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전, 오만함의 끝을 보여줬던 '충암파' 여인형 방첩사령관의 국정감사 태도, 부승찬 의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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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metamoph4810
    @metamoph4810 День назад +2

    여사령관 얼굴을 자세히 보면, 입은 굳게 다물고 양 입꼬리가 내려가 있습니다. 이는 상대방의 말을 듣기는 하되, 인정하지 않고 속으로는 자기 생각을 굽히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 @금붕어사만코
    @금붕어사만코 2 дня назад +4

    눈깔봐라 ㅋㅋㅋㅋ살벌하다 여인영 ㄷㄷㄷ

  • @언제나봄-c5l
    @언제나봄-c5l День назад +2

    속으로 조만간에 끝장날 놈들이 까부네 했겠지.

  • @오씨형제맘
    @오씨형제맘 День назад +1

    와 뚫어지게 쳐다보는 표정 진짜 무섭네요~당당하다

    • @학수문
      @학수문 День назад

      그래봤자 깜빵행

  • @sibalgs
    @sibalgs День назад +1

    저런자가 이나라 국회의원이라니..참... 어쩌다 위대한 대한민국이 렇게되었나...참담하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