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물살… 경남·부산은? | 토론경남, 2024.6.14. (금)

출연자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윤창술 / 경상국립대 교수
우기수 / 경남도의원
질문
2:49 Q.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현재 상황은?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4:34 Q. 대구·경북 구체적인 통합안은?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5:50 Q. 홍준표 대구시장, 행정통합 왜 추진하나? - 윤창술 / 경상국립대 교수
7:11 Q. 대구·경북 통합하면 어떤 변화 생길까? - 우기수 / 경남도의원
7:50 Q. 행정통합하면 중앙정부 권한 이양될까?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8:44 Q. 대구·경북 행정통합 실현 가능할까? - 우기수 / 경남도의회 의원
9:24 Q. 대구·경북 행정통합 실현 가능할까?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11:52 Q. 대구·경북 행정통합 실현 가능할까? - 윤창술 / 경상국립대 교수
13:02 Q. 전국 시·도 행정통합 논의는?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16:25 Q. 박완수 경남지사-박형준 부산시장 회동 배경은? - 우기수 / 경남도의회 의원
17:58 Q. 경남·부산 논의 속도 내는 이유는?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20:30 Q. “경남지사-부산시장 다음 주 회동”…기대는? - 우기수 / 경남도의회 의원
22:26 Q. “경남지사-부산시장 다음 주 회동”…기대는?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24:08 Q. 행정통합 장·단점은? - 윤창술 / 경상국립대 교수
25:26 Q. 행정통합 장·단점은?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26:45 - 윤창술 / 경상국립대 교수
27:51 Q. 광역 행정통합 어떻게 보나? - 우기수 / 경남도의회 의원
29:41 Q. 행정통합으로 인한 부작용은? - 윤창술 / 경상국립대 교수
30:30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31:18 Q.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법’ 파격적인 내용은? - 윤창술 / 경상국립대 교수
32:54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33:55 - 윤창술 / 경상국립대 교수
34:45 - 우기수 / 경남도의원
35:18 Q. ‘부울경 특별연합’ 재시동 가능성은? - 우기수 / 경남도의원
36:05 Q. 부울경 통합론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윤창술 / 경상국립대 교수
37:17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38:44 Q. 진주-사천 행정통합 제안 배경은? - 윤창술 / 경상국립대 교수
41:57 Q. 진주-사천 행정통합 제안 어떻게 보나? - 박재율 /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43:34 Q. 진주-사천 행정통합 제안 어떻게 보나? - 우기수 / 경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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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ian406]

부산 경남은 통합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대구와 경북처럼 인프라가 크게 차이 나지도 않고. 경남은 그런대로 먹고살만해서 그렇게까지 부산과 통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user-er4ov9wo9p]

윤창술 교수님
잘 봤습니다

[@busan-walker]

통합을 하던 메가시티를 하던 같이 살 방법을 찾아야 하는건 맞음. 서로 밥그릇 챙기다 진짜 어떻게 될지 모름

[@DAEGUcitizen06]

광역자치단체 통합으로 인한 광역시세 감소와 중앙정부의 교부세 감소로 1인당 행정비용 급증해서 대구 망하겠네요.
상식적으로 광역자치단체 줄면 균형발전 측면에서 정부가 광역자치단체 별 할당하는 국비 지원 줄고 통합됐다고 더 큰 지원 늘리려고 주장하면 경기도 같은 인구 많은 지자체에서 반발할 게 뻔합니다. 또한, 연방제하면 지방분권과 재정분권이 따라올텐데 재정자립도부터 올려야지 아니면 교부세 부족으로 행정 마비되겠네요.
골고루 표 받으려고 결국에는 균형발전 언급까지 갔습니다.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메가시티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서 살릴 지자체와 버릴 지자체를 선택해야하는데 그래서 행정통합하는 거 아닙니까?
낙후된 지역까지 살린다는 건 대구세금이 경북에 쓰인다는 거고, 정치인들 표는 받아야겠고 메가시티는 실현되어야겠고 희한해졌습니다. 교부세 받는 현상태 유지가 답입니다.

[@벼락식혜-f7p]

밀양,의령은 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