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hyelogin 직접 체험한 암환우 경험담이 더 중요할거 같아서요 1. 2006년 대장암 2기말 수술후 배에 배변주머니 참 항암6회 (머리 빠짐 없음-대장암은 보통 그렇다고함) 3개월후 장루복원 수술 2. 20개월만인 2008년 간 전이 수술(병원에서는 1년 시한부선고) 항맘 1회차 머리빠짐 항암 포기 추적관찰 5년 그뒤로 병원 안가심 2020년 4월에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연세 83세 14년동안 아주 건강하셨어요 돌아가시기 2-3개월 전까지는... 그리고 평소 아버지 성격이 유낙 낙천적이셨어요 걱정 고민 없으신 분이시라 아주 젊게 사시다 가셨어요 위암은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다고 들었네요 저희 작은어머니가 아빠 보다 2-3년 늦게 수술 하셨으니 지금은 12-14년은 얼추 되신거 같네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쯤이지 싶어요 그러니 언제나 힘있게 활기차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아버지 진단 받으시고 놀라고 걱정했던 그맘을 알기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음 하는 마음에 길게 주절였어요 화이팅 하세요 그까짓 암 암것도 아닙니다 겁내지 마세요!
아,, 어머님도 그렇고 얼마나 힘드실까요 ㅜㅜ 저희도 아내가 암 판정 받았을 때 정말..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은 다행히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좋은 음식도 먹고, 그리고 최근에는 좋은 약도 만나고, 점점 좋아지고 있답니다. 이겨내실 거에요...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희망 가지시는 게 중요하답니다
혜자매님,, 위암4기에 너무 밝은 모습 보기 좋네요. 저희 아내도 암환자입니다. 저희는 3기 판정, 물론 지금은 좋아지고 있어요. 암환자는 좋은 선생님도 만나야 하구요. 좋은 음식 좋은 공기 쐬는게 정말 좋아요. 아내도 시골가서 좋은 공기 마시고 더 좋아진것 같아요. 아내가 암에 걸린 게 모두 저 때문인 것 같아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에요. 저는 아내 볼 때마다 눈물이 나지만 항상 감쪽같이 감추고 있죠. 다행히 아내가 좋은 약을 만나서 요즘 많이 좋아졌어요. 엊그제는 그래서 둘이 부둥켜 안고 울었답니다, 물론 저는 눈시울 정도로 자제를 열심히 했다는... 혜자매님과 아내를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이겨내실거에요 화이팅!
좋은 마음과 좋은 환경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도 최근 경기도쪽으로 이사하고 평창으로 치유의 공간을 마련하여 동생이 원할때 왔다갔다하고있습니다~! 다음영상에서 또한 평창라이프도 공개예정이예요~! 저희 역시 초반에 자매들 얼굴 보기만해도 눈물이 나서 부둥켜안고 울었던 나날 역시 있었습니다ㅜ 보호자분의 마음을 다잡아가는것 역시 중요한것 같아요~! 함께 낫는다는 믿음으로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아는 고려인 분 연세가 60대였는데 어느 날 아프다고 하셔서 병원에 모시고 가봤는데, 위암4기로 병원 의사가 2개월 내에 죽는다고 했지만 5년 더 사시다가 돌아가셨거든요. 연세가 많고 병원가기 지친다고 하셔서 항암 치료 그만 받고 자국으로 돌아가셔서 1달 후에 돌아가셨다고 들었어요. 가장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으면 이길수 있는거 같습니다. 곁에서 봐 오면서 그래도 의지가 있으셨을 때 이겨내시다가 지치니깐 몸도 금방 안 좋아지신거 같은데, 꼭 지치지 마시고 다 나을때 까지 싸워주세요. 그리고 식사 꼭 잘 하시구요. 그 분은 못지켜드렸지만, 영상보면서 늘 응원할테니 이겨주시기 바랍니다. 저 보다 7살 어리시지만, 더 큰 일을 하시고 계신다고 느끼니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항암은 역시 부작용이 무섭죠.. 하지만 처음엔 항암치료 안하기엔 마음이 불안 하다보니.. 처음엔 부작용이 안나타났다가 계속 받다보면 상태가 안좋아지는경우가 답안사이더라구요.. 항암치료 1~2번정도 하다가 자연치유가 더 좋은방법이죠 ㅎㅎ 완쾌 되실거에요 화이팅~~!!^^ 구독&좋아요 엄지척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항암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유튜브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27살 위암4기 똑같이 복막전이입니다. 저도 위암 진단받고 수술 생각하고 그래도 긍정적으로 대학병원 방문했다가 4기 진단받고 입원하고 일주일만에 모든일이 갑작스럽게 일어났어요.. ㅎㅎ 저는 주말지나고 곧 항암입니다..! 젊어서 그런지 암세포가 엄청 빨리 퍼진다구하네요 밝은 혜동생님 모습보니까 저같기도하구.. 영상보면서 더 긍정적인 에너지 받아가요!!! 저희 완치 되는 그날만을 바라보면서 같이 힘내요😊
