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m 한 가닥 낚싯줄에 은갈치가 줄줄이 딸려오는데! 과연 만선할 수 있을까?┃제주 바다 갈치와의 한판 승부! 29톤 해광호 출항기┃극한 갈치잡이┃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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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3
- ※ 이 영상은 2008년 6월 18일부터 19일까지에 방송된 ＜극한직업 - 갈치잡이 1~2부＞의 일부입니다.
“풍랑주의보와 짙은 안개의 위협도 헤쳐 나가다!”
갈치하면 역시 제주도산 은갈치! 서귀포 앞바다에 29톤의 해광호가 갈치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 출항을 준비하고 있다. 5시간 정도 걸리는 제주 앞바다가 이번 조업의 목표지다! 출항하기 전 기관장은 바다에 술로 ‘고수레’ 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1주일간의 조업의 만선기원과 안녕을 위해서다.
갈치의 미끼로는 ‘꽁치’가 쓰이는데, 미끼를 낚싯바늘에 하나하나 끼우는 작업부터 결코 만만치가 않다. 이제는 바다를 향해 투망을 시작하는데, 총 어장의 길이가 약 51km나 되기 때문에 선원들은 손을 재바르게 놀릴 수밖에 없다. 투망한지 3시간여가 지났을 무렵부터 양망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천적에 의해 이미 죽어 있는 갈치가 연거푸 올라와 선원들의 마음을 속상하게 한다. 또한 5년 전만 해도 갈치가 10kg당 50만 원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그에 반 가격도 안 되는 22만 원 정도에 나간다며 유태호 선장은 안타까워한다.
식사 또한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선원들은, 교대로 식사를 한다. 1시간이라도 수면 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편이다. 그리고 선원들은 내일 조업을 위한 미끼를 미리 준비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꽁치가 냉동 상태이기 때문에 충분히 해동을 해 놓는 것이다. 밤 11시가 넘어서야 선원들은 잠자리 든다. 그런데 또다시 양망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기에 하루 수면시간은 고작 3~4시간에 불과하다.
출항 2일째, 바다에 안개가 자욱하다! 유태호 선장은 더욱 더 긴장을 하며 레이더를 응시하고 다른 배들과 교신을 한다. 새벽 1시, 선원들이 기상을 한다. 투망 준비를 위해서다. 그런데 모두들 잠이 덜 깬 모습이다. 피곤한 모습이 역력하다. 날이 밝아 오면서 바람이 더욱 더 거세지기 시작한다. 급기야 어장이 잘리는 사태까지 발생하는데!
다행히도 베테랑 선원들이 30분 만에 어장을 찾아낸다. 하지만 한 두어 마리의 갈치만이 얼굴을 내민다. 바다는 더욱 더 거칠어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해광호는 풍랑주의보 속에서 조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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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시간 이상의 고된 작업의 결과물, 은빛 찬란 갈치!”
출항 이틀째, 해광호에게 위기가 닥쳐왔다! 안개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밤바다! 간혹 레이더가 없는 소형 선박들과의 충돌 위험이 있을 수 있기에 유태호 선장은 극도로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새벽 3시부터 서너 시간 눈을 붙이고 일어난 선원들이 졸음과 싸우며 투망 작업을 한다. 날카로운 바늘이 달린 낚싯줄 투망은 방심하면 손을 다칠 수도 있기에 긴장하고 작업에 임해야만 한다. 투망 작업을 마친 선원들이 어선 바닥 곳곳에서 조각 잠을 청한다. 숙소에서 잠을 자면, 행여 양망을 해야 하는 시간에 맞춰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다가 심상치 않다. 4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며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새벽 내내 이뤄졌던 투망작업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면 그만큼 양망 작업 속도가 더뎌진다. 설상가상, 비까지 내리며 선원들을 힘들게 하는데! 하지만 선원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작업을 계속한다. 간간히 얼굴을 보여주는 은갈치. 조업 성과가 좋지 않다.
