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고려사이버대 고려특강] 한국인의 형성과정과 다문화 시대의 정책 - 김병모 고려문화재연구원 이사장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май 2013
- • 강의자 김병모 이사장
• 강의시간 : 1:07:28
•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졸업
영국 옥스퍼드대 문학박사
고려문화재연구원 이사장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ICOM 종신명예회원(2007)
한국고고학회 회장 역임(1993-1995)
문화관광부 문화정책개발원 이사 역임(1997-1998)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초대 총장 역임(1999-2003)
2004 ICOM 서울총회 공동조직위원장 역임(2003-2004)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문화협력대사(2005-2006)
백남 학술상 수상(1988)
대한민국 보관문화훈장 수상 (2005)
황조근정훈장 수상(2006)
한국인의 형성과정과 다문화 시대의 정책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한반도에는 남아시아 농경인에게서 발견되는 고인돌이나 북아시아 유목민의 금관, 솟대
인도계의 쌍어신앙과 여러 해양민족에게서 보여지는 돌하르방 등 세계 곳곳의 고대 문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과연 한반도가 고대에서부터 하나의 단일민족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이밖에 고인돌에서 발견된 서양인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두개골이나
유럽의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고인돌의 형태,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고조선의 단군 신화와 신라 박혁거세, 가야 김수로의 신화 등을 비교합니다.
그 외 아시아나 북방 유목민들의 이동 경로와 문하의 전파 경로 등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이야기 합니다.
![[고려사이버대 고려특강] 독일 그 안에서의 한국문화: 이미륵, 윤이상의 창작 - 진상범 전북대 교수](http://i.ytimg.com/vi/3it3Am_aVTA/mqdefault.jpg)
![[고려사이버대 고려특강] 독일 그 안에서의 한국문화: 이미륵, 윤이상의 창작 - 진상범 전북대 교수](/img/tr.png)
![[고려사이버대 고려특강] 김수로왕과 허황옥 공주 - 김병모 고려문화재연구원 이사장](http://i.ytimg.com/vi/38yshfQt-hY/mqdefault.jpg)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세계사를 통해 본 한국인 (故 김동길 교수), 한국인의 정체성과 기질, 공자와 한국인, 한국의 영웅들, 세계사로 보는 한국의 미래](/img/1.gif)
김해김씨 성을가진 여성의 로서 13년전에 견디기힘든순간에 사촌들이 여행을가자고해서 솔직희 세상을 살고싶지않았든 시기인만큼 안가고싶은데 공부를하신분이 다녀오면 가슴에 품고 있는 한을 풀수있는계기가될것이라해서 떠난여행에서 허황후 우리조상닝의뿌리를 만날수있었고 여행마지막날은 식당에서 꼭 앞서간 가슴에묻어둔 딸을볼수있었답니타 내눈을 의심했고 그당시는 그어떤 행동을 할수없었다 작은키에 동그란 얼굴 지금도 후회합니다 한번안아나보고 말이나 해볼걸하고 얼마나 보고싶었의면 딸을 보았을까요 이세상은 인간이 상상도 못한 일들이 있답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어떻게 오늘 이 유트브를 보게되였는지 이또한 하늘의 뜻입니다 큰일을 하셨읍니다 존경합니다
학창 시절 정말 자랑스러웠던 교수님이셨고 물고기 문양에 대한 강의를 청강하며 깊이 감명 받았는데 여기서 다시 뵙니다.
언젠가 행사 떄문에 학교에 갔다가 인사를 드렸는데...늘 건강하시고 우리 시회에 많은 Agenda를 던져주시는 진정한 석학으로 남으실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자내세요
항상응원합니다
교수님 화이팅!
대단하십니다ᆢ
그동안수고가너무많으셨네요ᆢ
훌륭한교수님존경합니다ᆢ
고고학적 인류학적 접근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게됩니다
님의강의 잘들었읍니다.건강유의하십시오.고맙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명료한 역사 강의입니다!
저의 역사관에 많은 의문점을 다시 공부할 수있게 해주셧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정말 상식적이고 명확한 말씀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이 정리됩니다.
