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oCK_SEvaNT 50대 돼서 만날 수 있어야 가지 하나 라는 사람이 급이 안되거나 그런게 아니라 나이를 먹는다는건 결혼할 기회 하나하나를 잃어간다는거다 사람 이쁘고 조건 좋으면 뭐하냐 만날 사람, 기회 자체가 없는데. 뭔가 착각을 하나본데 50대 돼서 내가 잘 생기고 이쁘고 조건 좋으면 가고 싶을때 갈 수있는게 아니야 결국 이성을 만날 기회가 줄어들어서 만남 자체가 성사되기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힘들어 지는거다. 결혼은 때가 있다는 말은 그런 차원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즐기고 하고 싶은거 다 하다가 나이먹고 이제 안정좀 찾아볼까 결혼이라는거 좀 해볼까? 마음먹었을땐 이미 전에는 수도 없이 널렸던 기회들이 이제는 눈에 불을 키고 찾아도 찾을수가 없고 기회를 만들어도 마땅찮은 이성밖에 안남은 상황. 결국 만나보려고 해도 만날 기회자체가 적고, 있는 기회조차 그 이성이 맘에 들 가능성도 낮고, 출산조차 포기 해야하기에 김수미쌤이 저렇게 이야기하는거다. 그걸 못알아듣고 무슨 결혼은 필수가 아니니 선택이니, 연애는 필수니 헛소리 하고 있냐 결혼이 필수가 아닌건 당연한거야, 근데 그 선택권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강제로 확 줄어든다고. 그래서 그 때를 놓치면 어느 순간 선택권 자체가 없어지고 시집장가를 가고 싶어도 '못'가게 되는거라고. 지 외모가 잘나고 경제력이 좋아도 말이다. 그리고 외모면 몰라도 경제력 보고 오는 이성은 애초에 답이 없고. 원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자신의 삶이 중요하고 결혼을 나중으로 미뤘다면 결혼이 힘들어질걸 각오하는 선택을 한거다. 중요 한건 비혼 거리는 애들 봄면 결혼이 힘들어질거라는걸 나이만 들뿐이라는 착각을 하는게 문제지. '결혼 할 수 있는 조건은 그대로고 나이만 바뀔뿐 만날려면 만날수 있지!' 라는 생각이 30대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지. 몰라 현재 30대들은 결혼을 많이들 안해서 과거 세대보단, 나이들어도 만남에 대한 기회가 더 잇을수도 있지만 40먹고 50먹을수록 만남의 기회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는건 어쩔수 없어.
새침떼기.복스럽고 귀여운인상..이연경
늘 행복하세요
행복하시길
이연경님 정말 반갑네요
자연스럽게 엮어질만하게끔 어색하지 않게 섭외돼서 너무 좋네요 덕분에 이상우라는 가수의 명곡들을 알게되어서 좋습니다.
엄청오랜만에뵙네요 이연경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원미연힘세요
김혜정님 너무 푸근해.
언제봐도
그런게 일지도화 녹방홍염.
와 이연경
그때그모습
그대로..
우째 나랑 동갑인데
나만 늙었네 ㅠ
이연경이 본명이 이지연인데 그당시 바람아 멈추어다오 부른 이지연이 이미 유명해서 예명을 쓸 수밖에 없었음..워낙 이뻐서 남편분이 의도적으로 EBS프로에 섭외해서 꼬셔서 결혼함..ㅋ
시원시원한 원미경씨 늘 건강하세요~
캬 원미연님 음색이며 가창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 죽인다
저도 첨 들었을 때는 조갑경님 목소리인줄 알았답니다. 원미연님 하고 조갑경님 두분 서로 모창하실 수도 있을 듯요 ..... ㅋ
제가 EBS에 근무했었습니다
진짜 2층에 화장실옆에 자판기 한대 있어서 저도 꽤 나 커피를 많이 마셨는데 쩝.... ㅠㅜ
우주최강 동안
이연경!!!
원미연님 반갑습니다
대학가요제가 연예인
이연경이랑 아이돌 출신 양지원이랑 닮았음
원미연 목소리 같은데
박은수는 조나??
하나는 언제 짝을 만나 시집 갈려나?
초등학교 동창인데 회장님네 사람들 보며 티브로 보니 반갑네요
석류 아시죠. 이국적으로 생긴 여배우가 그러잖아요 50대 되어서도 더 즐기다가 비로소 정말 결혼 하고 싶을 때 해야 후회 안한다고 여배우가 그랬음 옛날사람 시대 처럼 필수개정요건이 아니라는 뜻.
@@UNroCK_SEvaNT 50대 돼서 만날 수 있어야 가지
하나 라는 사람이 급이 안되거나 그런게 아니라
나이를 먹는다는건 결혼할 기회 하나하나를 잃어간다는거다
사람 이쁘고 조건 좋으면 뭐하냐
만날 사람, 기회 자체가 없는데.
뭔가 착각을 하나본데 50대 돼서 내가 잘 생기고 이쁘고 조건 좋으면 가고 싶을때 갈 수있는게 아니야
결국 이성을 만날 기회가 줄어들어서 만남 자체가 성사되기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힘들어 지는거다.
결혼은 때가 있다는 말은 그런 차원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즐기고 하고 싶은거 다 하다가 나이먹고 이제 안정좀 찾아볼까 결혼이라는거 좀 해볼까?
마음먹었을땐 이미 전에는 수도 없이 널렸던 기회들이 이제는 눈에 불을 키고 찾아도 찾을수가 없고
기회를 만들어도 마땅찮은 이성밖에 안남은 상황.
결국 만나보려고 해도 만날 기회자체가 적고, 있는 기회조차 그 이성이 맘에 들 가능성도 낮고,
출산조차 포기 해야하기에
김수미쌤이 저렇게 이야기하는거다.
그걸 못알아듣고 무슨 결혼은 필수가 아니니 선택이니, 연애는 필수니
헛소리 하고 있냐
결혼이 필수가 아닌건 당연한거야,
근데 그 선택권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강제로 확 줄어든다고.
그래서 그 때를 놓치면 어느 순간 선택권 자체가 없어지고
시집장가를 가고 싶어도 '못'가게 되는거라고.
지 외모가 잘나고 경제력이 좋아도 말이다.
그리고 외모면 몰라도 경제력 보고 오는 이성은 애초에 답이 없고.
원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자신의 삶이 중요하고 결혼을 나중으로 미뤘다면 결혼이 힘들어질걸 각오하는 선택을 한거다.
중요 한건 비혼 거리는 애들 봄면 결혼이 힘들어질거라는걸 나이만 들뿐이라는 착각을 하는게 문제지.
'결혼 할 수 있는 조건은 그대로고 나이만 바뀔뿐 만날려면 만날수 있지!'
라는 생각이 30대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지.
몰라 현재 30대들은 결혼을 많이들 안해서 과거 세대보단, 나이들어도 만남에 대한 기회가 더 잇을수도 있지만
40먹고 50먹을수록 만남의 기회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는건 어쩔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