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해병대 차기장갑차 개발에 도하장치 반드시 장착해야하나?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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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1

  • @SUPERSONIC-TV
    @SUPERSONIC-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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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둥이-w5u
      @삼둥이-w5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형 블박사고 영상 없애주셔서 감사해요. 인공위성&전투기 KAI 사우디 내일 다뤄주세요 ❤❤

  • @blueocean-21
    @blueocean-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우크라이나 전을 보니 생존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생존성이 없으면 장갑차는 그냥 깡통 입니다

  • @남아로니우스
    @남아로니우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두분이서 오늘따라 더 편안하고 정답게 진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좋은 정보 빠른
    정보 두분 감사합니다.^^~!♥

  • @데이비드-u8j
    @데이비드-u8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1

    당연히 없애고 장갑을
    더더더 보강해야죠. 우리 병사들의 생명보호가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 @ok.kr-sun
      @ok.kr-s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는 톤수 보고 접었습니다.
      산악지형 어쩌고 하면서 브래들리처럼 만들지 못할 거라 봅니다.
      우린 군이 일본군출신 부터 시작해서 인명경시 사상이 많이 들어 있어요.
      취미로 전쟁사 공부하다 보면 병사 갈아넣기야 양쪽 다 하지만 일본군은 정말 상상을 초월 하더군요.

    • @exoskim
      @exoski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동감 합니다​@@ok.kr-sun

    • @고충렬-y2l
      @고충렬-y2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수룡 파괴되면 진격속도 늦어지고 오히려 더큰손실로
      다가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 @user-fm6uz9xc8h
      @user-fm6uz9xc8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탱크도 아니고 장갑차는 그냥 뚫리지 않음?

    • @hemlama111
      @hemlama111 4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장갑 많다고 뚫리지 않는 건 아니더라요...

  • @BlackCowMans
    @BlackCowMan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자력도하가 빛좋은 개살구인게 강이나 하천으로 진출입각이 낮아야하고, 또 유속이 낮아야지 도하가 가능해서 실제로는 사용하는데 제약이 많죠, 수룡 도입했으니 이제는 생존성 보강에 힘써야 한다고 봅니다

    • @물고기-d9e
      @물고기-d9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서 튜브낑구고 도하 하자구?
      뭔 ㅅㅂ 워터파크냐? ㅋㅋ
      자력도하에 목숨거는건 냉전시절 유물이 맞지.
      ​@@korimperator

    • @mino9013
      @mino90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걍 도하작전이란게 ㅈㄴ 어렵고 위험한 작전임

  • @성운하-q1r
    @성운하-q1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살아 남아야 강한거라는 말이 현대전의 필수인듯

  • @parkbj2985
    @parkbj29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장갑치는 강력한 방호장치가 우선이며 드론 대비한 장비가 추가되어야합니다

  • @비가오고-q9u
    @비가오고-q9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살아야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생존성이 더 중요합니다

  • @Olddog0530
    @Olddog053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최소한 IFV는 IFV 답게 방호력을 강화하는게 본 목적에 맞는거 같습니다. APC도 아니고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각종 전장환경에 노출될 수 있는 IFV를 그놈의 도하능력때문에 방호력을 희생하면서까지 하는건 주객전도인거 같습니다. 지금 K21도 반응장갑으로 강화한다 해도 애초에 K2전차에 다는 반응장갑에 미치지 못하는 알루미늄 차체가 견딜 수 있는 수준이라는 우려도 있어요(K21차체가 알루미늄 합금이라 반응장갑 폭팔 시 차체손상우려때문에 별도로 K21용으로 개발 및 적용) 최소한 7군단만큼은 래드백 수준의 방호력이 되는 IFV가 갖춰져서 북진시 시가전 등 각종 전투에서 우리 보병들을 지켜줄 수 있는 수준의 장비가 되길 빕니다.

  • @우정하-w2o
    @우정하-w2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알찬방송 좋아요....

  • @DonaldBlessing-t7u
    @DonaldBlessing-t7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부력 튜브 도하장치가 2차 대전때 노르망디 상륙을 위해서 여러 실험을 했던 것중에 하나인데 ...그때 포기 한 아이디어 ... 하도 윗사람들이 쪼아대니까 연구원들이 그냥 꼼수를 쓴것....
    지금 착각이 뭐냐면 강은 진입이 모래 사장처럼 완만하지 않음
    진입할때도 울퉁불퉁 바위들이나 진흙뻘이고 강을 건더서 다시 육지로 진입할때 그 장소가 완만한 경사이고 아무런 장애물이 없어야 하는데 . 실제로 강이 그런곳이 많지 않고 굴곡에 여러 큰 돌과 바위가 있어서 물에서 육지로 못올라 올수가 있음..

    • @hemlama111
      @hemlama111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는 공격보단 대부분 방어... 북한이랑 싸울 때야 공격이지... 일본, 중국, 러시아 같은 잠재적 적국이랑 싸울 때는 대부분 방어전이죠...