반갑습니다~~^♡^ 저도 서울삼성병원 암병동유방센터 다니고 있답니다~~^^ 젤로다항암약 많이 힘드걸로 알고 있어요ㅠ 몸 절대 절대 따듯하게 항상 따듯하게 하셔야 해요...체온을 올리면 암이 사라진답니다❤ 저는 한여름에도 항암하는 몸이라 찜질을 늘 했어요.그리고 힘들지만 걷기운동 30분이라도 운동해 주세요. 그래서 완전관해 좋은결과가 있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항암투병기 잘들었습니다. 만성질환이라 나이가 들면서는 누구에게나 들어 온다하니 또 다른 하나의 미래 준비는 해야 하리라 생각되요. 적절한 운동요법, 식이요법등이 자연치유의 길에 함께 가야하는 필수요법인 것 같애요. 갈증이 생기면 물을 마시면 되요. 항암증세에는 무엇을 먹어야 할가요. 응원합니다.
누구나 모든 사람은 암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암세포가 많습니다. 저는 직장다니면서 배달음식 끊고 건강식만 하고 매일 수영하고 마음수련하며 스트레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력만 올리면 암세포는 자연치유로 사라집니다. 젊은 나이에 암건진에 암이 있다고 항암했다가 어린나이에 돌아가시는 분을 너무 많이 봐와서 안타깝습니다. 항암보다는 면역력을 길러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병원치료하는 것보다 3배나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유퀴즈] 암 환자와 가족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항암 치료 의사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환자는?](http://i.ytimg.com/vi/TF3cvrHV3pQ/mqdefault.jpg)
위암4기 복막전이 환우 보호잡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잘 이겨내시고 계신거 같아서 보기좋네요😊 화이팅입니다!
저희와 같은 경우네요ㅜㅜ 보호자분도 마음을 다스리기 얼마나 힘드실까요ㅜ 혜언니의 마음과 같을 거라는 생각이듭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건강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걱정했는데 얼굴이 좋아보여 다행이네요~ 긍정적으로 치료하는 모습이 다른 분들께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혜동생님도 좋아지길 항상 기도할께요💟
따뜻한 응원어린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화이팅☺️
복막전이 된게 작아져서 너무 다행이다ㅠㅠㅠㅠ곧 아예 없어질듯!!!!!아마 맘 편안하게 먹고 식단도 신경 쓰고 그런 것 같아❤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중~! 완치되는 그날까지 노력 ing 파이팅!
저는 위암으로 수술했고 다행히 항암 안해도 되는 기수라 추적관찰 중입니다. 알고리즘으로 님 유튜브떠서 시청했어요. 멘탈 무너지기 쉬운데 잘 이겨내고 계시는 거 같아 진심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세요~
초반에 멘탈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ㅜ 지금 그래도 많이 다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위암진단을 받으셨군요~ 추적관찰때 더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혜동생도 꼭 더 건강해져서 행복한 나날을 담아가도록하겠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힘내시고 또 힘내시고 힘네세요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위암 4기 울 작은엄마 지금 12년째 아주 건강하게 지내십니다 힘내세요 꼭 완치 되실거에요❤
말씀에 힘이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yehyelogin 직접 체험한 암환우 경험담이 더 중요할거 같아서요
1. 2006년 대장암 2기말 수술후 배에 배변주머니 참 항암6회 (머리 빠짐 없음-대장암은 보통 그렇다고함)
3개월후 장루복원 수술
2. 20개월만인 2008년 간 전이 수술(병원에서는 1년 시한부선고)
항맘 1회차 머리빠짐 항암 포기
추적관찰 5년
그뒤로 병원 안가심
2020년 4월에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연세 83세
14년동안 아주 건강하셨어요 돌아가시기 2-3개월 전까지는...
그리고 평소 아버지 성격이 유낙 낙천적이셨어요 걱정 고민 없으신 분이시라 아주 젊게 사시다 가셨어요
위암은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다고 들었네요
저희 작은어머니가 아빠 보다 2-3년 늦게 수술 하셨으니 지금은 12-14년은 얼추 되신거 같네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쯤이지 싶어요
그러니 언제나 힘있게 활기차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아버지 진단 받으시고 놀라고 걱정했던 그맘을 알기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음 하는 마음에 길게 주절였어요
화이팅 하세요 그까짓 암 암것도 아닙니다 겁내지 마세요!
