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하지만 있기는 있으시더라고요...ㅎㅎ 저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엄마랑 병원 같이 갔었는데 과장님을 자주 뵜었거든요. 저희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땀뻘뻘 흘리시며 계단으로 올라오시고 cpr하시다 덤덤하게 보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사망선고 하셨어요. 그 후에 저희보다 슬퍼하시며 위로의 말씀을 건네주시더라고요. 정말 고인이되신 어머니와 유족들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주셨던 과장님이셨던 것 같아요. 과장님께서도 어머니 치료하시며 얼마나 무력하셨을까도 싶고요. 외래보다 오셨을텐데 한 30분을 그러고 저희에게 죄송하다며 양해구하고 급히 내려가셨어요ㅜㅜ 너무 감사했어서 서류 발급하러 갔을 때 감사인사 드렸던 기억이 있죠!(그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죄송하셨지 싶어요ㅎㅎ)
우리에게도 심장은 있고 눈물도 흘릴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몸과 마음이 점점 병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서젼이 아닌 그저 칼잽이라는 차가운 이름의 기계가 될 것이다. 그러니 우리 항상 머린 차갑고 냉철하되 가슴만은 뜨거워지자.
내앞에서 울어 주는 의사 고맙더라고요. 엄마 아팠을때, 알고 보니 담담의사가 소꼽친구였어요. 미국. 아빠 친구 딸. 코로때라서 엄마가 아무도 모르는 병원에서 외울까 걱정하고, 의사는 전화로만 얘기해서 영어이름에 결혼도해서 성이 바뀌어서 모르다가, 아빠가 어느병원에있는 엄마 기도 부탁으로 매칭이 되서, 그때서야 친구가 주치의였다는... 그래서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같이 울어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도 아는 아이라서 감사했고. 코로나때 병원에서 지켜주지도 못하게해서 걱정했는데... 그나마(?) 위로... 😢 지금은 고통 없는곳에 있는 엄마. 파마 보고싶다고 고통 많은 데로 부르진 못하겠당 😅😅
이건 그냥 판타지로 받아들이면 된다. 내 주위에 의사 친구도 있고, 친척도 있고, 뭐 일로 만난 의사들도 아주 많은데... 그냥 다 돈에 환장한 직장인이야. 돈도 잘 벌면서 특히 다른 직종보다 더 돈돈돈 거리는게 참 이상하더라. 심지어 용역 하나 때문에 종합병원 의사들하고 세미나를 하고 밥을 먹는데... 처음 본 인간들이 돈 얘기부터 하더라구. 이상하다 싶었는데, 최근 의사 사태 나는 거 보니까 완전히 이해됐다. 돈에 환장한 집단이야. 국민의 건강 따위는 자기들 돈에 비하면 다 쓰레기지.
저런 의사 만나는것도 복이다...
없지
용인 세브란스 아버지 항암봐주시는 선생님.
우리가 먼처 말안해도 보험면책기간까지 생각하시면서
항암치료해주시고 전화까지직접 해주면서 참 고마우신분
유니콘 아닌가요!
응 파업할꺼야
환자를버리는 의사는 의사가아니다
누군가가 죽었을때
점점 익숙해진다는게
무섭게 느껴진다!
별로;
@@호우꾸우호우꾸우호우ㅇㅇ. 나도 우리 친할머니 돌아가실때 아무 느낌 없었음..
천안이라 가기 귀찮아서 클럽가서 놀았음
고작 사람 죽는걸로 유난 떠는거
이해안감ㅋ
@@Noah-gl3dh자랑이다 ㅋㅋ
😊😊@@호우꾸우호우꾸우호우
@@아이-o1v 공감하는걸 뭔 자랑이냐 라고 비꼬는데??나약한 감성충인게
넌 자랑임?
정경호 가오 부서지면서 잔망모먼트 나오는게 너무좋음 ㅋㅋㅋ
학교친구가 다 친해진거 졸신기
같은 동아리라 그렇죠 게다가 개그동아리라 개그코드도 맞는 친구들이었으니 ㅋㅋ
@@제이현-j7v밴드동아리로 하려고 했는데 학교에 밴드동아리가 있어서 개그동아리로 신청함
@@제이현-j7v친해지고 동아리 만든거임
ot?mt? 짱나서 같은곳으로 튄 5명
둘 둘 어릴적부터 친구였고 ot때 5명이 만났지ㅋㅋ
베개부터~벽에 붙어!