  • @자유인-g3f
    @자유인-g3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레드백에 들어간 외국산 첨단 기능들 국산화 해서
    한국의 차세대 보병 전투 장갑차 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박진욱-r7o
    @박진욱-r7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한국지형상 도하반드시 필요하지요 그래서 공병이 있잖아요 따라서 한국형 브레들리 개념으로 IFV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드론 부분도강화해야 한다고 샛각합니다

  • @jinhak_lee
    @jinhak_l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기능을 너무 많이 넣으면서 중요한 기능을 희생 할 이유가 없습니다.

  • @마므거21
    @마므거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장갑차와 수룡이
    계속 같이 다닐수 있다면
    필요없을지 몰라도
    개별 작전이 필요할땐
    도하 장비가 장착되는게
    필요하다고 본다.
    극단적으로
    없애자! 갖추자!
    이럴게 아니라
    두가지를 병용하여
    보완할수 있게 해야 한다.
    자주포도
    궤도와 바퀴 2가지다.
    각기 장단점이 있는데
    한쪽을 그냥 포기하자?
    더구나 하천이 많은
    국내 여건을 무시하고?
    장마철에
    물 넘친다고
    전쟁 안하나?
    인명사고 났다고
    향상된 도하 장비는
    포기해야 하는것인가?
    수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러우전쟁에서 보듯이
    한물갈줄 알았던
    전차와 포가
    다시 주목 받듯이
    우리 현실에
    레드백은 과하듯이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계속 쓸수 없는 것이다.
    억지로 짜낼수는 없겠지만
    좀 더 안전하고
    공격력을 갖춘
    버전 업을 기대해 본다.

  • @gd3np6uz
    @gd3np6u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금수강산 대한민국 에서 물 빼면 뭐 있나요.그만큼 온 천지사방이 강 입니다. 얼마 만큼의 수룡이 진격로에 배치 돼야 하는지 계산 쫌. 그리고 전투시 진군만 있으란 보장도 없지요 경우에 따라서 후퇴도 필요 한데 수룡이 그곳에도 짠! 하고 있어 줄 까요? 까딱 하다간 장갑차 놓고 몸만 튀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 @c3x2z1-w4x
      @c3x2z1-w4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하하고 보급하려면 부교 부설은 필수 아닌가요. 후퇴할때는 부교로 튀어야죠.

    • @hemlama111
      @hemlama111 4 месяца назад

      @@c3x2z1-w4x 뭐 부교는... 적이 가만히 나두겠습니까... 장기간 방치되어있으면 정밀타격으로 무력화시키겠죠...
      예상치 못 하게 파괴되었을때 수룡은 유동적으로 쓸수 있으니 좋은거죠

  • @greathan9898
    @greathan98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루미늄 합금차대라서 도하기능 빼도 방어력 개선이 한계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냥 기존 것은 포기하고 lig가 개발한 사거리 12km대전차미사일하고 cta포 aps만 개량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 @이천-m5f
    @이천-m5f 4 месяца назад

    K21은 도하가능은 한가요? 도하 할때 조건이 많아서 필드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던데 차라리 제대로 도하가능한 장갑차를 여단 단위에서 1개 대대나 아니면 사단 단위에서 1개대대를 보유하는게 맞지 않을까용 새로 개발하든 아니면 해병대에서 개발한것을 쓰던

  • @muchsoso8468
    @muchsoso846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체와 장갑을 30-40톤 대 무게로 해서 방어력을 높이면서도 워터제트 같은 걸 이용해서 도하능력을 유지하면 안될까요? 사실 K21 문제의 핵심은 부력장치를 떼어내도 차체가 알루미늄합금이라서 약하니까 반응장갑 추가가 한계가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럼 차체를 강철로 만들고, 풍선 같은 거 달지 말고 워터제트로 수상 주행하면 안되냐 이겁니다.

    • @hemlama111
      @hemlama111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게 힘드니까요... 할 수는 있겠죠 근데 개발과 양산비용 엄청 나겠죠...
      언제나 돈이 문제니까 절충해서 만드는거죠.

  • @nacho906
    @nacho90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크라니아 전쟁을 계기로 정말 두려운것은 드론에 의한 정찰이 너무나도 쉽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도하장비로 20분넘게 설치하고 건너기 시작할때 적의 드론에 발각되면 포병의 집중 포화나 집속탄 한두발만 명중해도 수룡이 부력을 잃고 가라앉거나 혹은 도하중이던 기갑장비를 많이 손실할수 있죠 꼭 전차가 피격되서 불타지 않더라도 센서들만 망가져도 이미 전투 불능이 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보병전투 장갑차나 전차중 일부분은 개별적으로 산개해서 자체 도하를 한후에 최소 50Km 이상은 전진해서 교두보 확보하고 그다음에 건너는것이 안전하지 않을까 하네요
    얼마전까지 만해도 제공권만 장악하면 북한 정찰기가 뜰수 없기 때문에 이런 대규모의 밀집 전략이 문제없었지만 이제는 드론과 북한의 장거리 방사포 조합을 진짜 의식 안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하튼 기본적인 자주도하 능력이 있고 방호력을 높인 현대로템의 신형 장갑차 n waw 같은것도 있기 때문에 꼭 궤도형으로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보이네요

  • @eileenchang749
    @eileenchang7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럽과 달리 한국에 도하가 불가능한 하천은 낙동강, 금강, 한강, 예성강, 대동강, 청천강 이며 그것도 하류 지역만 도하에 방해를 받을수 있다. 따라서 한국 지형에서 장갑차 모두가 도하 장치를 할 필요가 업는 것이며 도하 장치보다 장갑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도하가 필요하다면 기동부교를 강화하면 되는 것이다.

