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7의 상황은 호텔측이 잘못 대처를 한 것임 물론 어린 친구(여기서는 당연히 케빈)가 카드를 함부로 쓴 것은 잘못한 행동이지만 카드를 조회했는데 도난 카드라고 결과가 나왔다면 우선 경찰에 신고를 해서 신병을 확보를 했어야 하는데 도와달라는 어린 친구를 오히려 협박하고 막무가내로 한 것은 잘못된 행동임 피해 금액이야 어떻게든 보상받으면 되지만 사람의 소중한 생명은 절대 돈으로 따질 수 없음!
편하게 보기 좋게 너무 간추려서 막 8분 10분 짜리가 아닌 넉넉하게 밥먹으면서 보기 좋은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리뷰랍시고 자기 주관적 이야기 해석 등 말도 많고 방해되는데 리뷰보기 좋네요 나홀로집에는 연말에는 무조건 보게 되네요 보게 미국 있었던 생각도 나고.. 이거보면 또 한해가 지나갔구나 느껴지는...ㅎㅎ 나홀로 집에 좋아하는 분들은 다들 젊었을적의 추억이나 자신의 젊었을적 꿈과 열성적이였던걸 회상하는.. 좋아하는 분들일수도 지금은 못느끼는 그리고 무엇보다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동화같고 또는 어린이였을대의 그 산타할아버지나 선물기다리는 그 두근거림의 크리스마스
수원사람으로서 나홀로집에 1 (1990년) / 나홀로집에 2 ( 1992 년 ) 둘다 중앙극장에서 부모님과 가족과 함께 봤는데 진짜 내 생의 최고의 영화인것 같음. 크리스마스때만 한정이 아니라 올타임 No.1 2 라고 생각하네요. 케빈이랑 거의 동갑내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추억과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저때 보여지는 뉴욕풍경이 너무좋음ㅠㅠ
완전ㅠㅠ
마자 하지만 가보지않았음 여태 ㅜ
무너지기 전 세계무역센터도 있죠.
해가 지날수록 미국이 얼마나 초강대국인지 알게되는 영화. 921218 개봉이니 촬영은 90~91년도라 30년 넘음
@@asdasdasd5794 30년전 서울과 비교하면 진짜 믿을수가 없을정도로 엄청나게 발전된 나라라는걸 느끼네요 역시 천조국
이야..어릴땐 몰랐는데 저 30여년전 미국 겨울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너무 따듯해보이고 이뻐보인다
어릴때라 더 설렜음ㅋㅋㅋ
ㅇㅈ
90년대가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호황기였던듯 저때만의 엄청 따뜻한 느낌ㅎ
30년전 미국의 겨울크리스마스와 가족분위기가 너무좋았죠 뉴욕가고싶습니다
어딜가나 과거미화진짜 ㅋㅋㅋ
'나홀로 집에'는 세기가 지나도
명작일 듯...
30년전 이미 호캉스를 즐긴 케빈 그는.........
케빈이 호캉스의 원조고 혼숙의 원조죠
ㅋㅋㅋㅋㅋㅋ
케빈 아빠 자산이랑 케빈 아이큐를 알고싶음
도둑들 잡는것도 그렇지만 진짜 녹음기 느리게 흘러가는 버전 이용해서 예약하는건 진짜👍
8:24 경찰표정 😐 쥰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볼 수 없는 월드트레이드센터의 모습... 다시 한 번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에서는 쌍둥이 빌딩이 삭제된채로 방영되죠
@@Terence_Fernando_Joo 아 그래요?ㅋㅋㅋ
@@무적엘지-w9h 9ㆍ11 테러로 인한 악몽에 시달리지 않게 하기 위해, 쌍둥이 빌딩 장면을 삭제했죠.
@@Terence_Fernando_Joo 미국사람들 오바는 알아줘야해 언제적 사건을 아직도
지금 다시보니 케빈집안 되게 좋은거 같네
원작에서 설명하길 아버지는 성공한 사업가에 어머니는 패션 디자이너라고 하네요. 그리고 여행 경비는 케빈의 아버지가 모두 부담한다니 재산이 엄청난듯
초갑부 설정입니당. 여행갈때 비용 전부다 케빈부모님이 냄..비행기도 일등석(국내선이라 실제는 비즈니스급정도?)