출항 4일째가 밝았다! 다행히 날씨는 맑게 개었다. 밤새 긴장했던 유태호 선장은 그제야 기관장에게 잠시 조타실을 맡기고는 휴식을 취한다. 그동안의 고생에 보답하듯 갈치도 속속 올라오는데! 꽤 많은 양이 잡혔다. 해광호는 육지로 돌아가는 남진호에게 지금까지 잡은 갈치를 옮겨 싣는다. 싱싱할 때 팔아야 제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남수 기관장이 갑판에서 용접 작업을 하고 있다. 닻을 내리다 뭔가 떨어진 모양이다. 이렇듯 배에서는 ‘만능맨’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만, 순간의 부주위로 발가락을 다치고 마는데. 거의 바다에서 살다시피 하는 선원들에게는 자기 몸을 돌볼 겨를이 없어 ‘허리병’을 달고 산다. 하지만 더 많은 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잠시도 쉴 수가 없다! 이런 수고로 오늘도 꽤 많은 양의 갈치가 잡혔다.
이렇게 잡은 갈치를 잘 보관하는 것이 관건인데, 갈치의 머리와 배 쪽 연한 부분에 얼음을 채워놓아야 선도가 유지된다. 갈치를 냉장창고에 보관하는 작업을 마치고 잠깐의 휴식 시간이 주어졌다. 김필수 선원은 중국인 선원에게 참외를 깎아서 건넨다. 이런 동료애로 고된 바다 생활도 견뎌내는 것이다. 요즘 유류 값 폭등으로 시름이 깊어가는 선원들. 하지만 바다는 그들 인생의 전부이고, 놓을 수 없는 희망이다.
출항 7일째, 드디어 해광호가 서귀포항으로 귀항을 했다. 하지만 선장과 선원들의 표정이 어둡다. 생각보다 조업 결과가 좋지 못 하기 때문이다. 경비 충당을 위해 바로 다시 조업을 나가기로 결정한 선장! 이런 선장의 지시에 가족과의 시간을 오붓한 시간을 꿈꿨던 선원들은 실망을 한다. 하루 20여 시간이 넘는 노동과 예측할 수 없는 날씨, 그리고 그리운 가족들과의 이별.
그러나 그들은 포기도 좌절도 하지 않는다. 내일 또 자신을 부르는 바다가 있기 때문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갈치잡이 1~2부
✔ 방송 일자 : 2008.06.18~19
![[다큐공감] 50년간 한강 위 어부로 생활해 온 한강어부들의 100일,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이 강이 내 고향이며 좁은 배가 나의 집이다.!ㅣKBS 2016.09.18](/img/1.gif)
※ 이 영상은 2008년 6월 18일부터 19일까지에 방송된 ＜극한직업 - 갈치잡이 1~2부＞의 일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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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ㅊㅈㅈ
선장님 선원 분들 다 젊었을때네요 선장님 복어 잡으러 가시야죠
선장은 잠을 안자나?
군대 제대 하고 3년, 뭔가 스스로 나태해진 것 같아 자진해서 동지나해 조기발이 배 탔었는데 제주도 추억 돋네요
당시 월급이 짜도 너무 짜서 고생하는 만큼의 재미가 없어 100일 정도 타고 때리 치웠는데 개인적으로 늘 고단백 생선 먹고 고된 노가다로 벌크업 되는 몸 보면서 행복했었습니다
조업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그야말로 별이 쏱아지는 하늘 바라보면서 따뜻한 커피 한잔에 담배 한 대 피면 세상 낙원이 따로 없었네요
모든 물고기 통틀어 고등어는 배 위로 올라오는 순간 사망 속도 최강이라 신기해 했었던 ㅎㅎ
수입 나누기 가 긍금 합니다
선주와 선원?
@@user-if3so5iu9w 전 신참이라 0.8대가리, 만 1년 채우면 재 계약으로 1쳐준다더라고요. 갑판장 기관장 1.2 대가리. 도모장은 이름만 장이지 1대가리. 그래봐야 당시엔 심각하게 월급이 낮아서 못 타겠더군요 ㅋㅋㅋ 나머진 선주가 다 가져가겠죠
고부고부 보통선원은10부 갑판장13부 등@@user-if3so5iu9w
조기배...돈보다
몸이 조지죠..허리개박살
잡자 말자 죽는 물고기 낚시하는분들은 성질머리가 급해서 제성격에 못이겨서 죽는다고 그러더군요 ㅎㅎ
43:42 "하이고, 꿈 같은기 있겄나. 그냥 이리 사는기 꿈이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식탁에 좋은 생선 올립니다.
오늘 하루도 반성하고 갑니다.
