백담사 예정인데, 백담사를 오전 언제쯤 출발해야 일정에 지장이 없을까요??
@@진씨가족 지금은 산방기간이라 전구간 5월 15일까지 통제입니다. 이후 계획이시라면 어지간하면 용대리버스터미널에서 백담사가는 첫차가 아침6시 버스일꺼에요. 그거타고 백담사 도착 후 산행진행하시면 되는데 아시다시피 백담사 대청봉구간이 상당히 긴 코스입니다.
게다가 대피소짐까지 생각하시면 배낭무게도 평소보다 많이 나가실꺼 같은데 무리해서 희운각까지 가서 1박하시는것보다 소청에서 1박후 대청에서 일출 아님 소청봉에서도 일출 감상하실 수 있으니 어느정도 짐이 가벼워지면 공룡진행하시는거 추천해요.
대청찍고 소청에서 희운각가는 내리막길이 진짜 하체 털리는 구간이라 무릎조심하셔야 되구요.
공룡타기전에 희운각에서 충분히 컨디션 확보하시고 공룡진행하시고 공룡구간도 오후2시 전까지는 완료하고 오세암으로 하산하시면 됩니다.
오세암으로 하산하는길도 만만치 않으니 마등령에서 충분히 휴식 후 하산하시고 오세암에 샘터도 있으니 무겁게 물 많이 들고 다니실 필요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하산길 자체가 지옥인데 정말 지루합니다. 그래도 집에가기위해선 백담사 버스가 오후 6시까지이니 그전에 하산 완료 하셔서 안전하게 산행 마무리 하시면 될꺼같습니다.
공룡능선 두 번 다녀 왔었는데
정말 힘든 코스입니다. 대단 하시네요.
토왕성 폭포 및 천불동 계곡은 비가 많이 온 뒤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저곳에서 기암절벽 사이로 폭포가 내려오고 물이 많아져 진짜 장관입니다.
몽유도원도 실사판입니다
설악산 잘알 ㅇㅈ 특히 토왕폭은 비 안올때 가면 폭포 흔적도 없습니다.
곰 불상 인증샷은 뭐죠? ㅋㅋㅋ 반달곰이 부처가 된건가요?? 그냥 혼자 빵 터져서 답글 남겨요. 다른 뜻은 없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저항없이 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곰 동상을 잘못 말했네용
당일로 다녀왔나요?
몇시간걸림요?
설악동 들머리서 능선 공룡길
마등령 비선대 신흥사 날머리
덜힘들어요
무료 아니랍니다.
정부에서 보조금을
주는걸로 들었거든요
그 일대 모두가 사유지이고, 신흥사에 있는 문화재 유지비를 보조하는 겁니다
국립공원이라헤서 국가땅은 아니랍니다.
언제 절이 돈을 주고 매입했습니까 전부 무상으로 국가에게 받은 것이죠
그리고 문화재는 전부 국가에서 유지 보수해 줍니다 사기 치지 마세요
@@푸르른날-t3s 사기치지마라 도둑놈아
@@조규현-r9x 소공원 인근 대부분 땅이 신흥사 소유 사유지임 신흥사에서 출입 막아버리면 못 가는데? 돈이 아까우면 국가 땅인 오색이나 한계령에서 올라가세요. 신흥사는 참고로 대한민국이 세워지기 전 조선, 고려때부터 있던 절입니다. 나라가 없어지면 땅 주인도 리셋되나여? ㅋㅋㅋㅋㅋㅋㅋ
천불동은 너무 길어서 하산길도 지치던데.. 설악산 들머리는 좀 힘들어도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오색방향이 좋은듯.
한계령 휴게소부터 산행을 하면 휴게소의 해발 고도가 920m기 때문에 대청봉까지 약 800m의 고도만 올리면 됨.
공룡능선은 소공원, 마등령, 무넘이고개, 천불동, 소공원으로 원점회귀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생각함.
같이 가욤ㅜㅜ
저는 산을 좋아하는데 같이갈여자가 없또욤ㅜㅜ
혹시 가까운 경찰서 가실
@@sargangsgondrsee7903 또라이가 등산. 같이가자는데 경찰서를 왜가냐?
