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겨울나이 -> 나기 24:12 (두루치기) 그 언어가 좀 -> 표현이 좀 언어는 말과 글을 뜻합니다. 남북한은 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반면 일본과 우리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요. 그래서 두루치기라는 요리 방법(명칭)에 대한 남북의 차이에 대해서는 '언어가 다르다' 대신 '표현이 다르다'고 하는 게 맞습니다.
모란봉 클럽에서 몇번 봤던 지영씨 모란봉 클럽이 없어 졌으니까 작년에 이만갑 출연을 봤어요 이제는 지영씨를 이만갑PD와 작가분들이 모란봉 클럽 방송활동 경험이 있는거를 보면서 이만갑 제작진과 PD와 작가분들이 철은씨 처럼 지영씨를 이만갑에 자주 섭외해서 불러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5살에 동생과 아버지와 모클에 함께 출연한 서현경양이 이제는 이만갑에 나가는 것처럼 지영씨를 이만갑 제작진들이 작가분들도 자주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컴백을 축하드리며~ 오늘의 선곡은 (예전에 매번 노래 올리던 사람이에요) '그거 아세요'라는 노래입니다. 댓글로 소소한 일상을 올려 달라고 한 다음에 그 댓글로 누가 즉석에서 만든 노래인데요, 함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김지영의 톡톡수다 앞으로 많이 발전하시길 바라며 선곡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32초 짜리로. ruclips.net/user/shortscFyM0W0fl24?feature=share
사회주의 신분제사회에서 항일빨치산계급도 계급간의 진흙탕 싸움에 빠져 아니지 모함 으로 죽음을 피하여 탈북하였었고 지금의 소박한 소시민의 삶을 살아도 행복을 느낀다면 다행입니다. 80년전 한경직 목사님 설교가 사회주의는 필연적으로 독재를 불러오는 제도라고 미리알고 말씀 하셨어요 어리석은 백성들이 사회주의를 외치고 있다 생각을 합니다만 🎉🎉🎉
첫 눈오는 날 이렇게 사는 탈북자도 있습니다....빈 말이 아닙니다...자유세계 남한에서는 허황된 것도 현실이 될수 있습니다 내년 첫눈 오는 날 혼자 보내지 않으려면....지금부터 노력해야겠지요.....내년에는 따스한 첫눈 오는 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어떤 것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지를 ....생각하여 보세용....크크크...얼굴만 놓고 보면.....무조건 김지영님이 승리해야하는데....결과는 ???...크크크 첫눈오는날 꽃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user/shorts1CzMHoVaC6Y
가을 끝자락에 시한수 올리니 감상하시고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국화옆에서.....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누님같이 생긴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올바른 정착이란....탋구자-자신이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면 되는 것이다"...라고 한다면....남과 비교하며 사는 것이 올바른 정착은 아니지요 방송도 자신이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성의 있게 하면되는 것이겠지요...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욱합니다 어떤 시청자의 댓글처럼 지영씨 82년생- 가영씨 91년생이 맞다면....지영씨는 42살이라는 의미이고...즉 남한에서는 가장 바쁘게 살아야 하는 시기인데....가영님이 혼술한다고 하니 마치 갑자기 할 일이 생긴 사람처럼 반가워....가영님에게 가겠다고 하는 것이 ...글쎄요....조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날씨는 첫 눈이 온다고도 하고....사회활동을 하는 42살 여자 싱글 이라고 한다면...아무리 바쁘게 산다고 해도 ...자신만을 위한 작은 사치를 누리겠다고 생각하여 최소한 이런 날에는 ...전화 한통화에 달려와서 저녁이라도 또는 술이라도 따스하게 함께 할 남사친이 있어야 정상이 아닌가싶네요 가영님을 찾아서 간다고요?.....가영님과 할 이야기가 따로 있고...(애정관계가 아닌 우정과 신뢰관계인) 남사친과 함께 할 이야기가 따로 있는 것인데....조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용 남한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아서...남한사회와 남한사람을 모르니....깊이 사귈 기회가 탈북자에게는 부족했다는 점은 이해가 되지만....그렇다고 모든 탈북자들이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니지요...남한출신이던 탈북자이던 간에.....같은 연령대의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를 만들어 두면...편리한 점이 많고 생활이 윤택해질수 있지요 정착생활이 10년내외가 되면....