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면에 타이거 전차 경합에서 헨셸에게 패배한 P사 VK4501 차체는 '페르디난트' 라는 구축전차의 차체로 활용이 되서 양산 및 개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Sd.Kfz. 184. Panzerjäger Tiger (P). ( 초기형 명칭 : 페르디난트 / 후기형 명칭 : 엘리판트 )
와 그냥 막연히 저 때 어떻게 저런 전차가 나왔을까 했는데 진짜 두 회사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해서 나온 결과문이었군요 ㄷㄷㄷ 선의의 경쟁 선의의 경쟁 하는데 사활을 건 경쟁은 진짜 엄청난 결과물이 나올때가 있는듯 혼자 만들었으면 타이거는 좀 약했을듯도 했겠네요 ㅎㅎ
저렇게 급하게 나오면서 그동안 만들었던 부품들도 재활용하였다죠? 당연, 기존 부품들은 늘어난 무게를 버티기 어렵죠 그렇기에 구동계통은 항상 트러블 발생하였죠. 게다가 히틀러는 1941년 모스크바 공방전 실패 후 모스크바를 다시 공격할 돌격전차로서 티거에 영향을 주었죠. 결국 문제는 시간... ㅎㅎㅎ T-34와 함께 셔먼도 다루어주셨으면하네요! ㅅㅅ 야마토도요!
페르디난트 자주포는 나중에 기관총을 탑재해서 엘리펀트라고 다시 명명하고 그 유명한 쿠르스크 전차전에 출전했는데 사전에 미리 정보를 다 입수한 소련군이 철저히 대비해서 둔중한 기갑차체의 기동불능을 유도하는 깊은 대전차 참호에 빠져버리거나 엔진 뒷쪽방열판에 소련군 보병들이 다가가 화염병 공격을 해서 엔진이 폭발하거나 아니면 무거운 차체를 엔진이 버티지 못하고 기동중 엔진고장으로 퍼지는등 제성능을 발휘 못하고 전투불능 상태로 퍼졌다는 군요. 히틀러의 닥달로 충분한 테스트 없이 전쟁중이라 급하게 만든 페르디난트 (엘리펀트 ) 자주포는 이렇게 속절없이 손실되었다는 군요. 그 유명한 판터전차 초기형도 페르디난트(엘리펀트) 자주포와 같은 운명으로 쿠르스크 전차전에 데뷰했는데 제대로 전투한번 못해보고 상당수의 차량이 엔진고장으로 전투불능으로 퍼졌다는...ㅠㅠ
여담 : 포르쉐박사는 자신이 이길줄 알고 이미 vk45.01(p)의 약 90대가량 차대를 만들어 놨는데 막상 탈락하자 이 차체전면 장갑을 200mm까지 늘리고 몇대를 제외한 나머지를 88mm 71구경장포를 단 구축전차 페르디난트(엘레펀트)로 만들고 앞에서 말한 몇대는 포탑을 얹어서 6호전차 지휘차량(p)또는 6호구난전차로 쓰였다고 한다
타이거전차의 개발비화 정말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는 샤를 TV. 감사합니다. 티거 전차나 레고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찐이다
오늘도 지식도 얻고 재미도 얻고
샤를님과 소닉피디님과 함께 정독하고 갑니다~
네오아틀란w
밀리터리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행복해 하면서 재밋게 하는 형이 또 있을까??
진짜 덕업일치
외계민 모 조 리 고문하고 파묻어어ㅡ버리기 맛든무기 다 끌어모아주세요~ㅋ
@@성이름-g6q8s 덕이란 것 자체가 자발적으로 해야 성립되는것
역시 최고의 밀리터리튜버 샤를 굿
치열한 입찰 경쟁의 현장을 가까이서 본 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우리 샤틀러형...저 티 광고만 하면 왜 이렇게도 짠 할까....😂
볼만하면 끊는 기술 최곱니다. ㅎㅎㅎ^^ 내일 또 기다리지네요.ㅎㅎㅎ
저~기 감성으로 역사가르치는 사람보다 휠씬 재밌고 이해하기쉽게 알려주시는것같음.
