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의 끝없고 한없는 사랑을 아름답게 가사로 적으셨군요 가사를 보고있자니 맘이 뭉클해지는 느낌이에요 ~~~ 웅장하기도 하고 감미롭기도 하고 애틋한 음악과 코러스가 잔잔하게 맘을 울리네요~~~ 아름다운 창작곡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날이 추워졌어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
편곡이 좀 달라졌으나 귀에도 익고 마음에도 절로 각인되어 있는 노래 벌써 3년쯤 된 것 같네요 이 노래 연습하고 녹음하고... 두둥님 스트레스 엄청 받고ㅠ 노래의 노짜도 악보의 악짜도 모르는 꿈삐가 낑낑대던 날들 만감과 추억이 교차합니다 두둥님의 목소리로 불러서 올려질 그날을 기다립니다 죽지도 마시고 까무러치지도 마시고... 가사가 온전히 두둥님 마음이고 곡 자체가 이미 훌륭해서 분명 기가막힌 노래영상이 되리라 확신해요 유튜브 열어볼 새도 없다가 지금 무심코 들어왔는데 이 영상 뜬지 한시간도 안되어 보고 있네요 아마도 이 곡이 날 불렀나 봐요^^
이 곡 재편곡 하면시롱 꿈삐 누님이 부르셨던 곡 몇 번이고 들었네욧. 아직 그게 있거든욧 저한테...ㅋㅋ 그때는 제가 편집도 왕초보여서 꿈삐 누님 박자 못 맞힌 거를 어찌 할 수가 없었어욧. ㅎ 그리고 아시겠지만, 그떈 왕왕초보때라 반주도 쓰레기였어욧..^^ 이 노래에 애착이 많다보니 편곡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욧. 멜로디는 거의 그대로 지만, 템포 같은 것은 많이 달라졌구욧. 누님께서 부르신 요 노래 들으면서 죄스러운 마음이 하늘을 찔러서 눙물이..ㅠ,.ㅜ;; 그리고 그 시 쯤에 팔 뿌러뜨리셔가꼬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이 곡 외우시느라 한눈 팔다가 그러신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렇지 않기를 바라고 바랐어욧. 이빨 다 빠지고, 기침 소리 작살이지만, 쪼가리 쪼가리 편집해서라도 제 목소리 넣어서 만들어 올릴겁니다욧. 한 곡 한 곡.. 정성들여서... ㅎ
@@DoodoongArtMusic2848 ㅎㅎ 팔뿌러진거.. 한눈 팔다가가 아니고 두둥님이랑 전화도 아니고 카톡도 아니고 아날로그 메일로 이 곡 이야기하느라 토요일 아침 출근 시간 늦어져서 허둥허둥 바쁘다가 그만 발이 꼬여설라믄.. 으메 기억력도 가상해요ㅠㅠ 그날일 생각하니 나도 눙물이.. ㅋㅋ 편집 잘해서 명곡 만드셔요 눈 빠지게 기둘릴께요~~
@@꿈삐의책읽기 낼 오후나 되서 주문해둔 마이크 올거여욧.. ^^ 녹음해서 편집하는 대로 올릴거여욧.. ㅎ 그다음 곡들도 MR반주 맹글어서 하나 둘 올릴거구욧. ㅎ 원래 꿈삐님 목소리로 편집해서 이 곡 만들어 올리려고 했는데, 보내주신 음원 파일이 사라졌더라구욧. 파일을 이리 저리 옮기다가 유실..ㅡㅡ;; 앞으로는 안다치게 허둥대지마시구욧... 울 엄마가 뻑하면 뼈 뿌러졌당게욧...에혀... 그게 왜 자꾸 화가 나던지...ㅡㅡ;;
어서오세욧 낙우송 선생님..^^ 절규...ㅋ,.ㅋ;; 절규 맞습니다욧. 연인의 사랑이 아니라, 죄 지은 자식이 가고 없는 엄마한테 늦은 죄값을 치루려고 만든 곡이니까욧.. 근데, 처음 만들었을 떄 보다 멜로디와 반주를 조금 밝게표현해봤습니닷..^^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욧~!!
