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이 갑자기 때린것도 충격인데 피흘려 쓰러진 사람을 보고도 그냥 지나갔다는게 더 충격적이다. 그냥 신고만 해줬어도 됐는데 진짜... 휘말리기싫어서라니 자기도 그렇게 죽을수도 있어도 그렇게 이야기할건가?? 누구나 다칠수 있고 사고 날수 있는건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가 있냐
신고 한번도 안 해본 몇 사람들이 귀찮은 일 생긴다고 거짓말 하는데 진술 그딴 거 안 해요. 피해자나 피의자만 조사를 받아요. 심지어 저런 상황은 사람이 쓰러져 있는 건데 진술을 왜 하죠? 사람 쓰러져 있다고 전화하면 112에선 119도 필요하냐 물어보고 동시 출동하겠다 하고, 119나 112로 신고하면 내 폰으로 출동했다는 문자만 올 뿐입니다. 저는 길가다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쓰러진 사람보면 항상 신고해서 잘 압니다. 뭐 복잡하네 귀찮게하네 그런 일 일절 없어요. 제가 어린 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학폭, 길거리 폭행, 단체 괴롭힘 볼 때마다 바로 112 신고했고 그 외 길거리 쓰러져 있는 분들, 술 먹고 길가에 누워있는 분들은 2차 사고로 차도 사람도 그로 인한 더 큰 사고도 날 수 있기에 운전하고 가다가도 차 세우고 신고하고 경찰이나 119 올 때까지 차에 치이지 않도록 지키고 있었어요. 신고도 안 해본 사람들. 거짓말로 호도하지 마세요. 살면서 제가 별의 별 일들 신고 많이 해줬지만 출동 문자 외 다른 거 없습니다.
저런 사람 시키 아닌 악질을 국민 세금으로 숙식 제공하며 살려 두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이다. 피해자 인권은 개나 주고 살인자 인권 운운하는 인간듷도 다 말종이다. 동훈아 제발 죽일 넘들 죽여서 남는 세금 진짜 가난하고 착한 사람들 좀 더 도와주자. 세상이 더 미처 돌아 가기 전에...
7년 전쯤 금욜 퇴근 시간대 고속터미널 역에서 시각 장애인이 에스컬레이터 역방향인데 잘못 가고 있는데 그 누구도 말리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멀리서 본 저는 미친듯이 뛰어가서 그 분이 에스컬레이터에 발을 디딜려는 찰나에 겨우 잡아서 데려다 드렸던 적이 있네요 2년전에 선릉역 방향 가는 2호선에서 할머니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고, 앉아있던 제가 얼른 일어나서 상태를 살피고 있는데 그 와중에 제 자리에 냉큼 앉아서 자는 척 하던 쓰레기도 있었네요 심지어 그 할머니가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아가씨에게 기댔는데 그 아가씨는 벌레를 본 마냥 멀리 피해버렸네요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없이
깨진 유리창 효과에 의해 평소에 시민의식이 있으셨던 분도 주춤하게 할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저 같아도 저런 환경에 쓰러져 계신분 보면 술먹고 쓰러지신 건지 누구의 폭행에 의해 쓰러지신건지 분간하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주취자가 쓰러졌어도 신고는 해야겠지만요. 아무튼 신고를 안하고 피해가신 분들을 비난하기보다 약쟁이를 욕해야죠 무고한 사람의 생사를 갈라놓고도 교도소 안에서 잘먹고 잘살거 생각하니까 만불이 나네요!!!!!! 그래도 판결이 최고형으로 나온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y드라이브는 후속조치가 어떻게 됐는지 정보도 같이 좀 올려주었으면 좋겠네요 매번 찾아봐야하고 정보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궁금했는데 이번에는 해소가 되었네요
저기요 ... 저기 쓰러져 사망하신 분도 자신이 저런 일을 당할 거라 고는 생각도 못했을 겁니다 .. 특별한 사람이라 당한 것이 아닙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입니다 누군가 가 당신이 저런 일을 당했을 때 귀찮아서 .. 엮일까 봐 .. 보복 당할까 봐 .. 그대로 지나쳤다면 어떨까요? 도대체 뭐가 걱정인가요? 다쳤잖아요? 피 흘리고 있잖아요? 그럼 그건 정상적인 게 아니잖아요? 그 옆에 살인자가 서있는 것도 아니고 다친 사람이 누워 있고 119에 신고해주는 게 뭐가 엮일만한 일이고 뭐가 귀찮은 일일까요? 