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이렇게 쓸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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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4
- 기원전 1000년 경 작성된 성경에 의하면, 하느님은 빛과 함께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합니다
이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성경이 진실이냐, 거짓이냐를 떠나
과거 사람들 역시 빛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하지만 그후로부터 수많은 연구 끝에 빛은 이 세상과 함께 창조되지 않았으며
빅뱅의 여파인 중력파로 인해 생겨났다는 가설이 유력해지고 있는 상황이죠
그런데 과학자들은 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빛을 통해, 이번에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오늘 방구석에서 알아볼 과학 “빛이 연 새로운 세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오, 이거 정말 재미있네요.
종교.. 인간 문명이 덜발달하고 인간이 무지할때 어떤 한 인간이 써논 역사책이 신의 계시가 되는 말도안되는 이야기. 이런 문명 시대.. 원자핵안의 구성요소도 볼 수도 있는 이런 시대에 종교란걸 진짜라 믿는 사람들.. 진짜 노답이다. 신이 있을 순 있다. 하지만 우리같이 한없이 미개한 존재들은 그 신을 볼수도 알수도 이해할 수도 없을 것이다.
가상현실에서 구현하면 가능할듯
어케 이런 퀄리티로 영상을 이틀에 하나씩 뽑아내는거?
그러네 하루종일 작업만 하시나..
그 티플러실린더가 바로 블랙홀아닌가?
라고 쓰니까 바로 커블랙홀얘기가나오넹
지금 관측한 블랙홀은 전부 각운동량있는 커 블랙홀 아냐? 뭔 커블랙홀을 관측을 못해 오히려 슈바르츠실츠 블랙홀을 관측한 바가 없지
지금으로부터..
꺼꾸로 돌리면 미래로 가나? 지구 중력도 못이기는데 태양급 ㅋ
커..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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