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에 정말 많은 정성과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영상을 보면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역사에 대해서 쉽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한시간 순삭 잘 들었습니다. 다만 볼리비아가 해군을 육성한다는 게 바다로 나가기 위해서? 맞는 말씀입니다만 전부는 아닌게 티티카카호수 방비는 국경 방어이기 때문입니다. 티티카카호수 면적은 전라북도 크기 정도 됩니다. 그리고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 있으므로 당연히 해군이 필요하죠!
기본적으로 약탈을 금과 은이라고만 말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금화와 은화 였음. 처음은 대충 망치로 때려서 만든 아이들이였으나. 추후엔 특정한 크기와 무게로 세팅된 유명한 8reales라는 은화로 만들어져서 추후엔 중국과 무역하는 용도로 사용되었고... 뭐... 약탈의 산물에서 무역을 위한 통용화폐로 사용된 중요한 역사적 ...
자꾸 슈카 겉핥기 지식으로 중남미인 깔보면서 무기 총포보고 쫄았다고 하는데 완전 개구라 과장임. 오히려 잉카 황제는 반란 일으킨 동생 토벌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가 여유만만하게 소문에 들리는 소규모 이방인 사절단이 있다는 곳에 찾아감. 군대 놔두고. 쫄아버린 피사로는 이때 아니면 안된다 하고 황제 납치해버림. 코르테스가 대단하긴 한데 무슨 깡으로 몇 백명으로 수만대군 무찌르고 이런 거 전혀 아님. 아즈텍 한 거대한 나라가 당했다고 착각하는 바보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여러 속국 도시국가들이 아즈텍에 계속 인신공양할 사람 보내야 했던 게 불만이 수십년간 축적된 와중에 코르테스가 이런 정세를 잘 파악하고, 특히 틀락스칼라인들을 위시한 여러 도시들과 "아즈텍을 함께 몰아내자"고 약속을 해서 수만명 동맹군 얻어서 함께 싸운거임. 그리고 코르테스는 그때그때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줘서 동맹군들이 자꾸 모여들었다. 아즈텍 멸망이후에도 동맹 원주민 도시들에게 잘해줌. 콜럼버스는 유능한 코르테스와 달리 오히려 동맹 맺자고 찾아온 원주민들을 그냥 죽이거나 노예로 팔아먹고 (심지어 부하들조차 식민지 만들면 이들도 국왕의 백성들로 대우해줘야한다고 반발했는데도) 돈만 챙기다가 왕한테 식민지 총독자리와 아들도 총독자리 보장해줘야한다고 개기다가 망한 또라이라서 차원이 다름.
아르헨티나의 은이라는 뜻의 어원은 인도의 전설 속 영웅 아르주나에서 왔는데, 인도의 영웅이 인도유럽어의 교류 속에서 스페인어로 넘어가고 그게 또 식민지까지 넘어간 아주 재미있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재미있는 단어로는 타짜의 아수라발발타로 유명한 아수라라는 단어입니다. 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유명한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는 주신으로 아후라 마즈다를 섬겼습니다. 이 아후라가 페르시아와 인도 사이의 전쟁으로 인도에게 영향을 주었고 힌두교의 악마 아수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인도에서 힌두교의 영향을 짙게 받으며 생겨난 불교에서도 아수라를 수용하면서 아수라라는 개념은 중국을 거쳐 한국까지 오게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
@@대뫼-u4j 수 천년간 국가체재를 유지해온 동아시아의 관념으로 남미를 생각하는건가요? 16세기에 영국이 발견했고 17세기에 영국인들이 상륙, 스페인과 프랑스가 서로 영유권 주장하다가 스페인이 돈으로 해결 후 다시 영국에 반환. 이후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으로 부터 독립(건국)시 영국령인 포클랜드의 영유권 주장, 영국 탐사선이 북해의 9배에 이르는 원유 매장을 확인하자 아르헨티나가 재차 영유권 주장. 영국이 귀찮아서 넘기려 하자 포클랜드 주민들 반발.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무력 침공 - 영국 승. 이게 역사임
14시간째 슈카 정주행중;
뒤늦게 슈카입문,열심히 찾아다님~~
)
;)
슈카형 지금이랑 컨텐츠 진행방식이 완전 다르넹 ㅋㅋ
슈카는 세계사 할때가 존잼..
세계사 많이 해줘요
핫산님 풀버전도 올려주세요... 라디오처럼 틀어놓기 개꿀인데...
열심히 정주행중!!!
