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설쌤도 보호자가 가장 알아차리기 쉬운 증상 중 하나라고 하시잖아요.. 근데 저 증상이 18년도부터 되었다는데도 방치했다는건데... 보통은 내가 잘모른다해도 걱정되어서 뭐라도 찾아보려하고 주변에 물어도 보고 병원에도 달려가봤을텐데 그것조차 안하셨다는거?! 과연 이 이후에 잘 케어해주며 책임지고 키워주셨을지 걱정이네요
@@이채민-m3f 그럼 2년동안 지켜만 본 건 어떻게 보셨어요? 네 몰랐던 것도 자랑은 아니구요 애가 저랬던게 한두달이 아니잖아요? 저 증상때문에 병원을 안 간것도 문제구요 저것 때문이 아니라도 병원에 갔을때라도 물어봤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감쌀껄 감싸세요 저기 전제조건이 붙었죠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 몰랐다고 하면 그려려ㄴㅣ한다는 부분요. 그쪽분은 제 댓글 내용 중에 많이 싼거에만 꽂히셨어요? 그쪽분도 이 사연자분들처럼 무심하게 개키우시나봐요? 아, 마지막으로 애초에 병원 한번 안가보고 세나개에 신청했던 것까지 잘못이라고 봅니다 전.
@@이채민-m3f 네 부족하면 훈련사님 초빙해서 집에서 훈련사님한테 훈련 받고 조금만 아파도 어디가 아플땐 어느 병원이 좋은지 검색하고 열심히 병원 뛰어다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늦게퇴근을 하나 매일 같이 산책하고 애들마다 다 자기 상황에 맞는 다른 사료까지~ 애들 케어 잘! 하면서 잘! 사니 걱정안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이채민-m3f 실수? 할 수 있죠.. 근데요. 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전에 조사를 한 후에 데려왔어야 하는거죠. 영상에 나왔듯 쉽게 알아챌 수 있는 증상이 있었음에도 몰랐다는 건 문제가 맞아요. 뭐 몇 개월? 몰랐을 수 있어요. 하지만 2년은 정도가 심했다고 밖에 할 수 없죠. 설쌤 입장에선 고객이니까 무작정 화내고 볼 수 없는 입장이지만, 저희는 마냥 좋은 말만 해야하는 입장은 아니란거죠. 그리고 그쪽 감싸는 것 처럼 보여요. 너무 예민하신 듯 보이고, 흥분하신 것 같네요. 이러니 객관적인 판단이라기 보다 감정적으로 감싼다는 느낌을 주죠..;;
1년에 1번 사람처럼 건강검진 해줄 수 있으면 그게 베스트에요. 5살 넘어가면 6갤에 1번 정도... 저희 애도 선천병 때문에 병원 자주 다녀서 신장이랑 수치 안 좋은 거 미리 알고 대비해 다른 질병은 없는 상태에요. 생각보다 강아지 치아가 약하니 양치도 꼭 시키고 치과 육안 진료라도 1달에 한 번 항문낭이랑 귀 검사할 때 같이 요청하면 좋아요. 4살 되었는데 덕분에 스케일링이고 뭐고 필요 없게 잘 관리 되어서 타고난 질병 외엔 건강합니다. 원인 모르게 열나고 쓰러지던 것도 2살 이후로 싹 사라졌어요 ㅠㅠ 사람 시간표 만들듯이 사료+화식 먹는 양, 산책 회수, 소변 대변 회수, 음수량 이런 거 다 규칙적으로 기재하고 관리해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렇게 피가 철철 나도록 물렸는데 파양 안했다는 점에서 감히 책임감 없다곤 할 수 없을 것 같다. 좀 둔감하면 많이 마시니까 많이 화장실 가나보다.. 하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이제라도 알게 된 게 어디야. 주인이 자기 반려견에게 정말 신경 안 쓰는 사람이었다면 정말 끝까지 몰랐을걸.
초보일수록 불안해서 병원 찾아가는게 정상아니냐.. 유명한 썰로는 고양이 처음 키우고 있는데 얘가 너무 울어대서(골골송) 병원 갔더니 기분 좋은 거라는 소리라고 답 얻은 거랑 다른 썰로 화장실 갈 때마다 울어대서 급히 또 병원하니 건강엔 문제 없고 기합 같은 소리인 것 같은 해프닝... 무엇보다 어릴 때와 다른 강쥐의 상태를 어른 강쥐니까 이런건가? 라고 넘기는 것도 주인이 너무 반려견의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소홀히 하는 것 같음.
저런 이상 증상을 보이는데도 병원을 2년동안 안 데려갔다는 건...저 아이가 버려지지만 않길 바랄 뿐..돈 때문인지 무지함인지 모르겠지만 뭐가 됐던 건강하게 살다가 편안하게 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공부를 하고 키우세요... 아이 키울 때도 부모들이 낳기 전부터 공부하면서 키우는데 반려동물은 왜 그냥 귀엽다고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키우는건지 참..