진짜 옛날엔 해외영상들 번역해서 봐야했었는데 넘 감동입니다 ㅠㅠ
오늘도 좋아요 꾹
기자님도 건강조심하시고좋은방송만들어주세요
멋진 티거 티셔츠 구매했습니다.. 날 풀리면 티거 티셔츠입고 티거RC 굴리러 공워에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52 VK4501(P) 포르세티거에 대한 한 여고생의 설명:
"매우 강력한 전차예요. 다만 진흙탕에 빠져든다던지...엔진이 과열해서 화재가 난다던지...망가지기 쉬운게 난점이지만요."
디젤-전기식 동력은 현재 철도에서 대부분의 디젤기관차들이 쓰는 방법이기는 하지만 전장을 돌파하고 수도 없이 덜컹거려야 하는 전차에 당시 기술력으로 만족스럽게 만들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 의견입니다 ㅋㅋ
당시까지 배터리 기술이 부족하니 지금하고 비교하면
역시 샤를!!! 오늘도 꿀잼입니다 ㅋㅋㅋㅋ
항상 기다립니다 ^^7
샤를님 요청사항이 있어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무기는 어떤것으로 가야하는지 샤를님 주관적인 생각으로 한번 했으면 해요
여러분 이 기자분과 식사나 술자리 같이 하면 안됩니다
자리 뜨기 싫어지거든
하... 진짜 안떠나고싶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포르쉐박사님이 오늘도 한건 하셨군요 ㅋㅋㅋㅋ
+ 반면에 타이거 전차 경합에서 헨셸에게 패배한 P사 VK4501 차체는 '페르디난트' 라는 구축전차의 차체로 활용이 되서 양산 및 개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Sd.Kfz. 184. Panzerjäger Tiger (P).
( 초기형 명칭 : 페르디난트 / 후기형 명칭 : 엘리판트 )
티거경쟁당시 포르쉐사는 VK45.01(p)를 100대정도 만들어놨는데
히틀러가 헨쉘사 티거를 선택하니까 포르쉐박사는 90대의 Vk45.01(p)의 포탑을 떼고 차체에88mm 포를 단게 판저예거 페르디난트이죠(자기 이름을 붙였습니다)
쿠르스크전투때 처음 등장했고 쿠르스크대전차전이 끝난뒤 남은 페르디난트를 수거해서 MG34기관총을 단뒤 1944년 코끼리란 뜻의 엘레판트란 이름을 붙였습니다(자세한 설명입니다)
헨쉘과 포르쉐의 늑대굴로 향한 험난한 여정
ㅋㅋ
밥 먹으면서 보는데 시간 순삭..ㅎㅎ
아 연기가 날로 늘고있군요. 점점 몰입됩니다
와 그냥 막연히 저 때 어떻게 저런 전차가 나왔을까 했는데
진짜 두 회사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해서 나온 결과문이었군요 ㄷㄷㄷ
선의의 경쟁 선의의 경쟁 하는데 사활을 건 경쟁은 진짜 엄청난 결과물이
나올때가 있는듯
혼자 만들었으면 타이거는 좀 약했을듯도 했겠네요 ㅎㅎ
저렇게 급하게 나오면서 그동안 만들었던 부품들도 재활용하였다죠? 당연, 기존 부품들은 늘어난 무게를 버티기 어렵죠 그렇기에 구동계통은 항상 트러블 발생하였죠. 게다가 히틀러는 1941년 모스크바 공방전 실패 후 모스크바를 다시 공격할 돌격전차로서 티거에 영향을 주었죠. 결국 문제는 시간... ㅎㅎㅎ T-34와 함께 셔먼도 다루어주셨으면하네요! ㅅㅅ 야마토도요!
이야... 요고요고 재밋습니다!!
원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라 했거늘.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 아아....그는 고개를 숙일 줄 몰라서
익다가 부러져 버리는 변종 하이브리드 벼였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비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포르쉐 하이브리드 엔진이 내뿜은 매연바람에 고개가 부러진듯...
