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 실수한것 만큼, 체험한 것만큼 이해할수 있는 신비한 존재로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 박영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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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ohsoojung6608
    @ohsoojung6608 2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님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생명의 말씀
    고맙습니다^^

  • @fantasistatv6558
    @fantasistatv6558 3 года назад +3

    1.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을 살고 있다는 자신감.
    약속 로마서 8장 29-34
    영화 롭게 하셨다. 미래가 결정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대적하리요.
    누가 하나님이 택하신자를 정죄하리요.
    여러분의 잘못을 회개하고 돌아오는 바람에 오늘 일어난 일이 내일의 유익을 만들어 내는것에 신경을 덜 쓰기 때문에 격려와 위로가 부족하다.
    뻔뻔해지자는게 아니다 자책하지말며 정하신 하나님 사랑을 누리는 자녀가 되자.
    하나님 자녀만이 만들 수 있는 하루하루를 만들자.
    예수믿는 자들에게 허락된 복음.
    새 시간 새 날을 살 기회.
    내 고통이 내 유익을 만들 수 있다.
    사람의 이해력은 내가 잘못했을 때 더 깊어진다.
    우리는 잘못 함으로써 더 깊어지니
    오늘은 더 잘 살수 있기를
    교회에서 복음을 가진자의 자랑으로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