우리나라에 소로리벼씨가. 있어요
박사님 더 연구부탁해요ㆍ
정말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고인돌과 돌하르방에 대한 궁금증이 드디어 많이 풀렸습니다.
교수님의 거시적 관점 역사관에 완전 동의가 됩니다 역사적 사료와 근거가 분명해보입니다
다민족 포용주의로 나갈 때만이 더 발전하리라봅니다
다양성은 때로는 갈등과 불편함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개방적으로 다른 문화와 가치를 학습하고 수용해야 합니다. 다문화 존중은 우리가 더 인간적이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김병모 교수님 짱
고려특강,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고돌아 드디어 확실한 진실에 도달했네요 그동안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분명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인데 조회수가 안타깝네요.
인도 남방계,즉 드라비다어족의 어순도 SOV형이고
흉노를 비롯한 북방어족의 어순도 SOV형이다
한반도에는 SOV형의 교착어 사용자가 항상 주류였다.
따라서 큰 언어 충돌없이 흡수 융화되었을 것이다.
벼농사 관련 드라비다 어휘가 배척당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우리말에 많이 남아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조선민족은 남방계와 북방계가 혼혈된 민족이죠. 아마 2000년전에는 다양한 모습의 인종들이 다양한 언어를 가지고 집단을 이루고 살고 있었을 겁니다.
김병모 교수님 목소리는 예전과 똑 같으시네요.
우리나라에 소로리벼씨가. 있어요
박사님 더 연구부탁해요.
민족주의를 조심하고 다문화를 포용하자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지고 들어오는 사상이나 관습의 장단점을 연구하여 새로은 관념을 형성하지 못한다면 오합지졸, 자중지란으로 우리는 멸망할 것입니다. 다문화를 수용하기 위해선 피부색갈은 달라도 우리에게 동화된 문화로 흡수할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명가N.D. 참 꼰대스런 발상일세...ㅉㅉ
신라의 금관은 왕의 근무 복장이 아니라 사자의 수의였겠네요.왕의 공식 업무를 보면서 죽은자의 영혼을 옮겨주느 새를 달고 공무를 볼리는 없겠네요...
허황후편은 아주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허나 이 강연은 스스로의 학문적 성취에 매몰돼 상당부분이 거의 아집수준이 된 것처럼 보여 매우 유감입니다. 가령, 농경과 고인들문화의 연관성은 이론방어 차원에서 터무니없이 단순화되어 있고, 고인들 분포의 집중 그 자체에 대한 고고학적 분석도 학문적으로 부실해 보입니다. 최근 한반도에서 발견되어 국제적으로도 공인된 역사상 가장 오래된 볍씨등 자료 업데이트도 필요하고, 최초로 농경이 시작되었다고 추정되는 시기의 기후 지질학적인 고려등도 필요해 보입니다.
Chul-Hong Park ㄱ
박사님
김수로왕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
제가 앞으로 연구나 행사에 참여해야 할 중요한 위치인듯 합니다
저에게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참여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저는 시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 argue for a multicultural country. But What this man says is just a part of the history of Korea and contains quite much distortion from my point of view.
You need to be more specific and factual to speak with such certainty. What you argue is worthless until you put in some effort to make it more meaningful.
이미 돌하르방은 이스터 섬이 아니라 홍산문명에서BC 4200년전, ,휼륭와문화 BC 6200년 전에 발견된 것이 확인되었음. 동아일보기사 2010.3.26일자 몽고 석인상- 돌하르방, 신석기 랴오허문명이 발원지일 가능성 높아
우리의 단일민족에 대한 이해가 신앙과 같다 보니 위에 교수님의 말씀하시는 내용이 거의 이단아 같이 들릴수 있습니다. 한반도에 존재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DNA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절대 하나로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흔히 북방계, 남방계로 나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한"민족으로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역시나 현대 한반도인 DNA가 현대일본인들과 다르고 중국의 한족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혈통을 뿌리를 두고 현재의 한반도인의 모습을 이루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통일신라 이후로 우리는 여러민족을 하나로 이루는 통일신라, 통일고려, 통일조선으로 이루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한민족의 "한"은 "크다"라는 의미의 "큰민족"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청나라나 몽골이 제국을 이룬 이유는 다른 민족을 포용한 데 있다.