@@Bbakyou69 거기에 헨쉘의 후폭풍도 한몫...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차 선회야 말로... 전차의 심장이 중요한 이유죠... ㅎㅅㅎ 심장이아프면 선회가.. ㅠㅠ
1:46 기대 하겠습니다!!!
두 아재가 주거니 받거니 노가리 까는 것 같은 방송 좋아요 ㅋㅋ
너무 재밌는데 11분이라 너무 짧아서 아쉽다 ㅠㅠ
아 다른 건 참아도 티거는 못 참죠 ㅋㅋㅋ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기록들이군요 ㅋㅋㅋㅋ
이세환기자님. 그동안 미군의 구축전차는 다른 매체에서 거의 다루지않았습니다 잭슨.울버린.헬캣 이었나요?
리스트에 있습니다만.....
1:46 오!!
01:45 T-34도 하신다고요?! 이왕 같이할거면 스탈린 전차도ㅎㅎ 그리고 M4셔먼도 추후 다뤄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특히 M4셔먼 궁금하네요ㅎㅎ 그나저나 마이바흐인데 마흐바흐라고 오타가 보이네요. 정정의댓글 남겨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IS-2를 다룰거라면 IS-2/티거B형/퍼싱 3자구도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셔먼은 셔먼76미리&4호F형 이후&T-34/76 3자구도고요.
@정병환 ㅋㅋㅋㅋ
독일의 다른무기들도 그렇지만, 히틀러가 재촉만 안했어도 더 잘나왔을텐데 말이죠. 왜 생일날 고집을 부려서...역시 독일 문제의 근원은 히틀러. 포르쉐 박사는 무슨 이세돌 9단의 "자신이 없다, 질 자신이"도 아니고ㅋㅋㅋ 아, 아무래도 이쪽이 원조려나요?ㅋㅋㅋ
독일뿐만이 아니라 원래 정치들어가면 될것도 안되게 되어있죠...
게임개발만하더라도 연말 어찌저찌 출시한다고 나온 사이버 펑크만 봐도...
별 수 없었을 겁니다. 히틀러 재촉하지 않더라도 일단 소련 전선에서 신형 전차가 급히 필요하던 상황이었으니까요.
샤를의 싱글벙글 러쉬에서 홀애비 밀덕의 자유를 느꼈다.
팩폭금지
@@avohpuc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등판
@@avohpuc 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쉐 박사의 하이브리드 덕질이 변태스럽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급마무리라니 ㅂㄷㅂㄷ
번외로 우리의 포르쉐 박사는 당연히 자기가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VK4501(P)를 200정도를 먼저 생산해놔서
이후 이걸 버리기도 아까워 가지고 페르디난트(엘리펀트)라는 구축전차의 차체에 썼습니다.
90대입니다.
이 기자님 썰푸는 능력이라면 한국군의 도입사업 낚시 몇 부작으로 만들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k1전차, f15도입, 불곰사업 등)
유후 출근전에 올라왔어!!
이번 티샤쯔 디쟌은 욕심이 그득그득한데요. ㅋㅋㅋㅋㅋ
왼쪽아래 그림만 미니멀하게 넣어도 예쁠듯...
티거 ver.2 티샤쯔 어때요?ㅎ
갈아넣는다고 갈려서 결과물을 낸 헨셀과 포르쉐의 엔지니어들은 대체... ㅎㅎ 조금 있으면 거의 100년 전 이야기가 될 텐데, 대단하구나...
이것이 진정한 밀덕의 상징!
하나 건의 드릴게요. 앞으로 나올 샤를굿즈 한정판 샤를No.5는 더이상 T셔츠나 깔깔이가 아닌 남성 향수나 스킨, 로션으로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제작하는게 아니라 기존제품을 OEM 납품받아서 출시하면 될듯한데요.
타이거 하신김에 판터전차도 해주시면 어떻습니까
판터도 개발비화 듣고싶습니다
포르쉐는 전쟁성패와 무관하게 오버테크놀러지 실험에 매진하셨습니다
ㅋㅋ
샤를 형님! 파이팅!
