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리해드리지요 오배송 즉(기사잘못100프로)가 아닌이상 픽업시간후 너무 심한시간 50분이 지나거나 한시간이 지나서 손님이 안먹겠다면 그건 100퍼 변상의 문제가 생깁니다 그외에 포장불량이나 또는 포장이 잘되었어도 잘되었다는건 업체생각일뿐 무조건 그런경우는 50대50입니다 물론 콜비를 반납하니깐 콜비까면 6대4정도있겠네요 4~6 정도만 물어내는거지 다 내지마세요 절대 그리고 그런음식은 쳐먹지 말라고하시고 반드시 회수해서 본인이 드시던가 쓰레기통에 버려요 그냥 그거 맘에 안든다면서 일단 다시 기다리는동안 쳐먹겠다는 손놈들 있습니다 꺼지라고하세요 이미 변상할거 했고 거기서 책임 아웃입니다 그이후에는 업체가 손님한테 빌어서 다시 되팔던가 말던가 그냥 다음 오더를 향해 쿨하게 나가세요 아 그럼 벤먹지 않냐고요? 그래도 벤 안먹습니다 물론 여기서 이런 행동은 말을 공손하게 하며 발톱을 숨기는거죠 근데 콜 ㅈ도 하루에 10개도 안뜨는곳이 그랬다면 그냥 막나가셔도 됨 대행기사한테 위의 오배송이나 그런거 말고 음식값 전부다100프로 지잘못하나도 없다고 물어내라는 업체는(응 어차피 절대로 다 줄 생각 없음) 일단 마인드가 기사한테 친근함 정이없는거고 기사를 사람으로 안본다고 생각함
저는 이런경우도 있었죠. 샤브샤브 였나 그거 배달 하려고 상점에 갔는데.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 음식이 나온지 1시간 정도 됐다" 이러시면서 "빨리좀 갔다달라" 이러시는 거에요. 근데 콜 시간도 이제 막 올리시고. 저는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배달을 했죠. 안에 있는 육수 야채들 막 흘리면서 갔거든요. 음식 시키신 분들이 "여기 지리를 잘 모르시는구나" 이러시더라구요. 그땐 이미 육수 야채를 흘린상태라 그분들 한테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저한텐 억울한 면도 있었구요. 그러고 난 후 사무실하고 그 상점하고 거래를 안 하는 분위기 였던거 같네요.
구매대행 말고 피자집, 치킨집에서 배달해 봤는데요, 한번은 피자를 집 문 열고 피자를 꺼내다 엎질렀져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다시 만들어서 오겠다고 했더니만,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어차피 배속에 들어가면 똥 될거~ 이쁘게 배속에 들어가서 뭐하냐면서~ 다행히 그냥 넘어갔네요~ 제일 짜증났던게 배달이 밀릴때 한곳에는 1시간 정도 늦어졌는데, 아저씨가 나오더니 허리에 손 차고 겁나~ 빡친 표정으로 나를 째려 보면서 "먹어야 되?","먹어야 되냐고~" 그래서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작은소리로 "먹어!" 그리고 눈 겁나 오는날에는 주문할때 부터 고객한테 눈 많히 와서 배달 좀 늦어질거다~ 라고 했건만 하는 소리가~ "네발 달린 자동차는 안 위험해요~?", 그말에 내가 뭐라 대답을 해야될지...... 그리고 제일 빡치고 아직도 잊지 못할 사건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4가족이 피자 먹고 배탈 나고 식중독 걸인거 같다길래 사장님이 직접 가셨는데, 가게에 돌아온 사장님 어리둥절~ 4가족이서 피자 한조각만 쳐먹고 식중독 걸렸다능~ 또 하나는 진짜 지금도 그 사람 찾아가 왜 그러는거야~? 머리통을 열어 뇌구조를 보고 싶을 정도의 사건인데, 치킨을 갖다 주고 아뿔싸! 현금이 없어서 카드결제 하겠다고 하였는데, 내가 깜빡하고 카드단말기를 안 갖고 가서, 일단 치킨 전달하고, 이따 배달하면서 근처로 가면 계산해야지 싶었는데, 그러다 계속 배달 하다 1시간후~ 가게에 들어가자 마자 사장님이 상기된 얼굴로 나를 야단치는데(사장님 맨오브스틸의 조드장군 닮았음), 내가 결제를 못했던 그 집에서 가게로 전화가 왔는데, 시킨 치킨을 먹어보니 자기네들이 원하는 맛이 아니다~~~ 어차피 계산 아직 안했으니, 남은치킨 버릴까? 