집도 번듯하니 좋구만 방송 나올 여유도 있는데 병원 한번 안갔다는건 누가봐도 무관심에서 비롯한 무책임한 방임학대죠 사실 신경써줄 여유가 없다면 애초에 안키우는 것이 맞지만 저런 집보다 경제적 여유가 부족해도 온 마음과 정성 쏟으면서 반려동물 책임지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이 경우는 어떻게봐도 어떤 핑계로든 합리화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강아지 처음키울때 뭘 모르니 검색도 많이해보고, 토 한번만해도 병원으로 달려갔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강아지는 토를 자주하고 사료토나 공백토 같은 경우 딱 한번 하는건 병원 안가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리지만 피검사는 1년에 한번씩 꼬박꼬박합니다 그것만해도 큰 병 심하게 오기전에 예방할수있어요
다음다뇨현상은 제일 기본입니다. 너무 안먹어도 너무 많이 먹어도 이상있는게 맞아요. 견주분들이 나이가 있으신분들도 아니고. 그냥 밥은 잘먹으니 예민한거라 생각만 하셨던것 같은데. 어느댓글보니 이 방송이 20년에 한 방송이라시던데. 견주분들이 안일하게 생각하셨던게 맞아요. 보통 견주분들이나 집사분들이시라면 병원에 전화한통만 해봐두 알수 있어요. 이 견주분들도 무지해서 모르고 지나가신분들이시겠지만. 정말 다음다뇨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두둥두-s1u 어디가 좀 안좋을때 병원방문하시면서 의사쌤한테 주기적으로 검진 받고싶다고 말하시면 되요~아니면 가셔서 접수하시는 분한테 그냥 진료 좀 받고싶어서 왔다구 하시면 아픈곳 물어보시는데 그때 예방차원 진료라하시면 되세요~지금은 우리앤 노견이라 가면 그냥 접수해주세요^^
강아지가 갑자기 음수량이 늘고 자다가 본인보모르게 소변실수(물같이 투명색)를하고 살이 급격하게 빠지면서 근육까지 빠진다면 꼭!!!병원가서 당뇨 검사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희 강아지가 위 같은 증상이있어서 병원갔는데 건강검진 이후 일주일 사이에 급성 당뇨로 시력도 잃고 당 관리중입니다ㅠㅠ 평소랑 조근이라도 다르다싶으면 꼭 병원 가보세요!
단순히 물을 많이먹어서 많이싼다라고 생각할수도있는데 평소와 조금만 다른징후가 있으면 네이버에만 쳐봐도 되게 정보를 많이알수있어요 항상 제가 쳐봤던 정보와 의사소견이 맞았던경우가 엄청 많았구요 토를한다던지 토의색이어떻다든지 기침을 한다던지 여러가지 행동들 조금만쳐봐도 병원에바로갈지말지 알수있답니다 작은거라도 쳐보고 하루이틀은 집중 지켜보고 검색한것과맞는지 보고 병원가시면됩니다
중성화는 어디아파서 하는게 아니잖아 멀쩡한 장기하나 거덜내는건데 특히 암컷은 더 신중해야함 사람 자궁적출술 할때도 몸에 부담이 가는데 개는 오죽하겠냐?게다가 어디아프지도 않는데 괜히 마취잘못되서 죽으면 책임 질거니?단0.2프로라도 개가 잘못될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신중해야 할 문제임 외국에는 중성화가 아닌 정관수술이나 생식기를 묶는 시술 하는데도 있음 그리고 외국은 권유하지 않는곳도 있고 그리고 생식기질병은 정기검진해줘서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능함 중성화야말로 검진하면 안시켜도 되는데 어떻게든 돈 덜 쓰려고 하는거잖냐?정밀검사 한번하는데 80만원 이상 드니까
조금만 보면 알수있는게 다음 다뇨임.. 울 18살 노견이 최근 자다깨서 물마시고, 소변보고, 물마시고, 소변보고 하면서 잠을 잘 못자서.. 마침 검사일자 돼서 병원갔더니 신부전 1기 진단받았음. 당장 약을 먹을단계는 아니라고해서 신부전사료와 신부전보조제 추천받아 먹이고있는데.. 다음 다뇨증상 바로 줄었어요. 그리고 2개월마다 피검사하기로했고요..
와.. 진짜 병원을 한번 안 간건가..? 놀랍다..
반려동물 문외한 입장에서 물은 많이 먹는 수준인지 잘 감이 안오는데
오줌은 진짜 식겁했다..
검사한번 안했다는거네요.ㅠㅠ
다음다뇨는 가장 쉽게 알수있는 질병인데.ㅠㅠ
건강검진 한번 안했다는게
아쉽다.
다음다뇨는 증상이지 질병이 아닙니다;
@@용구리-r8q 다음다뇨 증상으로 알수 있는 질병의 폭은 넓다는걸 알고있어요.
제가 증상이란 단어와 질병이란
단어를 착각했네요.
하지만.견주님들이나 집사님들은
다음다뇨는 금방 알아챌수 있어요.
반려동물 키우면서 저걸...모른다고??? 너무 무심하심...강아지 소변 얼마나 싸는지 색깔부터 대변 양, 단단한 정도, 색깔 보호자라면 알 수 밖에 없을텐데. 의심하지만 비용이라던가 여러 문제로 못 간게 아니라 ㄹㅇ 이 보호자는 무심한거 같음. 안타깝네
키울자격없당😢
걍 물주고 밥주고 똥오줌 치우기 뿐인듯
아픈가? 정상변 정상뇨인가? 보다도..
