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DAY6 Christmas Special Concert 'The Present : You are My Day' LIVE｜Love me or Lea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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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фев 2024
- 2023 DAY6 Christmas Special Concert 'The Present : You are My Day' LIVE｜Love me or Leave me
Listen to Young K "nothing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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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now "Love me or Leave me" Cover (원곡 : DAY6) | [Stray Kids : SKZ-RECORD]](http://i.ytimg.com/vi/8_7Y7PE6oWg/mqdefault.jpg)
어떤 다른 커버를 듣더라도 원곡자들은 못따라오지 진짜 사운드 빵빵한게 ㄹㅈㄷ다
라이브로 들으니까 후렴부분 아비치 느낌나요 개좋다
라이브로 들어야 더 좋운 곡 같음 원곡운 전자음이 너무 많이 들어갔는데 그것보다 라이브 버전이 더 좋음
@@user-zq5sk4uh8v 전자음 때문에 듣는데..
노래 제목을 동영상 이름 제일 앞쪽으로 놓으면 더 유입 많고 좋을 것 같은데… 예전 예뻤어 콘영상처럼요. 데식 팬은 아니고 노래 너무 좋아해서 이 노래 콘서트 영상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추천 영상에 뜰 때 노래 제목이 뒤에 있으니까 무슨 노래인지 바로 알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 맞아요.. 아니면 썸네일에 노래 제목이라도 😂..
마자요 저도 이 노래 찾다가 제목앞에안보여서 뭐지햇어요...
ㄹㅇ 무슨노랜지 제목말고 전주듣고 알았네
너무나 동의..
진짜요!!!
썸넬 외워서 들어와야합니다ㅠ
성진님의 긁는 소리? 때문에 음원보다 이걸 더 많이 들음 음원으로 내주라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는 진짜 박성진이 찐이다
럽미올립미 진짜 콘서트에서 꼭 들어야하는 노래...
이 영상의 유일한 단점은 이걸 들으면 음원으로는 성이 안 찬다는 거...
ㅋㅋ씹인정 음원 개밋밋하게느껴짐
콘서트 가고파요😂😂 제발 큰 곳에서 해주라
그래서 맨날 이영상에 머무르는....서성거리는....
밴드 음악은 진짜 라이브만의 맛이 있음....
리얼 이노랜 성진깔이다...가창력음색호소력 표정까지 개맛도리..
와 근데 진짜 성진이형 평소에는 푸근한 동네 아는 형 같은 느낌인데...
여기서는 완전 락스피릿 가득한 미소년이야... ㄷㄷㄷ
또주시네. 이게꿈이야생시야. 복많이받으세요 스제선생님들 ...
살짝 오바해서 콘서트에서 좀비 유멬미 럽올립 세곡만 해줬다해도 여한이 없었을듯
그만큼 여백기에 가장 간절하게 원한 건 두 앨범의 라이브였고 그 중에서도 럽올립 라이브는 너무 귀해서 듣는 내내 너무 벅찼다
ㄹㅇㄹㅇ
성진행님 진짜….골져스 앤 섹시..날것의 목소리…개멋있다
Day6 - Love Me or Leave Me Lyrics
모든 건 너에게 달렸어
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끝이 날 건지 아닌지는
너의 말 한마디로 결정돼
여태 받던 싸늘한 느낌
그저 착각일지도
여기서 알아야 갈 수 있어
Do you even love me now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만약 아니라 하더라도 말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대답해 줘 oh-oh-oh-oh-oh-oh
숨김 없이 솔직하게
어서 대답해 줘 oh-oh-oh-oh-oh-oh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tell me now
So tell me now
꽤나 오랫동안 견뎠어 (오랫동안 견뎠어)
너의 차가운 눈빛과 말투 (눈빛과 말투)
끝을 낼 건지 아닌지는 (끝을 낼 건지)
이제 너에게 전부 달렸어 (달렸어)
이미 멀어진 우리 사이
그저 오해일지도
여기서 알아야 갈 수 있어
Do you even love me now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만약 아니라 하더라도 말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대답해 줘 oh-oh-oh-oh-oh-oh
숨김 없이 솔직하게
어서 대답해 줘 oh-oh-oh-oh-oh-oh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알아 이미 너의 대답은 no
나도 알아 이미 안다고 알아도
아직까진 I cannot give up on you
너의 목소리로 듣기 전까지는
Can't give up on you (ooh)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만약 아니라 하더라도 말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대답해 줘 oh-oh-oh-oh-oh-oh
숨김 없이 솔직하게
어서 대답해 줘 oh-oh-oh-oh-oh-oh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tell me now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여기 생각나서 미칠것 같아서 계속 찾아옴
빌보드 1위가야하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명곡이 왜 유명해지지 않았나요
들을때마다 심장떨려요 정말 너무너무 멋진 노래입니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드디어 럽미올립미 무대영상이 떴다… 우리 수원터미널뿐만 아니라 숨은 띵곡들 진짜 많은데… 꼭 나중에 컴백해서 데식붐으로 노래 다 떠라
럽미올립미 전주는 진짜 항상 심장 뛰게 함...