미국이 대국인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청나라나 원나라가 대제국이 된 이유는 다른 나라들을 침략했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리고, 원, 청은 철저한 계급사회입니다. 중국사람은 하급계통이였습니다. 미국도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이 있습니다.
그건 님이 생물학, 인류학(민족 정의)에 대해 무지해서 하는 소리구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민족 동질성이 높은 민족이고,
높은 민족 동질성 때문에 인류학자나 세계사람들이 한국을 단일민족이라
부르는 겁니다.
인류학적 개념의 민족이란 100%순수혈통의 집단이 아니고
문화와 역사와 언어를 공유한 집단이 대략 70~80%%이상의
혈통적 동질성을 가져도 민족의 특징과 정체성을 충분히 가지기에
민족이라고 정의내려질수있는 겁니다.
게다가 생물학적으로도 몇백만이상의 개체가 모인 집단이
전체개체수(즉 인구)의 영점대 혹은 1~3%의 미미한 수의
다른 종(이민족)이 들어와 혼혈이 발생해도 오랜세월을 지나면서
유입된 다른종의 유전자들은 세력싸움에서 밀려
즉 열성화되고 퇴화되어버립니다.
거대한 강이나 호수에 몇방울의 잉크를 떨어뜨려도 희석되고
자연정화가 되어 잉크의 흔적이 사라져버리는 원리와 같죠.
따라서 민족의 동질성을 지키는것이 이런 인류학적 관점에서
볼때 굉장히 중요한 이유인겁니다.
오늘날 연역법적으로 한국의 민족의 동질성정도를 잘 발견할수있는
것이 바로 이웃 일본, 중국의 드라마와 예능프로에서 확연히
한국과 구분이 되는 다른 국민정서, 민족성의 차이를 발견할수가 있죠.
그리고 티비다큐에서 생물학적으로도 유전자 추적 연구를 통해
일본과도 뚜렷히 다른 민족 유전자구성의 차이와 각 나라의
민족동질성이 입증이 되었죠.
@@sanggyungkim9513 님의 비유에 오류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바로잡아야될지 모르겠네요. 1~3% 이민족 유입을 어떻게 거대한 강에 뿌리는 잉크랑 비교하시는지? 정확하게 비유하려면 물100방울에 잉크 1~3방울 떨어트리는 거잖아요. 그리고 희석되어서 사라진다구요? 물리학 모르세요? 잉크 분자가 물속에 고루 퍼지는 것이죠. 물의 색을 3%정도 변화시키고 계속 물에 남아있는거지 퇴화하고 사라진다는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입니까?
인류의 출현지를 아프리카로 믿는다면 선사시대에 아프리카를 출발해서 가장 먼곳에 도착한 사람들이 극동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일것이고 이사람들은 오랜 여정동안 수많은 세대를 거쳐가면서 많은 유전적 정보의 교류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다.
I just wonder why the man never talks about Gochosun that took place 2300 BC. Goguro and Bekje came from Gojosun. It is a fact that is confirmed and written in the history book of Korea. And he says that the language of Sinla is the root of Korean. But What about the language of Goguro and Bekje?
He says that lot of people from north emigrated to Korea 300 BC which is similar to what people in japan say. I wonder if this man belongs so called Chinilpa.
몽골에 돌하르방과 아주 유사한 석상들이 많은데 그것은 어느 문화의 계통인가요?
내가볼때는 한반도 고대나 현대 대다수 정치인들
남방계이고 왕 군사 백성노비등은 북방계 상다수일듯 현재도 마찬가지고
운동선수보삼 국회 정치 밑 각 시장들 상 보삼
한국이 단일민족이 아니라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나라의 정체성을 잃어가면서까지 중국인 조선족들에게 귀화를 쉽게 허용하는건 아닙니다. 이걸 중국인들 귀화에 정당성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거죠. 고려시대 귀화한 성씨들도 공을 세우거나 국가에 이익을 줬을때 귀화를 받아줬습니다.