촬영한 집도 실제 있는 집 빌려서 찍은거고 그 동네가 부촌
그래서 우리엄마가 케빈네 100프로 부자같다고했슴ㅋㅋ
어릴때 미국사람은 다 저렇게 사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케빈은 얼마나 돈을 많이 챙겨간거얔ㅋㅋㅋㅋㅋ
아빠 신용카드로 긁었으니 몇천은 깨졌겠네
한도초과 ㅋㅋㅋ
신용불량자 케빈 아버지
얼마나 갑부면 여행비,비상금을 케빈에게 맞기는 케빈 부모님
96만7000원이나 카드로쓴거임 ㅋㅋ
실제로 미국에서 아이한테 저렇게 겁주면 그호텔 난리나고망한다고 위키에서봤네요ㅋㅋ
근데 애가 워낙 영악하니 호텔직원들도 ㅜㅜ고생
18:57의 상황은 호텔측이 잘못 대처를 한 것임
물론 어린 친구(여기서는 당연히 케빈)가 카드를 함부로 쓴 것은 잘못한 행동이지만
카드를 조회했는데 도난 카드라고 결과가 나왔다면 우선 경찰에 신고를 해서 신병을 확보를 했어야 하는데
도와달라는 어린 친구를 오히려 협박하고 막무가내로 한 것은 잘못된 행동임
피해 금액이야 어떻게든 보상받으면 되지만
사람의 소중한 생명은 절대 돈으로 따질 수 없음!
그래서 엄마한테 귀싸대기맞고 입술 파르르
다큐 쓰세요 노땅님?
편하게 보기 좋게 너무 간추려서 막 8분 10분 짜리가 아닌 넉넉하게 밥먹으면서 보기 좋은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리뷰랍시고 자기 주관적 이야기 해석 등 말도 많고 방해되는데 리뷰보기 좋네요
나홀로집에는 연말에는 무조건 보게 되네요 보게 미국 있었던 생각도 나고.. 이거보면 또 한해가 지나갔구나 느껴지는...ㅎㅎ 나홀로 집에 좋아하는 분들은 다들 젊었을적의 추억이나 자신의 젊었을적 꿈과 열성적이였던걸 회상하는.. 좋아하는 분들일수도 지금은 못느끼는 그리고 무엇보다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동화같고 또는 어린이였을대의 그 산타할아버지나 선물기다리는 그 두근거림의 크리스마스
1:12 케빈 엄마아빠는 되게 심각한데, 유독 삼촌만 빵터지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프랭크 삼촌 역은 항상 케빈에게 못마땅 한 구두쇠 배역 ㅋㅋ 그 비하인드는 원래 1편에서 부터 악당 2인조의 흑막인 배후로 넣으려 했기 때문이라는 루머가… 근데 그런 방향으로 시놉 썼다 삭제했다네요.
7:58 지금은 없어진 '그' 건물 ㅠㅠ
911테러?
ㅠ 그러네요
아 맞다 ㅋㅋㅋ
1부 2부 동시에 올려주는거 넘모 사랑스럽자너~♡♡
3:00 나는 피자 집 알바생이랑 저동상 부시는게 ㅋㅋㅋ 너무 욱겨 ㅋㅋㅋ
10:11 전직 각하 나오시네
아직 대통령이에요ㅋ
@@0fh374 현재는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죠.
이 영화는 반드시 결단코 크리스마스날 당일에 봐야 재미있어.
왜 맨날 케빈이 버즈를 밀면 다 피해받냐 ㅋㅋㅋㅋㅋ
ㄹㅇ 한국판으로 만들어지면 도둑은 이광수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가장 재밌는 장면
19:40
ㅇㅈ ㅋㅋㅋ
Tv와 대화가 너무 잘맞아ㅋㅋ
좀 웃겨서ㅋㅋ
클리프 나올때 할배가 억울해서 난 아니야 할때 겁나 웃김 ㅋㅋ
merry christmas, ya filthy animals
10:13 엑스트라가 대통령이 될줄이야?!
그러게요 그때당시엔 그냥 돈 많은 갑부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ㄱㄲㅋㅋㅋㄲㅋㄲ
@Yamaki 역할
ㄷㄷ
저때 촬영했던 호텔 트럼프 소유였다는 말이. . . . .그래서 잠깐 출연한거라고 하더군요 ㅋㅋ
축억이네 정말 동심이다 크리스마스란 우리 어린시절 일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이었는데
그리고 나홀로집에는 정말 아재들의 최고의 영화지 ㅋㅋ
아 대사까지 머릿속에 다있는 내자신이 너무 밉다
저두요 ㅎㅎㅎ ...ㅠㅠ
메리솔로스마스!
언제나봐도 재밌 ㅎㅎ
언제봐도 재밌네요 하하
제일 좋아하는 영화
뉴욕 배경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너무 좋음..ㅠㅠ
지금봐도 캐빈집 인테리어는 촌스럽지않네요 제가로망하는 집이당 세련됐네요 저시대에도 ㅋ
잘사는 집으로 나왔어요 케빈네집
10:14 ㅋㅋㅋㅋ 찐 트럼프
하트 보냈다가 취소.. 어쨋든 감사합니다
05:47 이게 眞엄마다.. 이어져있다 라는게 느껴진다.