엊그제 어무니 암소식에 새벽인데도 잠을 못자는 1인이네요.ㅜ 이것저것 암에 관련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곳에 왔는데~혜자님 밝게 방송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생기네요.~진심으로 감사하고요.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어머님 암소식에 정말 놀라셨겠어요ㅜㅜ 저희도 초반에 불안해서 잠못이루었던 밤이 생각나네요. 진단 후 시간이 흘러 불안할때도 있지만 나아질거라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치료하고있습니다. 어머님 꼭 완치되시길 저희 역시 응원합니다. 함께 건강해져요 응원감사합니다~!
아,, 어머님도 그렇고 얼마나 힘드실까요 ㅜㅜ 저희도 아내가 암 판정 받았을 때 정말..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은 다행히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좋은 음식도 먹고, 그리고 최근에는 좋은 약도 만나고, 점점 좋아지고 있답니다. 이겨내실 거에요...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희망 가지시는 게 중요하답니다
너무 밝고예쁜 혜동생
몸무게 빠지지 않됴록
잘 먹어야 하는데...
컨디션관리 잘해서 꼭 관해되길 기도해요
컨디션 조절 잘해서 꼭 관해되도록할게요~!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꼭 완치 될겁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참 예쁘고 밝아보여요~힘내요!끝까지♥
끝까지 힘내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가 안빠지신게 신기하네요 긍정적인 마인드이신게 너무 보여서 꼭 완치하실거라 믿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혜자매님,, 위암4기에 너무 밝은 모습 보기 좋네요. 저희 아내도 암환자입니다. 저희는 3기 판정, 물론 지금은 좋아지고 있어요. 암환자는 좋은 선생님도 만나야 하구요. 좋은 음식 좋은 공기 쐬는게 정말 좋아요. 아내도 시골가서 좋은 공기 마시고 더 좋아진것 같아요. 아내가 암에 걸린 게 모두 저 때문인 것 같아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에요. 저는 아내 볼 때마다 눈물이 나지만 항상 감쪽같이 감추고 있죠. 다행히 아내가 좋은 약을 만나서 요즘 많이 좋아졌어요. 엊그제는 그래서 둘이 부둥켜 안고 울었답니다, 물론 저는 눈시울 정도로 자제를 열심히 했다는... 혜자매님과 아내를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이겨내실거에요 화이팅!
좋은 마음과 좋은 환경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도 최근 경기도쪽으로 이사하고 평창으로 치유의 공간을 마련하여 동생이 원할때 왔다갔다하고있습니다~! 다음영상에서 또한 평창라이프도 공개예정이예요~! 저희 역시 초반에 자매들 얼굴 보기만해도 눈물이 나서 부둥켜안고 울었던 나날 역시 있었습니다ㅜ 보호자분의 마음을 다잡아가는것 역시 중요한것 같아요~! 함께 낫는다는 믿음으로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흔한말로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체중이 빠지는게 가장 위험한 sign..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도 드시고 혹은 환자를 위한 영양음료 뉴케어 캔음료 있어요 절대 살빠지시면 안되요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식이랑 말씀해주신것들 더 잘챙겨먹을게요!^^
저희 언니도 항암 치료중입니다.😭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언니도 항암을 받느라 고생하시겠어요ㅜ 꼭 함께 완치되어서 건강해져요~!
관상을 보아하니 명이 길고만... 걱정마쇼..
감사합니다^^
위암수술한사람으로서 딸같아 맘이 짠하네요
몸무게가안빠진건가요?
위70프로절제하고 항암없이 6년이지나고있는데 수술후바로 6키로빠지더니 점점빠져 현제는 14키로까지빠져45키로네요
맞아요 나도 손발이 종일 찌릿찌릿하네요
힘내고 젊음으로 완치해서 많은사람한데 희망이돼주길 바래요
담영상 기다려요
항암 후 몸무게가 계속 빠지더라구요ㅜ 지금은 항암 중단하고 있어서 다시 회복중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꼭 완치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는 고려인 분 연세가 60대였는데 어느 날 아프다고 하셔서 병원에 모시고 가봤는데, 위암4기로 병원 의사가 2개월 내에 죽는다고 했지만 5년 더 사시다가 돌아가셨거든요. 연세가 많고 병원가기 지친다고 하셔서 항암 치료 그만 받고 자국으로 돌아가셔서 1달 후에 돌아가셨다고 들었어요.