와 진짜 대단하네 바로 출항하고 한달 있다가 온다고......감사히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진짜 잘살았으면 하네요 ㅎㅎ
존경합니다
모두 성실하시고 열심히 좋은 분들이네요,
특히나 기관장님은 정말 친구하고 싶은 분입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세월도야속 기관장님은 지금 70이 넘었겠지만
건강히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어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늘 안전조업하시길 기도합니다 🙏
참으로 극한직업 그자체네요.........15년ㅇㅣ 넘는 시간이 흘렀네요......
주가조작이나 하고, 남을 등 쳐 먹는 사람들이 자기 잘났다고 세상을 누비고 다니는,
바다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의 뉴스를 듣다가, 바다에서 성실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이 분들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해 졌습니다.
위대하신 분들입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썸네일만으로 수신료의 가치 다했다 홀린듯이 들어옴
48분이면 쳐다도 안보는데 썸넬 어케 지나치냐고 ㅋㅋ
11:37 만새기 - 일본에서는 회로 먹고, 동남아에서는 생선으로 취급하지만, 한국은 냅다 버리는 물괴기... ㅋ. 입맛도 민족에 따라서 다른가벼~~~
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 힘든일을 어떻게 하시는지.. 진정 극한직업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직업이라 생각되네요.
다치지말고 안전하게 조업하시길바라요
이분들덕에 울국민들이 편하게 갈치를 먹습니다. 다만 유통구조가 복잡하여 소비자들도 갈치사먹기 힘들어요,,정부가 나서서 유통구조 개선해야됩니다.
갈치구이 14:06 갈치회 35:50
정보 고맙습니다
선장님과 선원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한 조업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장님 아내분도 건강하세요!
칼치 비늘에는 약간의 독이 있습니다. 회를 먹을때 수세미로 좀 걷어내어 먹는게 좋습니다. 배가 아플수가 있습니다.
갈치는 조림도 맛있고 구이도 맛있고 최고임
2017년에 복어잡이배의 선장님이시군요. 거의 15년전이라 다른분인줄...
2008년
이거보니 2014년도 꽃게 배 탄 기억이 봄여름 가을겨울 1년 탔는데 2억 3천 벌었던 기억이납니다. 당시 선주께서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억단위로 넘어가는군료..... 몇천대인줄을앗는데....
리스펙 ㅎㄷㄷ
지금쯤 다들 연세가 많으실듯 하지만 고생많으십니다,기관장님 말씀이 와닿네요 성실하면 가난하다! 하지만 꾸준히 성실하면 복이온다
진짜 대단하다 파우치 공작 워딩이 참으로 대단하다~
저 갈치 엄청 좋아해용
이다큐를 보니 제가 하루하루 사무실에서 졸면서 일하던것은 저분들에게보면 그냥 놀던것과 다름이없던것같습니다 . 너무대답하십니다 선원들.
갈치가격은 반이 되었지만
국민들은 예전보다 배로 주고 먹는 마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치가 잴 마싯어요
그들의 고생이 너무 슬프네요.
오랫동안 기다렸던 영상이네요
잘봤어요
거짓말 하지말아요
청상아리도 한낱 맥주안주일 뿐 ㅎㅎ
선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상품가치 없는 생선들은 낚시 바늘그대로 버려지는건가요?
당일바리가 맛도 좋고, 값도 잘받지요..
바다에서 하는 일은 전부 고생스러워 보이네요 ㄷㄷㄷ
와우 말린 상어포를 드시네 ㄷㄷ
와우~~~
돈도 중요 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정말 고생 하십니다 잉 이전 녹화 한건가??
잡자마자 놔주는 고기는 바늘을 안빼고 그냥 줄을 잘라 놔주는것 같은데 괜찮은건가요?
경상도 선원들이 대부분이신가보내요 . 세월빠르다
갈치조림은 못참지
구운생선 중에서 솔직히 갈치랑 파타고니아 이빨고기가 젤 맛있음ㅋㅋㅋ 우리 딸도 소고기 돼지고기
이딴거 필요없음ㅋㅋ 구운갈치 하나면 밥 잘~~먹음ㅋㅋ
화이팅.~~^^;;
잘동안 옆에 기관장이나 갑판장들이 봐줄겁니다,
갈치는 수입산은 진심 맛이 너무 없습니다. 은갈치 늘 천국의 맛입니다^^
기름값과 수입산 때문에 단가가 올라간게 아니라, 중간 마진을 너무 많이 해쳐 먹어서 그래요.