  • @vaibgcidleafngthei
    @vaibgcidleafngthe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AI 엠바고는 언제 풀리나요??? 오늘 한경TV에서 단독으로 뭐 방송하시던데.....

    • @존미녹시딜
      @존미녹시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궁금하네요.

    • @SUPERSONIC-TV
      @SUPERSONIC-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엠바고가 안풀린다는건 지금 일이 잘 안되고 있다는거겠죠. 잠시 내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 @vaibgcidleafngthei
      @vaibgcidleafngthe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UPERSONIC-TV 그렇다면, "뉴스 엠바고"라고 칭하지 마시고, 풍문, 또는 뜬소문(이 사람 저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이라고 칭해야 하지 않을까요?
      믿고 보는 방송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SUPERSONIC-TV
      @SUPERSONIC-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AI 엠바고가 아니고 방사청의 엠바고입니다

  • @오상훈-g7k
    @오상훈-g7k 4 месяца назад

    도하장치 어느라라인지 모르는데 수장당하고 안만들기로 햇다고 한거 같은데...앞으로 복합적 편대가 중요한데 건너갈수있게 하는 전문운영 장비를 개발하는게 흠....

  • @notumo1
    @notumo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또, 또.. 하나만 본다... ㅉ.
    자주도하 졸라게 중요허다.

  • @carpediem9690
    @carpediem969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기 장갑차 주포는 cta포가 확실시 되겠죠?

    • @최재호-v4k
      @최재호-v4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미 신형 상장차가 CTA 포를 장착할 예정입니다.

  • @M1A2sepv4
    @M1A2sepv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소한 측면도 bmp2의 30mm 기관포는 막을수 있을정도면 좋겠는데 그것까지는 무리려나?

    • @hemlama111
      @hemlama111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속분리철갑탄이면 대부분 막기 힘들죠... 다른 ifv도 비슷하고 심지어 탱크도 막기 힘들죠...

  • @어슬렁곰아재
    @어슬렁곰아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2 전차 스타일의 도하용 원통은 있는게 좋지 싶은데
    우크라 전에서 우크라가 러시아 예상 도하 지점에서 지둘렸다가.. 우크라 에들 폭격으로 러시아 군들이 몰살 당한 사례가..
    전투 도하는 각자 하는게 생존 성에

  • @널흠모한쪽
    @널흠모한쪽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이 드라이브 전 쓸일없어욤. 전 술 안마십니다.😅

    • @널흠모한쪽
      @널흠모한쪽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운전용 장갑, 열쇠 차키뭉치 굿즈, 버틀러등 주요 무기, 장갑 그림이 들어간 굿즈가 많이 많들어 졌으면 좋겠어요.
      KF-21 고급 프라모델도 만들어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 @felizphillip616
    @felizphillip6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호중 + DJ예송 (만취 벤츠 사고)도 있지요 .. 김호중 씨 자기만 언급된다고 억울해할듯 😂 / 피크 코리아 (인구절벽) 상황이라 생존성 및 무인화 관련도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리 지형상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비전문가 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수룡이 충분한 발주가 된다면 굳이 도하기능은 제외시켜도 된다느 개인적인 생각/ 북한의 급변사태시 중국 러시아 에 대응할려면 필요는 하다고 생각해서요)

  • @김견-o4m
    @김견-o4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bmp-3 부대 전역입니다 잘 모르지만 비엠피는 사이드 스커트에 도하장치가 없는데 나중에 나온 k21 사이드 도하 장치가 있습니다 차이점이 궁굼합니다 장갑 차이인지 아니면 바다가 아닌
    민물작전 차이인지?

    • @hypers2969
      @hypers296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mp는 경장갑으로 부력장치 없이 차체가 뜹니다. k-21은 상대적으로 중장갑으로 자체 부력으로는 뜨지 않아 부력장치가 필수적입니다. m113 k200 시리즈도 부력장치 없이 차체가 뜹니다.

    • @김견-o4m
      @김견-o4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ypers2969 아 ~ 답변 감사합니다 장갑 차이가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hemlama111
      @hemlama111 4 месяца назад

      무게가 다르죠...
      21톤을 띄우려면 일반적인 apc 부력장치론 힘들죠...

  • @hi.wavejoy
    @hi.wavejo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도하장치보다 방어력 상승에 따른 생존성 확보가 더 우선 되어야…

    • @hemlama111
      @hemlama111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는 허허벌판이 아니여서 방어력 상승은...

  • @ch_kim250
    @ch_kim2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룡은 7군단에만 배치하던데… 다른 여단에도 배치하면 좋겠네요

  • @assa-x3j3n
    @assa-x3j3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냥 만들어놓으거쓰지..참
    레드백도 있고 새차륜형도있고

  • @수수해-t5s
    @수수해-t5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이브리드로 가잣! 전기모터가 달린다면 잠수도하 하면 되지 않겠는가.