드디어 입장료 없앴구나
4월달부터 국가가 입장료보전해주는거로해서 없어졌읍니다 지방 동네서받는곳은 아직도 받는곳있음요
매년 정부로부터 3~400억받는다고 하네요
절에서 받던 문화제관람료가 무료이고 그외 군립공원 도립공원입장료나 지원금과 관계없는 종교시설은 받는곳이 있습니다.
우리 세금으로 고스란히 보조해준답니다. 좋아할일 아니죠. 앞으로 떼먹은거 뒤로 떼먹는것뿐입니다
입장료 무료가 아니고 국민 세금으로 일괄 지급합니다 그래서 절은 수고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돈이 굴러 들어 오는거죠
딱 천불동 계곡까지 샤방샤방~~마등령 삼거리까지 악소리~~~
ㅎㅎㅎㅎ 맞아요 근데 여름이라그런지 천불동부터 녹아내렸어요 🫠🫠🫠
산적들이 사라졌군요 ㅋㅋ
낸 커다란불상 생기기전부터 설악산댕겼어요ᆢㅎ
대박! >
무료가 아니라 국민세금으로 뭉칫돈을 스님들 편하라고 국가에서 지급합니다.
단순히 좋아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난이도 최상 ㅡㅡ>난도 최상
달마산 추천 합니다
용아 장성 코스 ~~~
귓데기 청~~~~
십이선녀탕 계곡 ~~~
화채능선~~~(현재×)
서북주능선~~~
점봉산 능선~~~ etc
야!멋있네
자꾸가면 저기도 뒷동산
그동안 정부에서 문화재 관람료에 대한 국가보조금 지급으로 바꾸려고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이번에 설악산 절에서 받아들인 이유가 2000년이후 매년 입장객들이 감소하는 와중에 코로나 발생으로 완전히 입장객들이 사라지다 시피 했지요
헌데 코로나 이후에도 설악산 등산객들은 소폭 늘어나는데 그치고 늘지 않는겁니다
이로인해 설악동 주변의 여관촌과 호텔들이 죄다 망해버렸어요
그리고 새로운 세대들은 수학여행의 추억도 없고 등산을 좋아 하지 않아요
숙박을 해도 해안가를 찾아가지 설악산은 전혀 올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알아서 사라질 문화재 탐방료였는데 정부에서 돈을 준다고 하니 덥썩 받아들인거지요
설악동여관촌 깡그리 망한거보면 땡중늠들이 정부제안을 왜 받아들였는지 알수 있어요
문화재관람료 수입이 상상이상으로 격감했고 회복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 한거지요
보조금 원래대로 줄이고 입장료 받으라고 해야 합니다
곰 불 상, 은 뭘까 ?
설악산에 웬 박배낭이냐?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냐?
어디가 박배낭인지요 ㅎㅎㅎ 팀 식량을 담당해서 많이 들었을 뿐입니다^^
제대로 보고 말씀하세요
도라이들이 왜캐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버한테 겁나 시비거네 아재새끼들
나여기 종주하다 희원각 대피소에서 귀때기청 오르는 계단서 밤8시에 배낭 던지고 울었음 신발
다 좋은데요..
입술이 너무 짙어서, 입술을 자꾸 쳐다 보느랴, 무슨 말을 하는지에 촛점이 떨어집니다!
용아 장성 눈에 아른거립니다. 80 중반 . 이제 용이는 못할것같다.
이 루트불법아닌가요?
법정탐방로입니다~
여자들 맆스틱은 좀 적당히...!!!
당신이 누군데 립스틱을 하라 마라 하세요..? 🙄 도덕적 잣대가 아닌 자신의 주관으로 외모, 복장을 평가하고 강요하는건 폭력입니다
유투브 보면 이렇게 불편러땜에 괜히 정떨어짐 ㅋㅋ 신경쓰지말고 알아서 건강히 산행하십쇼@@angburi
설악산입구에다가 뭔짓을 한거냐
당장 저 동상을철거하라 불교야 너희집안에만 설치하고 쳐다보거라
입장료는 무료가 아니라 세금으로 대신 내고 있으니 절은 여전히 돈을 버는 겁니다. 국립공원에서 개인이 돈을 받는 이상한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