2021년보는사람손
트럼프 형이 왜 여깄어..?
아버지! 금수저였군요 그렇게 많은 돈이 있다니!케빈이 그 돈을 봐버렸다
90년대도 풍족한 미국가족 저런 저택에서 살고싶다
맥컬리 막내동생 역할로 나오는 안경잽이가 크면 타일러 라쉬가 되는건가....ㅋㅋㅋㅋㅋ
트.. 트럼프ㄴㅇㄱ 상상도못한정체군
00:53최애장면 시작 ㅎ
이거 2020년9월9일에 보고 있는분
빈대아저씨안태 팩폭쩔구욤ㅋㅋㅋ
8:00 지금은없어진 쌍둥이빌딩 ㅠㅠ
@Color Last 아 그렇구나 ㅋㅋ
수원사람으로서 나홀로집에 1 (1990년) / 나홀로집에 2 ( 1992 년 ) 둘다 중앙극장에서 부모님과 가족과 함께 봤는데 진짜 내 생의 최고의 영화인것 같음. 크리스마스때만 한정이 아니라 올타임 No.1 2 라고 생각하네요. 케빈이랑 거의 동갑내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추억과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특히 7:00 엄마가 케빈없다고 자연스럽게 말했다가 눈 58000% 확장되서 케빈!! 이라고 했을때 영화관에서 그 대빵만한 얼굴 모습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ㅋㅋ
27년만에 보니 기분이 묘하네
2021년 마무리하면서 보는 이영화..지구멸망전까지 명작으로 기억되길
감동적입니다.
19:18 트리플 크로스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는 쿨 노래로 시원함을 느끼고 겨울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어김없이 나홀로집에가 방영된다.
이분 올해로 40 이시라고 트윗 하셨더군요 ㅎㅎ
너무보기좋고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2에도 케빈은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호화스럽게, 남은 가족은 1처럼 엉망인 크리스마스를 보내죠. 그 이상한 드라마를 보면서 말이죠...
그 드라마대사가 "8초안에 안꺼지면 총으로 갈겨주지"하고 그냥 총으로 갈기는게 끝임
@@음무콘 그렇죠. 톰슨 기관총을 시원하게 갈기면서요.
7:03 솔직히 케빈을 잊어버리고 "케빈!" 이라고 한 엄마가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도대체 하는게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과자먹고보는중인데 꿀잼이당2부도봐야징
3:01역시나 오늘도 박아버리는 차
5:57 전혀 완벽하지 않은데? ㅇㅈ합니닼ㅋㅋㅋㅋ 근데 이부분에서 빵터짐 나만그럼?
07:40 젤 좋아하는 장면....
11:11 왜케 귀여워 ㅋㅋ
10:03 한동안 안 떨어짐
곧 크리스마스 🎅🎅🎅
이야 돈이 얼마나 빠져나가는거냐...호텔도 호텔인지라 비쌀텐데 거기다가 방이...
게다가 호텔도 최고급 호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1박값이 70만원 ㅎㄷㄷ
@@Pet-mat28657 그정도면 안비싼건데?
700만원 이겠지
@@opening23 검색했는데 잘못알았나 보네요 반말은 좀..
케빈의 룸서비스는 공짜가 아니며, 967달러 43센트를 썼죠
근데 실제로 저런일 일어나면 양육권 박탈당하지 않나? 북미쪽에서 특히나 어린 애들을 차에 내버려두고 마트에 가기만 해도 벌금낸다고 하던데
이건 영화자너
그러니까 영화이지 않을까요?
박탈됩니다. 그걸 케빈도 알기에 영화처럼 녹음기랑 TV를 이용해서 위기를 넘기죠.
옛날 영화니까 중간에 법이 바뀐거 아닐까요?
집에 애 혼자 남겨놓고 보호자가 한명도 없으면 박탈이긴하죠..
크리스마스엔 꼭 봐야되는 영화!
18:38나 여기서 빵 터졌는데 아!!!!!!!!!
10:12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닌가요
맞습니다
나홀로집에2 트럼프 나와요 신기
케빈에게 로비가 어딘지 알려줬죠.
6:10 저 기종은 B767
1편에서는 MD-10이죠.
목소리 너무 좋아여ㅠㅠ
케빈 인생 ㅠㅠ 오묘하다
+닮았다 했는데..그분이라니 ㅋㅋ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엠블럼 같은 영화 나홀로집에 5살 때부터 25살 지금까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1~3편 정주행합니다 ㅋㅋ
에휴...올해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나홀로집에나 정주행 하겠구나
케빈 아이큐 몇임?9살이나 8살이나 그러타 치는됑 너무 똑똑햌ㅋ그리고 클릭픅픕하헉!!