박스치워~박수 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파서 미칠것 같다가 막 웃음이 나오길래
진짜 막 흐악학학학 하고 웃어버리다가
간호사 누나한테 나 미친놈같냐고 이상해보이냐고
물어보면서 처다봤는데
눈물 글썽이다가 눈물 훔치는데 고맙더라구요 허허
설압자가 압권이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의사가 있낯싶다ㅠㅠ
희귀하지만 있기는 있으시더라고요...ㅎㅎ
저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엄마랑 병원 같이 갔었는데 과장님을 자주 뵜었거든요. 저희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땀뻘뻘 흘리시며 계단으로 올라오시고 cpr하시다 덤덤하게 보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사망선고 하셨어요. 그 후에 저희보다 슬퍼하시며 위로의 말씀을 건네주시더라고요. 정말 고인이되신 어머니와 유족들을 위해 끝까지 노력해주셨던 과장님이셨던 것 같아요. 과장님께서도 어머니 치료하시며 얼마나 무력하셨을까도 싶고요.
외래보다 오셨을텐데 한 30분을 그러고 저희에게 죄송하다며 양해구하고 급히 내려가셨어요ㅜㅜ 너무 감사했어서 서류 발급하러 갔을 때 감사인사 드렸던 기억이 있죠!(그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죄송하셨지 싶어요ㅎㅎ)
가뭄에 콩 나듯이 계셔요ㅜ..... @@라온제나-i2n
있술리가 업지여.
어~~쩌다 간혹 계실지요
@@라온제나-i2n의사가 사과하는 경우도 있어요? 심지어 간호사도 절대 안하던데.
이런 맞춤법이 있나 싶다
있을수도 있겠지 사망선고하고 괴로워하는 초보의사.. 근데 이게 일이 되고 익숙해지면
어느순간 대수롭지않게 여겨지는 순간들이 오겠지
대수롭지 않게 여겨져야 계속 버틸수 있을걸
@@jermja9432대수롭지 않아지면 인생 종치는거야 이거착각하는사람 많긴해
대수롭지 않은게 아니라 무던해지는거..일일이 그렇게 감정적이다가는 멘탈 깨짐.
계속 마음 아프면 정신이 못 버텨서 정신병원 가야함…..
딱히 종칠건 없지 않나? 내 주변 사람이 죽는 것에 대수롭지 않아진다면 좀 괴롭기야 하겠지만 그조차도 인생 망칠정도는 아닐텐데 그보다 못한 생판 남 죽는거에 대수롭지 않아진다고 인생종칠 일은 없을듯?@@이웅3
저런 의사들 하나쯤 어디에 꼭 있겠죠?
넵 여기 있습니다! 인턴입니다
@@브버지잘생김 멋지네요!👍👍👍
@@브버지잘생김 멋찌9려
@@브버지잘생김파업 안하셨는지?
@@we5240 띠부레 파업은 안했는데 혼자 다 커버쳐서 사직서 제출햇습니다.
현실에는 없는 판타지 드라마
맨날 그렇게 주위에는 좋은 사람이 없다 이 세상에 좋은 일은없다 라고 생각하고 사셈ㅋㅋㅋ 그래봐야 본인만 좀먹지 ㅋ
@@김남규-e4g 님이나 그렇게 사셈 뭔 좋은의사 없다고했는데 세상까지 얘기함?ㅋㅋㅋㅋㅋ 님은 그렇게 확대해석 하면서 살면 안피곤함?
의사 까면 참 편하죠?
@@user-xj1er3sf5s 먼 확대해석임? 좋은 의사가 왜없음? 특정분야 싸잡아서 좋은 사람없다 판타지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인간 눈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리가있나 ㅋㅋ 뭐가확대해석이란건지
@@user-xj1er3sf5s특정인물 때문에 전체를 욕하진 맙시다.
세상에 얼마나 좋은 의사가 많은데요.....
그렇게 따지면 사람을 죽이면 모든 사람이 욕먹어야됨
저거.. 안정원 꺼라고 하고 사실은 이익준 꺼였던 에피가..
교수님이 설압자 가져오라고 했는데 익준이는 서랍장을.. ㅋㅋㅋㅋ
???:니들이 죽지 내가죽냐 ㅋㅋ 알빠노 ㅋㅋ
도깨비보다 판타지였음
왕좌의 게임과 대적할 k판타지
절대 T인줄 알았는데 속은F인 준완
진짜 감성적인사람이 의사되면 정신이 깍여나갈거같음,,,,
이런 의사는 없다
진짜 판타지
의사인 친구가 술을 사주는데, 분위기 잡더니 오늘 사망선고하고 받은 돈이다.. 이래서 숙연해짐..