안녕하십니까욧 형님..^^ 3년 전 쯤에 만들었던 곡인도 편곡을 수도 없이 했더랬어욧.. 제 목소리로 불러서 올리기도 했었는데,, 완전 개판이었지욧.. 음향이나 반주도 엉터리였구욧.. ㅎ 앞으로는 제가 부를 수 있는 곡은 짜집기 하더라고 완성해서 올리려구욧. 사람들이 그냥 멜로디 올려 놓으면 곡을 잘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욧..^^ 불러 달라고 부탁을 해도 곡 자체를 이해를 못하니, 어렵기만 할 듯 해욧. 제곡은 제가 잘 아니 제가 불러야겠지욧..가이드송 개념으로...ㅋㅋㅋ 바쁘신 중에 들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욧~!! 날이 많이 차가워지고있네욧. 자나 깨나 몸 따시게 생활 하시기를욧..^^
부르려고 작업실도 새로 꾸미고, 마이크랑, 헤드셋 주문해놨어욧.. 내일 제품 올거여욧....ㅋㅋㅋㅋ 2848 최후의 발악질입니닷..^^ 최소한 소음을 줄이려고 컴터 본체와 모니터를 벽 하나 사이에 두고 분리했어욧..^^ 작년 가을에 에 곡 쓰신다더니...또 1년을 넘기시네욧...ㅋㅋㅋ
듣고있으니
숙연해지고
맘이 짠해지는게
코끝이 찡..ㅠ
어머니의 사랑은
한이 없음을..🙏
방금
더보기란 읽어보니
담엔 직접 부르신다니
기대 되는데요?ㅎㅎ
즐감하고갑니다🩷
낼은 요 곡 보이스 작업해볼라꼬욧..
요건 성악 버전이라....ㅋㅋㅋ
팝테라 삘 나가 불러볼라꼬욧...ㅎ
울 엄마가 들으면 참 좋아할텐데...ㅠ,.ㅜ;;
미소 지으며 그리움에 휩싸여 봅니다 ☕️👍
3🩷좋아요
그리워 할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 한 일일 듯욧..^^
감사합니닷~!!
안녕하세요?
어머니의 끝없고 한없는 사랑을 아름답게 가사로 적으셨군요
가사를 보고있자니 맘이 뭉클해지는 느낌이에요 ~~~
웅장하기도 하고 감미롭기도 하고 애틋한 음악과 코러스가 잔잔하게 맘을 울리네요~~~
아름다운 창작곡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날이 추워졌어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
21❤
와아~~!!
코러스까지 삽입..😮정성가득 담긴 자작곡..어머님을 그리워 하믄서 곡을 쓰셨다카니..코끝이 또 찡~!!😢
증말 위대하쓴 두둥님~😁🤩
글구
앞으론 두둥님 목솔까지 들을 수 있다는 기쁨이네 소식도 완죤 대박~~!!
매우 기대뿜뿜~~😂😂
그리운 엄마를 생각하며~~
감사히 잘 듣습니다.
❤ㅡ17
Like 👍 👌 💛
진짜마지막 두둥님
안녕하세요ㅡ
자작곡 ㅡ
나의사랑 그대여ㅡ
가사도 좋구 멜로디도
너무나도 좋아요ㅡ
끝까지 풀 🌿 청 하구
응원 드립니다ㅡ 🎉🎉
15like🎉❤❤❤😊
편곡이 좀 달라졌으나
귀에도 익고 마음에도 절로 각인되어 있는 노래
벌써 3년쯤 된 것 같네요
이 노래 연습하고 녹음하고...
두둥님 스트레스 엄청 받고ㅠ
노래의 노짜도 악보의 악짜도 모르는 꿈삐가 낑낑대던 날들
만감과 추억이 교차합니다
두둥님의 목소리로 불러서 올려질 그날을 기다립니다
죽지도 마시고 까무러치지도 마시고...
가사가 온전히 두둥님 마음이고 곡 자체가 이미 훌륭해서
분명 기가막힌 노래영상이 되리라 확신해요
유튜브 열어볼 새도 없다가 지금 무심코 들어왔는데
이 영상 뜬지 한시간도 안되어 보고 있네요
아마도 이 곡이 날 불렀나 봐요^^
이 곡 재편곡 하면시롱 꿈삐 누님이 부르셨던 곡 몇 번이고 들었네욧.
아직 그게 있거든욧 저한테...ㅋㅋ
그때는 제가 편집도 왕초보여서 꿈삐 누님 박자 못 맞힌 거를 어찌 할 수가 없었어욧. ㅎ
그리고 아시겠지만, 그떈 왕왕초보때라 반주도 쓰레기였어욧..^^
이 노래에 애착이 많다보니 편곡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욧.
