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적은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부모 형제들 다 돌아가시면 끊깁니다. 이것은 공감이 되요. 예전에 20세기 때까지만 하더라도 친인척 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하지만, 요즘 무슨 의미가 있나요? 또한, 꼭 친척중에는 남보다 못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비교를 많이 해요. "너는 왜 얘보다 월급이 더 적냐?" "너는 언제 시집/장가 갈래?" "너는 차가 왜 아직도 없냐?" "넌 언제 취직할래?" "자네 승진은 언제 하나?" "올해 연봉은 많이 올랐냐" "우리 애는... 인데 너는 왜 그 모양이냐?" 안물어본 자랑도 많이 합니다. "이번에 우리 애 반에서 ㅇㅇ등 했다/ 상 받았다", "이번에 우리 애 상여금 많이 받아서 ㅇㅇ 선물 줬다, 넌 뭐 받았냐?" "넌 아직도 그 ㅇㅇ 차 뭐니? 좀 바꿔라, 난 ㅇㅇ 이다." 좀, 응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사람 만날려고 결혼이 오래 걸리는 구나,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찾으렴" "공무원/고시 시험이 어디 쉽냐? 그럼 다 붙게? 한 해 더 준비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 일도 찾아보렴, 넌 무슨 일을 해도 잘 해낼거야, 틀림없이 그릇이 큰 사람이 될거야, 항상 응원할께" "고생이 많다. 지금 돈 좀 적게 받으면 어떠니? 나중에 혹시 ㅇㅇ 이가 잘 풀릴지 어떻게 알아, 지금은 경험이랑 실력 쌓는 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너의 커리어를 쌓아가렴" "집 장만 천천히 하렴, 다 월세에서 전세, 매매로 가는거야, 아파트만 집이니?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많잖아. 아파트는 천천히 들어가서 살으렴, 그거 다 대출이고 빚이야" "애가 공부좀 못하면 어떠니, 항상 건강하고, 부지런하고, 도덕적으로 된 사람으로 자라야지, 그게 복이야, 다 저마다 능력과 가는 길이 다르 단다, 너무 걱정하지 마렴" "너 하는 일마다 잘 안풀려서, 참 큰일이구나, 올해는 꼭 좋은 일 생길거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잖아, 힘내렴"
친적은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부모 형제들 다 돌아가시면 끊깁니다.
이것은 공감이 되요. 예전에 20세기 때까지만 하더라도 친인척 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하지만, 요즘 무슨 의미가 있나요?
또한, 꼭 친척중에는 남보다 못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비교를 많이 해요.
"너는 왜 얘보다 월급이 더 적냐?" "너는 언제 시집/장가 갈래?" "너는 차가 왜 아직도 없냐?"
"넌 언제 취직할래?" "자네 승진은 언제 하나?" "올해 연봉은 많이 올랐냐"
"우리 애는... 인데 너는 왜 그 모양이냐?"
안물어본 자랑도 많이 합니다.
"이번에 우리 애 반에서 ㅇㅇ등 했다/ 상 받았다", "이번에 우리 애 상여금 많이 받아서 ㅇㅇ 선물 줬다, 넌 뭐 받았냐?" "넌 아직도 그 ㅇㅇ 차 뭐니? 좀 바꿔라, 난 ㅇㅇ 이다."
좀, 응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사람 만날려고 결혼이 오래 걸리는 구나,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찾으렴"
"공무원/고시 시험이 어디 쉽냐? 그럼 다 붙게? 한 해 더 준비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 일도 찾아보렴, 넌 무슨 일을 해도 잘 해낼거야, 틀림없이 그릇이 큰 사람이 될거야, 항상 응원할께"
"고생이 많다. 지금 돈 좀 적게 받으면 어떠니? 나중에 혹시 ㅇㅇ 이가 잘 풀릴지 어떻게 알아, 지금은 경험이랑 실력 쌓는 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너의 커리어를 쌓아가렴"
"집 장만 천천히 하렴, 다 월세에서 전세, 매매로 가는거야, 아파트만 집이니?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많잖아. 아파트는 천천히 들어가서 살으렴, 그거 다 대출이고 빚이야"
"애가 공부좀 못하면 어떠니, 항상 건강하고, 부지런하고, 도덕적으로 된 사람으로 자라야지, 그게 복이야, 다 저마다 능력과 가는 길이 다르 단다, 너무 걱정하지 마렴"
"너 하는 일마다 잘 안풀려서, 참 큰일이구나, 올해는 꼭 좋은 일 생길거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잖아, 힘내렴"
친척은 친한척해서 친척이라 부르지
당연히 돈이 더 중요하지 어차피 친척이랑 사이 좋을 사람은 굳이 명절 아니여도 만난다 꼭 별로 사이가 돈독하지도 않은 작자들이 이상한거에 의미부여하면서 "명절 = 친척" 이라고 생각하지
돈이더 중요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면 남임
친척 말그대로 안친한데 친한척 하는거다 남보다 못한사이다 배다른형제도 남이다 친형제도 남 친자식도 남처럼 보내는집 많다
요즘 586 친척들은 명절기간 아니어도 카톡으로 잔소리 많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70대 ~ 80대 친척은 전화로만 해서 망정이지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
저희엄마쪽은 외삼촌들 3명 큰이모 작은이모 막내 저희엄마 사촌형들 사촌누나들 사촌동생들 외숙모3명 여기는 다 사이가좋습니다 간섭절대 안해요 저희아빠쪽이 문제 고모들 그리고 고모들딸들 봐도 반갑지않습니다. 아빠쪽은 간섭하고 설날만되면 저는 아빠쪽은 안가요 고모들때문에
근무 지원자 명단에 맨먼저 이름쓰고 나오면
아재들이 "저놈 저거 또 절수당 욕심내네. 야 좀 친척좀 뵈러 가라" 해도
대충 웃어넘김.
남보다 못한 친척보다 하루 일당에 1+1 개념인 절수당이 훨씬 기분좋음
붕햄 명절 일하나
인정.
친척은 그냥 적당히 관계만 유지하면 됨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