나쁜 사람들만 이슈화 되어서 그렇지 좋은 의사도 분명히 있는데, 열심히 살던 사람만 항상 억울하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의사는 현실에 없습니다100% 단언할수 있습니다.
ㅂㅅ
님이 뭔데요
석형이랑 준완이는 흑역사는 아닌듯 사람이니까 당연히 처음인 일에 당황하고 환자를 못 살렸다는 , 나 때문에 죽은 거 같다는 그런 슬픔과 내가 사망선고 하면 이미 숨을 거두셨지만 사망선고와 동시에 진짜로 이 환자는 이제 세상에 없다는 그런 복잡한 감정들일 뿐
일년전인가? 숏츠로 영상 하나가 올라왔는데, 미국에서 가운을 입은 한 남자의사가 병원 옥상난간 철봉을 잡고 흐느끼다가 그대로 스르르 무너져서 슬피 우는 숏츠였다.
알고보니 자기가 담당하던 환자가 세상을 떠서 울던 영상이었다...ㅜㅜ
의사도 사람이다~
내 현실에는 그렇게 해주는 의사 없더라
이젠 이런 의사들 거짓 환상 보기 싫어요
우리에게도 심장은 있고 눈물도 흘릴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몸과 마음이 점점 병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서젼이 아닌 그저 칼잽이라는 차가운 이름의 기계가 될 것이다. 그러니 우리 항상 머린 차갑고 냉철하되 가슴만은 뜨거워지자.
이 드라마 할땐 의사들이 이런 즐 알았어~
사망선언 후 우는 건 다 거쳐가는 과정임.
항상 저런다는게 아님.
화장실에서 몰래 운 게 후회되는 이유가 왜 영상에 안 나옴?
그렇게 의사가 되어가는거다. 환자곁을 떠나면 니들은 평생 의사가 될수 없어.
40대에 두당 한마리씩 먹을수 있는 소화력이 부럽긴함 ㅋㅋㅋㅋ 40대 되니깐 한마리면 3일가던데 에효 세월참
몇화에요??
채송화
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저항없이 터졌닼ㅋㅋㄱㅋㅋ
@@김태희-b2e8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화일걸요
ㅁㅊ놈ㅋㅋㅋㄱㅋㄱ존나웃었네 @@김태희-b2e8j
진짜. 드라마에서나 있는 얘기에 몇의사분들도 있지만.. 지들 밥그릇 전쟁하냐고 이난리친 전공의와 정부도 도찐개찐 똑같음
설압자 스토리도 그렇고 벽에 붙어 스토리도 그렇고 진짜 이 드라마에서 보면 피식피식 하는데 7광구 박수쳐는 그렇게 세상 기분 더러웠음…
윤제균이 문제인걸까 아니면 슬의생이 분위기를 끝내주게 잘 만든걸까 ㅋㅋ
다들 사람냄새나는...
이런 의료인들이 있긴 하겠죠? 소수지만요
삼계탕도 아니고 두 당 한 마리
저런 😊ㅎㅎㅎ
화장실가서 몰래 운게 왜 후회된거에요?
진짜 무서운거 알려주면. 동물보호소에서 일하는 수의사들 매주 이쁘다 이쁘다하면서 다음에믄 좋은곳에서 태어나 하면서 안락사 시키고. 시골에서는 돼지, 소 구제역돌면 다 안락사 시키고 묻어 놓은 곳에 환청도 들리는 거 같음
그게 왜 무서운지 모르겠네. 감정적으로 애들 이뻐하는거랑 현실적인 문제 처리하는건 별개인데 아주 어리거나 지능이 많이 낮으신듯....
다 저래
사람들이 모르지 .저게 특별한게 아니다
친구중에 저런애 있는데 몇십년 지났는데 다~~기억하는애
이럴때 애기하려고그런다~
웃기고 자빠졌대!!😂
대학병원에서
남편사망선고해야하는데
레지던트가나보다더울었지
그런데우리나라대학병윈응급실
일요일가면
응급상황인데
교수한테콜못하고
환자기다리게하는병패
있고
그래서
교수출근기다리다새벽4시에남편보냈다
저기서 돈없는 사람이 어딛엌ㅋㅋㅋㅋ 췌~
ㅋㅋㅋㅋㅋㅋ
저거 볼때만해도 이 나라에 병원뺑이칠일은 상상도 못했었지....
사망선고 내린다...
말하는 의사 입장에서는 진짜 힘들겠다.