영상에서 설쌤도 보호자가 가장 알아차리기 쉬운 증상 중 하나라고 하시잖아요.. 근데 저 증상이 18년도부터 되었다는데도 방치했다는건데... 보통은 내가 잘모른다해도 걱정되어서 뭐라도 찾아보려하고 주변에 물어도 보고 병원에도 달려가봤을텐데 그것조차 안하셨다는거?! 과연 이 이후에 잘 케어해주며 책임지고 키워주셨을지 걱정이네요
아니 영상만 봐도 아이가 물먹는거나 소변 누는 모습이 정상적이지 않은데
보호자분들은 어떻게 모르고 계셨을까요 ㅠㅠ안타깝네요
진작 검진받고 치료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치료한게 다행이라 해야하는건지 ㅠㅠ
개 얼굴이 진짜 순하게 생겼다
나이 드신 분들은 잘 몰라서라고라도 하지 저렇게 젊은 사람이 사람보다도 오줌을 더 많이 싸는데 2년 동안 지켜만 봤다니 진짜 대단...^^
많이싼거만 보세요?많이마셨다잖아요 저분들도 많이마시는게 문제인지 모르셨으니 그런거구요 이러면 모른게 자랑이냐라고 하실라나? 그럼 그리다들 잘알면 출연결심할필요가 있었을까요?
@@이채민-m3f 그럼 2년동안 지켜만 본 건 어떻게 보셨어요? 네 몰랐던 것도 자랑은 아니구요 애가 저랬던게 한두달이 아니잖아요? 저 증상때문에 병원을 안 간것도 문제구요 저것 때문이 아니라도 병원에 갔을때라도 물어봤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감쌀껄 감싸세요 저기 전제조건이 붙었죠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 몰랐다고 하면 그려려ㄴㅣ한다는 부분요. 그쪽분은 제 댓글 내용 중에 많이 싼거에만 꽂히셨어요? 그쪽분도 이 사연자분들처럼 무심하게 개키우시나봐요? 아, 마지막으로 애초에 병원 한번 안가보고 세나개에 신청했던 것까지 잘못이라고 봅니다 전.
제가 감싸는걸로 보입니까?몰랐으니 실수한거고 그랬기에 개선하려 출연신청 했을꺼고 실수는 사람이라면 다하고삽니다 그걸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한거지 적어도 개선해서 같이살아보려는 사람들을 비꼬며 댓글달 자격이 있을까요?^^ 저분들 편들기만으로 댓글적은거라 생각하신다면 안타깝네요 질책을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본인들은 반려동물이든 사람애기든 처음부터 본인들은 잘! 아주잘 케어중인지 돌아보셔야 할겁니다 설전문가님도 좋은말씀으로 교육하는데 악플 또는 비아냥 거리는분들은..참 전문가분보다 나은분들인가 보다 싶어서요^^
@@이채민-m3f 네 부족하면 훈련사님 초빙해서 집에서 훈련사님한테 훈련 받고 조금만 아파도 어디가 아플땐 어느 병원이 좋은지 검색하고 열심히 병원 뛰어다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늦게퇴근을 하나 매일 같이 산책하고 애들마다 다 자기 상황에 맞는 다른 사료까지~ 애들 케어 잘! 하면서 잘! 사니 걱정안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이채민-m3f 실수? 할 수 있죠.. 근데요. 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전에 조사를 한 후에 데려왔어야 하는거죠. 영상에 나왔듯 쉽게 알아챌 수 있는 증상이 있었음에도 몰랐다는 건 문제가 맞아요. 뭐 몇 개월? 몰랐을 수 있어요. 하지만 2년은 정도가 심했다고 밖에 할 수 없죠.
설쌤 입장에선 고객이니까 무작정 화내고 볼 수 없는 입장이지만, 저희는 마냥 좋은 말만 해야하는 입장은 아니란거죠. 그리고 그쪽 감싸는 것 처럼 보여요. 너무 예민하신 듯 보이고, 흥분하신 것 같네요. 이러니 객관적인 판단이라기 보다 감정적으로 감싼다는 느낌을 주죠..;;
1년에 1번 사람처럼 건강검진 해줄 수 있으면 그게 베스트에요. 5살 넘어가면 6갤에 1번 정도... 저희 애도 선천병 때문에 병원 자주 다녀서 신장이랑 수치 안 좋은 거 미리 알고 대비해 다른 질병은 없는 상태에요. 생각보다 강아지 치아가 약하니 양치도 꼭 시키고 치과 육안 진료라도 1달에 한 번 항문낭이랑 귀 검사할 때 같이 요청하면 좋아요. 4살 되었는데 덕분에 스케일링이고 뭐고 필요 없게 잘 관리 되어서 타고난 질병 외엔 건강합니다. 원인 모르게 열나고 쓰러지던 것도 2살 이후로 싹 사라졌어요 ㅠㅠ 사람 시간표 만들듯이 사료+화식 먹는 양, 산책 회수, 소변 대변 회수, 음수량 이런 거 다 규칙적으로 기재하고 관리해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 사람인데 35년 동안 건강검진 안받아 봤어요 저희 부모님도 60년 됐나
@@놀고먹고자는놈 그건 님이 특이케이스에 건강체질이신거고 자기가 돌보는 반려동물이 눈에띄는 비정상적인 신호를 보내는데도 병원 한번 안데리고 가는건 방임학대입니다
@@놀고먹고자는놈저 사람인데 ㅋㅋㅋㅋㅋ사람이시군요 ㅋㅋㅋ
댓글만 봤을때는 뭐 얼마나 먹고 싸길래 했는데 엄청 난데...? 저거보고 병원 안 갔다고......? 뭘 심각한 표정을 하세요...
개 안키우는 나도 소변양이 정상아닌거 알겠는데.. 보호자가 저걸 알고도 병원을 안데리고갔다니..