Brazil은 염색재료로 귀한 brazilwood에서, Venezuela는 Marcaibo호수 위의 집들이 베니스를 연상시킨다 해서 little Venice 라는 뜻임
'브라질'이라는 이름은 브라질나무에서 비롯하였다. 브라질나무는 붉은 색 염료로 쓰이는 나무로, '불타는 숯처럼 붉은 나무'라는 뜻의 '파우 브라질(pau-brasil)'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방송잘보고있어요
개꿀잼세계사는 역시 슈카월드님, 그 다음이 최준영박사님
동감.좀더 아재참견버전은 간다효
브라질 = 나무
아르헨티나 = 은
베네수엘라 = 물이 예쁜 곳
페루 = 정복자 상관
칠레 = 구리
파라과이 = 나무위키
베네水엘라
넘 재밌게 보고있어서 도움되시라고 광고 끝까지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채널 부탁드립니다.
슈카형 사랑해~
태양소년 에스테반 김국환씨가 노래했어요. 모험의 날개를 활짝펴라. 87년
세계사 특 - 공부할땐 ㅈㄴ 재미도 흥미도 없는데, 안할때는 유튜브나 심심할때 보면 개재밌음;;
주입식 교육의 폐해 아닐까 싶네요 공부는 이게 시험에 나오니까 스트레스로 느껴지는데 슈카님 영상을 보는건 할 일 없을때 여유있게 보는거니
학교 수업도 강의력 좋은 쌤들 수업은 재밌어요
그냥 선생님들이 씹노잼...
시험으로 인한 압박감의 차이가 아닐까 하네요
이쯤의 슈카형껀 1.5배속으로 들어야되네ㅋ
요즘 슈카 보고 오신 분들은 1.5배로 해놓고 들으시면 그나마 요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진짜네 ㅋㅋ 텐션차이 개쩌네
3:37 그럼 우라질이 더 적절하지 않나?? ㅋㅋㅋ
erich Seo ㅋㅋㅋㅋㅋ
슈카홀릭..아랫분 처럼 늦바람이 무섭네요..
브라질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에 정말 많은 정성과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영상을 보면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역사에 대해서 쉽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하....
슈카월드 영상 언제다보냐 죽기전에는 다 보겠지
썰방 미쵸미쵸 좀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바람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형 매력있네...
한시간 순삭 잘 들었습니다. 다만 볼리비아가 해군을 육성한다는 게 바다로 나가기 위해서? 맞는 말씀입니다만 전부는 아닌게 티티카카호수 방비는 국경 방어이기 때문입니다. 티티카카호수 면적은 전라북도 크기 정도 됩니다. 그리고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 있으므로 당연히 해군이 필요하죠!
1시간 순삭. 슈카형 입담으로 저녁시간 순삭
남미 세계사 유럽세계사 목록 만드시면 좋을듯 ㅎㅎ
다봤네요 고맙습니다ㅋㅋ
마젤란이 포르투갈 출신인건 맞지만 스페인 항해가였으며 필리핀을 지배한 나라 또한 스페인입니다.
펠리페가 익숙해서 찾아보니 그 유명한 펠리페 2세를 이야기한거였내요
가끔 이분 방송이나 유튜브보면 조금 틀린정보가 있어서 댓글달면 댓글러들이 트집잡는다고 입에 개거품 물더라.
@@CilkBlossom 개거품이 아니고 게거품임
@@CilkBlossom 한국인종특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잡고 빨기시작하면 답도없다 젊은이들은 아이돌잡고 빨고, 노인네들은 노인네들의 아이돌인 정치인잡고빨고
내가 잘못알고 있었나..? 했네ㅋㅋ 휴 다행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Buenos Aires 공기가 좋다는 뜻입니다
@@kwangsungpark4946 나름 정보글인데 웃기기까지하면 좋은거죠?
서울이란 말도 원래 수도라는 뜻으로 쓰였음 조선의 서울은 한양이다 이렇게
사실상, 우리나라 수도의 이름은 수도임ㅋㅋ
잘봤습니다
형 너무 좋아요
역사관련 방송이 가장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꿀잼 영화추천하려고 그리스로마신화 훑은것도 !
브라질 땅에 왔는데 금은 없고 나무만 있어서 이런 우라질!! 을 기원으로 브라질이라는 나라가 탄생 했습니다. 흠흠.
베네水엘라. ㄷㄷ
아니 과거 자료가 정말 꿀잼 자료가 많잖아!
2:17 쌈바~~!!!
필리핀 인도네시아등 동남아는 아직도 독립 못 한 듯
쓰랄이 듀로타를 세운게 지구 역사 고증이었구나!
스패인 무적함대..ㅋㅋㅋ 최전성기.. ㅋㅋㅋ
정설은 조선인구가 천만이 넘은것은 17세기로 보고있고 그 전은 6~800만명으로 보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약탈을 금과 은이라고만 말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금화와 은화 였음. 처음은 대충 망치로 때려서 만든 아이들이였으나. 추후엔 특정한 크기와 무게로 세팅된 유명한 8reales라는 은화로 만들어져서 추후엔 중국과 무역하는 용도로 사용되었고... 뭐... 약탈의 산물에서 무역을 위한 통용화폐로 사용된 중요한 역사적 ...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유튭내용에 너무 시청자들에게 물어보고 시간 딜레이가 좀 편집은 불가능한 건가요?