성진님 긁는 보컬 들으러 와요.. 진짜 어떻게 밴드 라이브가 이리 좋아요 ㅠㅠㅠ
스제야 이렇게 화정체육관에 계속 가두면 너무 고마운데...
금방 다시 불러주길바래❤
인스타에서 릴스로 보고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네요,,,,, 노래 개좋음;;;;;;
놀뭐 나온거보고 영케이는 알았는데 데이식스가 보컬이 여러명인가봄... 개잘하네
드럼치는 윤도운 빼곤 다 노래해요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 이 부분 미쳐버려 ....
지렸다
왔다,, 이노래 라이브 클립 드디어 유튜브에 박제됐다 다 끝장났다진짜
이 곡은 음원보다 무조건 라이브인듯
한국은 당장 데이식스 콘서트장을 크게 만들어라
0:48 1:12 2:06 2:55 3:18 제 입덕 영상이 될 거 같습니다. 인스타에서 이 영상 성진님 라이브 보고 일부러 찾아봤는데 미쳤다...
밴드 음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외국밴드나 인디만 들었고 약간 편견이 있었는데 반성합니다. 밴드셋 라이브 도랏... 다른 곡들도 너무 좋네요,
데이식스 4명이 오래오래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라이브 들을 수 있게요.
사실 라이브 듣기 전에도 좋아하긴 했지만 그냥 그랬는 데 이거 듣고 난 뒤.. 3일 동안 왕복 4시간 출퇴근길, 외근길 모두 이 노래만 반복 재생중입니다.. 멈출 수 없어... 책임져...
이걸로 박성진을 알게되어 그에게 인생 베팅함.
에블데식 때부터 데식 좋아했었는데 지금이라도 인정받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느리지만 언제가는 인정받는다는 말 데식이랑 너무 잘 어울려
성진님 음색 하나 때문에 데이식스 콘서트 가고 싶어졌어요... 속이 뻥 뚫림
그냥 다 떠나서 데이식스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아...ㅠㅠ 너희 행복이 우리 행복이야~~~
진짜 데이식스한테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뭔가 보컬 차력쇼 보는 느낌... 근데 거기에 또 미친 연주까지 더한 차력쇼랄까 쾌감미쳤다
와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
드디어...... 이 시대 최고의 수록곡을 이렇게 영접합니다
Day6 version is just too superior, especially the live ones. Like their vocals go crazy every time that I can't help but listen to only live versions most of the time
성진아 제발ㅠㅠ어쩔거야……
TO HEAR THIS SONG LIVE ?!????! I'D LITERALLY JUST SOB AND SCREAM ALL THE TIME
지금 영상보고 ㅈㄴ 좋아서 수원터미널 왔어요
무슨말이에요??
슈퍼밴드 데이식스!!!!!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해줘 제발....❤
스제가 아 왜-스카-슛미 여기 부분 다 올려줬으면 좋겠다 ❤
제발…
아 도입부부터 데장 겁나 섹시하다,,
1:18 희열 오지는 부분
FINALLY THE LIVE VERSION OF THIS SONG OMG
IM LOSING MY MIND istg they better have a world tour so international fans can experience this live too 😭
나 성진 진짜 이정도로 목소리가 오지는지 몰랐으요
마이데이들 텐션올라서 마데워치 역대급으로 덩실덩실거리는거 귀여움ㅋㅋㅋㅋㅋ
이게 이분들 노래였구나… 스피닝 내 최애곡이였는데
제발 영상 제목 좀;; 쉽게 DAY6 Love me or Leave me LIVE 2023 뒤에 스페셜콘 달아도 되잖아요ㅠㅠ 제목이 뒤에 있으면 유입이 안된다구욧!!!
그룹 자체가 낭만이다 진짜..
This song is legendary. YoungK is a genius.
한명한명 빠짐없이 다 너무 소중하고 멋지다..ㅠ 이번 콘서트 코디는 진짜 말할 것 도없이 잘 어울렸움🦊❤
As expected Love Me or Leave Me hits even harder live. 🥲
성진 입덕 영상
럽미립미는 영현이랑 원필이도 너무 좋은데 성진이 긁는 게 진짜 섹시함
데이식스 팬은 아닌데 이 노래 들으면 이상하게 전투력 상승함.. 요즘 아침에 육아시작전 꼭 듣고 시작함… 어쨌든 데이식스 행복하셔✨
전투력 ㅋㅋㅋ 그르게요 막 머리 흔들고 춤추고 싶은 느낌 공연장거서 즐기고 싶다 이런 느낌인데 팬덤이 커져서 피케팅...😂
아진짜 데식을 왜 이제야 좋아했는지 너무 뒤늦게 좋아해서 내 자신 짜증나네ㅠㅠ
와 뭐지 진짜 선물같은 선물콘이다🥺
I'd sob out of happiness if I ever see this song live
Ive been crying to all this concert videos but i said not in this one, ive been waiting for 4 years to listen to it live and im not crying to this hype
성진❤
이노래 멜론차트에 왜 안 올라와 진짜 한페이지 예뻤어 좀비 보다 더좋아 개미쳣다
이 노래 요근래 빠져서 계속 듣고 있는데 콘서트 버전으로 들으니까 죽이네
와…진짜 이 노래는 대박이다… 1:18초 이 부분 되게 신나고 벅차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대박인듯..
