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돌아온 파독 간호사…발전 모습에 '깜짝'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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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먹고살기 어려웠던 시절, 외화를 벌기 위해 독일에 간호사들이 파견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습니다. 고국을 떠났던 스무 살 처녀들은 이제 일흔살 할머니가 되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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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들이 진정한 국가 유공자들 이십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대한민국 이렇게 발전시켜 주셔서 감시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국위선양 한 영웅들이죠..
파독 광부들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덕분에 대한민국이 발전하게됐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언니들이 계셧어 늘 자랑습니다
과거를 잊자고도 하는분들 있는데 역사는 당신의 부모와 현재인당신 미래인 자식의 이야기로 생각하면 얼마나 중요한지 알거야
대한민국의 영웅. 감사합니다
국가경제를 위해 저멀리 서독까지 가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멋지고 감사하다.독일에 감사 감사.
당시 파독 광부 간호사 분들 정말 대단하지만 당시엔 훌륭한 지도자 아래서 대한민국 전국민이 함께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엄청난희생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의 피와땀으로 붙여준돈이 산업화의 초석!!
이분들의. 희생이 조국을. 만들었다
감사합니다. 광부 간호사 여러분
1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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