아니면 문밖에 둘테니 갖고 가세요~ 라는 정말 4차원도 울고갈 논리를 한다...... 그래서 조드장군 닮은 사장님이 직접 그집에 찾아가 시시비비를 가렸지만, 결국 치킨값의 1/3 비용만 받아 오셨다고...... 도무지 이해 할수 없었던 사건이였다! 그리고 또 사고 날때 대처도 중요한데, 한번은 역시나 다른 치킨집에서 배달 했을때 그 사장님이 사람이 진짜 약아서 예전에 사고 났을때 병원에 들어누워서 2천만원 합의금 뜯어 냈다고 자랑하시는데, 또 다른 사건은 다른 차량이 후진하다 사장님 오토바이를 치었는데, 사장님이 또 한번 돈 뜯어 낼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운전자가 가게 단골 손님......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가세요~ ㅋㅋㅋ 그리고 나는 한번은 비오는날에 코너 돌다 갑자기 중황선 침범해서 들어오는 승용차 때문에 브레이크 잡다 미끌어지면서 그 승용차랑 박았는데, 그때 나는 갓 20살 청년이였고, 이런 경험은 별루 없었고, 게다가 여자 운전자 옆에 산모가 타고 있었음~ 계속 죄송하다고 했고 그냥 가게로 돌아왔는데, 오토바이 박스통에 치킨집 상표가 있어서 그 운전자가 가게에 전화를 했다~ 사장님은 나를 호통하면서 사고 났으면 빨리 가게에 전화를 했어야지~ 하면서 자기가 처리해 주겠다고 하여 처음엔 나보고 병원에 입원해서 오후에만 나와서 배달하고 또 병원에 들어 누우면 된다~ 했는데, 나는 싫다고 하여 통원치료만 받겠다 하였다~! 그러고 몇일후~ 사장님 출근하면서 대뜸 화를 내면서 내가 뺑소니범으로 몰리게 생겼다고 하는데, 뭔일인가 싶었는데, 그 운전자 옆에 타고 있던 산모가 유산 될수 있다고 책임을 나한테 떠넘기는거 였다! 또 몇일후에 해외로 유학을 가야 되는데, 사건에 진전이 없었는데, 사장님은 계속 자기가 해결해 주겠다고 했는데, 나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그 사람들 연락처 달라고 그냥 내가 해결하겠다 했는데 사장님이 처음엔 안줄려다 그쪽 보험사 연락처를 줬는데 보험사에 전화해서 빨리 합의 보고 끝냅시다~ 몇일후에 해외가는데, 계속 통원치료 받을수도 없잖아요~ 그랬더니 보험사에서 겁나 비꼬는 말투로 "그럼~ 통원치료 계~속 받으세요~", 열나 짜증~ 어쨌든 동네 아는 형님들한테 물어보니깐 형님들이 이구동성 으로 하는 말이 그 사장 쌔끼가 중간에서 지랄을 떨었다고 추측을 했는데, 아마도 사장 쌔끼가 나를 이용해 또 돈 뜯어 낼려고 그쪽 운전자에게 고액 합의금을 요구 했을수도 있다고 했다~ 어쨌든~ 몇일후 나도 거기 관뒀고 그냥 해외로 도피했음~! 그후로 어떡해 됬는지 모르겠음! 또 다른 피자집에서는 내가 배달하다 가게로 돌아가는 길에 퇴근시간 다 되서 좋다고 전속력으로 질주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택시가 갑자기 튀어 나왔는데, 내가 그 택시를 박고 튕겨나가면서 중황선을 침범하면서 오고 있는 버스 바로 앞에 넘어졌는데, 진짜 1m 정도 거리로 넘어졌음~ 진짜 그날 뒤질뻔함! 그래서 내가 잘못한거 같애서 죄송합니다~ 했는데, 버스에서 사람들이 다 내리더니 나랑 택시기사를 포위하더니 택시가 잘못했네~ 그러면서 자기네들이 증인 해주겠다면서 연락처를 나한테 줬음~ 어쨌든 택시기사랑 가게로 돌아갔는데, 사장님이 알고 자초지정은 안 물어보고 그냥 택시기사한테 운전 조심 좀 하시지~ 하면서 바로 합의 들어갔다! 근데 택시기사측에서는 내가 사과를 했다는걸 걸고 넘어지는데, 나중에 사장님이 알려준건데, 사고가 났을때 누구 잘못이던간에 먼저 사과를 하면 잘못을 인정한거구, 불리한 입장이 될수 있다는걸 알려 주셨다! 그러면서 사고나면서 깨진 가게 핸드폰 수리비 10만원, 오토바이 배달통 구멍난거 10만원, 그리고 내 위로비 15만원 받아 내고 사장님 중재해 주셨다고 5만원 갖어갔음.....ㅋㅋ
1은 경험없고 2,3은 한번씩 친 사고인데
사장님이 전부 커버쳐주심
진짜 사장님 너무 좋은데 강배좀 살살..
