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야구 대회에서 만난 한국과 일본! 야구리그 첫 한일전의 승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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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Месяц назад +4

    00:00 우리나라에서 야구는 어떻게 시작됐나
    04:10 일본이 야구부를 만든 이유
    05:54 조미친선야구대회
    07:48 청룡기 대회를 열 수 있었던 이유
    10:23 아시아 야구의 승자는?
    14:19 야구의 신을 이긴 사나이
    17:24 실업 야구에 닥친 위기
    20:48 프로야구의 출범

  • @최우영-x7f
    @최우영-x7f Месяц назад +2

    12:24아시아선수권 우승 감독님이 1982년 삼미슈퍼스타즈 박현식 초대감독이시죠. 필리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장외홈런을 치셔서 현재도 공이 떨어진 자리에 기념비가 있죠.

  • @하보남-w2e
    @하보남-w2e Месяц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이수일-z1m
    @이수일-z1m Месяц назад +1

    일본제국학제에서 초등교육은 소학교 중등교육은 5년제중학교 고등교육은 고등학교(대학예과) 대학교로 되는데 조선은 차별을 두어서 조선인들 다니는 학교는 보통학교, 고등보통학교(중학과정)로 했습니다. 일본인들 다니는 공립학교는 고보가 아니라 중학교입니다. 1938년인가 39년인가 이 차별을 폐지하고 고보는 중학이 되고 보통학교는 소학교가 되었다 몇년후 국민학교로 이름을 바꿉니다.
    일본인의 경성중학(서울고) 조선인의 경성고보(경기고),
    일본인의 대구중학(대구중,해방후 고등학교분리못함) 조선인의 대구고보(경북고)
    일본인의 광주중학(광주고) 조선인의 광주고보(광주제일고)
    일제말기 중학교로 이름이 통일되면서 기존에 일본인학교들이 지역명을 딴 중학을 가지고 있어 경성고보는 5년제 경기중학이 되고 대구고보는 5년제 경북중학, 광주고보는 광주서중(광주제일고) 으로 됩니다. 일제말기 신설된 중학은 조선인 일본인 섞여서 다니는 학교로도 개교됩니다. 마산중학(마산고) 부산제2중(경남고)
    휘문고보는 조선인학교라서 조선인팀으로 최초 고시엔본선진출이고 이미 부산중학(부산고)경성중학(서울고)등의 조선의 일본인학교 팀이 고시엔본선진출 했습니다.

  • @사도자-d8h
    @사도자-d8h Месяц назад +1

    와 여기서 끊어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