우리나라에 소로리벼씨가. 있어요
박사님 더 연구부탁해요ㆍ
백번 👌 입니다 ㅡ
한국은 종교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완전 객관적으로 종교를 바라보는 느낌인데...
전 많은 부분에서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시대의 흐름은 세계화 더 중요한 것은 우리는 가지고 있는 자산이라고는 인적자원만 있는 국가인데, 그럼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지금의 풍요로운 삶은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하실련지... 지금은 낯설고 어럽겠지만 결국은 우리가 변화야만 할 상황입니다. 가장 강한 자는 살아남는자라 하지만 살아남의 제1 법칙은 바로 변화라고 하더군요... 다시 조선으로 가서 살기 싫읍니다.
우리나라에 소로리벼씨가. 있어요
박사님 더 연구부탁해요ㆍ
Pandiyan kingdom have twin fish symbol anicent time tamilakkam .
흔적이 남지 섞여서 헤갈리지
역으로 고인돌이 아시아 대륙에서 서유럽으로 넘어간겄은 아닌지요 아니면 그거에대한 근거를 말씀해 주세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가 한반도에서발견됬다함. 인도로부터?
일제식민교육 미국서방을 맹목 숭배하니 애써 자기를 부정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소로리벼씨가. 있어요
박사님 더 연구부탁해요ㆍ
전반적으로 내용에 동의합니다만, 모든 문화가 외부에서 한반도로 와서 정착했다고 확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지요.고인돌은 자기 땅의 경계석이 아닌 족장등 지도자의 무덤으로 알고 있고...전세계 고인돌의 70%가 한반도에 있는데... 서양에서 발원되었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전세계 금관의 90%가 한국에 있다는 것도... 흉노가 환-> 한-> 훈 에서 나왔음도..정작 서양에서는 수메르등 문명이 동양에서 왔다고 하는데...상식적으로 시작된 곳에서 그 양이 많고 다양하고 복잡한 것은 당연하지요. 받침과 조사, 다양한 표현, 신분, 과거 현재 미래 진행표현등등...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어렵고 발달된 언어가 우리 한국어라는 한가지만으로도 얼마나 유구한 문화국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충북 청원군 옥산면 소로리, 구석기 유적의 토탄층에서 발굴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는 1만3천년 이전의 것으로 벼농사 역시 한반도에서 시작되었다는 추정도 충분합니다. 당시의 기후등을 살펴야겠죠. 가장 오래된 문명 홍산문명임을 보더라도... 시각을 달리 해야 합니다. 한국은 문명의 시원지...이다.
1만 3천년 전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민족과 국가를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한반도에서 자연석 삐뚜룸하게 기대놓던 시절에 격자도시를 건설하고 세금계산하던 문명은 그럼 외계인이냐?
신라계라고 하면 불명확한 표현이다. 박씨계왕 무덤이 적석목곽분인가 아니다. 가야왕 무덤이 적석목곽분인가 아니다. 오직 내물왕 이후에만 나온다. 단지 유목민 후예 (몽골계) 과 신라마립간계와는 구별해야 된다는 얘기다.
AathichanellUur have dna report of Mongolian and Tamil .
중국의 전란 시대에 특히 춘추전국시대에 많은 난민들이 한반도로 몰려온 게아닐까합니다.
한반도의 인구급증을 초래할만큼.
그 사람들이 한반도 주민의 대부분을 이루고 기원 후 철기기술을 지니고 피난온 사람들이 지배층을 이루고..
단일 민족이란 유전적인 의미가 아니고 문화적인 동질성을 지닌 사람들의 집단입니다. 여러 혈통이 오래전에 섞였다고 해서 매우 이질적인 문화를 융화시키기는 너무나도 어렵고 무모한 발상입니다. 유럽의 다문화 정책 실패 사례를 잘 참고해야 합니다. 우린 아직 성공사례 실패사례를 잘 연구하고 다문화 준비할만한 기반도 안되어 있습니다. 밀어부치기 식, 세뇌식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이렇게 단순히 여러혈통 섞인 이유로 다문화를 정당화 하는 건 학자로서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세계사적 보편성을 무시하는 원래부터 한민족이 존재한다고 보는 주체사관이 더 위험하다
@ dhdma qkr, why don't you back up your claim with some evidence rather than make a mockery of the professor? Otherwise, why do people bother to take your nonsense seriously? Show me some substance.