👏👏👏👏👏👏👏👏
ㄹㅇ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개꿀잼ㅋㅋㅋ
자꾸 슈카 겉핥기 지식으로 중남미인 깔보면서 무기 총포보고 쫄았다고 하는데 완전 개구라 과장임. 오히려 잉카 황제는 반란 일으킨 동생 토벌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가 여유만만하게 소문에 들리는 소규모 이방인 사절단이 있다는 곳에 찾아감. 군대 놔두고. 쫄아버린 피사로는 이때 아니면 안된다 하고 황제 납치해버림.
코르테스가 대단하긴 한데 무슨 깡으로 몇 백명으로 수만대군 무찌르고 이런 거 전혀 아님. 아즈텍 한 거대한 나라가 당했다고 착각하는 바보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여러 속국 도시국가들이 아즈텍에 계속 인신공양할 사람 보내야 했던 게 불만이 수십년간 축적된 와중에 코르테스가 이런 정세를 잘 파악하고, 특히 틀락스칼라인들을 위시한 여러 도시들과 "아즈텍을 함께 몰아내자"고 약속을 해서 수만명 동맹군 얻어서 함께 싸운거임. 그리고 코르테스는 그때그때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줘서 동맹군들이 자꾸 모여들었다.
아즈텍 멸망이후에도 동맹 원주민 도시들에게 잘해줌.
콜럼버스는 유능한 코르테스와 달리 오히려 동맹 맺자고 찾아온 원주민들을 그냥 죽이거나 노예로 팔아먹고 (심지어 부하들조차 식민지 만들면 이들도 국왕의 백성들로 대우해줘야한다고 반발했는데도) 돈만 챙기다가 왕한테 식민지 총독자리와 아들도 총독자리 보장해줘야한다고 개기다가 망한 또라이라서 차원이 다름.
막장중 막장이구나 역시 스페인이나 영국이나
형 혹시 브라질 역사는 언제쯤 올라오나요??ㅎ
내년이요
브라자 역사는 왜요?
@@Bori_Budongsan 브라/질 ㅗㅜㅑ
황금날개를 펴쳐라..태양의소년 에스테반~~
과거영상은 소통을 너무 열심히 하신다. 보는데 10초꼴로 맥이 뚝뚝 끊겨
Argentina, argent = old Latin silver(argentum) = argent(money in french) 옛날에는 silver 가 통화수단
원소기호 Ag와 관련있을까요?
근데 저나라들은 저 이름들을 신기하게 국호로 쓰고있네...기분 나빠서 안쓸꺼 같은데
프랜차이즈에 대해 견해를 듣고 싶네요~ 관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팬미팅 또 언제하나요? ㅎㅎㅎ
잉카입장에선 완전 악마네ㄷㄷ
2:18 와 채팅봐 ㅋㅋㅋ 미친넘
브라+질
41:06 정의구현..ㄷㄷ
저때 구독 2만 됬었나? ㅋㅋ
구독 100만 가즈아~~~~
파라과이 역사 해주세요
간단히 말하면 과일 판 역사입니다
은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인어 은=아르헨도 ㅋ argento
아르헨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buenos aires= good air
좋은 공기
슈밤ㅋㅋㅋ
plata? o plomo 할때 plata가 은인줄 알았음 ㄷ
치매에 대해 한번 다뤄주세요. 사회/경제적 영향과 병원/제약회사/사회복지단체/국가들의 현재생황과 미래 준비상황 같은거?
1:01:03
이것은 풀버전인가 클립인가
이대로 슈카님 사회선생님도 했으면 좋컸다 지리 사회 경제 역사 선생님
와ㅋㅋ지금이영상보니까 말엄청느리네 1.25배하니까 딱요즘 영상이랑 말속도 똑같네ㅋㅋ
ㅋㅋㅋ
황제랑 침략자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했을라나..?
아르헨티나가 라틴어로 은 맞긴 한데.. 아르헨티나에서 은이 많아서 그 이름을 지은게 아니라.. 볼리비아 페루쪽에서 은을 가지고 오는 길이라서 은의 강이라고 불리우고 국가도 은의 나라라고 지었습니다.
그게 그 말 아닌가요? 이해가 잘 안대여
@@bann5013 저분말씀이 맞다면(저는 모름)
은을 가지고오는 길목 이라서 지었다고 하셨으니 완전 다른거죠..ㅎ
은이 많아서 아르헨티나가 된게 아니라
다는나라에서 은을 가지고 지나가는길인데
누가 그걸보고 나라이름을 아르헨티나로 만들었단 말인거 같은데....