진짜... 저도 개 안키우는 사람인데 그냥 물을 배출하는 수준이던데요?
그리고 소변색이 완전 물색이여서..
좀 이건 심각하네요..
저렇게 피가 철철 나도록 물렸는데 파양 안했다는 점에서 감히 책임감 없다곤 할 수 없을 것 같다. 좀 둔감하면 많이 마시니까 많이 화장실 가나보다.. 하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이제라도 알게 된 게 어디야. 주인이 자기 반려견에게 정말 신경 안 쓰는 사람이었다면 정말 끝까지 몰랐을걸.
초보일수록 불안해서 병원 찾아가는게 정상아니냐.. 유명한 썰로는 고양이 처음 키우고 있는데 얘가 너무 울어대서(골골송) 병원 갔더니 기분 좋은 거라는 소리라고 답 얻은 거랑 다른 썰로 화장실 갈 때마다 울어대서 급히 또 병원하니 건강엔 문제 없고 기합 같은 소리인 것 같은 해프닝...
무엇보다 어릴 때와 다른 강쥐의 상태를 어른 강쥐니까 이런건가? 라고 넘기는 것도 주인이 너무 반려견의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소홀히 하는 것 같음.
ㅇㅈ 초보일때가 제일 병원많이감 ㅋㅋ
난 수컷 젖꼭지보고 놀래서 병원가기전에 네이바카페에 물어봄ㅋㅋㅋㅋ
(수컷도 젖꼭지있는줄 몰랐음ㅋㅋㅋㅋㅋ)
수컷 강아지가 흥분해서 빨간 ㄲㅊ가 튀어나왔는데 난 그걸 처음 보고 나랑 터그놀이 하다가 살갗이 벗겨진 줄 알고 담요에 싸서 병원 데려감. 그 날 어찌나 펑펑 울었던지....ㅎㅎ
소변색이 그냥물색인데 그걸건강상의문제가없다고생각한게이상해요
내 눈에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잇더라도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면 좋겠어
@@hkim6082그래서 저 개가 더 늦어져서 죽었다면?
@@hkim6082저걸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기는 게 더 이상한데요
@@hkim6082 그건 그렇다 넘거도 오줌양이 말도 안되게 겁나 많은데요...?
@@hkim6082남들이 의견을 가지는게 불편한가요? 무슨일이든 사람들이 다 그러려니 무뇌처럼 살길 바라나요?
진짜 운좋으셨네요.많이 놀래셨겠다.
개 안 키우는 나도 소변 누는 거 보다가 식겁했네 어떻게 저걸 모르지?
문제견으로 착각할수 있는게 저렇게 아픈아이들은 공격성을 보입니다 주인이 알아주지 않으니까요ㅜ
근데 저렇게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오줌누는 양이나 색깔보면 대번에 이상하다고 여길수 있는데 그걸 왜 간과하셨을까 좀 많이 의아스럽고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아니.. 소변을 저렇게 많이 보는데 어떻게 병원을 한번 안가볼수가 있을까요ㅠ
사람마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요.
@@Lee-jf2is주인이 생각이 없는거죠
생각 없는거 맞는듯 누가봐도 이상해 보이는데 여러 검사를 해야지 괜찮겠지 하고 방치했다니..
당사자가 아닌이상 보이는것만보고 비난댓글 달지 맙시다.
저렇게쉬싸는데 정상이냐? 주인이비정상이지 ㅡㅡ
설쌤이 정말 대단한게 인격도 인격이시지만 훈련사이면서도 의사님셔서 진짜 다방면으로 최고........
오래키운 반려견이나 반려묘에게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바로 병원을 데리고 가는게 맞는데..왜 모르셨을까요 안타깝네요
저도 얼마전에 2번연달아 장례치르느냐고 정신없어서 신경 못써주다가 강아지가 좀 아팠엇는데 파악을 늦게해서 병원데려가고 하루만에 하늘나라로 갔네요ㅜ
10일동안
장례3번을 치뤘고 죄책감이 많이듭니다
@@Lee-ve2cn 큰일을 겪으셨네요. 위로의 말씀 보냅니다...
그니깐요. 전 좀만 이상하면 무조건 병원에 데려감
무지와 관심이 부족해서 그런거같은대
이제야 관심 가지는척 방송 나오는거지 왜 몰랐겠음 ㅋ 상식적으로 오줌을 거의 폭포 수준으로 쏟아내는데 병원을 안데려갔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ㅋㅋ
저 주인은...도대체 병원에가서 검사를 한 번도 안한거?
물을 많이 마신다고?
그 문제를 동물병원에.가서 물어보지도 않았던거네요.
소변..ㅠㅠ.
진짜 저런 주인. 최악.
초보집사면 모를수도 있죠. 대체로 물 많이 마시면 좋은 줄 알죠.
너무하네요 주인이 조금만 관찰하면 금방알수있을것같은데..
@@aspiresamori9696 초보집사일수록 병원가서 물어봐야죠....어떻게 1년 반 넘게 방치합니까ㅠ
검사해도 몰랐을수도 있죠.영상보면 초기단계라는데 18년도에선 없었을 수도...
저런 이상 증상을 보이는데도 병원을 2년동안 안 데려갔다는 건...저 아이가 버려지지만 않길 바랄 뿐..돈 때문인지 무지함인지 모르겠지만 뭐가 됐던 건강하게 살다가 편안하게 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공부를 하고 키우세요... 아이 키울 때도 부모들이 낳기 전부터 공부하면서 키우는데 반려동물은 왜 그냥 귀엽다고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키우는건지 참..