나 버거킹 모짜버거 콜라쏟아서 15000인가주고 야식으로 술안주함ㅜㅜ빵은다젖고 치즈굳고 울면서 술마심
저는 국밥 5단은로 쌓아서 재일 밑에깨 국밥 무개 못견저서 국물이 조금 흘린적 있네요
인천 바로고에서 투잡으로 밤10부터 12시까지 두시간에 10~15개 합니다 쉬는날에도 풀로는 않하고 반나절 투자해서 월400콜 찍습니다 저는 어느 단개인가요?
말하면 입아픈단계?ㅎㅎ 항상 안전운전하셔용!
인천 어디에요 궁금합니다 두시간에10개15개 우와
악천후 눈,비오는날 꿀팁도알려주세요
예약했습니다!
제가 정리해드리지요 오배송 즉(기사잘못100프로)가 아닌이상
픽업시간후 너무 심한시간 50분이 지나거나 한시간이 지나서 손님이 안먹겠다면 그건 100퍼 변상의 문제가 생깁니다
그외에 포장불량이나 또는 포장이 잘되었어도 잘되었다는건 업체생각일뿐 무조건 그런경우는 50대50입니다 물론 콜비를 반납하니깐 콜비까면 6대4정도있겠네요 4~6 정도만 물어내는거지 다 내지마세요 절대 그리고 그런음식은 쳐먹지 말라고하시고 반드시 회수해서 본인이 드시던가 쓰레기통에 버려요 그냥 그거 맘에 안든다면서 일단 다시 기다리는동안 쳐먹겠다는 손놈들 있습니다 꺼지라고하세요 이미 변상할거 했고 거기서 책임 아웃입니다 그이후에는 업체가 손님한테 빌어서 다시 되팔던가 말던가 그냥 다음 오더를 향해 쿨하게 나가세요 아 그럼 벤먹지 않냐고요? 그래도 벤 안먹습니다 물론 여기서 이런 행동은 말을 공손하게 하며 발톱을 숨기는거죠 근데 콜 ㅈ도 하루에 10개도 안뜨는곳이 그랬다면 그냥 막나가셔도 됨
대행기사한테 위의 오배송이나 그런거 말고 음식값 전부다100프로 지잘못하나도 없다고 물어내라는 업체는(응 어차피 절대로 다 줄 생각 없음) 일단 마인드가 기사한테 친근함 정이없는거고 기사를 사람으로 안본다고 생각함
전에 두시간만에온것 아무말없이먹었는데 클레임가능하군요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네 상점하고 싸우면 사무실에서 가만있어요? 누가 승패를 가려주는데요 정식 재판해야하나요?
배달대행 비수기, 성수기는 어떻게되죠?
4월말부터 5월말정도
겨울 아닐까요?
@@DHWG219 겨울에 50개이상 찍었는데요
@@머털도사TV2 대단하십니다
제가 배달대행 아닌
배달할때 40개 이상 가면 많이 갔는데....
여름겨울명절빼곤 다 비수기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이런경우도 있었죠. 샤브샤브 였나 그거 배달 하려고 상점에 갔는데.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 음식이 나온지 1시간 정도 됐다" 이러시면서 "빨리좀 갔다달라" 이러시는 거에요. 근데 콜 시간도 이제 막 올리시고. 저는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배달을 했죠. 안에 있는 육수 야채들 막 흘리면서 갔거든요. 음식 시키신 분들이 "여기 지리를 잘 모르시는구나" 이러시더라구요. 그땐 이미 육수 야채를 흘린상태라 그분들 한테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저한텐 억울한 면도 있었구요. 그러고 난 후 사무실하고 그 상점하고 거래를 안 하는 분위기 였던거 같네요.