저 사건 같은 경우는 살인 사건이 되어버렸으니 목격자 진술을 해야 할 수는 있겠네요 하지만 목숨을 잃은 분이 계시고 또라이가 돌아다니는 상황인데 더더욱 신고해서 붙잡아 넣어야지요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 몇년 전에 우리 지역에 있는 먹자골목, 술집 많은 거리를 지나다가 주차장 구석에 50대 아주머니 한 분이 등산복 차림으로 쓰러져 있는 걸 봤다 놀라서 황급히 뺨도 쳐 보고 깨워봤지만 정신을 못차리길래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주위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상황을 설명하니 아저씨 한 분이 술먹었네 술냄새나네 그냥 놔두면 알아서 깨서 갈텐데 뭔 경찰을 부르냐 해서 언성을 높인적이 있다 내가 술을 먹었기에 아주머니에게서 나는 술 냄새를 못 맡았고 술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쓰러져 있으면 당연이 어떠한 조치를 해야하는거라 부모님께 배웠다 더군다나 여성이기에 범죄에 노출될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말하는 아저씨를 보며 우리 엄마에게 뭐라하는 것 처럼 화가 얼마나 치밀던지.... 후에 들어보니 산악회에서 하산 후에 다같이 술을 먹었는데 과음을 하셔서 그렇게 정신을 잃으신거라 들었다 그날은 인류애가 정말 뚝뚝 떨어지는 하루였다
이 사건 당시 뉴스에서도 많이 보도되고 궁금한이야기Y 에서 방송하는것도 봤었는데 티비로 보는거랑 실제랑은 사람들이 인지하는게 많이 다릅니다 실제 길거리 지나다보면 노숙자나 술취해 자고 있는 사람들 보잖아요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어도 죽을꺼라곤 생각을 못한다는거죠 그냥 술먹고 싸웠다고 생각을 하고 다른사람이 신고하거나 알아서 집에 들어가겠지 하고 개입을 안하는겁니다 첨부터 저렇게 맞고 있다가 쓰러진걸 본 상태라면 신고를 했겠죠 장소나 시간대 그리고 피해자의 차림새에 따라 느껴지는게 다르기때문에 위급한 상황으로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별도의 다른 조치는 못하더라도 신고 정도는 해주는게 좋았겠지만, 신고 안한 사람 나무라기 보단 약빨고 사람 죽이고 반성 안하는 놈을 욕하고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 솔직한 말로 한국에서 타인의 일 그것도 좋지 않은 상황에 선의로 도움 줬다가 되려 피해 보는 상황이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에 학습이 된거지..안타까운 현실..
신고 누군가 할거같죠? 진짜 왠만하면 안해요. 그리고 막상 본인이 당하면 누굴 탓하죠. 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저도 묻지마 범죄당해서 범죄자 제압하는 과정에서 신고해달라해도 누구하나 신고 안하다 10여분 한참 지난 뒤 어떤 청년이 신고해줬어요. 그 동네 사람들 신고해달라는 말 다 들었고 보행자도 있었고 구경하던 차량도 있었는데 누구하나 신고안해줬습니다.
한 10여년 전에 경기도의 지하철 역 앞 식당가에서 여러 명이 한 남자를 마구 때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말리지도 않고 상대방들과 눈이 마주칠까봐서 쳐다보지도 않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내가 112에 신고했었다..그때 조금 아는 여자와 함께 밥 먹으러 가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나를 말렸었다..그래서 나는 그 후에 그 여자를 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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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린겁니까가 아니라 왜 죽였습니까지 저런 살인자 사형좀 해라 제발
당장 급한건 생명이니까 저 아주머니 참 좋으신 분이다.
멋있다!!
앞으로 저런 상황이 오면
또 몰래카메라 겠지 하고 그냥 넘어감
인상이나 말씀하시는 것에서 곧은 심지가 보이심
남이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을때 신고시 포상해주고 사회분위기를 영웅시하는 풍토를 마련해야 하고 정당방위도 인정해줘라. 국민 책임이 아니라 법이 잘못된거야
ㅇㅈ합니다
악용하는 사례도 있을거같아요
조선족이 한국인을 죽이네
저 동네에 어느 국적이 많이 사는지, 죽인 사람이 어느 국적인지 왜 얘기가 없나..신고 이후 사건에 휘말릴까봐 그런것만은 아닌듯.. 다른 도시 안그럼.
50명이 지나 갓는데...정말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ㅜ
@@최원석-y2b불쌍한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 이용해서 본인 피해망상 펼치는 기회로 삼지 말고 그 시간에 밖에서 운동이라도 하시는게 어떨까요?
진짜 사람들..못됫다😢😢😢
미친놈이 갑자기 때린것도 충격인데 피흘려 쓰러진 사람을 보고도 그냥 지나갔다는게 더 충격적이다. 그냥 신고만 해줬어도 됐는데 진짜... 휘말리기싫어서라니 자기도 그렇게 죽을수도 있어도 그렇게 이야기할건가?? 누구나 다칠수 있고 사고 날수 있는건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가 있냐
피를 흘리고 있는데 신고도 안하냐 어떻게..?
내친구도 노숙자같은 사람 바닥에 넘어져있는데 그냥 지나가드라..