가장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으면 이길수 있는거 같습니다. 곁에서 봐 오면서 그래도 의지가 있으셨을 때 이겨내시다가 지치니깐 몸도 금방 안 좋아지신거 같은데, 꼭 지치지 마시고 다 나을때 까지 싸워주세요.
그리고 식사 꼭 잘 하시구요.
그 분은 못지켜드렸지만, 영상보면서 늘 응원할테니 이겨주시기 바랍니다.
저 보다 7살 어리시지만, 더 큰 일을 하시고 계신다고 느끼니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낫는다는 의지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꼭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이많으셔요,
암세포와 싸워이기는 생명의원기라는 에너지가있어요
기치유라할까!
눈에보이진않지만 사람의생명을살릴수있어요
무료이며 전화로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항암은 역시 부작용이 무섭죠.. 하지만 처음엔 항암치료 안하기엔 마음이 불안 하다보니.. 처음엔 부작용이 안나타났다가 계속 받다보면 상태가 안좋아지는경우가 답안사이더라구요.. 항암치료 1~2번정도 하다가 자연치유가 더 좋은방법이죠 ㅎㅎ 완쾌 되실거에요 화이팅~~!!^^ 구독&좋아요 엄지척 누르고 갑니다
항암 두려움이 큰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ㅜ 응원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이쁘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항암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유튜브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27살 위암4기 똑같이 복막전이입니다. 저도 위암 진단받고 수술 생각하고 그래도 긍정적으로 대학병원 방문했다가 4기 진단받고 입원하고 일주일만에 모든일이 갑작스럽게 일어났어요.. ㅎㅎ 저는 주말지나고 곧 항암입니다..! 젊어서 그런지 암세포가 엄청 빨리 퍼진다구하네요 밝은 혜동생님 모습보니까 저같기도하구.. 영상보면서 더 긍정적인 에너지 받아가요!!! 저희 완치 되는 그날만을 바라보면서 같이 힘내요😊
혜동생과 똑같은 상황이시네요ㅜㅜ 처음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나와 관련해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기도합니다. 모쪼록 긍정적인 생각과 나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우리 꼭 함께 완치의 길로가요.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최고❤
생강차 주무시기 전에 꿀이랑 같이 넣어서 드시고 푹 주무셔보세요 그리고 잠도 푹 많이 주무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구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받아드려야 다음이 편하더라구요 힘든 여정이 되겠지만 꼭 이겨내실거라 봅니다
아 그리고 찾아보니 방사선 치료가 좋답니다 꼭 받으세요
좋은 정보와 걱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심리상담을 함께 받고 있어서 초반에는 잠을 잘 못잤는데 지금을 잘 자고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을때 말씀해주신 것처럼 따뜻하게 한잔 해야겠네요^^
3가지약을 동시에 하셨었다니 고생하셨어요 !!! 항암의 고통이란 .....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네요 휴 . 저희아버지도 위암4기 수술불가로 항암만 5년 했었어요 . 같은 환우들 보면 남일 같지 않네요ㅠ 항암은 장기전이니까, 병원금지시킨거 외 잘 챙겨 드세요 !!!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 !!!!!!!!!!!!!!!!!!!
아버님도 많은 고생을 해오셨겠습니다. 항암정말힘들죠ㅜㅜ 함께 건강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서울삼성병원 암병동유방센터 다니고 있답니다~~^^
젤로다항암약 많이 힘드걸로 알고 있어요ㅠ
몸 절대 절대 따듯하게
항상 따듯하게 하셔야 해요...체온을 올리면 암이 사라진답니다❤
저는 한여름에도 항암하는 몸이라 찜질을 늘 했어요.그리고 힘들지만 걷기운동 30분이라도 운동해 주세요. 그래서 완전관해 좋은결과가 있었답니다❤
저희도 삼성병원다녔었는데~!
현재 항암은 중단한 상태입니다.
꾸준히 걷고 운동해서 체력을 키워주는것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걱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항암투병기 잘들었습니다.
만성질환이라 나이가 들면서는 누구에게나 들어 온다하니 또 다른 하나의 미래 준비는 해야 하리라
생각되요.
적절한 운동요법, 식이요법등이 자연치유의 길에 함께 가야하는 필수요법인 것 같애요.
갈증이 생기면 물을 마시면 되요. 항암증세에는 무엇을 먹어야 할가요.