  • @user-pongpong14
    @user-pongpong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수룡은 자력도하의 대안이 못됩니다. 타이어 네짝짜리 차에 방호력도 낮아서 야전에서 기갑부대의 기동을 추종 못해요.
    예를들어 중대에 수룡 1대를 배치했다고 봅시다. 중대급 차량 십수대를 실어나르느라 왕복하는데 시간이 다 걸립니다. 게다가 수룡이 운용중 돈좌되거나 격파되면 중대 전체의 도하능력이 상실되면서 고립되죠.
    보전차 중량을 늘리는 방법은 잠수도하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도 있고요.
    여하간 수룡은 공병장비로서의 가치는 확실하지만 소규모 기갑제대 신속도하의 대안으로서의 가치는 없습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방어력 늘리고, 잠수도하 하면 되지.

    • @user-pongpong14
      @user-pongpong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편으로는 차세대 보병전투차가 굳이 수상도하 능력을 가져야 하는가?
      K21이 등장했을 때하고는 상황이 다릅니다. K21의 등장 시기에는 약체인 K200을 대체해서 공격력 좋은 강타자를 선행도하 시킬 수 있다는 명확한 전술적 이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기전투차 등장 시점에서는 그때도 여전히 강타자 역할을 할 수 있는 K21이 건재합니다. 차기전투차에까지 굳이 자력도하 임무를 부여할 이유가 없죠.
      요약을 하자면 차기전투차에 굳이 자력도하 기능을 부여할 필요는 없지만 그 이유는 용도와 특성이 전혀 다른 수룡의 존재 때문이 아니라 K21의 존재 때문이라는 겁니다.

  • @PROJECTYVR
    @PROJECTYV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877로 대체가 안되나요?

  • @앙뜨레몽
    @앙뜨레몽 3 месяца назад

    완전 딴딴한 레드백급의 장갑차를 해병대가 가져야 한다고 본다. 그에 더해서 대드론방어가 가능한 무기체계와 드론부대체계를 해병대에 만들어줘야 한다고 본다.

  • @REALTORS00
    @REALTORS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갑차는 말그대로 장갑성능이 좋고 빠르게 운행이 가능해야함.. 근데 무게가 참..

  • @cortezia111
    @cortezia1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육군의 구명조끼 익사 사건처럼 몇몇 의사결정자들의 꿈과 희망만 가득찬 망상에 의존하는 ROC는 늘 낭비되는 예산과 안타까운 죽음을 동반하죠.

  • @임호근-l1v
    @임호근-l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사람이 살아 있어야 전투고 머고 하지 한방 뒤지믄 돈 아깝다

  • @user-fm6uz9xc8h
    @user-fm6uz9xc8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병부대 공병장비 피해입거나 제시간에 오지 못하면 어떻게됨?

    • @hemlama111
      @hemlama111 4 месяца назад

      죽어야지 어카겠음 ㅋㅋ

  • @211st4
    @211st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레드백?

  • @임호근-l1v
    @임호근-l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레드백 가야지

  • @ksk8475
    @ksk847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육군은 도하장치 없어도 되지만 해병대는 수륙양용장갑차가 되어야지.

  • @11pershing
    @11pershi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자력도하를 한다고 해도 건너편의 적 방어선이 강력하면 큰 의미가 없죠
    결국 부교를 통한 신속도강이 답입니다

  • @jym4119
    @jym4119 4 месяца назад

    굳이 도하장치를 달아서 개발보다는 도하선을 만드는게 이득일듯한데.

  • @hemlama111
    @hemlama111 4 месяца назад

    미국같이 제공으로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나라나 필요 없는거지...
    우리나라는 그딴 거 없음

  • @김기태-f5k
    @김기태-f5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룡도 있고 현재 배치되어 있는 K21도 있으니 도하장비는 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와 미래 전장을 대비하여 강한 화력 및 방어력을 가지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gbcszcfdcvc001
    @gbcszcfdcvc0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투환경 분석, 운용교리도 없는지
    마트에서 돈 맞춰 물건 담 듯하네
    *군은 치즈 피자 시켰는데
    0000가 욕심내서 콤비네이션 만들려는 건가

  • @RedBookTeacher
    @RedBookTeach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부교를 이용하는 기갑장비를 보호하려면 자력 도하가능한 기갑장비가 필요는 하니까요

  • @padoelec
    @padoele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0미리 주포는 꼭 유지했으면 함.

  • @플러터사랑
    @플러터사랑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로운 개념에 차기장갑차 응원합니다. 기존장갑차는 그대로 쓰고....

  • @chans-k4w
    @chans-k4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교량 아무리 빨리 만들어봤자 결국 적이 빤히 예상하고 있는 위치에 세우는거고, 제아무리 방어력 빵빵하게 만든들 집중포화 맞으면 고철더미 외에 아무 의미없는 짓
    자주도하는 차량을 다량으로 여러 방면에서 동시실현하면 적의 집중포화를 피할 수 있음
    한두대 정도야 맞고 터질순 있겠다만 전체적으론 오히려 방어력 올라담
    자주도하능력없어 뻔히 보이는 교량에 몰려 있는 차량들은 맛집으로밖엔 안보임
    대포든 미사일이든 서너방만 쏴도 짭짤할듯. 위험분산 전혀 안하고 몰빵하겠다는듯

    • @정민준-z1n
      @정민준-z1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주 도하하면 1초만에 건너냐? 건너다가 물고기밥된다고

