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선의 방어는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나의 삶을 유지하면서 완벽하게 방어하기는 힘듭니다. 죽어도 뺏기기 싫다 하시는 분들은 부동산 매입 하지 않고 월세로 살고 현금성 자산을 해외 거래소의 안전 코인자산으로 바꾼 뒤 돈 없다고 뻐기면 됩니다. 추적한다고 해도 내 계좌에 185만원 미만은 압류 할 수 없고, 한국에서의 삶이 팍팍하다면 해외에서 은퇴를 하십쇼. 차라리 국외에서 돈 뜯기는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민사소멸시효가 완성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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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장 현실적인 재산방어는 동질혼이라는거네요 비슷한 자산이면 서로 손해볼일이 없으니
집에서 설거지하다가 이혼할때는 다털어가노...
남편 1인법인회사의 이사로 지분이 있습니다. 지분율에 따라 법인재산분할은 불가능할까요?
수표로 바꾸서 숨겨 놓으면 되겠군요
우리나라는 사유재산인정국가인데 ᆢ 결혼하면 공산국가가 되는건 ᆢ
이혼은 왜 인정하면서 결혼으로 이루어진 재산의 공유를 왜 이혼할때는 별산재를 인정하지 않는지😅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재혼 가정의 경우, 집을 팔아서 현금화하여 숨기기나 자신의 친자에게 증여를 해버리면 재산 은닉을 찾거나 받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상대방이 다 써버리고 남는게 없으면 줄 게 없디라고 합니다. 그리고 상담에서 찾을 수 없다고 들었거든요.
한국여성과 결혼을 안하는게 정답이네요.. 역시..
결혼전 재산 공증박아두고
결혼 후 재산관련 가사노동 관련 철저하게 다 기록해놔야지 ㅋㅋㅋㅋㅋㅋ
그런다고 특유자산 못건들것같음?
공증하던 계약서를 쓰던 효력이 없다는게 문제
사랑해서 만났지만 헤어질 때는 이렇게 추하구나
사랑해서 만났으면 이혼을 안했겠지요? 목 위에 장식 뗍시다 ㅎ
@@puma45573ㅋㅋㅋㅋ
가장 최선의 방어는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나의 삶을 유지하면서 완벽하게 방어하기는 힘듭니다.
죽어도 뺏기기 싫다 하시는 분들은 부동산 매입 하지 않고 월세로 살고 현금성 자산을 해외 거래소의 안전 코인자산으로 바꾼 뒤 돈 없다고 뻐기면 됩니다. 추적한다고 해도 내 계좌에 185만원 미만은 압류 할 수 없고, 한국에서의 삶이 팍팍하다면 해외에서 은퇴를 하십쇼. 차라리 국외에서 돈 뜯기는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민사소멸시효가 완성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