나중에 탈북시켜서 모셔온 부모님이나...친척 이모님들도 각자 자신들의 세계-사회적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각자 즐거운 방식을 찾아서 친구들과 즐거운 삶을 산다고 합니다...즉 저녁이면...나이든 아버님과 이모님은 남사친과 여사친을 만들어 외식하고 놀러 다니며 각자의 즐거운 삶을 사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탈북자들은 늦게 출발하였으니...더욱 바쁘게 살아야 하겠지요... 신기한 것도- 배울 것도 많아도 너무 많이 있지요...알아야 삶이 더 풍요롭고 즐기는 것도 제대로 즐길수 있지요 탈북자라는 굴레를 깨고....더 많은 주변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 더 많은 것을 더하여 살찌우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지영님은 지영의 삶을 ...어머님은 어머님의 삶을 더 많이 더하여 풍요로운 삶을 살면 좋겠지요 아래 남자가수의 얼굴을 보면 잘나고 똑똑해보이지는 않지만...참 정직하고 따뜻해보이고 신뢰가 가는 평범한 인상이지요...여성드에게 인기가 많은 가수이지요 내년 가을에는 첫 눈 오는 날에 ..지영님의 전화 한 통에 달려와서 저녁과 술을 함께 하며 따스하고 편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친구와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혼자 보내면 쓸쓸한 초겨울의 밤도....둘이 함께 보내면 따스하고 행복한 밤이 될수 있지요...마치 낙엽지는 덕수궁 돌담길을 혼자 걸으면 춥고 외롭지만...둘이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따스하고 행복하듯이요 남사친과 저녁 먹고...연극 - 영화- 발레- 음악공연을 보고...따스한 연탄불에 돼지갈비와 양꼬치를 구어 먹으며 소주 한잔을 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같은 곡이라도...부르는 사람이 다르면 노래의 맛도 달라지지요...초겨울의 입구에서 계절의 맛을 느끼게 하는 그런 명곡입니다 내년에는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를 누린다고 생각하고) 첫눈 내린다고 하면 남사친에게 전화하여 따스란 저녁을 보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날씨가 춥게 느끼는 것은 혼자이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생물적인 노화는 어쩔수 없다고 해도 정신적인 노화는 곤란하지요...영원한 젊은- 청춘일수 있으면 좋겠지요...더욱이 싱글이라고 한다면....!!! 남한에는 플라토익한 관계를 즐길 수 있는 멋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신뢰와 믿음이 있어 에로스적인 관계까지 함께 할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크크크 겨울이 생각나는 감동 보이스⛄ 이문세 - 옛사랑 ruclips.net/video/JG2DqTNr4uA/видео.html [유희열의 스케치북] 아이유-옛사랑(원곡:이문세) ruclips.net/video/2D5cmNyd0R0/видео.html
김지영씨 보면 할 얘기가 많은데.. 내가 주제넘게 나설 자격도 없고.. 남의 인생에 간섭할 권한도 없고.. 가치관도 다르고.. 인생관도 다르고.. 단지 할 수 있는 것은 영상에서 사적이지않고 의례적이고 방송에 규격화된 상품성 놀이어 몇마디일뿐.. 그러다가 서글픈 시간 흐름의 허무만 남을뿐..
점점 더 이뻐져요 ❤❤❤
겨울입니다~ 건강하시라요~~~
~ ^❤^
김지영님!
만수무강 하십시요!
❤️❤️❤️❤️❤️❤️❤️
지영씨 오래간 만입니다,,어디 다녀오셨으요,,,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넘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근을 표시합니다😊
지영씨!
오래간만에 톡톡수다 생 방송이 떠서 만나보니 반갑군요
ᆢ꼬박꼬박 구독하오니 부지런히 달려요
재방송을 시청 하고 있어요 지영씨 컴맹? 실수하신거 모아모아 나중에 방송하면 재미있겠네요 ❤❤❤
지영님 화이팅
김대출신은 95년도에 연길에서 두분보고 첨인데 ㅋㅋ😂😂
지영씨 날씨가 추워 졌어요
역시 지영씨는 지식이 해박하네요 파이팅 김지영
샬롬~지영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북은 겨울이 길고 추운데다가 땔감 등 연료가 부족할테니까 ‘월동(越冬)’ 준비가 만만치 않겠네요. 60년대 서울도 월동준비가 대사(大事)였죠. 김장, 연탄 확보, 내복 입기, 문풍지 바람막이 등등 😅🎉❤
드디어 돌아왔군요~~ 오매불망 기다렸슴다 ㅎㅎ
지영님은 나쁜여자임 ,왜? 갈수록 너무너무 예뻐짐❤❤❤
(제목) 겨울나이 -> 나기
24:12 (두루치기) 그 언어가 좀 -> 표현이 좀
언어는 말과 글을 뜻합니다. 남북한은 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반면 일본과 우리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요. 그래서 두루치기라는 요리 방법(명칭)에 대한 남북의 차이에 대해서는 '언어가 다르다' 대신 '표현이 다르다'고 하는 게 맞습니다.