    • @chans-k4w
      @chans-k4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민준-z1n 차량들이 다리 건너겠답시도 다리 앞에 몰려있으먼 제아무리 방어럭 빵빵해도 고철맛집밖엔 안됨
      각 차랑들이 다리 앞에 바글바글 모여있질 않고 즉각적이면서 여러 위치에서 각자가 도하를 해버리면 적은 집중사격을 할 수가 없음
      결과적으로 전체도하속도도 빨라지고 전체방어력도 올라감
      방어력 어쩌구저뻐구 하는데 설마 그게 철판두께 100미터 이러는건 아니쟎음? 뻔한 길목에서 자기 도하차례 기다린답시고 바글바글 모여있으면 집중포화 맞으면 무조건 박살난다는 쉬운 논리임
      방어력 올리면 된다는 말은 그냥 허황된 말임. 전체적으로 봐야함

  • @재생목록-b7c
    @재생목록-b7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한민국 군 수뇌부
    변화하는 전장 상황과 양상에 빠른 대처 바랍니다
    너무 늦어유

  • @jblee2918
    @jblee29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APS,드론재밍은 기본으로 설치하고 자주도하장치는 제거 장갑강화가 미래전장의 기본요건 입니다.

  • @huemansm3662
    @huemansm366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시대장갑차는 생존성 이 최우선 허접한건빼라

  • @jinhookim1938
    @jinhookim193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하천이 많다는 게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저걸로 도하할 만큼 활용도가 있느냐가 문제인데....

  • @LotusFlower3388
    @LotusFlower33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21은 태생 부터 좋지 못한 물건으로 나왔다고 봅니다. 알미늄 차체나 도하 공기 주머니 때문에
    보병 전투차에 맞지 않게 방어력 떨어지고 그렇다고 상륙 장갑차 맹키로 도하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라서
    이도 저도 아닌 물건이 된 것 같아요. 차기 물건은 요즘 등장하는 장갑차 참고 하고 우-러 전쟁의
    영향 받아서 튼튼하고 드론이나 방어력, 공격력 잘 갖춘 물건으로 나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형 이런것좀 하지말고

  • @footstep002
    @footstep0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장갑차의 도하능력 없애면서 장기적으로는 자주도하장비의 무인화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지상장비의 군집 운용 기능도 연구 및 구현할 필요가 있겠죠. 장갑차의 도하능력을 없애고자 한다면 적어도 그런 장기적인 보완책 정도는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상전력을 상시 지원해줄만한 염가형 무인기 전력을 대폭늘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물량으로 밀어붙일 수 있을 정도의 무인기는 확보돼야겠죠. 우러전에서 매일같이 소모되는 어마어마한 물량의 무인기들 보면 정찰용으로 찔끔 확보해 갖고는 택도 없다고 봅니다.

  • @hypers2969
    @hypers296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가지만 가지면 안되고, 기존 k21 의 도하능력은 필요합니다. 공격작전이든 방어작전이든 강으로 아예 못하는것과 힘들어도 할 수 있는건 다른겁니다. 새로 마련할 장갑차는 중장갑으로 가고, 기존 K-21은 대전차 미사일 달아주는 선에서 마무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도하작전시 동시다발적으로 수십대가 동시에 도하해서 교두보 확보하고 (보병탑승이 없어도 자체 40밀리 주포의 화력은 상당합니다.), 그 다음에 문교든 부교든 설치하는거지 중장갑 차량에 문교 몇기만 피격되어도 노답됩니다.

  • @skyL11
    @skyL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방호력이 우선이다. 허접한 옆구리 튜브는 버려야 함! 수룡이나 부교를 이용하면 됩니다.

  • @kmss6723
    @kmss67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둘다 필요하겠네요

  • @nalcowho3487
    @nalcowho3487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공병장비에 투자해요... 강 한가운데서 빙글빙글 돌아보면 패닉을 넘어서 헛웃음남

  • @고충렬-y2l
    @고충렬-y2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2전차 처럼 도하기능 달면안되나? 북한이 수룡 때릴건데

  • @andy8761
    @andy876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쓰잘때기 없는 기능 빼고 생존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도히기능에 연연하는 똥별들은 기존 K-21 도하훈련할때 직접 탑승하시길.

  • @WINGS-OF-FREEDOM
    @WINGS-OF-FREEDO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존 장비중에서 도하가 가능한 장비들은 충분 하기 때문에 방호력에 힘 싫어 주는게 맞죠.
    빠르게 도하 하기 위해서 자체 도하능력을 부여 한것인데
    안전하게 도하할수 있도록 정찰 자산하고 항공전력및 무인기등 이런 전력을 더 늘리는게 맞는게 아닌가 합니다.

  • @ksk8475
    @ksk847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병대용 장갑차에는 APS. RCWS. 드론재머 달면 중장갑 필요 없음.

  • @얼라이드-b1p
    @얼라이드-b1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등

  • @coffeetime6727
    @coffeetime67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하장치 대신 다이버처럼 개인 산소통으론 안될까?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갑차 내부가 물에 젖으면 고물됨.