집도 번듯하니 좋구만 방송 나올 여유도 있는데 병원 한번 안갔다는건 누가봐도 무관심에서 비롯한 무책임한 방임학대죠
사실 신경써줄 여유가 없다면 애초에 안키우는 것이 맞지만 저런 집보다 경제적 여유가 부족해도 온 마음과 정성 쏟으면서 반려동물 책임지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이 경우는 어떻게봐도 어떤 핑계로든 합리화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JungTeddy 소변양을 보면, 신경을 쓰든 안 써든, 누가봐도 캐치가 되는 정도로 비정상적인데 무는 것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무는 건 자기들이 힘들고 불편하니까 딱 그것만??? ㅋㅋㅋ 아 강아지 참 불쌍하네요.
저렇게 대놓고 아프다는 신호를 주는데도 병원을 안갔다는건...
다들 개 키우니 재미삼아 나도 쉽게 구매 기냥저냥 대충 가끔 쓰담쓰담이나 해주며 밥주고 산책가고ㅉ
병원비아깝나봄
그러게요 어쩜 병원갈 생각을 안하다니...
보호자가 참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돈 드니까.
아니.. 안키워본 나도 알겠다.. 물많이 먹고 많이싸고 하면 어 ? 하겠는데 이상하네..하면서 병원에 가겠는데.. 귀찮고 돈도들고 하니 티브에 신청하면 무료다 하니 될때까지 신청한거아닌가 몰라 그때까지 방치? 기본적인 공부 하나도안하고 강아지 키운건가....18년도 부터면 계속 그증상이 계속 나왔을땐대도 보고도 괜찮겠지 일시적으로 그러다말겠지 했나보네..
세나개나옴 무료라서?저기요 방송출연하면 다공짜라서 좋나요?얼굴팔리고 님들처럼 무분별한 막쓰는 댓글에 상처받을텐데 그거보다 병원비안드는게 과연 이득일까요? 안키워보신 본인도 아시겠다구요? 단지 음수량늘고 배변이많으니 이상해! ㅎㅎ말은쉽죠 본인이겪은일 아니라고 기분에따라 막뱉는글 무책임해보입니다 방송출연결심조차 큰용기란거 그 기본부터 생각하고 댓글쓰세요
@@이채민-m3f 막쓴 댓글 아닌거같은데?
@@kalaln323 혼잣말을 댓글로 다시나요?아니면 무식하게 안보인다고 반말을먼저 찌끄리시는 종자이신가요?정신차리세요 인터넷은 당신들이 화풀이나 감정을 막 표출하는 감정쓰레기통 하라고 있는거 아닙니다..어휴
@@이채민-m3f 개가 이쁘고 귀엽다고 키우는 사람들중에 개한테 시간이랑 돈쏟는거 아까워하는사람 많음. 누가 봐도 이상 증상이 있는데 인지를 못한거면 보호자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상식이 없는거고 인지했으면 방치학대한거고. 어느쪽이든 견주로서는 부적절한 대처를한건 비난받아 마땅한일임
@@이채민-m3f니 누고?
물 마시는건 그렇다칠수있는데 소변량은 누가봐도 이상하지 않나
어휴진짜....하말하않... 저 맹물 같은 소변과 저 양을 보고 그냥 넘아간다고..?
첫화면에서 보호자들분 댓글 따뜻하게 달아달라고 하셨는데 ..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서 강아지솔루션이 필요한적도 있지만 .. 진짜 자기 욕심으로 무리하고 막 키우는 사람들은 욕먹어도 싸다생각합니다 ㅡㅡ
강아지 처음키울때 뭘 모르니 검색도 많이해보고, 토 한번만해도 병원으로 달려갔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강아지는 토를 자주하고 사료토나 공백토 같은 경우 딱 한번 하는건 병원 안가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리지만 피검사는 1년에 한번씩 꼬박꼬박합니다 그것만해도 큰 병 심하게 오기전에 예방할수있어요
다음다뇨현상은 제일 기본입니다.
너무 안먹어도 너무 많이 먹어도 이상있는게 맞아요.
견주분들이 나이가 있으신분들도 아니고.
그냥 밥은 잘먹으니 예민한거라 생각만 하셨던것 같은데.
어느댓글보니 이 방송이 20년에 한 방송이라시던데.
견주분들이 안일하게 생각하셨던게 맞아요.
보통 견주분들이나 집사분들이시라면 병원에 전화한통만 해봐두 알수 있어요.
이 견주분들도 무지해서 모르고 지나가신분들이시겠지만.
정말 다음다뇨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저희집 애도 물많이 마시고 오듐도 자주 싸고 해서 병원갔는데 신장이 안좋다구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요 노견이라 한두달에 한번은 아무일 없어도 병원가구요 피부에 물혹도 크게생겨서 제거수술도 하구 했어요 처음엔 작았는데 점점커져서 나중엔 일상생활하다 터져버릴수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착하고 소심한 아이라 아픈것도 내색을 전혀안해서 주기적으로 병원다녀요 그러다보면 방광염, 유선염 등등 발견되서 제때 치료받을수 있어요~ 점점 나이들면 더 아픈곳 많아지니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병원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용~
아참 애견간식중에 신장케어되는 간식있어요~~ 참고 하세용^^
아무일 없어도 가신다면, 가서 뭐라고 하고 접수하시나요? 그냥 전반적으로 검사하고 싶다고 하면 되나요?