멜로디는 거의 그대로 지만, 템포 같은 것은 많이 달라졌구욧.
누님께서 부르신 요 노래 들으면서 죄스러운 마음이 하늘을 찔러서 눙물이..ㅠ,.ㅜ;;
그리고 그 시 쯤에 팔 뿌러뜨리셔가꼬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이 곡 외우시느라 한눈 팔다가 그러신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렇지 않기를 바라고 바랐어욧.
이빨 다 빠지고, 기침 소리 작살이지만,
쪼가리 쪼가리 편집해서라도 제 목소리 넣어서 만들어 올릴겁니다욧. 한 곡 한 곡.. 정성들여서... ㅎ
@@DoodoongArtMusic2848 ㅎㅎ 팔뿌러진거.. 한눈 팔다가가 아니고 두둥님이랑 전화도 아니고 카톡도 아니고 아날로그 메일로 이 곡 이야기하느라 토요일 아침 출근 시간 늦어져서 허둥허둥 바쁘다가 그만 발이 꼬여설라믄.. 으메 기억력도 가상해요ㅠㅠ 그날일 생각하니 나도 눙물이.. ㅋㅋ
편집 잘해서 명곡 만드셔요 눈 빠지게 기둘릴께요~~
@@꿈삐의책읽기 낼 오후나 되서 주문해둔 마이크 올거여욧.. ^^
녹음해서 편집하는 대로 올릴거여욧.. ㅎ
그다음 곡들도 MR반주 맹글어서 하나 둘 올릴거구욧. ㅎ
원래 꿈삐님 목소리로 편집해서 이 곡 만들어 올리려고 했는데,
보내주신 음원 파일이 사라졌더라구욧.
파일을 이리 저리 옮기다가 유실..ㅡㅡ;;
앞으로는 안다치게 허둥대지마시구욧...
울 엄마가 뻑하면 뼈 뿌러졌당게욧...에혀...
그게 왜 자꾸 화가 나던지...ㅡㅡ;;
우왓~!
놀래라.
유럽성지순례시
웅장한 성당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곡을 창작하셨네요.
코러스까지 플러스를..
멋져 멋져요.
가사도 좋고
꼼짝않고 있더니
요렇게
짠!~나타났네요.
수고했어요.
댕큐.🎉🎉🎉🎉🎉❤
덧)
논보호는 철저히...
오랜만이예요
마침 지나던 길이예요~❤
즐겁게 힐링합니다 ⚘️
사랑하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두둥님의 사모곡
감동입니닷
무게감 있는
코러스에
웅장함이 느껴 지는
사랑의 절규 같습니다~~🎶🎶🙏🙏💚💚
다음에 두둥님 보이스
기대 됩니다♡♡
멋진 곡
감사합니다 ♡♡
어서오세욧 낙우송 선생님..^^
절규...ㅋ,.ㅋ;;
절규 맞습니다욧.
연인의 사랑이 아니라,
죄 지은 자식이 가고 없는 엄마한테 늦은 죄값을 치루려고 만든 곡이니까욧..
근데, 처음 만들었을 떄 보다 멜로디와 반주를 조금 밝게표현해봤습니닷..^^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욧~!!
나의사랑 자작곡 연주와 노래 잘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장중한 코러스가 더욱더 애잔하고 ,깊이감을 느끼게 합니닷
곧 두둥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기대됩니닷
❤1 좋아요 사랑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클라랜드 😊
사랑노래 많이 만들겄습니다욧..^^
감사합니닷~!! ㅎ
나의 사랑 그대여... 고운 곡이네요. 감사히 애시청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메 감사합니다욧,
인자 거시기하게 너자구 엄시 춥네욧. ㅎ
뜨신 밤 되세욧..^^
beautiful song my friend.
나의 사랑 그대여...
감미롭고 웅장한 듣기
너무 좋네요
역시 두둥님...
머지않아 두둥님의 보
이스로 들을수 있다니
너무 기대되네요
가사 너무 좋아요🥰👍👍👍
저의 어처구니 없는 보이스로 고통을 안겨드리겠습니닷...ㅎ
6t like 👍
애절함을 밝음으로 승화시킨 사모가군요 😮
누구나 가슴 한켠에 애절한 사랑 한 자락쯤은 품고 살지요...