너무재밌어
그러고보니 타이거 전차도(소량이나마) 파생형이나 변종(?)이 있을 것 같은데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불굴의(?)포르셰 박사가 차체를 그냥 냅뒀을 것 같지 않은데 이것도 혹시나 변종(?)이 있다면 다뤄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하겠습니다 (_ _)
세계2차대전 구축전차나 돌격포같은 매력적인 무기들도 해주실수있나요?
A10도 이뻤는데 티거도 이쁘네요.👍👍
is-2전차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샤를님 C급 카페나 비디오 카페는 안하시나요?
시대를 앞서간 포르쉐 박사님의 하이브리드 엔진 사랑. 헨쉘사의 인맥질.ㅎㅎ
하지만 전범기업에 전범이죠.
@@PARK-n1j 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포르쉐는 가지고 싶은 차죠.
여기서 물먹은 4501(p)는 후에 페르디난트 / 엘리펀트 가 됩니다.
독일식으로 읽으면 엘레판트죠
이 겨울에 반팔을 출시 하시면..
그래도 살거임
근데 링크가 안열려 흑흑
샤를님 티셔츠 디자인 보빙턴 타이거인가요??? 전면부 보니까 그런거 같아요...ㅋㅋㅋ
독일:엔지니어(노동)를 갈아넣기
일본:사람(목숨) 갈아넣기
고대 로마시대에도 "공돌이는 갈아야 제맛!"을외치던 전통이있죠
공돌이: 우리는 무슨 죄요..그저 멋진 걸 만들려고 한건데..
전 미군팬인데 미군 구축전차도 언제 해주세요.
울버린ㅣ 울버린개조로 만든 잭슨 ,헬켓
@@El-of7bc 그 장비들의 활약, 세환님께 듣고 싶습니다 !
아웅 감질맛 나게 끝나네... 마이바흐가 헨젤인거 첨 알았습니다 ㄷㄷㄷ
바로 시청 완료 ㅋㅋ
바로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3)
셔먼도..한번..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샤를ㅠ
갠적으로 떼삼사 썰이 더 기대되네요 ㅋㅋ
역시 입찰경쟁 스토리가 꿀잼임 ㅋㅋㅋㅋ
돌격포/구축전차도 한번 다뤄주세요~
아나 광고..........................ㅋㅋㅋㅋㅋㅋ10:45초 "갑자기 옆에서~~" 딹껍질~~~딹껍질~~~딹껍질~~~딹껍질~~~딹껍질~~~
광고가 절묘하네/.///ㅋ
와우 첨으로 조회수없음되있을때 들어왔닼ㅋ
기회있으시면 분데스베어 다뤄주세요 ㅎ
셔먼 칼리오페랑 파이어플라이도 해주세요!
10:09 포르쉐 시체 차량 ㅋㅋㅋ
저는 No.5 기다리겠습니다. 왠지 발음이 익숙해서 ㅎ
시대를 너무.. 너무 많이, 아주아주 많이 앞서간 하이브리드 엔진
혹시 킹타 끝나고 IS-2도 할 생각 있나요??
넹
Is 3, Is 7
영상에서는 선회만 언급했는대 포르쉐차체는 무게중심이 엉망이라 전선돌파능력도 그닥이였고 하이브리드엔진 내구력이 정말 졷망이라 진흙에 빠지면 자력으로 탈출불가능수준 이였고 무리하게 엔진굴리면 심심하면 불나버리는 모습보고 히틀러도 포가해버린 포르쉐 근대 웃긴건 포르쉐박사는 자기가 당연이 이길줄알고 100여개 차체 만들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잉여된 차체는 나중에 패르디난트로 재사용됨 샤를님 나중에 연장선으로 패르디난트편도 한번 해주세요
페르디난트 자주포는 나중에 기관총을 탑재해서 엘리펀트라고 다시 명명하고 그 유명한 쿠르스크 전차전에 출전했는데 사전에 미리 정보를 다 입수한 소련군이 철저히 대비해서 둔중한 기갑차체의 기동불능을 유도하는 깊은 대전차 참호에 빠져버리거나 엔진 뒷쪽방열판에 소련군 보병들이 다가가 화염병 공격을 해서 엔진이 폭발하거나 아니면 무거운 차체를 엔진이 버티지 못하고 기동중 엔진고장으로 퍼지는등 제성능을 발휘 못하고 전투불능 상태로 퍼졌다는 군요.