여튼 은때문에 아르헨티나가 된거는 맞네요 ㅋㅋㅋ
음질좀 좋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기왕 나라이름 비유때 한국이 중국 잡고 중국이름을 한국쪽 사람이름으로 사용한다는 가상이름을 정해서 설명합시다. ^^
미국지명도 비슷한게 많죠.
뉴 요크 라던가 버지니아 라던가
이거 생방으로 봤을 때 잼있었는데 ㅋㅋ
필리핀의 이름이 펠리페의 왕의 이름을 땄음.브라질의 이름은 나무에서 따옴.
아르헨티나의 이름은 은이다(스페인어로).
베네수엘라의 이름은 물의 나라로 지음.
페루의 이름은 프란치스코 피사로라는 정복자.비루라의 상관 이름에서 지음.
아즈텍크 문명 무너 뜨린자가 코르텍스.
오 나의 역사선생님 슈카.
브라질 초기에는 브라질 나무에서 염료 채취해서 먹고 살았을 겁니다ㅎㅎㅎ
결론은 강타싸움 이긴거 아녀 ㅋㅋ
은이 라틴어로 argentum인데 진짜 아르헨티나랑 철자 앞부분이 같네
이때는 지루한 선생님처럼 답 나올때까지 계속 물어보네ㅋ
동학농민운동이 생각나네... 오지게 비슷해..
이형이랑 술마셔 보는게 소원이다.
1타강사??
이분 백과사전인가요? 모르는게없으신득
결론: 하나는 나무국 하나는 은나라
왼쪽 위에 경제톡방 이라고 되잇는게 더웃겨ㅋㅋㅋ
7:13 ㅇㄷ
엌 여기는 미역밖에 음냐? 좋아 이 지역은 앞으로 미역이라고 부른다 미역나라
엌 여기는 돌밖에 음냐? 좋아 이 지역은 앞으로 돌이라고 부른다 돌나라
ㅅㅂ ㅋㅋㅋ
코리아 진짜 우리 나라 이름은 잘지었네 ㅋㅋㅋㅋ
46:07 자료에 따르면 임진왜란 전 1400만정도라고 하고 1000만이라고도 하고...
아르헨티나가 라틴어로 은입니다
기계새 하면 역시
역발산기개세지
까요
아 아르헨티나가 은... 원소기호 Ag였지...
아르헨티나의 은이라는 뜻의 어원은 인도의 전설 속 영웅 아르주나에서 왔는데, 인도의 영웅이 인도유럽어의 교류 속에서 스페인어로 넘어가고 그게 또 식민지까지 넘어간 아주 재미있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재미있는 단어로는 타짜의 아수라발발타로 유명한 아수라라는 단어입니다. 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유명한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는 주신으로 아후라 마즈다를 섬겼습니다. 이 아후라가 페르시아와 인도 사이의 전쟁으로 인도에게 영향을 주었고 힌두교의 악마 아수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인도에서 힌두교의 영향을 짙게 받으며 생겨난 불교에서도 아수라를 수용하면서 아수라라는 개념은 중국을 거쳐 한국까지 오게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
슈카님이 말씀하신대로 빠우 브라질(Pau Brasil) 나무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 맞음. 이 나무가 색이 붉으스름했는데 마치 불과 같다 하여 포어로 불인 브라사(Brasa)란 단어에서 나무 이름 빠우브라질이 유래됨.
요즘 베네수엘라 근황이궁금해요
저도요
우아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그런데 내용에 비해서 진행이 좀 느린듯합니다.
은나라 ㅅㅂ 개터졌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
브라질 1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10명까지 이어졌으면.
브라질 십세
@@badukimotchi ㄴㅈ
은나라ㅋㅋㅋㅋ
포클랜드 제도는 영국령으로 남았으니 일인당 GDP기 5만달러가 넘어가지
아르헨티나한테 병합되었으면 우리나라 반 정도 소득으로 살아야 함
역사공부 잘하고 갑니다 ~****
경제가 전부는 아니다.아메리카 양키 쌀국 51번째주로 흡수해달라 애원할 태세로다.
@@대뫼-u4j 수 천년간 국가체재를 유지해온 동아시아의 관념으로 남미를 생각하는건가요? 16세기에 영국이 발견했고 17세기에 영국인들이 상륙, 스페인과 프랑스가 서로 영유권 주장하다가 스페인이 돈으로 해결 후 다시 영국에 반환. 이후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으로 부터 독립(건국)시 영국령인 포클랜드의 영유권 주장, 영국 탐사선이 북해의 9배에 이르는 원유 매장을 확인하자 아르헨티나가 재차 영유권 주장. 영국이 귀찮아서 넘기려 하자 포클랜드 주민들 반발.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무력 침공 - 영국 승. 이게 역사임
에스테반 타고다닌새가 콘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