60917
오염수
부여계의 역사가 지워진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기초지식이 준비가 안된 무식한 사람들은 이런거 안 봤으면 좋겠다. 학문적 연구결과를 곡해해서 지 맘대로 해석하노. 귀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공부들 쫌 더하고 댓글 다세요들
Karai , sea shore , karaiyar , sea shore Tamil people , kara maadi sea shore fish catching with fishing net . Karavan means tamil who living on sea shore or coastline people , they are call also neithail people Also .
0
ruclips.net/video/yZDUM5uWO14/видео.htmlsi=EhtO5u__plpMXI4t
벼농사는. 우리나라?
교수님. 연구 부탁해요
괜변가네요. 북방민족 관점에서 한민족을 봐야합니다. 그래야 답이 나와요
산에 사는 사람들도 다 계곡을 따라 집을 짓고 살았지요.
허황후가 공주였는지 장사치인지 어찌 아는 가? 장사치가 자기들이 공주라고 하면 누가 확인할 수 있었는가? 장사치니까 많은 물건을 가지고 다녔지 ...
Great, Korea the Republic.
Read my e-book: Kudara, the Lost Empire: Mother of Japan.
You can buy one at Amazon and Kobo.
百濟의 대륙 지배와 일본 지배에 관한 이야기임
영국에서 공부해서 그런지 묘하게 백인위주의 사관이 많네요...ㅜㅜ
7만년전~1만년전 환단고기,부도지등 한국 상고사를 보면
한국의 한민족은 이족으로 이족간 (황.백,청,흑)의 많은 혼혈이 가능은 하나
주류는 황족 위주의 혼혈이라 할 수있을 거 같고.. 이족중 가장 번성한 것이 천손의 장자인 황족이라고 나옵니다
분명 모든 현 문명의 시원과 주재자는 한민족(황족위주의 혼혈) 이라해야 할것 같습니다
가야와 신라의 지배자 DNA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우즈벡 수준인 백인 혼혈족로 나옴
이 강의를 보니 상당히 제가 고대를 나왔다는게 수치스럽습니다.~~~~~~~!!!!!
민족 고대? 이제는 민족 고대가 아닌 것 같군요.
저도 민족 건대나왔는데 이민족 건대였네요...ㅋㅋ
이땅에 민족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1907년입니다. 민족주의는 18세기부터 생겨났습니다. 그 이전에 인류는 민족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또, 소위 한민족은 후고리 (소위 고려) 이후부터 적용되는 용어입니다. 그 이전 시대는 한민족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민족, 민족주의는 한 시대의 유물일 뿐입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는 민족주의가 쇠퇴했습니다. 그 놈의 나치 독일의 자민족 우수성 어쩌구하는 고집 때문에 타민족을 학살한 결과이지요.
장수국가, 가야국? 알아야 합니다,,,, 우울증 그림처방,,,, 클릭, 병 고칠수있는 길~~~ 가야 침술,,,, 파동침,
잉어, 김수로왕님은 팔체질,로 보면, 토양체질 이고요, 황후님은 수양체질 같아요,
찹쌀궁합,이죠, 금음체질,도 좋치만은~
옛날 흉년이 잘 생겨? 잉어 주식으로~~ 또는 붕어, 메기, 가무치, 개고기,등
천손과 알문화는 태양문화 ㅣ다
하르방이 제주에 하나. 남원에 하나 그리고 몽골에 하나가 존재합니다.
제주꺼는 하나를 복사,,상품화한겁니다.
뮤대륙이 무너지고 점점 대륙으로 이동한거죠
고인돌과 벼농사 라기 보다는 남방식 고인돌과 벼농사 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다. 북방식 고인돌 문화인은 밭농사인이기 때문이다. 좀더 상세히 구별할 필요가 있다.
고인돌 한국토착민이 만든거 맞습니다
논문 다시 쓰세요
ruclips.net/video/yZDUM5uWO14/видео.htmlsi=EhtO5u__plpMXI4t
It sucks really with his arguments. Read the korea history book before you say something like that.