우리 지영씨 실방했네요. 팬들 성원에 힘입어 매주 실방 실천 잘 하고 있어요. 시차 관계상 나중에 녹화볼께요. 😅🎉❤
사랑하는 지영씨 컴백 축하드려요!
모란봉 클럽에서 몇번 봤던 지영씨 모란봉 클럽이 없어 졌으니까 작년에 이만갑 출연을 봤어요 이제는 지영씨를 이만갑PD와 작가분들이 모란봉 클럽 방송활동 경험이 있는거를 보면서 이만갑 제작진과 PD와 작가분들이 철은씨 처럼 지영씨를 이만갑에 자주 섭외해서 불러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5살에 동생과 아버지와 모클에 함께 출연한 서현경양이 이제는 이만갑에 나가는 것처럼 지영씨를 이만갑 제작진들이 작가분들도 자주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미인
컴백을 축하드리며~ 오늘의 선곡은 (예전에 매번 노래 올리던 사람이에요)
'그거 아세요'라는 노래입니다. 댓글로 소소한 일상을 올려 달라고 한 다음에 그 댓글로 누가 즉석에서 만든 노래인데요,
함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김지영의 톡톡수다 앞으로 많이 발전하시길 바라며 선곡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32초 짜리로. ruclips.net/user/shortscFyM0W0fl24?feature=share
모기소리요
사회주의 신분제사회에서
항일빨치산계급도 계급간의 진흙탕 싸움에 빠져 아니지 모함 으로 죽음을 피하여 탈북하였었고 지금의 소박한 소시민의 삶을 살아도 행복을 느낀다면 다행입니다.
80년전 한경직 목사님 설교가 사회주의는 필연적으로 독재를 불러오는 제도라고 미리알고 말씀 하셨어요 어리석은 백성들이 사회주의를 외치고 있다 생각을 합니다만 🎉🎉🎉
김지영씨는 정말 지성적인여자다 배운사람이틀린다 늘건강하고행복하세요
이쁜시네요
첫 눈오는 날 이렇게 사는 탈북자도 있습니다....빈 말이 아닙니다...자유세계 남한에서는 허황된 것도 현실이 될수 있습니다
내년 첫눈 오는 날 혼자 보내지 않으려면....지금부터 노력해야겠지요.....내년에는 따스한 첫눈 오는 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어떤 것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지를 ....생각하여 보세용....크크크...얼굴만 놓고 보면.....무조건 김지영님이 승리해야하는데....결과는 ???...크크크
첫눈오는날 꽃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user/shorts1CzMHoVaC6Y
실방이면 방송을 해야죠 권대 왜 방송 해야죠 녜 잘들립니다🎉🎉🎉🎉
원숙미가 느껴지네요 ❤❤❤🎉🎉🎉
전기 도 안들어 오는데...평양 고층아파트 를, 왜 건축하는지요?