식당에선 국산갈치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고 있습니다.
뱃일하시는분들 진짜 고생하시네.
끈끈한 동지애를
보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요
뱃사람은 멋진분들이세요
땀흘린 노동후 따뜻한 커피는 개꿀이죠
갈치먹방 12:34
주 5일 8시간 근무.
사각지대내.
정부에서 아예 언급조차 없내. 건설현장에서는 8시간 지켜지는데.
갈치나 고등어 회 비릴거 같은데 먹어보신분 어때요??
갈치회는 별맛없고 고등어는 기름지지요 맛있음 숙성시킨 고등어회는 활어회보다 더 맛나요 ㅎㅎ
갈치회는 담백하고 고등어회는 기름지지요~ 다 별미에요 맛있어요. 근데 맛으로는 고등어 승!
갈치랑 고등어회먹으면 그맛을절대잊지못하죠 ㅠ 고등어회는 가끔볼수있으나 갈치회는 먹고싶어도파는곳이없더라구요 제주가면 꼭먹습니다 시장가면 한접시만원
별맛 없어요 광어ㆍ우륵등흰살 생선이 최고예요
갈치는 음.. 맛은 있음 저는 제가 낚시한거 회떠주셔서 먹은거라 기분탓인지 몰라도 맛나게 먹었음
고등어는 익혔을때 특유의 고등어맛 아시죠?
비린내는 아닌데 고등어에서 진짜 고등어 익혔을때 먹는 그런 맛이 남. 찰지고
저는 별로였음. 오징어회도 초장맛으로 먹는다고 갈치가 더 맛있었음 고등어 특유의 맛이 좀 먹기가 힘들었음 ㅋ
주여 아버지 저들을 지켜주소서 아멘😊
20시간 ㄷㄷ 일반사람은 배에 타 있는 것만으로 지옥일텐데 대단하시네요
2008년 당시 30대는 진짜 아저씨&가장 이라는 느낌이네
지금 30대는 그냥 나이먹은 고등학생인거같음 ㅋㅋㅋㅋ
물론 저도 철이 안들었습니다
저도 그래요 30대 후반인데 아직도 노느라 정신없어용..
풀어 줘라~~~!!
술은 버리지마시오 나의 소망이오
고기 버릴때 바늘채로 잘라 버리는건가? 안빼고 자르는거 같은데
만선도 만선이지만 바다에서 안전이 중요하죠..
이분들이 지금은 무엇을하고 계실지 궁굼하네요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겟고...강동수 36세 라고 나온 분은 현재 서귀포 고려호 선장님 입니다..이거 못해도 15년 넘은 영상 같은대....
복어 선장님 이십니다
선장님은 언제 잠을 주무실까 ?
잡는 사람이 제일 마진 없고 중간 상인이 많고 제주도 가서 갈치 먹었는데 갈치 조림 비싸 더라구요
항상 즐겨보지만 촬영한다고 양승기 잡고있는 압잡이한테 가뜩이나 위험한데 꼭 항상 말시키고 투승이나. 투망할때 말시키고
바늘은 빼고 바다에 다시 던지는 거임?
수입산에 제 값을 못 받는다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제 값 못 받으면서 조업을 왜 하나 너무 웃긴다 .
진짜 개빡세겠다....
참 고되다.....
기름을담어놓고 쉬었다가면되지ㅡ머리를써야쥬ㅡㅡㅡㅡ😢😢😢
미남선원이 유독 많으시네
선장님은 언제 자는겨?
성실함이 가난을 이긴다
동감합니다
물고기 다시 놔줄때 입에 낚시바늘 안뺴고 던지는거 아닌가요..
낚시 좋아해서 먼바다 갈치낚시 한번 가봤었는데 진짜 이건 낚시가아니고 조업수준이였음..선비도 비싸고 하니깐 다들 즐기는게아니고 눈에불을켜고 낚시하더라.,.
그리고 갈치조림 구이 보다 회가 정말맛있음..
갈치낚시 일반인도 갈수잇나요?
얼마정도죠?재밌겠네용ㅋㅋ
배멀미잇는사람은 힘들겟죠.. ?