응원합니다.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면서 나를 잘 챙겨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으시니까 잘 이겨내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질병에 대해서 의사선생님 만큼 전문가가 되시고, 후회 없게 이것저것 다 해보세요. 양배추, 유근피를 잘 드시고 항암치료를 같이 받으시고. 암세포가 줄어들거나 작아지면 전환수술을 하시면 완치되실 수 있어요. 힘내세요~~
낫기위해서 도움이 되는 많은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암 전문가 만큼 되어보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저도 환우 입니다
우리 힘내요
잘 이겨내실거예요
유튜브 하는 시간에 충분히 쉬고
운동 .식사 제대로 하는데 더 신경 쓰세요
본인외엔 아무도 같이 할수 없는 때 입니다
본인에게 집중 하세요
기운 빼지 마시고요 ㅠ
같은 암환우라고 하시니 함께 건강해져요~! 저희는 자매 유투브라서 혜동생은 쉬엄쉬엄 가능할 때 참여하고 나머지 관리는 모두 혜언니가 진행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유방암 폐전이 30대 환자인데
머리가 14일만에 빠지는데
위암약은 머리 안빠지는거 하나로 너무 부럽네요 ㅠㅠㅠ
같이 잘 버텨서 평범한삶으로 돌아가도록 기다려봐요
약마다 부작용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ㅜㅜ
함께 진단 전보다 더 건강해져서 평범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요. 저희도 응원합니다🙏
누구나 모든 사람은 암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암세포가 많습니다. 저는 직장다니면서 배달음식 끊고 건강식만 하고 매일 수영하고 마음수련하며 스트레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력만 올리면 암세포는 자연치유로 사라집니다. 젊은 나이에 암건진에 암이 있다고 항암했다가 어린나이에 돌아가시는 분을 너무 많이 봐와서 안타깝습니다. 항암보다는 면역력을 길러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병원치료하는 것보다 3배나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네~ 마음건강을 잘 챙기면서 건강하게 생각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파이팅~~!!!!😆😆😆
파이팅~! 감사합니다😊
구독 했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암 약을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다행^^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봐습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맨발걷기를 추천드립니다.
네 맨발걷기 운동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어디 병원 다니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저희아빠4기 간과 복막전이된 상태인데. 연세가 많아서 항맘을 해야되나 너무 고민됩니다ㅠㅜ
안녕하세요 혹시 현재 어디 지역에 사실까요...? 병원 서울로 다니실까요?
경기도 남양주쪽 거주중이고, 서울로 병원다니고있어요~!^^
2년마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셨는데 초기도 아니고 4기라니 충격이 크셨겠어요 그렇다면 전에 자세히 안보셨던걸까요?ㅠ
네 충격이컸습니다 ㅜㅜ 전에 2년전 쯤 위조영술을 하였을 때는 큰 이상이 없었고, 위 내시경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중딩학부모에요ㅎ
자녀분이 있으셨군요^^
지금도 항암을 쉬고 계신가요? 😮
네 지금도 쉬고있습니다!
@@hyehyelogin 그럼 주기적으로 ct만 찍고 계시는건가요?
@@bini8981 네 그렇습니다!
임상으로..? 그럼 위약군으로 치료를 못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ruclips.net/video/GYsdIm9g8tQ/видео.html
이자료 참고 해주세요
항암은별다른부작용없을거예요
앗 ! 탤런트 인줄 알았습니다 ~~~ 일반인이 였군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령튜브 윤미 김항암 빛빛일기 꾸밍 숙여사 홍정한 새벽 암환자샛별 방심청 김천유 김철민 항암하다 죽은 암투버들이죠 ..항암이 좋은게 아닙니다. 아즈라라자는 퍼스트셀이란 책에서 항암은 독이다 라고 했죠...
두서없이 그러지말고 하고픈말을 간단명료하게 하세요 일반인도 보기에도
어지럽네요,,,
그럼 항암 말고 현실적인 대책이 뭐가 있죠? 분명 완치한 경우도 있을텐데 응원은 못해줄 망정 안좋은 예시만 들어놓고 좋은게 아니라고 하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수술적 치료는 개인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위삼4기 보호자입니다 항암이란게 할수록 독성이 쌓여 항암끝나고 나서 토하기 시작하는데 화장실에서 두시간 반을 나오지도 못하고 구토를 하드라고요 ㅠㅠ응급실까지 갔다 좀 잦아들어 집으로 왔는데 저희도 표준치료랑 면역치료 같이하는데 할때마다 옆에서 지켜보기 힘든데 날거이나 고지방만 피하고 입맛에 맞다싶음 마니 드시고 체력을 잃으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적당히 운동도 하고 잘드시기 바랍니다
항암 하고나면 음식먹기가 참 힘들죠ㅜㅜ 입맛없어도 영양식으로 잘 챙겨먹어야하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