  • @comment_broiler
    @comment_broil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갑차를 2가지로 분류하는것이 어떨가합니다
    - 정찰및 침투용 장갑차 (보병수송능력없슴) 30t이하 (도하능력보유) 기동성과 차량크기의 축소로 장갑표면 축소
    - 보병전투장갑차 (보병수송능력) 도하능력 없슴 자체무장과 방어능력에 중점

  • @폭군맘남푠
    @폭군맘남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룡이 전력화되고 있으니, 당연히 도하기능을 없애고 방로기능을 강화해야지요.. 우크라이나전의 교훈도 있고 생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만 합니다. 이번에도 도하기능을 고집하여 도하시 군인들의 생명을 잃게 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업무상 과실로 이를 주장하는 자를 고발해야만 합니다

  • @김충섭-j2o
    @김충섭-j2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선 이번 사안의 질문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한다.
    현대 전장의 상황이 장갑차의 방어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은 이견이 없다.
    그런데 장갑차의 수륙양용 기능이 있어야 하는 것과
    방어력 강화가 필요하다가 어째서 트레이드 오프 형식으로
    이해가 되어야 하는지 설명이 매우 부족하다.
    즉 도하작전의 특성상 도하중인 장비는 90% 이상 무방비 상태다
    또 도하작전의 목적상 도하후 도하부대가 안정적인 보급품을
    적재하고 지속적으로 전방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활동에 필요한
    공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맨처음에 도하하는 첨병은 반드시 항공엄호와 동시에
    사전포격을 통해서 저항을 최소화 한 상태에서 도하중반 부터
    소화기 내지 중화기 공격을 주고 받는 전투상황을 가정해야 한다.
    동시에 도섭이 완료된 아군은 즉시 교두보 확보를 위한 전투를
    수행하는 것을 상정해야 한다.
    이런 조건을 생각할 때 도하를 하는데 부교든 문교든 만들어서
    도하작전을 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상상이 어렵다.
    즉 방어력과 자주도하 능력이 동시에 있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지 자두도하 능력을 포기하고 방어력을 증대한다는 것은
    논리의 부족이라 나는 평가한다.
    현재 보유중이고 운영중이 k21장갑차가 방어력도 이젠 문제가 되고
    냉정한 평가로 도하능력도 신뢰도가 낮고 하는 것이 현실임은 인정
    한다고 할 때
    돈을 들여서 부족한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방법을 찾아야지
    한개를 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한다.
    꼭 내일 잘먹기 위해 오늘은 굶는다는 것과 같이 느껴진다.
    이런 설득력이 낮은 논리보다
    차라리 돈이 없어서 두가지를 모두 선택하지 못한다고 했으면 좋겠다.
    수룡 , 적의 포화내지 중화기 공격이 솓아지는데 도하장비를 구성해
    부교든 문교든 만들어서 도하를 하겠다.
    딱한 소리로 들린다.
    장갑차의 도하능력은 간단하게 정의 하면 된다.
    도하능력이 있는 장갑차와 도하능력이 없는 장갑차로 정의하고
    1개 전투단에 도하능력이 있는 장갑차는 몇대로 구성한다는 식의
    정리로 마감을 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보유중인 장갑차의 방어력도 도하능력도 신통치가
    않다고 판단하면 두가지를 모두 개선하여 신뢰도 높은 신형을
    준비하든지 아니면 기존 장비를 대수술을 하는 개조를 하든지
    해야지 도하능력을 뺴는 대신에 방어력을 올린다는 조삼모사식
    사고는 근본이 잘못되었다고 나는 판단한다.
    아주 가난한 생각일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솔찍하게 돈이 없어서 못한다고 발표했으면 좋겠다.

  • @WS-td9bj
    @WS-td9b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하러 장갑차를 물에 띄운다고 튜브까지 다는 지랄을 했는지

  • @veritasetscientia6567
    @veritasetscientia656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해병대 장병들의 생명이 최우선이다. 장갑을 쳐발라라. 레드백 처럼.

  • @Olddog0530
    @Olddog053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러전에 K21이 지원되었음 지금 브레들리처럼 전장의 택시 역활은 어려웠을겁니다..방호력 부족으로 족족 피격되었을텐데 우리 장병들이 겪을 수도 있을 일이라 생각하니 더더욱 끔찍합니다. 북한이랑 교전 시 더군다나 우크라처럼 필드에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시가전일텐데 거기에다가 북한소대단위로 지급되어 있는 알라봉에 측면장갑도 뚫리는 K21을 들이밀걸 생각하며니;; 차세대 보병전투차량은 방호력과 안티드론체계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돈없어서 비싼거로 하면 전장병을 보호못한다는 괴상한 논리로 또 이상하게 이도저도 아닌 걸 채택하지 않길 빕니다.

  • @seounghwankim2284
    @seounghwankim22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력도하 수량이 충분한데 뭘 더 만들겠다는 건지 자력도하는 최전선 밀고 올라가는 몇몇 부대만 있으면 되고 지금은 드론 방어에 최선을 다해야 함

  • @alsgnswjdgns
    @alsgnswjdgn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무튜브는 없에야하지 않나요...우크라이나전을 보면 전혀도움이 되지않는 고무튜브가 왜 필요하죠. 장갑차의 생명인 방호력을 늘려야 정상이지요.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 보다 근접전이 더많고 북쪽에는 벙커도 많을것이고 대전차지뢰도 많을것이 분명합니다. 북한의 rpg,불새,급조폭팔불등 우리보병들에게 위협적인 근접전 무기가 많다는거 알아야합니다...

