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초월체 6부 -암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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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이제 프로토스와 승부하는 스테이지로 저그 스토리는 테저전이 4번 동족전이 달랑 한번 프로토스는 5번 가장 많이 상대하는 종족이 프로토스 뿐이다.
케리건은 태사다르와 대면하자 태사다르는 대놓고 케리건을 도발하자 이에 케리건은 곧장 태사다르의 함대를 작살내기로 한다.하지만 자스는 뭔가 수상하다고 하면서 공격을 중지하라고 하자 케리건은 자기 갈길을 가로 막으면 조져버린다고 하자 자스는 저그를 파멸시킬것이다라고 말하지만 정작 저그를 파멸로 몰고 갈 뻔한건 정신체들이였다.
주 목표는 태사다르의 기지를 작살내는것으로 1시 방향 과 7시 방향은 보조 기지라서 부수거나 부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박살내세요.왜냐하면 파괴자가 수송선 타고 와서 그대로 쓸어버리니...
기지를 작살내면 케리건은 어따 숨었냐고 말하자 태사다르는 중앙에서 맞장 뜰 장소라고 말하고 거기에 내리자 이때 태사다르가 나타나지만 알고보니 환영이였고 케리건은 쫄았냐며 태사다르를 비웃지만 태사다르는 구태여 스스로 상대할 만한 가치가 없다며 너야말로 너 자신의 가장 최악의 적이다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다.
근데 이 스테이지에도 뒷 이야기가 있는데 이때 태사다르는 네라짐의 정무관 제라툴과 동맹을 맺고 있었지만 칼라이 와 네라짐은 서로 으르렁대고 있었지만 이때 레이너의 중재로 겨우겨우 관계 개선하게 되고 여기서 제라툴은 자스와 접선하여 케리건의 약점을 알려주겠다고 하자 자스는 이참에 케리건을 조질 기회라고 생각하고 경계를 풀지만 그대로 자스를 죽여버리지만 이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