잘 들었습니다 두둥님
연인의 사랑은 아니고, 철없던 자식이 뒤 늦게 엄마 보고자파서 맹근 곡여욧..^^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닷!!
@@DoodoongArtMusic2848
헉...제가 설명란을 안읽고 바로 들었군요 죄송합니다 😂 🙏
쑥스럽구먼요 ㅎㅎㅎㅎㅎ
@@ElioCanon 아녀욧.
그전에 올린 건 엄마 얘기 썼었는데, 이번엔 안 적어서 캐논님 댓글 보고 뜨끔해서리 바로 수정 날렸드랬어욧...ㅋㅋㅋ
@@ElioCanon 맞추셨잖아욧, 사모곡이라 하셨으니...ㅋㅋㅋㅋ
@@ElioCanon 예전엔 너무 엄숙하고 너무 처지게 멜로디를 지었었는데, 이번에 짬을 주고 스탁하토를 대거 투입해서 멜로디를 좀 색다르게 하였고, 반주는 좀 밝게표현했어욧..^^
굿굿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ㅡ4:07
웅장 하면서도
합창곡 같은느낌~~
두둥님 대단하시다😊😊
안녕하세욧? 블리님..^^
허덥한 걸 좋게만 생각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욧~!! ^^
항상
연주곡만 듣다가
코러스가 들어간
Mr을 듣네요
코러스는 분명 사람목소리인거죠?
나의 사랑 그대여
두둥님 노래를 듣는 날을
고대해야겠네요 ㅎ😊
성가를 듣는듯 하네요..
웅장 하면서 기품이 있는 음악인것 처럼...
대단한 작품 인것 같네요..😂🎉
안녕하십니까욧 형님..^^
3년 전 쯤에 만들었던 곡인도 편곡을 수도 없이 했더랬어욧..
제 목소리로 불러서 올리기도 했었는데,, 완전 개판이었지욧..
음향이나 반주도 엉터리였구욧.. ㅎ
앞으로는 제가 부를 수 있는 곡은 짜집기 하더라고 완성해서 올리려구욧.
사람들이 그냥 멜로디 올려 놓으면 곡을 잘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욧..^^
불러 달라고 부탁을 해도 곡 자체를 이해를 못하니, 어렵기만 할 듯 해욧.
제곡은 제가 잘 아니 제가 불러야겠지욧..가이드송 개념으로...ㅋㅋㅋ
바쁘신 중에 들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욧~!!
날이 많이 차가워지고있네욧.
자나 깨나 몸 따시게 생활 하시기를욧..^^
두둥님 진짜 대단대단~~
❤1❤❤❤❤
와와😊😊😊😊
두둥님~~
어디 아프신거 아닌지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요... ㅠ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 담겨 있네요...
힘드셔도 꼭 목소리로 담아서 불러주세요~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저는 두둥님 보면서 반성합니다.
곡을 꼭 써야겠어요..
제 노래를....😊
부르려고 작업실도 새로 꾸미고, 마이크랑, 헤드셋 주문해놨어욧..
내일 제품 올거여욧....ㅋㅋㅋㅋ
2848 최후의 발악질입니닷..^^
최소한 소음을 줄이려고 컴터 본체와 모니터를 벽 하나 사이에 두고 분리했어욧..^^
작년 가을에 에 곡 쓰신다더니...또 1년을 넘기시네욧...ㅋㅋㅋ
@DoodoongArtMusic2848 오~~~👍👍👍👍👍
두둥님~ 부끄부끄🫣🫣🫣
@@행복한오드리 얼마나 위대한 곡 쓰시려고 뜸 들이실꺼나욧...ㅋㅋㅋ
기대기대~!!
깜놀 깜놀 지금 너무좋아라 코러스만들어가도~~
오페라나 대 합창곡같은 멋진 시작이 도입부에서 끝까지 이어지는 성가와도 닮은 사랑의 세레나데같습니다
모냥만 그럴듯 합니다욧...ㅋㅋㅋㅋㅋ
찬송가 멜로디에 불경을 넣으면 불자송이 되고 글치요 뭐...ㅋㅋㅋㅋㅋ
별것을 다하시네요, 정말 성당의 소리, 웅장 장엄 엄숙 그런 분위기인데. 피아노는 낭랑하게 들리고 가사는 그래도 현실적이라..조금 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