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테리어 전문가의 랜선집들이 Ep.14] 인테리어 기본에 신경을 많이 쓴 개금 50평 아파트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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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hffdrynqec
    @hffdrynqec Год назад +1

    올해 12월에 이사예정인 부산 거주 구독자입니다.
    인테리어 알아보다가 지얼tv 구독하게 되어습니다.
    이번 영상 넘 예쁘게 정성이 든 인테리어 작품으로 보입니다.
    근데 흠~~
    촬영전 어떤 동선으로 촬영할건지 정하시고
    멘트를 작성하신 후에 방송 촬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럼 저렇게 예쁘게 작업하신 공간이 작품으로 이해 될 듯 싶습니다.
    공간 설명 하시는 내용의 의도는 알겠으나 문맥이 안 맞아서 집중이 조금 덜 됩니다ㅠㅠ
    '소비자'. '시공 해 드렸습니다.' 과한 반복 ㅠㅠ
    소비자 NO
    ~해 드렸다 NO
    다른 표현이 어떨까요?
    미팅때 고객의 니즈중 우선 순위가 있었을껀데 그 내용을 알고 작업 공간을 보면 이해가 더 잘될 듯 합니다.
    가족 구성원이 어떻고, 나이대가 어떻고, 선호 컬러톤, 동선 등
    각 공간 마다 고객의 숨은 니즈가 또 있었을껀데 그 설명도 궁금해요
    그 니즈를 어떻게 조율했는지? 그래서 작업을 어떻게 표현 했는지? 궁금해요
    방송 첫 시작에 작업전 구조.사진을 보여주세요 궁금해요
    작업 후 AS처리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 @ZeaLceramic
      @ZeaLceramic  Год назад

      긴 장문의 관심있는 댓글~
      감동받았습니다...
      12월에 부산이사예정이시군요.
      준비 잘 하시구요^^
      말씀데로 촬영전 동영, 멘트, 문맥의 상이함등~~ㅠ
      "단어의 부적절한 사용...
      고객의 니즈와 작업의 표현등"
      예리한 지적과 관심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조금 더 준비를 해서 촬영에 임하도록하겠습니다.
      변명일수도 있지만 업자분들이 바쁜관계로
      촬영동선이나 멘트를 준비해야 되는데 준비하지 못하고
      촬영에 임하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조금더 신경써서 촬영하도록하겠습니다.
      좋은 오후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