히틀러의 닥달로 충분한 테스트 없이 전쟁중이라 급하게 만든 페르디난트 (엘리펀트 ) 자주포는 이렇게 속절없이 손실되었다는 군요.
그 유명한 판터전차 초기형도 페르디난트(엘리펀트) 자주포와 같은 운명으로 쿠르스크 전차전에 데뷰했는데 제대로 전투한번 못해보고 상당수의 차량이 엔진고장으로 전투불능으로 퍼졌다는...ㅠㅠ
@@SuperLEEJAEHYUK 구축전차입니다
@@El-of7bc 네 전차 차체에 포탑대신 바로 포를 얹은 ~
만성적인 물자부족에 시달리던 독일군의 단면을 보여주는 차체이죠
7호전차뢰베도 해주실수있나요?
T-34 리뷰 나이따!!
진정한 자강두천의 싸움
전쟁관련된거 만큼은 ssul민석 대신에 임용한 교수님과 기자님이 강의했으면 좋겠어요.
일반역사도 아마 썰강사가 저 두분에게 상대도 안될것 같으네요
티-거 티샤스 라니 이건 사야해.. 다 버텼는데.. 버틸수가없다!!
저기...제이앤몰에 접속이 안됩니다..샤를님 연결해보시고
확인해보세요...
하이 브리드 ㅋㅋㅋ 포르쉐 존경함돠
1분전은 참지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포르쉐 헨쉘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헨쉘이 맞나?
진짜 헨쉘은 전설이다.. 진짜옛날에 맨날 독일만 봤는데 그 천하의 총통앞에서 이렇게 인정을 받게되는 그 헨쉘을 보면 진짜내가 다 감격스럽고
헨쉘이 정말고생하고 가슴울리는 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웅장해진다.
이렇게 셔먼의 스트레스(?)가 탄생하게 되는데..
하지만 포르쉐 박사는 김칫국을 마시고 45.01(P) 생산 주문을 이미 잔뜩 넣어놨는걸...!!
당신의 45.01(P), 페르디난트로 대체되었다.
TMI: 엘리판트와 페르디난트 구분하는 방법이 차체 기관총 있냐, 없냐 보시면 됩니다.
@@dyddnsla12 MG34없는게 페르디난트, 쿠르스크전투끝나고 페르디난트 수거해서 MG34 단게 엘레판트
100대정도 제작함
여담 : 포르쉐박사는 자신이 이길줄 알고 이미 vk45.01(p)의 약 90대가량 차대를 만들어 놨는데 막상 탈락하자 이 차체전면 장갑을 200mm까지 늘리고 몇대를 제외한 나머지를 88mm 71구경장포를 단 구축전차 페르디난트(엘레펀트)로 만들고 앞에서 말한 몇대는 포탑을 얹어서
6호전차 지휘차량(p)또는 6호구난전차로 쓰였다고 한다
+6호구난전차
@@El-of7bc 수정했음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공밀레 쥬스
아직 탱크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밑 밥 만으로도 이렇게 맛있다니 ㅋㅋ
M4A3E8 vs T-34/85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혹시 티거 라이센스 계약?
포르쉐가 주력전차로 채택은 실패했지만. 포르쉐사에서 만든 티거도 생산되서 상당수가 실전에 사용되었죠. 나중에는 포르쉐 티거에 쓰던 차체로 제작한 엘리펀트 페르디난트가 활약합니다.
순도 100%의 공돌이 쥬스.....
아니 점점커져 ㅋㅋㅋㅋㅋ
한정판이 아니라 돈이없어서 조금 만든거 아닌가요
팩폭은 좀.....
티셔츠를 타이거 생산수 만큼 뽑았음 지렸겠네
샤를형 앞에 있는 타이거 모형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