@@두둥두-s1u 어디가 좀 안좋을때 병원방문하시면서 의사쌤한테 주기적으로 검진 받고싶다고 말하시면 되요~아니면 가셔서 접수하시는 분한테 그냥 진료 좀 받고싶어서 왔다구 하시면 아픈곳 물어보시는데 그때 예방차원 진료라하시면 되세요~지금은 우리앤 노견이라 가면 그냥 접수해주세요^^
@@츄무룩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분은 안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반려견 맞이할 준비가 전혀 안된겁니다. 처음이라서 몰라서 이건 핑계가 안돼요 제발 의사에세 물어보세요 음수량은 몰라도 저 소변량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제발 각오 단단히 하고 책임감 갖고 입양하세요ㅠㅠ
역시 의료인이 훈련하러 가시니 바로 건강상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아채시네요. 만약 비의료인 훈련사가 갔다면 행동교정만 하려고 들었겠죠. 저 강아지랑 보호자는 정말 운이 좋네요. 신부전도 잘 관리해주면 진행을 늦출 수 있으니 보호자께서 공부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4:10 설쌤이 말하듯이 저건 비의료인이 아니라도 보호자가 제일 먼저 알아차리기 쉬운 증상인데 강아지한테 너무 무심한 보호자인것 같네요 처음부터 저렇게 많이 마시던게 아니었을텐데 😞 진짜 강아지 키우면서 공부는 커냥 관심도 없었나봐요 😢
보호자 잘못 만남 애 고생해요😢😢
비의료인 훈련사가 갔어도 건강상 문제인거 알았을거같은데
개모르는 사람도 비정상적이라는거 알 수 있을듯요
? 훈련사도 몰랐을리가요. 개 안 키우는 저도 이상하다는 거 알겠는데요.
그냥 수돗물을 뿜어내는 정도네요….. 이제라도 발견해서 다행 ㅠㅠ 4년 전 영상인데 이 아이 잘 살고 있겠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저는 애기6개월때 위에 2마리에 비해서 너무 많이마시고 싸길래 바로 병원가서 에디슨진단받고 7살까지 잘 키우고있습니다 다음다뇨 진짜 중요해요
다음다뇨는 쿠싱 아닌가요? 공부를 잘못했나ㅜ 에디슨은 초음파상 신장크기로 의심하던데요 울 커요미 복부초음파 혈액 검사 할때 신장이 좀작다고 수치는 정상인데 지켜보자고 하시면서 에디슨 증후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윤정훈-m4o 저희는 두마리가 다음다뇨로 병원에서 각종검사로 에디슨진단받앗어요 쿠싱은 에디슨과 다르게 식욕도많아지고 피부도 좋지않고 배도 부푸는 따른 증상이 있는거로 알고있어요 쿠싱 에디슨 모두 다음다뇨가 증상으로 있습니다
@@윤정훈-m4o아니 병원애서 진단 받았다자나 병원 의사도 무시하고 니생각이 맞다 이거야?? ㅋㅋㅋ
@@윤정훈-m4o 검사도 두번이나하고 외래기관에 추기비용 들여가며 검사를 또 했습니다 모두 에디슨이였어요ㅜㅜ
설쌤 진짜 갓채현이다 강아지 행동심리까지 꿰뚫어 보는 수의사 리얼 전문가
어떻게 저걸 모를까? 신기하네
지금이라도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잘 치료 받고 건강해지길
돈도돈이지만 저렇게
물을많이먹는데 왜보고만
있었을까?ㅠㅠ
일년에 한번씩 건강검진만
해줘도 알았을텐데ㅠ
18년도부터그랬으면
병원을한번도안갔다는
건가?밥만주면 되는게
아니라 관리랑케어도
같이해줘야 진정한
견주라고 생각한다
돈생각하면 안키우는게
맞는거아닌가?😢
생명키우면서 잘 몰라서 그랬다는 변명이 안 된다고 봅니다; 잘 모르면 물어봐야죠 병원이든 어디든.. 무지는 죄에요 혼자 무지한게 아니라 책임이 있는 일이잖아요
그쵸 이렇게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휴..
5살 넘어가면 6개월에 한번은 병원가야해요~
화 난다.
….병원데려갈 개념 돈 없음 어떤 반려동물도 감히 키우지말라.
딱봐도 애가이상한데 왜
병원을안가셨는지 이해가안되네요
너무 불쌍해 강아지.. 지금 잘 지내고 있나
나이들어서 끝까지 책임은 지시려나ㅡ 노견 병원비많이드는데.. 신장도 신경많이써줘야되는데..
설선생님 너무 든든해요 ❤ 감사합니다
아니무슨 소변양이 말도안되는데 병원을 안가볼 수 있지 에효..
댓글먼저 보고 모를수도 있지 했는데 물먹는거랑 오줌싸는거 보니깐 모를수가 없는데?? 주인들 ㄹㅇ 능지미달아님?? ㅋㅋㅋㅋㅋㅋ
배변훈련도 안시켰나바..
그냥 아무데나 싸네...
배변훈련도 안시켜 병원도 안데려가..그냥 사료만 주고 방치한거네
영상 마지막 부분 못 보셨나요? 아파서 저러는거라고 하잖아요.
얼마나 많이 보길래 그래 했더니 저건 놀래서라도 병원 데리고 갔을 정도인데? 소변색도 거의 투명에 가깝고...
