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 일상 /섬토박이 남편에게 배워 끓이는 배말 갯국,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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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외딴섬의 자연과 바다와 바람, 그곳에 함께하는 건강한 먹거리로 자급자족하는 소소한 일상

Комментарии • 20

  • @세돌보영상
    @세돌보영상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해산물이 많군요 맛있게 생겼어요 좋아요

  • @user-fh2uw4wi1w
    @user-fh2uw4wi1w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멋집니다~!두 분이서 배말 채취하며 맑은 자연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나누셨네요 배말 완전정복 ~ 시원함이 느껴지는 갯국은 먹어보고 싶은 맘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홍윤자-i6w
    @홍윤자-i6w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두런 두런 두분 같이 좋은데요 정답게 항상 안전하게 조심 하시고
    내몸을 귀하게 모시세요
    자주 뵙고 싶어요 건강하게 ᆢ
    감사합니다

  • @김종대-h6c
    @김종대-h6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맛나겠네 부릅다😢

  • @전기아저씨
    @전기아저씨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원합니다

  • @user-ob9un9kd7c
    @user-ob9un9kd7c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바다만 바라보고 잇어도 힐링입니다
    멋잇는곳이예요

  • @red_hood_
    @red_hood_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못먹는것도 있군요~잘 구분이 안가네요~~^^

  • @user-jf2lm7wv8s
    @user-jf2lm7wv8s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좋은 힐링 받고 갑니다

  • @user-rm8qb8st7h
    @user-rm8qb8st7h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배말 손질하는거~
    잘하는 사람(?) 에게 맡기세요~^^~가끔 대접도
    받으세요 ❤ ❤❤

  • @user-lh7hg9ez1p
    @user-lh7hg9ez1p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랜만에 갯국 먹어보네~ ’ 하시는 말씀속에 행복감이 전해져옵니다. 배말을 따고 씻고 육수를 내고 된장을 풀고 김을 넣고 파를 넣고 하는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분의 정성스런 밥상을 보니 보기만하는 사람인 저에게도 그 갯국맛을 본듯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소소한 즐거움과 건강히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user-hr9df1pm3c
    @user-hr9df1pm3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가시리는말려서국하심더욱더맛나요
    고향생각엄마생각나네요

  • @유만순-w4g
    @유만순-w4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럽습니다 ㅠㅠ

    • @Koreanlonelyislandlife
      @Koreanlonelyislandlife  3 месяца назад

      방문감사합니다.
      부러움을 받는 삶이군요. ㅠㅠ
      건강하세요 ~

  • @kim44155
    @kim44155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어머 배말도 못먹는게 있군요? 모르고 먹엇는뎅😮

  • @홍윤자-i6w
    @홍윤자-i6w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반갑습니다 무슨 일 있나 걱정 했는데 감사합니다

  • @라면-w1z
    @라면-w1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애구답답해 손으러 고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