이사람 정말 불쌍 하다 일 평생을 헛 고생했네
덴마크 나 유럽인들이 벼농사 많이 하남??
그럼 과학적으로 아시아에서 퍼져나가야 데야논리에 맞고 그리고 인류 최초의 벼씨는 한반도에서 발견 뎄어요 이 노인네 참 어떻게 챙피 한지도 몰라 참 한심하다
한반도로 모였다라고 생각하지말고..
한반도에서 퍼져 나갔다고 생각해봐....
전세계고인돌의 95%인 한반도인데... 몇개 발견된 곳에서 한반도로 이주해왔다고 ??
민족의 대이동없이 가능하냐 ???
서울대 고고학을 졸업한 인간이 이정도냐 ???
95퍼센트는 팩트가 아닌데요
단일 혈통하고 단일 민족하고 구분을해야죠
우리는 단일 민족이지 단일 혈통은 아닙니다..
이 교수님 옥스퍼드에서 대학원도 나오시고 서울대에서 학사까지 받으신분인데..
기껏 고졸이나 대학교 겨우 졸업해서 유튜브로 역사 잡지식 어디서 주워들은 새끼들이 가르치려하는꼴 역겹네여 정말..
자기들말이 무슨 역사적인 사실, 학계에서 인정 받은 정설인것마냥ㅋㅋ
우리나라 상고사에서 정확히 증명된 역사적 사실이 얼마나 있습니까...?
근데 여기서 주장하는 사람들은 본인 말이 다 정답이라는듯이 말을하네여
xxx인것같다, xx라고 생각한다도 아니고 다 자기 말이 정답이래 ㅋㅋㅋㅋ 어디 각대학교 교수들만와서 댓글다나
Don't hear this multicultural Propaganda!
Shame on you!!!
I agree with you!
원조 닭갈비는 하나이다 ㅎㅎ
단순히 우리의 얼굴만 들여다 보아도 우리민족은 다양한 민족으로 이루어 진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고대 한반도인들은 지금의 북방계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고 남방계의 얼굴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우리의 뿌리를 북쪽에 두고 있습니다. 네, 그것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만 모두 맞는 것은 아닙니다.우리의 혈통이 모두 부계에서로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계의 혈통 또한 이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강한 북방계민족이 한반도로 들아와 번성한 이유로 한반도인들의 70%가 북방계 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한반도에 존재하던 고대문명을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북방계 민족이 들어오기 이전 부터 이미 한반도에는 토착민들이 존재하고 있었고 고대문명을 이루고 있어 왔습니다. 그것이 가야문명과 연결되어 있고 일본의 고대문명과 교류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없던 역사가 될수는 없습니다. 일본이 자기역사로 편입하고 모두 빼앗가 가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남방계 고대문명을 역사적으로 제대로 평가하고 우리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습니다. 역사관을 좀 더 크게 깆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가 단순히 북쪽에서만 전해온 것이 아니라 이미 스스로 남쪽에서 문명을 이루고 있었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일본이 가야문명을 모두 자기역사로 편입시키기 이전에 우리의 고대문명의 영역을 좀 더 확장시켜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북쪽에만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남쪽 고대문명에 대한 역사관을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외면하고 감추고 무시하는 동안, 일본이 몰래 빼내어가는 가야문명의 유물들을 막아야 합니다.
님은 언어에 민족 형성과 구성원의 비밀이 숨어있다는걸 간과하고 계시군요.
북방계나 남방계나 같은 언어를 사용했다는건 상당히 혈통적으로 동질성이
높다는걸 의미하죠. 남방계든, 북방계든 언어와 공통된 전통문화,
공통된 정체성(기질, 성격)을 가졌기에 민족 동질성이 굉장히 높은 단일민족이라고 볼수있는 거죠.
인류학적 개념의 민족이란 100%순수혈통의 집단이 아니고
문화와 역사와 언어를 공유한 집단이 대략 70~80%%이상의
혈통적 동질성을 가져도 민족의 특징과 정체성을 충분히 가지기에
민족이라고 정의내려질수있습니다.