처음 저 문제 얘기할 때 설쌤 참고 얘기하는게 보인다 ㅜㅜ
진짜 보는저도 기겁햇는데 소변보다 물먹는양만봐도 알겠네요...너무 무책임하다는생각이드네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애기는얼마나힘들었을지....
설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PU/PD 를 알아차릴 수 있는 견주가 그렇데 많은건 아니죠. 외과적으로 식별이 되지 않는 한 보통의 견주들이라면 이상을 모를겁니다. 많이 먹었으니 많이 싸는거겠지..(사람처럼) 라고 생각할겁니다. 모두 방구석 전문가들처럼 그러지 마시죠
강아지가 갑자기 음수량이 늘고 자다가 본인보모르게 소변실수(물같이 투명색)를하고 살이 급격하게 빠지면서 근육까지 빠진다면 꼭!!!병원가서 당뇨 검사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희 강아지가 위 같은 증상이있어서 병원갔는데 건강검진 이후 일주일 사이에 급성 당뇨로 시력도 잃고 당 관리중입니다ㅠㅠ
평소랑 조근이라도 다르다싶으면 꼭 병원 가보세요!
밥그릇과 물그릇 높게해주셔야해요
어찌 반려동물 키우면서
종합검진도 한번 안하다니..
솔까 반려동물 입양할거면.. 금전적인 여유도 있어야 함..
입양 넘 쉽게 생각하지 마시길..
보호자라는 인간 진짜 못된인간들이다
누가봐도 이상해 보이는데….. 돈아까워 안데려가고
솔루션 신청…… 저런 인간들 천벌 받아야 된다
저 여자 진짜 무개념 욕만 나온다
강아지를 그래도 사랑하니까 프로그램에 나오신 거일텐데 익명이라고 지나친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런분들을 통해 다른 반려인들도 모르고 있었던 강아지의 증상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답니다
와 병원을 한번도 안데려가다니 주인이 애니멀호더 수준인데?? 무지하고 무식한 주인만나면 반려동물만 고생이지ㅋ
화가 나요 ㅠㅠ만약 설쌤 안만났으면?그냥 방치?
아가야
건강해라
소변색은 노란색이 정상범위죠
저건 물을 싸는데요ㅜㅜ
저렇게 반려견에대한 공부 1도 안하고 무식하게 키울면 학대나 다름없는거 아님? 생각없네
반려견이 갑자기 소변실수를 연달아한다면 꼭 병원에 가서 검진받으세요..무지개나라갔지만 지금보니깐 저한테 자기 아프다고 계속 말을했었네요 ㅠㅠ
저희강아지는 신장 문제는 아니였는데 호르몬 이상으로 요붕증이라는 증상이 있어요. 이틀정도 물을 엄청마시고 먹는즉시 바로 소변을 봐서 검사했는데 신장문제는 아니고 호르몬 이상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저렇게 무감각 할수가잇지
앞으론 이렇게 용기있게 촬영도 했으니 꼭 관심가지고 잘 케어하시길 바래요
해마다 울 댕댕이는
피검사 하는데..말못하는 동물이라 정기적으로 기본검진은 필수예요
에휴 넘 무심하네..요ㅠ
역시 이래서 수레이너❤❤❤❤멋져요
물 많이 먹거나 (자궁충농증)소변 많이누면 몸 이상 있으니 데리고 오라고 다니는 병원 수의사님이 얘기하더라구요 저렇게 소변 많이 누는거 첨 봅니다 물 먹는 양도 글코 장기간 검사를 안했다니 안타깝네요ㅠㅠ
18년도부터 갑자기 그랬는데 여태 한번을....... 너무나 쉬운 증상인데ㅜㅜㅜ....
소변색이 투명해..
역시 설샘 👍전문가는 다르시네요~~
지금은 건강히 잘지내고 있겠지요?
역시 설샘.. ^^
우리야옹이도 물을갑자기 많이 마시더니 신장 문제인것같아 바로병원갔는데 처방식먹고..물많이마시게하고있슴
느낀게있는데 여러마리를 키우는집은 체크가 힘들수있겠단 생각이들었슴.
한마리니 음수량 체크가 가능했지 다묘가정이었슴 체크못하고 큰병얻을뻔. 평소와 다른행동이보이면 유심히 관찰하고 메모해서 병원 꼭가야함
참 신기한 보호자들..설샘이 속으로 욕 무지하셨을 듯...
사람도 다뇨증상은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뜻인데ㅠ 어떻게 모를 수가있어ㅠ
동물도 사람과 똑같습니다. 아프다는 말을 못하기때문에 보호자가 더 세심하게 배변으로 체크 해보고 몸무게도 체크 잘해야 함. 1년에 한번 정도는 검진 해보는것도 추천
0:00 영상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이 글 무시하는 사람 많네.... 참 대단해.
안키우는사람이봐도 문제있어보이겠는걸!
스테로이드복용중 일시적쿠싱증후군때문에 다음다뇨왔을때도 걱정돼서 전화해서물어봤었는데
그래도 초기라고하니 너무 늦지않게 발견해서 다행이더
단순히 물을 많이먹어서 많이싼다라고
생각할수도있는데
평소와 조금만 다른징후가 있으면
네이버에만 쳐봐도 되게 정보를 많이알수있어요 항상 제가 쳐봤던 정보와 의사소견이 맞았던경우가 엄청 많았구요
토를한다던지 토의색이어떻다든지
기침을 한다던지 여러가지 행동들
조금만쳐봐도 병원에바로갈지말지
알수있답니다 작은거라도 쳐보고
하루이틀은 집중 지켜보고 검색한것과맞는지 보고 병원가시면됩니다
너무 무관심. 병원에 최소 1년에 2번이상 병없어도 갔었어야.