  • @KOEMDoc
    @KOEMDo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팔방미인 이란 게 말이 좋지 뭐하나 딱히 잘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도하를 빼고 공격력과 생존성을 높이는 게 필요합니다. 도하는 도하를 도와줄 수룡이 더 필요하고요.

  • @김정욱-u2m7u
    @김정욱-u2m7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방여력을 높이려고 도하장치를 없애는것도 일리있고 한반도 지형을 생각하면 도하장치도 필요하고... 그렇다면 차기 장갑차엔 모듈식으로 도하장치를 탈장착 가능하게 만들수는 없을까요? 제가 기술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도하장치 필요없을땐 그자리에 장갑판을 필요할땐 도하장치를 필요에 따라 탈장착하면 그 고민이 사라질텐데... 육군이 고민 한다는건 그게 불가능 하니까 그런거 겠죠? 쩝.

  • @bossbig6512
    @bossbig65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비오면 전쟁 안하냐... 답답하다. 한국 지형이 무슨 평지?? 요즘 전쟁 속도 전인데 작은 강 도하 해야하는데 정말 환장 지금 전 세계 날씨와 싸움중인데 와 환장

    • @프로방스-i3d
      @프로방스-i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차피 비오면 K21 도하못함 떠내려갑니다 ㅋㅋ

  • @raspi-v2e
    @raspi-v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21은 현대가 수출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륜형 장갑차보다 방어력이 떨어지는데, 궤도형도 도하장치를 빼고 방어력을 올리는게 맞는것 같아요.

  • @국강상광개토경평-m5e
    @국강상광개토경평-m5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하 장치는 있어야 함. 탈착 가능하게. 전쟁터는 기능 하나에 죽 고 사는 승부가 가려짐.

    • @buckston201
      @buckston2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껏 해봐야 정면에서나 기관포탄을 버틸수 있고 옆구리는 기관총탄까지만 방어가 가능한 보병전투차가 전투현장에서 rpg같은 대전차 로켓에 쳐맞으면 버틸수 있을거 같음?

  • @OIIIIIIIO25
    @OIIIIIIIO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21의 도하 기능을 빼고 레드백과 똑같이 만드는데 동의합니다만, 1%만이 해택을 보는 부자 감세로 평크난 세수가 50조원이 넘는다고 하니 그렇게 할지 의문스럽습니다.

  • @younohhyun13
    @younohhyun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여간 노오옾으신 것들은
    기능만 많은 장난감 엄청 좋아한다니깐
    실질적으로 필요한건 병력들 보호가 되는 장갑이건만

  • @hwahwa141
    @hwahwa14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가대전략을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 다르죠.
    구체적으로 과연 통일을 추구할것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죠.
    1.통일을 추구한다.
    도하장치를 달거나 아니면 지금과 비교도 되지않을 정도의 양으로 수룡같은 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왜? 유사시 중국이 반드시 개입을 한다고 전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육상병력을 투입하기전에
    매우 빠르게 압록강까지 진출해야 합니다.
    2.통일을 안한다.
    말할것도 없이 생존등에 더 투자해야죠.
    다만 이경우 북한땅은 영원히 포기해야죠.
    그리고 북한정권 붕괴시 중국이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 할 수 있다는것도 감당해야죠.
    선택의 문제입니다.
    미국은 자국의 국가대전략이 전세계에 군사력을 투사하는것이기에
    m777같은 미친가격의 견인포. 그리고 천무화력의 반밖에 하이마스 같은걸 만들었잖아요.
    비행기나 헬기에 딸랑 실어서 전세계에 투사해야되기 때문이죠.
    6.25이후 한국의 국가대전략도 같은 맥락입니다.
    애초에 돈과 기술없으면 도전도 못하는 해/공군 역량은 미군에 맞기고
    육군에 몰빵한것이 개도국시절 한국의 성공적인 전략이었죠.
    무기체계는 가장 근본적으로 한 국가의 국가대전략에 따라 가야 맞는겁니다.
    단순히 무기성능의 개량 좀더 높은 생존성 이정도는 세부요소에 불과합니다.
    일본이 해공군에 몰빵한것도 한가지 예가 되겠군요.
    중국이 개입을 안할거라는 시각도 일견 일리가 있긴 합니다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힘이 있을때 중국은 북경의 지근거리에 오랑캐가 오는걸 그냥 두고 본적이 없습니다.
    미군이 주둔하는 통일한국이면 압록강에서 북경까지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고
    아무런 완충지대도 없는데 과연 개입을 안할까요?
    한반도가 6.25때 자유진영으로 통일되는걸 막기위해
    수십만의 병력을 몰아넣었는데?