매년 크리스마스에 이 영화 보면 잼있다..
6:42 '받아라 케빈'이 ㅇㅏ니라 '받아 케빈형' 이에요. 꺼무위키 보시면, 제는 케빈의 사촌 동생입니다.
사촌동생은 맞는데 미국에서는
형제 자매 남매에게 존칭을 쓰지않고 이름만 부릅니다.
그리고 호칭은 촌수가 있는 문화권에서만 사용합니다. 미국에서의 형제 자매간의 호칭은 이름입니다. 단 외부에 소개할때는 마이 시스터,브라더 이런식으로 소개하죠
❤❤
와 호텔 아이스크림ㅋㅋㅋ지금봐도 굉장하네
곧 보나요 케빈..
6:02 한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결말
비디오씬은 지금봐도 웃기네ㅋㅋ
그놈의 비디오 할배ㅋㅋㅋㅋ
제목은 'Angels with even filthier souls'며, 1편에서 나온 'Angels with filthy souls'의 속편이죠.
13:35 내생의 최고로 웃은 20초
8: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패트와 매트여 ㅋㅋㅋㅋㅋㅋㅋ
19:12 맥고나걸 교수님 ?
윙가르리움 래비오우사~
베라베르토~~
전 크리스마스 영화중에 이거 제일 좋아해요
8:32 웃음이 나오냐
저거촬영할때 어떻게하지??
신문에는 젖은 도둑파 제대로 나왔는데 자막이 생쥐파로 이상하게 쓴거 같은데요 ㅋㅋㅋ
7:00 케빈 어머니 실신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캐빈 햄님 잔머리 수준이 ㅎㄷㄷ
9:48 나오는 저여자분 다른 영화에서도
악역으로 나왔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키도 상당히크신듯 마브역으로나온
다니엘 스턴이 키가 193인데
저 여자분도 180근처가실듯
Leigh Zimmerman
오 처보니까 딱 180이라고 나오네요 ㄷㄷ
182 될듯
크리스마스에 캐빈안보면 크리스마스 같지가 않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2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9 루이스 수아레즈~~
아이 러브 유~~~♡ 🧎♂️🧎♂️🧎♂️
따뜻하고 유쾌해지는 영화
7:03 케빈!!!!!!!!!!!!!!!!!!
깨.꼬.닥.
🤣🤣🤣🤣🤣🤣🤣🤣🤣🤣🤣🤣🤣
형이 왜 거기서 나와 ㅋㅋ
8:01세계무역센터 나중에 911 테러로 둘 다 완전 붕괴했는대
지금은 저기 어떻게 됬는지 아는분??
지금은 추모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일명 프리덤 타워)와 메모리얼파크, 박물관이 있는 자리입니다
😢😢😢😢😢😢
11:11 맥고나걸 교수와 동일인물인가요?
맥고나걸 (매기 스미스)
카운터 여직원 (다나 아이비)
서로 다른 사람입니다! ㅎㅎ
@@PricMovie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ㅜㅜ 비슷하셔서
@@PricMovie 목소리 너무 좋아요
많이들 오해하십니다 ㅎ
감사합니다! 😄
@@PricMovie 저야말로 친히 답글을... 감사합니다
4:30 지금보니 국내선이라 여권? 신분증 확인도 따로 안 하고 그냥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5:07 외국어울렁증ㅠ 다 똑같넼ㅋㅋㄱㅋㅋㅋㅋ
근데 궁금하다 뭐라고 하는거얔ㅋㅋㅋ
11:45 굉장히 예의바른어린이ㅋㅋㅋ 지금보니 교육 제대로 받은 집안 아이라는 거 보여준거네ㅋㅋ
나홀로 집에1편에서도 파리로 여행가는데 여권 검사 안하고 티켓만받고 들여보냄
좌석도 빈자리 그냥 앉으라고함
외국어는 아저씨가 ''나에게 말하는거니? 어쩌구저쩌구(케빈이 이어폰씀) 나랑말하기 싫은가보구나..'' 라고 불어로 말함ㅋ
@@silverstar31598 케빈의 옆자리에 앉은 승객은 프랑스인이라서 그렇죠.
16:26 케빈아 너이제 어떻하냐
13:41 갠적으로 가장 궁금한 거. 풍선 인형은 어디서 구한 거지?ㅋㅋ
여행 떠나기 전날밤에 엄마인 케이트가 준 것이죠.
작년 크리스마스때 집에 박혀서 이것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