병원비 아끼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ㅎㅁㅎ
중성화도 애가 아플거같다 불쌍하다 하는데
특히 암컷은..자궁축농증 유선종양 진짜 짠해요
일할 때 보호자들이 이해가 안 갔어요
중성화는 어디아파서 하는게 아니잖아 멀쩡한 장기하나 거덜내는건데 특히 암컷은 더 신중해야함 사람 자궁적출술 할때도 몸에 부담이 가는데 개는 오죽하겠냐?게다가 어디아프지도 않는데 괜히 마취잘못되서 죽으면 책임 질거니?단0.2프로라도 개가 잘못될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신중해야 할 문제임
외국에는 중성화가 아닌 정관수술이나 생식기를 묶는 시술 하는데도 있음 그리고 외국은 권유하지 않는곳도 있고 그리고 생식기질병은 정기검진해줘서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능함 중성화야말로 검진하면 안시켜도 되는데 어떻게든 돈 덜 쓰려고 하는거잖냐?정밀검사 한번하는데 80만원 이상 드니까
우리강아지 21년 살고 떠났지만
10살에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수술 했어요
암컷은 중성화 수술하고 탈장 많이와요.
결국 말년에 탈장으로 고생 많이 했어요.
암컷의 중성화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 하네요..
@@GrimReaper-redmoon 그래서 안하고 키우던 내 지인 자궁축농증으로 개 보낼뻔함 자궁이 풍선처럼 부풀어서 중성화는 간단한데 터질까봐 절개크게함
중성화 안시킨거 후회한다고 울고불고하고 자책함
개를 짝짖기를 시킬거아니면 발정 스트레스장난아니고 질병걸릴확률이 커서 중성화 해야됨
단편적인것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그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니 용기를 가지고 방송도 나온겁니다. 쉽게 댓 달아서 출연자 분들 상처주지마세요.
도대체 어떻길래...하고 댓글 보고 있다가 영상 보고 놀랐네요
저걸 보고도 이상을 못 느꼈다니.....
기본적으로
사람도 갈증이 심해지고 다뇨에 맑은 소변을 많이 보면...검사받아야함
이건 동물도 마찬가지
소변색에 너무 진하지도 너무 맑지도 않은 중간이 젤 좋음 그리고 냄새....역한 냄새가 나거나 탁한 색깔이면 이것도 문제가있는거
사람도 갑자기 물 많이 마시고 단 냄새가 나는 오줌을 많이 넣으면 신장질환 아님 당뇨로 진단받고 치료하는 경우 많고 병으로 아프기까지 하면 엄청 짜증도 나게되고 예민해져요 그것처럼 개들도 마찬가지겠죠
강아지 물먹는 식기 보니 넘 마음 아프네요... 그거 얼마한다고.. ㅠㅠ 플라스틱 배달음식통같아 보이는데 ㅠㅠ 병원한번 안데려갈 분들은 제발 키우지마세요
진짜 미친거 아냐... 배변패드도 안한 상태에서 저렇게 투명하게 많은 양을 소변으로 보는데.. 배변패드를 깔아서 잘 몰랐다고 했으면 납득이라도 했겠다. 장난하심? 제발 개키우지마세요 두번다시 어떤것도 키우려고 하지마
2년방치한거 치곤 만성신부전 초기라니.. 이것참 운이 좋았네요
2년동안이나 저렇게 둔거는 방치죠...저 강아지 너무 불쌍하다. 저 상태가되도 병원에 안데려가다니..2년이나...
처음 키우는 사람은 다음다뇨에 대해 모를 수 있어요. 용기 내서 솔루션 신청한 사람에게 함부로 학대라고 말하지 맙시다.
조금만 보면 알수있는게 다음 다뇨임.. 울 18살 노견이 최근 자다깨서 물마시고, 소변보고, 물마시고, 소변보고 하면서 잠을 잘 못자서.. 마침 검사일자 돼서 병원갔더니 신부전 1기 진단받았음. 당장 약을 먹을단계는 아니라고해서 신부전사료와 신부전보조제 추천받아 먹이고있는데.. 다음 다뇨증상 바로 줄었어요. 그리고 2개월마다 피검사하기로했고요..
아예 반려견을 키울 조건이 안되신거 같은데ㅜ 바닥부터.. 쩝.. 키울줄도 모르고 저정도면 어?!!! 이러고 안고 병원부터 뛰어갔어야지 흠..
2년동안 병원을 안가봤다는거에...병원비가 아까웠던건가 싶었다.
안아파도 병원은 가봐야하는건데..
이래서 반려동물 등록제 강제로 시행하고 보험도 강제로 들게 해야한다니까.. 그렇게 반려동물도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 관리되도록 제도화 해야함
책임감은 있는데 그냥 아는게 없는거 아님?
사람도 일반인보다 물 많이 먹고 소변 많이 보는게 지속되면 병원 가보겠다(당뇨, 신장질환 등등)
18년도부터...? 저렇게 그냥 물을 쏟아내는데...? 저기요ㅠㅠㅠㅠㅠㅠㅠ
저때 강형욱 왔으면 욕먹고 주인한테 개 다시는 키우지 말라고 했다
주인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