김지영님 점점 여뻐지내요 김장은하셨나요월동준비하셔야해요 올겨울도감기조심하세요
가을 끝자락에 시한수 올리니 감상하시고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국화옆에서.....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누님같이 생긴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올바른 정착이란....탋구자-자신이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면 되는 것이다"...라고 한다면....남과 비교하며 사는 것이 올바른 정착은 아니지요
방송도 자신이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성의 있게 하면되는 것이겠지요...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욱합니다
어떤 시청자의 댓글처럼 지영씨 82년생- 가영씨 91년생이 맞다면....지영씨는 42살이라는 의미이고...즉 남한에서는 가장 바쁘게 살아야 하는 시기인데....가영님이 혼술한다고 하니
마치 갑자기 할 일이 생긴 사람처럼 반가워....가영님에게 가겠다고 하는 것이 ...글쎄요....조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날씨는 첫 눈이 온다고도 하고....사회활동을 하는 42살 여자 싱글 이라고 한다면...아무리 바쁘게 산다고 해도 ...자신만을 위한 작은 사치를 누리겠다고 생각하여
최소한 이런 날에는 ...전화 한통화에 달려와서 저녁이라도 또는 술이라도 따스하게 함께 할 남사친이 있어야 정상이 아닌가싶네요
가영님을 찾아서 간다고요?.....가영님과 할 이야기가 따로 있고...(애정관계가 아닌 우정과 신뢰관계인) 남사친과 함께 할 이야기가 따로 있는 것인데....조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용
남한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아서...남한사회와 남한사람을 모르니....깊이 사귈 기회가 탈북자에게는 부족했다는 점은 이해가 되지만....그렇다고 모든 탈북자들이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니지요...남한출신이던 탈북자이던 간에.....같은 연령대의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를 만들어 두면...편리한 점이 많고 생활이 윤택해질수 있지요
정착생활이 10년내외가 되면....나중에 탈북시켜서 모셔온 부모님이나...친척 이모님들도 각자 자신들의 세계-사회적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각자 즐거운 방식을 찾아서 친구들과
즐거운 삶을 산다고 합니다...즉 저녁이면...나이든 아버님과 이모님은 남사친과 여사친을 만들어 외식하고 놀러 다니며 각자의 즐거운 삶을 사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탈북자들은 늦게 출발하였으니...더욱 바쁘게 살아야 하겠지요... 신기한 것도- 배울 것도 많아도 너무 많이 있지요...알아야 삶이 더 풍요롭고 즐기는 것도 제대로 즐길수 있지요
탈북자라는 굴레를 깨고....더 많은 주변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 더 많은 것을 더하여 살찌우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지영님은 지영의 삶을 ...어머님은 어머님의 삶을 더 많이 더하여 풍요로운 삶을 살면 좋겠지요
아래 남자가수의 얼굴을 보면 잘나고 똑똑해보이지는 않지만...참 정직하고 따뜻해보이고 신뢰가 가는 평범한 인상이지요...여성드에게 인기가 많은 가수이지요
내년 가을에는 첫 눈 오는 날에 ..지영님의 전화 한 통에 달려와서 저녁과 술을 함께 하며 따스하고 편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친구와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혼자 보내면 쓸쓸한 초겨울의 밤도....둘이 함께 보내면 따스하고 행복한 밤이 될수 있지요...마치 낙엽지는 덕수궁 돌담길을 혼자 걸으면 춥고 외롭지만...둘이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따스하고 행복하듯이요
남사친과 저녁 먹고...연극 - 영화- 발레- 음악공연을 보고...따스한 연탄불에 돼지갈비와 양꼬치를 구어 먹으며 소주 한잔을 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같은 곡이라도...부르는 사람이 다르면 노래의 맛도 달라지지요...초겨울의 입구에서 계절의 맛을 느끼게 하는 그런 명곡입니다
내년에는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를 누린다고 생각하고) 첫눈 내린다고 하면 남사친에게 전화하여 따스란 저녁을 보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날씨가 춥게 느끼는 것은 혼자이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생물적인 노화는 어쩔수 없다고 해도 정신적인 노화는 곤란하지요...영원한 젊은- 청춘일수 있으면 좋겠지요...더욱이 싱글이라고 한다면....!!!
남한에는 플라토익한 관계를 즐길 수 있는 멋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신뢰와 믿음이 있어 에로스적인 관계까지 함께 할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크크크
겨울이 생각나는 감동 보이스⛄ 이문세 - 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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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아이유-옛사랑(원곡:이문세)
ruclips.net/video/2D5cmNyd0R0/видео.html
유미카 유튜브 처럼 구독자 70만 가자
지영씨 오랜만입니다
시집가서 바쁘신가 했네요
1950년 한국전쟁 발발후 53년 남과 북이 똑같이 폐허위에서 왜? 복한은 그모양 그꼴인데 왜? 대한민국이 어떻게 발전 했는지 궁굼하지 않나요?
우리지영 사랑해도 될까요
남조선에선 시집가서 얘낳는게 애국인데
지영씨 생방 이제 들어왔네요 파이팅 김지영~가영❤❤❤❤❤❤❤
지영씨는 결혼하셧나요 가영씨는 아직 안한걸로 알고있는데요😂😂😂
겨울준비 시집가는거
김지영씨 보면 할 얘기가 많은데.. 내가 주제넘게 나설 자격도 없고.. 남의 인생에 간섭할 권한도 없고.. 가치관도 다르고.. 인생관도 다르고.. 단지 할 수 있는 것은 영상에서 사적이지않고 의례적이고 방송에 규격화된 상품성 놀이어 몇마디일뿐.. 그러다가 서글픈 시간 흐름의 허무만 남을뿐..
김지영 씨 미모가 상 ,중 , 하 , 등급으로 본다면 ,
특상급 입니다
다음엔 생방송 참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