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지도 않고 뭐라고 하는것이 실례가 될수 있겠지만 산에 있는 밭이나 경운기 트랙터 들이 들어가기가 어려운 밭들도 있습니다 평지에 있는 밭들은 죄다 장비들이 들어가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산에 있는 소규모 밭들이 문제 이겠죠 경운하지 않고 농사를 지을수 있다면 상당한 일손절감과 기름값과 장비 임대비용 등을 아낄수 있겠죠 하지만 고대 왕조시 대인 신라 고려 조선 시대에도 소를 이용한 밭갈이를 하는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소와 싸우면서도 밭갈이를 하는것은 쟁기질로 경운을 해야 농사가 잘되었던것을 수도없이 많은 사람들이 체험을 하고 겪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 모든 작물에 무경운이 좋은것은 아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사람들이 많아야 농업 도 발전 할수 있습니다 몇개의 작물에 무경운이 적합할수도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공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나라와 인류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누군가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의견을 드리면 저가와 같은 가치의 농산물을 생산란다면 화학농이나 유기농 방식의 무경운 농사도 있다면... 저가 하는 무경운으로 자연농을 지향한다면 농지가 넒을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무경운 틀밭도 넒을 수록 종습니다. 여기에는 농사 운영 방법을 알기에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무경운 자연농은 넒은 농지는 불가능하다고 주장을 하지만... 저는 넒을 수록 좋다는 것은 44년 농사의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토양 자생력을 활용하는 틀밭 농사도 넒은 농지가 유리합니다. 농사기술과 노동기술, 일머리기술 등 기술적 부분을 모르면 적은 5평도 힘들어하고... 실패하나 기술이 있으면 천평 이천평은 거뜬합니다. 만평 십만평도 가능하다는 것은 기술을 갖추면 됩니다.
해보지도 않고 뭐라고 하는것이 실례가 될수 있겠지만 산에 있는 밭이나 경운기 트랙터 들이 들어가기가 어려운 밭들도 있습니다 평지에 있는 밭들은 죄다 장비들이 들어가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산에 있는 소규모 밭들이 문제 이겠죠 경운하지 않고 농사를 지을수 있다면 상당한 일손절감과 기름값과 장비 임대비용 등을 아낄수 있겠죠 하지만 고대 왕조시
대인 신라 고려 조선 시대에도 소를 이용한 밭갈이를 하는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소와 싸우면서도 밭갈이를 하는것은 쟁기질로 경운을 해야 농사가 잘되었던것을
수도없이 많은 사람들이 체험을 하고 겪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 모든 작물에 무경운이 좋은것은 아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사람들이 많아야 농업
도 발전 할수 있습니다 몇개의 작물에 무경운이 적합할수도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공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나라와 인류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누군가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전부터 무경운 모심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써래질 없이 바로 이앙기에서 모를 심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볍씨 직파도 시험 중이고요..
오늘처음접하고 구독합니다
참 좋은 정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5그룹을 지향 합니다 비록 60평 작은 밭이지만 3년차 무경운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흙님. 혹시 농지 크기에 관계없이 무경운농법, 순환농법이 가능할까요?
틀밭을 만드는게 유기물을 이용해 토양을 살리기에 유리하다고 하던데 땅이 틀밭하기에는 너무 넓어서요.
안녕하세요
저의 의견을 드리면
저가와 같은 가치의 농산물을 생산란다면
화학농이나 유기농 방식의 무경운 농사도 있다면...
저가 하는
무경운으로 자연농을 지향한다면 농지가 넒을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무경운 틀밭도 넒을 수록 종습니다.
여기에는 농사 운영 방법을 알기에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무경운 자연농은 넒은 농지는 불가능하다고 주장을 하지만...
저는 넒을 수록 좋다는 것은
44년 농사의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토양 자생력을 활용하는 틀밭 농사도 넒은 농지가 유리합니다.
농사기술과 노동기술, 일머리기술 등
기술적 부분을 모르면
적은 5평도 힘들어하고... 실패하나
기술이 있으면
천평 이천평은 거뜬합니다.
만평 십만평도 가능하다는 것은 기술을 갖추면 됩니다.
@@natural-farming743 답변 감사합니다~
무경운 유기물멀칭 감사합니다.
바랭이 여름에 방치했다가 가을에 뽑으니 거칠던 땅이 뽀송보송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