구매대행 말고 피자집, 치킨집에서 배달해 봤는데요, 한번은 피자를 집 문 열고 피자를 꺼내다 엎질렀져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다시 만들어서 오겠다고 했더니만,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어차피 배속에 들어가면 똥 될거~
이쁘게 배속에 들어가서 뭐하냐면서~ 다행히 그냥 넘어갔네요~
제일 짜증났던게 배달이 밀릴때 한곳에는 1시간 정도 늦어졌는데, 아저씨가 나오더니 허리에 손 차고 겁나~
빡친 표정으로 나를 째려 보면서 "먹어야 되?","먹어야 되냐고~" 그래서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작은소리로 "먹어!"
그리고 눈 겁나 오는날에는 주문할때 부터 고객한테 눈 많히 와서 배달 좀 늦어질거다~ 라고 했건만 하는 소리가~
"네발 달린 자동차는 안 위험해요~?", 그말에 내가 뭐라 대답을 해야될지......
그리고 제일 빡치고 아직도 잊지 못할 사건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4가족이 피자 먹고 배탈 나고 식중독 걸인거 같다길래
사장님이 직접 가셨는데, 가게에 돌아온 사장님 어리둥절~ 4가족이서 피자 한조각만 쳐먹고 식중독 걸렸다능~
또 하나는 진짜 지금도 그 사람 찾아가 왜 그러는거야~? 머리통을 열어 뇌구조를 보고 싶을 정도의 사건인데, 치킨을
갖다 주고 아뿔싸! 현금이 없어서 카드결제 하겠다고 하였는데, 내가 깜빡하고 카드단말기를 안 갖고 가서, 일단 치킨
전달하고, 이따 배달하면서 근처로 가면 계산해야지 싶었는데, 그러다 계속 배달 하다 1시간후~ 가게에 들어가자 마자
사장님이 상기된 얼굴로 나를 야단치는데(사장님 맨오브스틸의 조드장군 닮았음), 내가 결제를 못했던 그 집에서 가게로
전화가 왔는데, 시킨 치킨을 먹어보니 자기네들이 원하는 맛이 아니다~~~ 어차피 계산 아직 안했으니, 남은치킨 버릴까?
아니면 문밖에 둘테니 갖고 가세요~ 라는 정말 4차원도 울고갈 논리를 한다...... 그래서 조드장군 닮은 사장님이 직접 그집에
찾아가 시시비비를 가렸지만, 결국 치킨값의 1/3 비용만 받아 오셨다고...... 도무지 이해 할수 없었던 사건이였다!
그리고 또 사고 날때 대처도 중요한데, 한번은 역시나 다른 치킨집에서 배달 했을때 그 사장님이 사람이 진짜 약아서
예전에 사고 났을때 병원에 들어누워서 2천만원 합의금 뜯어 냈다고 자랑하시는데, 또 다른 사건은 다른 차량이 후진하다
사장님 오토바이를 치었는데, 사장님이 또 한번 돈 뜯어 낼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운전자가 가게 단골 손님......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가세요~ ㅋㅋㅋ 그리고 나는 한번은 비오는날에 코너 돌다 갑자기 중황선 침범해서 들어오는
승용차 때문에 브레이크 잡다 미끌어지면서 그 승용차랑 박았는데, 그때 나는 갓 20살 청년이였고, 이런 경험은 별루
없었고, 게다가 여자 운전자 옆에 산모가 타고 있었음~ 계속 죄송하다고 했고 그냥 가게로 돌아왔는데, 오토바이 박스통에
치킨집 상표가 있어서 그 운전자가 가게에 전화를 했다~ 사장님은 나를 호통하면서 사고 났으면 빨리 가게에 전화를 했어야지~
하면서 자기가 처리해 주겠다고 하여 처음엔 나보고 병원에 입원해서 오후에만 나와서 배달하고 또 병원에 들어 누우면 된다~
했는데, 나는 싫다고 하여 통원치료만 받겠다 하였다~! 그러고 몇일후~ 사장님 출근하면서 대뜸 화를 내면서 내가 뺑소니범으로
몰리게 생겼다고 하는데, 뭔일인가 싶었는데, 그 운전자 옆에 타고 있던 산모가 유산 될수 있다고 책임을 나한테 떠넘기는거 였다!