  • @sstayil32
    @sstayil3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술 변화를 고려해야...한반도 전쟁시 속도전이 무척 중요함....하지만 그 속도전에 강 뿐만 아니라 도시전도 매우 중요...추후 생산은 장갑 강화형(러시아 터미네이터류) 필요...
    1. 군집드론을 이용한 강건너편 도강지역 위협제거(포사격으로 지역 확보도 드론 정찰이 우선됨..)
    2. 기존 808장갑차와 K21장갑차로 빠르게 도강후 안전지역 확보....중장갑차와 전차는 도하장비를 통해 이송(이후 전선확대에 최선봉에 활용..)
    3. 중장갑차와 전차는 도시전와 전선확대 선봉 그리고 전차전을 주목적으로 하고 더불어 군집드론도 도시전에 활용...결국 중장갑차(러시아 터미내이터류)와 군집드론이 절대적으로 필요...

  • @PINQUBE
    @PINQUB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하작전 개념 자체가 변해야지 자력도하는 평상시 불필요한 장비는 들고다니는 꼴입니다
    이제는 방호력과 공격력을 더 높혀야 할 시기죠

  • @yarn75
    @yarn7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뒷에 병사들 내리고 휴대용 산소마스크 주고 도하는 장비 빨리 퇴역해야지요.
    도하 장비 빼고 장갑 보강도 의미가 없는 알류미늄 바디가 기본이라 보강도 못하는 장비는 다른 장비로 대체해야지요.

  • @종선이-g9v
    @종선이-g9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병사들 생존을 위한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도하장비를 제거하길....

  • @kschoi7337
    @kschoi73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하장치 제거하자. 한국에 큰 하천 몇개 없다.
    그리고 한국의 하천 및 강은 대부분 여름철에만 수량이 많을 뿐 나머지 기간은 거의 실개천이거나 건천이다.
    따라서 장갑차 도하장비는 6.25때 사상에 찌들은 놈들이 생각해낸 개념이다.
    빠른 도하는 수룡으로 하고, 헬기, 치누크 헬기를 사용해서 강과 하천 교두보를 확보하고
    장갑차 기동력을 더 빨리하면 자체도하 상쇄하고도 남는다.

  • @RowShileds
    @RowShiled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군도 도하장비를 들이는데 무슨 도화장치를 단다고 고민인지....
    어중간하게 도화장치를 달지말고, 대신에 장갑을 더 붙이던가 아님 드론 견제용 전자장치를 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 @bumsoobumsoo
    @bumsoobumso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병대도 상륙 장갑차보다 ㅡ LSM이나 공기부양정으로 전투 장갑차 상륙 시켜야 합니다 ㅡ 상륙 장갑차는 전투 참여 하면 쿠킹호일 다 박살 납니다.걸프전에서 그랬습니다.

  • @ElanVital27
    @ElanVital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육방부답네요. K-21이 2010년 정도에 전력화 된 것으로 아는데...벌써 차기 장갑차 타령이라니...미육군이 M2 장갑차를 몇 년을 사용했는데....예산 낭비가 참 심한 것 같습니다. 애초에 제대로 기획해서 철저한 개발 과정을 거친 확실한 물건을 만들어내야 오래 쓰지...무조건 빨리 빨리 만들어내서 전투 적합 판정 대충 빨리 내려주고 막상 군이 써보니 제대로 써먹기 곤란한 물건이다...이건 방산 비리로 분류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솔직히 수리온도 그런식으로 날림으로 개발 진행했고...KF-21 개발도 제가 보기엔 문제가 많습니다. 국방 예산을 60조 쓰는 나라이면 짜임새 있게 무기 개발도 철저히 해야 하는데...대충 대충 하다가 돈이 줄줄 새는 느낌입니다.

  • @choi69gold
    @choi69gol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고의 위험때문에 병력을 실고 한번도 도강을 안한것으로 아는데..
    굳이 도하장치를 해야 하는지...

  • @wegotogether1293
    @wegotogether129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종류의 주제에 대해서는 커뮤니티등을 이용하여 본체널 구독자에 한해서라도 설문조사도 한번씩 해 보심이 어떤지...? 두분의 의견하고 다를수도 있고...

  • @메주킹
    @메주킹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투중 도하작전이 몇번이나 있을까? 그것을 위해서 생존성을 포기하는 것은 아닌것 같음. 그리고 대체재가 있는데 구지 해당 장치를 다는 것은 헛짓거리죠

  • @종석윤-b2m
    @종석윤-b2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잡갑 보강하고 도하때만 킷 형식으로 붙였다 뗏다하면 편할뗀데 머리좀 쓰라고 전해주세요

    • @c3x2z1-w4x
      @c3x2z1-w4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장갑이 무거우면 도하장비를 붙여도 가라앉습니다 ^^; 땠다 붙였다 문제가 아니라서..

  • @유리장수
    @유리장수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근대적인 사고 입니다. 초정밀포격, 항공폭격과 드론이 항공을 지배하는 상황에서 자력도하가 무슨 의민가 있는가?

  • @jiwonbyun4753
    @jiwonbyun475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만들어 놓은거 갖다 쓰지 멀 구지 또 개발이냐.. 이그...

    • @medic2166
      @medic216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레드백은 장치들이 다 외산이라
      국산화 필요 하죠
      아이언비젼 , 포탑 등 외산을 국산화 하는 작업이 필요 합니다.

  • @bumsoobumsoo
    @bumsoobumso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하능력 없애야 합니다 ㅡ 해병대 상륙 장갑차도 ㅡ 장갑차로 쓰면 쿠킹 호일 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