Immediately watched this after Lee Know of Stray Kids dropped his cover of this. He truly loves his hyungs. And I'm at awe right now. Hi Young K, my bae. ^^
0:46 어우 .... 💚
リノのカバーから来ました。
素敵な曲に出会えて嬉しいです。
day6 world tour soon please!!!
+ up!!!
i can feel it too~
HOPEFULLY
I’ve never wanted to see a band so badly
I feel like a comeback will come first. They definitely are preparing something. Wonpil almost spoiled it during his episode with Sungjin
데이식스는 기타긁는 소리가 더 카리스마 있게 느껴지네요
아 미친 내가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럽미올립미라니 🥹🥹🥹
럽미올립미를 콘서트에서 들은 날 평생 잊지 못해..
다 받고 아왜스카슛미 부탁드립니다 스제
형님들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 콘에서 라이브로 듣고 싶었는데 아쉽다ㅜㅜㅜ 다음콘에서는 꼭..!!!
I really love Lee Know cover but, i love Day6 much more
와 스키즈 커버 듣고 찾아왔는데 원곡 진짜 좋네요 이렇게 귀한 곡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하루에 1시간씩 이상은 연속재생으류 듣는듯....
라이브로 입문했는데 음원 못 듣겠어요
좀 넓은데서 콘서트 하자...진짜 가고 싶었는데...
와아니이게뭐야진짜 스제사랑해요 ㅠㅠㅠ나진짜 럽미올립미처음듣고 머리쥐어뜯다가 마이데이도아닌데 이거 듣고싶어서ㅜ콘서트갓다가 마이데이4기됨 ㅠ
아 데이식스 덕질하려고 내가 일을 하는구나
i’d do anything to watch them perform this song live 🥺 Day6 pls come to Malaysia! 🫶🏼🫶🏼❤️
came here after lee know's cover, i immediately in love with this song
Same here
More of this kind of song from Day6 are Healer, Sing Me, Freely and Dance Dance also Day and Night
@@caratdaynesstay omg thank you i'll give it a listen 🫶🏻
I´m always grateful with Stray kidz because they often talk to their fans about Day6, they are awesome.
Same 😭😭😭
콘서트 가면 이 노래를 꼭 라이브로 듣고 싶다… 무조건 가야지 진짜
와 목소리 긁는거 진짜 어떻게 하는거지 노래랑 찰떡이다 와 보컬
リノのカバーから来て初めてDAY6さんの曲を聴いてみたけど、なんでもっと早く好きにならなかったんだろうって後悔😢
今更だけど好きになっちゃったから日本での活動が少なくても無くても応援していきます！
이 곡은 진짜 박성진이 찐이다
1:17 수원터미널 후 휘몰아침.. 이 맛에 라이브 듣지요 엉엉 콘서트 또 해줘요
3:26 마무리까지 휘몰아치며 완벽..
타팬인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이 노래 영상만 찾으러 다니고 있어요!!
또 들으러 옴. 이노래 듣고싶어서 콘서트 가고싶은데..
진짜 하루에 20번씩 봄
어후 이 집은 목소리가 서사야...
페스티벌 이런데서 부르면 반응 쩔겠다
이 영상 보고 입덕했는데, 팬클럽 모집이 1월에 끝났더라고요... 너무 아쉬워요ㅠㅠ
이거 조회수 왜 이래요 다들 예뻤어 추천하고 숨어서 럽미올립미 듣기...
킬링보이스 듣고 알았는데 진짜 명곡이다....
음원보다 좋은 라이브 실존
누가 이정도면 수원터미널 앞에서 함 해줘야 된다고 그랬는데 진짜 말이 되는 소리; 잘들었습니다. 정말 공감하잔아.
Kesini karna lee know,,, waow,, i love lee know and day6 now ❤️❤️❤️
This really gives me goosebumps
경쟁력 있다! 완전체는 역시 다르다. 이런게 밴드라이브의 정석이지!
바바 연주하는 성진이가 넘 좋음😊
다음콘서트는 더 큰 장소에서 해주세요 금방 매진될 듯
まじで日本公演お願いします。
2020年にファンになって
うきうきでファンクラブ調べたら
解体していた辛さよ……
지금이라도 데이식스 좋아하기 시작해서 다행이다
이런 곡 못들었으면 개억울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