@@user-xu7wz8nz6d 당연히 가능 제주도 당일로 20만원 풀코스도 있어요 ㅋ 뱅기 값은 셀프
도대체 얼마나 더 배워야 인간들이 미신을 온전히 안 믿고 이상한 행위를 안할까...
그 무서운 식인 청상어는 어업하시는분들에겐 그저 맥주안주일뿐...
이 선장 겨울엔 일본 근해 가서 복서 잡는 선장인디ㅋ기ㅋ
오대양을 누비고 다니는 생선들이 한국산? 외국산? 맛도 틀리다니 참 희한한 일일세!
외방어란놈을 버리는이유? 버리면 또올라오고 또 갈치를 손해입힐텐데 쉽게말해불가사리나해파리 존재일텐데 왜버리시는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납득이 ㅎㅎ
소비자가격은 안내려가는이유가뮐까
선원분들 나이 잘못 표기된거 아닙니까???ㄷㄷㄷㄷ
선장만 금투성이구먼ㅋㅋㅋㅋㅋㅋㅋ
갈치미끼가 꽁치면?
꽁치잡으려면 갈치?
11:08
뭐야? 걸려 올린걸 바로 던져서 바늘에서 분리 시켜 던지네?
바다물에 소주 모든술은 화학성.산소저하.독이됨..고기들이먹는 밥1그릇이 신꿰&환경에도 더 좋을뜻..
갈치낚시는 쉬는시간이없음 개빡셈…..
저정도 노동이면 선원들 연봉이 1억은 받아야 되는거 아니냐?
그 이상 받아감 ..
육지왔는데 가족도 못보고 한 달이라니. ... 암울하겠다
드디어 육지에 돌아왔는데 바로 출항 ㅡㅡ;;
나가면 한달뒤 돌아온다고?? 선원들 불쌍하게 보이네 하루는 좀 쉬주지 당장 기름값 오르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마도로스는 김양한태 몸풀고ㄱㄱㅋ 그러다보니. 60
여담인데..선장님 목소리가 김*은 하고 비슷하시네요 ㅎㅎ
15개월전도 아니고 ㅋㅋ 15년전꺼 미쳤?
거 광고가 너무많은거 아니여
2008년 영상 아무리 다시 봐도....
한분은 마약을 드신듯한....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참고로 선원들도 마약 생각보다 많이들 했죠.지금과 다르게.....
지금은 나이가 다들 드셔서 그렇게 하지 않지만......
술을 먹을 수는 없고.....유혹에 빠져드는 거죠
내 생각이 기우였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게도 흘러갔죠.
돈을 생각보다 많이 벌다 보면 유혹에 더 쉽게 빠지기도 하죠.
제가 보기엔 지능적으로 좀 떨어지시는분 같으심. 경력이 22년 경력이고 40세면 18세부터 배탓다는 소리인데 뭔가 배타는 계기도 다른분들보다 더 쉽게 탓을거같고
기름값도 비싼데ㅡ라고 하셨는데 왜 자막을 비싸고라고 맘대로 쓰는지.. 답답하네요. 순간 자막보다 이해안가서 무슨소린가했네
선장님 들은 힘들고 고생해서 아무한테나 반말하나요?
갈치회 ㅇ0ㅇ
2000~2002년까지 제주 갈치 주낙배 탔다.
사람할짓 아니다.
44:24 어?ㅋㅋㅋㅋ 뱃놈 마누라는 전생에 나라를3번구해야 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ㅋㅋ 집구석에 잘 안들어와 허튼짓 못하는 해상 감옥에 갇혀 있어 을매나 좋노ㅋㅋㅋㅋ
만세기
통관의례???? 통과의례??
청상아리 먹는거 보니 겁나 웃기네-;;
최저인금 올리고, 임대료 오르고, 물가 올랐는데 그깟 소주값 100원 내려서 소비자물가 생각한다고??
에라이...
갈치배가 제일 빡세보이네요 ;;;
히딩크가 말했다. 휴식도 훈련의 일부라고. 쉬어야 다음 훈련이 더 잘되고. 창의성이 생기고 사고도 안나지. 바다에서 개고생 하다 왔는데 하루도 안쉬고 또 한달을 조업하러 간다니 정말 나라도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겠다. 저따위로 사람을 굴리니 누가 저런 일을 해. 어업인들도 좀 생각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