게다가 생물학적으로도 몇백만이상의 개체가 모인 집단이
전체개체수(즉 인구)의 영점대 혹은 1~3%의 미미한 수의
다른 종(이민족)이 들어와 혼혈이 발생해도 오랜세월을 지나면서
유입된 다른종의 유전자들은 세력싸움에서 밀려
즉 열성화되고 퇴화되어버립니다.
거대한 강이나 호수에 몇방울의 잉크를 떨어뜨려도 희석되고
자연정화가 되어 잉크의 흔적이 사라져버리는 원리와 같죠.
따라서 민족의 동질성을 지키는것이 이런 인류학적 관점에서
볼때 굉장히 중요한 이유인겁니다.
@@sanggyungkim9513 님의 비유에 오류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바로잡아야될지 모르겠네요. 1~3% 이민족 유입을 어떻게 거대한 강에 뿌리는 잉크랑 비교하시는지? 정확하게 비유하려면 물100방울에 잉크 1~3방울 떨어트리는 거잖아요. 그리고 희석되어서 사라진다구요? 물리학 모르세요? 잉크 분자가 물속에 고루 퍼지는 것이죠. 색을 3%정도 변화시키고 계속 물에 남아있는거지 퇴화하고 사라진다는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입니까?
그럼 왜 고인돌이 3만개가 있을까요?
뭔가 잘못된 역사 줄거리인것같네요.
적도 기준점이 존재하는 한반도입니다.
천국인 한반도엔 환웅 단군이 계셨답니다.
공동묘지에 누가 들어와 살았겠어요.
박가는 아예 무시하고 넘어가네요 ㅉㅉㅉ
세계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단일민족을 버려야 한다고요?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세계를 지배할 경영할 생각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선진국이 되지 않더라도 북한과 평화통일(적화는 절대 않됨)을 이루어
평화롭게 사기를 바랄 뿐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세계를 경영하고 선진국이 되어야 하나요? ~~~~!!!!!!!
단일민족으로써 평화롭고 평범하게 사는게 대부분 한국 사람들 생각이라구요~~!!!!
이런놈도교수 난 노가다 임마 공부다시해~~
단일민족은 근친교배에서나 성립합니다.
@@user-dh7ss6dc3y 비난하기 전에 반박해 보시기 바랍니다.
뎃목 문화권 떼놈문화 ㅋㅋ
단일민족이라고 했다 언제 조선민족 ?배달민족 ?인제또 한민족이라고 ?
그럼 서양종교가 동양종교를 포위하길 바라나? 엄밀이 말하여 불교는 종교가 아니란 것입니다, 모든이가 다 부처여 보살이라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과 지옥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는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살아주길 원하는 단순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 다고하였습니다, 즉 극락(천당)과 천당은 없는 것이라 말입니다. 오직 착하게 살라는 말씀이지요.
근데 우리들은 절에 시주하면서 복을 빌죠
기원전 부터 중국의 식민지를 자처하는 꼬라지가 참 보기싫소
쯧쯧...
한국은 잘 익은 김치입니다. 뒤늦게 아무거나 섞으면 개밥이 됩니다.
많이 공부하시고 멍청하시네요
늦게라도 이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ㅡ
다문화 좋습니다만ㅡ
지금의ㅡ정체성을 해하는 나라나 사람들은 배척해야합니다ㅡ
저도 해외 스리랑카 ㅡ인도에서 살다보니ㅡ인도계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1000명중 10명도 안됩니다 ㅡ
입만열면 거짓말 ㅡ성왜곡ㅡ
이런 사람들은 거기서 살게 내비둬셔요 ㅡ물 버린다고요ㅡ
어렵지만 ㅡ 동남아시아 애들 시민권 반대요 ㅡㅡ아무리 지랄해도 ㅡ안돼요 ㅡ
44:01
19:57
25:57
내가볼때는 한반도 고대나 현대 대다수 정치인들
남방계이고 왕 군사 백성노비등은 북방계 상다수일듯 현재도 마찬가지고
운동선수보삼 국회 정치 밑 각 시장들 상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