해당 환자 가족들도 힘들겠지만, 그 상황을 보며 사망선고를 전한다는 거 .
두당한마리... 무슨 치킨파티냐?
나는 애쉬~
나는 없지~
내앞에서 울어 주는 의사 고맙더라고요. 엄마 아팠을때, 알고 보니 담담의사가 소꼽친구였어요. 미국. 아빠 친구 딸. 코로때라서 엄마가 아무도 모르는 병원에서 외울까 걱정하고, 의사는 전화로만 얘기해서 영어이름에 결혼도해서 성이 바뀌어서 모르다가, 아빠가 어느병원에있는 엄마 기도 부탁으로 매칭이 되서, 그때서야 친구가 주치의였다는... 그래서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같이 울어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도 아는 아이라서 감사했고. 코로나때 병원에서 지켜주지도 못하게해서 걱정했는데... 그나마(?) 위로... 😢
지금은 고통 없는곳에 있는 엄마. 파마 보고싶다고 고통 많은 데로 부르진 못하겠당 😅😅
그래 너무비싸더라
현실엔 없음...ㅋ
저런 의사가 없다는게... 참....
의사 미화좀 작작해라 옆에서 보면 리베이트 제약회사 여직원들 데리고 모텔가고 퇴폐업소 잘만 들락거리는구만
대부분이 그런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니까ㅠ 내가 아플 때는 좋은 의사 만나고싶네
제약회사 여직원....워우.....
근데 뭐 시발 이 논리면 드라마 다 만들면 안 됨
그냥 좀 쳐 봐 현실이랑 분간만 하면 되지
저런 드라마 보고 심성 좋은 의사들 생길 수도 있는거 아냐?
@@Sigye_ 의사들도 이 드라마 리뷰할 때 저렇게 양반인 환자가 있다고? 라면서 현실을 꼬집는다. 너야말로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댓글 쳐보고 꺼지면 안 되냐? 없는 말 하는 것도 아니고
@@민똥이-i5j 물론 무조건적인 미화는 좋지 않지만, 드라마 첨부터 다 봤으면 그런 말 안 나옴 ㅅㅂㅋㅋ 그럼 드라마 다 ㅈ도 재미없게 현실적으로 만드시던가요 ㅋㅋㅋㅋㅋㅋ 무도랑 1박2일때부터 한국인들 시애미짓은 뒤지게 하더니 아직도 안 변하네
우리엄마 사망신고한 그새끼 생각난다
드라마니까 가능한 이야기..
현실은 환자들 죽으세요 알바아님 내돈이 더 중요함 ㅇㅈㄹ하면서 환자들 팽겨치고 파업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30년동안 한번도 의대정원 증원 못한나라
국민보건보다 의사들 돈이 더 중요한나라
생각 보다 착한의사 많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의사는 더 많고
이건 그냥 판타지로 받아들이면 된다. 내 주위에 의사 친구도 있고, 친척도 있고, 뭐 일로 만난 의사들도 아주 많은데... 그냥 다 돈에 환장한 직장인이야. 돈도 잘 벌면서 특히 다른 직종보다 더 돈돈돈 거리는게 참 이상하더라. 심지어 용역 하나 때문에 종합병원 의사들하고 세미나를 하고 밥을 먹는데... 처음 본 인간들이 돈 얘기부터 하더라구. 이상하다 싶었는데, 최근 의사 사태 나는 거 보니까 완전히 이해됐다. 돈에 환장한 집단이야. 국민의 건강 따위는 자기들 돈에 비하면 다 쓰레기지.
진짜 저런 의사들이있을까요?
진짜 의시만큼 더러운 직업도 없음 공부만 쳐해서 그런가 노는것도 존나 더럽게 놀아
판타지
이런거 보면 탈주 전공의들이 현실이고
이건 그냥 드라마일 뿐이라는걸 알수있음
건보료 덜뜯기려고 사람목숨줄로 흔들고있는꼴이
절대 이영상으로는 이해가 안감
본인 둘이 존나 많이 쳐먹는거라는 생각은 안해보나봐…
저런 장면 나올때마다 진짜 추해보여서 채널 잠깐 돌리고 그랬음…
역시먹깨비들😊
다들 이거 드라마예요 ㅎㅎ
우리가보는 평범한 의사들 다 좋분들이예요
드라처럼 말하는게 비현실적인거죠
현실속 의사들 90%는좋으세요
우리들스스로 컴플렉스가있는거죠
우리도 평소 처렇게 말하지않잖아요.
드라마처럼 말하고 그럽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