또 몇일후에 해외로 유학을 가야 되는데, 사건에 진전이 없었는데, 사장님은 계속 자기가 해결해 주겠다고 했는데, 나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그 사람들 연락처 달라고 그냥 내가 해결하겠다 했는데 사장님이 처음엔 안줄려다 그쪽 보험사 연락처를 줬는데
보험사에 전화해서 빨리 합의 보고 끝냅시다~ 몇일후에 해외가는데, 계속 통원치료 받을수도 없잖아요~ 그랬더니 보험사에서
겁나 비꼬는 말투로 "그럼~ 통원치료 계~속 받으세요~", 열나 짜증~ 어쨌든 동네 아는 형님들한테 물어보니깐 형님들이 이구동성
으로 하는 말이 그 사장 쌔끼가 중간에서 지랄을 떨었다고 추측을 했는데, 아마도 사장 쌔끼가 나를 이용해 또 돈 뜯어 낼려고
그쪽 운전자에게 고액 합의금을 요구 했을수도 있다고 했다~ 어쨌든~ 몇일후 나도 거기 관뒀고 그냥 해외로 도피했음~!
그후로 어떡해 됬는지 모르겠음!
또 다른 피자집에서는 내가 배달하다 가게로 돌아가는 길에 퇴근시간 다 되서 좋다고 전속력으로 질주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택시가 갑자기 튀어 나왔는데, 내가 그 택시를 박고 튕겨나가면서 중황선을 침범하면서 오고 있는 버스 바로 앞에
넘어졌는데, 진짜 1m 정도 거리로 넘어졌음~ 진짜 그날 뒤질뻔함! 그래서 내가 잘못한거 같애서 죄송합니다~ 했는데,
버스에서 사람들이 다 내리더니 나랑 택시기사를 포위하더니 택시가 잘못했네~ 그러면서 자기네들이 증인 해주겠다면서
연락처를 나한테 줬음~ 어쨌든 택시기사랑 가게로 돌아갔는데, 사장님이 알고 자초지정은 안 물어보고 그냥 택시기사한테
운전 조심 좀 하시지~ 하면서 바로 합의 들어갔다! 근데 택시기사측에서는 내가 사과를 했다는걸 걸고 넘어지는데, 나중에
사장님이 알려준건데, 사고가 났을때 누구 잘못이던간에 먼저 사과를 하면 잘못을 인정한거구, 불리한 입장이 될수 있다는걸
알려 주셨다! 그러면서 사고나면서 깨진 가게 핸드폰 수리비 10만원, 오토바이 배달통 구멍난거 10만원, 그리고 내 위로비
15만원 받아 내고 사장님 중재해 주셨다고 5만원 갖어갔음.....ㅋㅋ
조드장군은 웃겼네요
무섭게 생겨서 쫄긴하겠네요
여가 니 일기장이가?
난 항상 헬멧에 블박 달고 그런 미친놈잇음 사무실에 이야기한다 (심한경우만 어지간해서 좋게끝내려함 )
조금 간략하게 요약을 해서 말을 했으면 베스트였는데
핵극혐 초밥 단가도 졸라쎔 오전에 해먹으면 일하기가 싫어짐
요 브라더 이게 뭔 배달이래
잘보고있어요 어제처음으로 오후6시 시작해서 11시까지해서 5만4천원정도 벌었어요17건했네용 아직까진 재미있습니다 형님 영상이 많이 도움되서 장거리도가보고 단거리 2개도 묶어보고 했습니다~!
ㅋㅋ아마 하다보시면 콜많을 황금 시간대에는 장거리 기피하게 될거임 ㅋ
너무 쓸때없이 반복되는말이 많고 시간을 너무 끄는거 조금만 고치시면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배달대행Delivery Agent TV
다음주부터 부릉에서 대행업할 초보라이더입니다!
영상하나하나 다 잘 챙겨서보구있구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릴게요~^^
@@맞춤법틀리면짖는-r4k 네^^이번주에도 좋은영상으로 인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