괜히 도와줬다가 피해오는경우를 뉴스든 유튭이든 기사든 그걸 사람들이 접하니까 안도와주는게 제일큼. 도와줬는데도 그걸로 성추행이니 뭐니 신고하는 그런인간들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변해가고 변한겁니다. 옛날8090년대였으면 신고하고도 남고 서로 살리겠다고 달려들어서 구조했을겁니다.
신고하면 목격자니 뭐니 출석해야하고 보복당할수도 있는데
@@팩트폭력기-g6xㅂㅅ아 뭔 보복을
당해 내 신원을 모르는데 도운적도 없으면서 변명 좀 하지마
너같으면 하냐?
50명이 지나갔음에도 한명도 신고 안한게 참나 이해가 안가네 사람들이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 한명도 없네
마약에 취해서....미친.... 어르신 너무 안타까워서 어떡해요ㅠㅠ...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ㅠ 한분이라도 119 신고해주시고 가셨으면 사실수도 있었을텐데....
저도 주취자인지 길가에 쓰러져 있는 분들 서너번 신고해봤는데 조사받은 적 단 한 번도 없어요 조사받더라도 신고해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너무 안타깝네요
신고만 해줘도... 문자로도 가능한데...
인간들이 비겁해서 그래요.
애시당초 가정교육을 못 받은 천한것들임.
예전에 저도 밤늦게 집에 오는데 쓰러진건지 술에 취해 자는건지 차도와 인도에 반씩 몸을 걸쳐 정신을 잃은 남자를 보고 이도저도 잴거없이 본능적으로 바로 신고하게 되던데..영상보니 참담하네요 저런거 보면 중국 욕할거 하나 없다 싶어요
저도 자전거타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넘어졌는지 다리탈골돼서 걷지도 못하고 정신못차리고 있길래 119신고한적 있는데 나중에 전화와서 조사하고 이런거 없었어요. 밤시간대라 인적없고 술취한 아저씨라 무서웠지만 배뇨실수까지 하신 상황에서 체온도 떨어질것같고 그냥 두고가면 잘못되겠다싶더라구요ㅠ
항암 부작용으로 길에서 쓰러졌는데 다행히 여러분들이 도와주셨어요 ㅜㅜ감사합니다
살인자만큼이나 그냥 지나친 50명의 시민이 너무 소름끼치는 사건이다. 부상당한 사람이든 이미 사망한 사람이든간에 어떻게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지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 현실..
살인 한사람이 잘못한거지
@@SaSa-yo7yc방관도 죄이죠
방조죄까진 아니지만 어찌 신고도 하지않았을까요
@@SaSa-yo7yc분위기 파악 못하네.
그거 누가 몰라서?
@@두승희남들이 그렇게 한다고 정당화되는게 아닙니다. 이건 인간성 상실이라고 부르고 실드 불가입니다
진짜 너무 슬픈 죽음이다 애휴ㅠㅠ 억울해서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 부디 좋은곳에 가셨기를 바랍니다
와..울분이 치민다 ㅜ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이런말 하긴 좀 뭣하지만 저게 만약 할매나 아니 최소한 젊은 사람이면 신고했을듯?
근데 할배들은 저리 길에서 디비자는경우가 가끔은있어서 안어색함;;; 그래도 피양이 얼만큼인진 모르겠지만 안타깝노
어머나 출근하다 개 미친놈한테 죽다니..제발좀 정신 병자들은 옛날처럼 정신병원에 가두어야 한다 길가던 사람들이 보고도 모른체 지나다니..🤬
신고 한번도 안 해본 몇 사람들이 귀찮은 일 생긴다고 거짓말 하는데 진술 그딴 거 안 해요. 피해자나 피의자만 조사를 받아요. 심지어 저런 상황은 사람이 쓰러져 있는 건데 진술을 왜 하죠? 사람 쓰러져 있다고 전화하면 112에선 119도 필요하냐 물어보고 동시 출동하겠다 하고, 119나 112로 신고하면 내 폰으로 출동했다는 문자만 올 뿐입니다. 저는 길가다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쓰러진 사람보면 항상 신고해서 잘 압니다. 뭐 복잡하네 귀찮게하네 그런 일 일절 없어요. 제가 어린 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학폭, 길거리 폭행, 단체 괴롭힘 볼 때마다 바로 112 신고했고 그 외 길거리 쓰러져 있는 분들, 술 먹고 길가에 누워있는 분들은 2차 사고로 차도 사람도 그로 인한 더 큰 사고도 날 수 있기에 운전하고 가다가도 차 세우고 신고하고 경찰이나 119 올 때까지 차에 치이지 않도록 지키고 있었어요. 신고도 안 해본 사람들. 거짓말로 호도하지 마세요. 살면서 제가 별의 별 일들 신고 많이 해줬지만 출동 문자 외 다른 거 없습니다.
맞아요.. 저 프로신고러인데 그딴거 안해요... 전화로 신고하기 좀그러면 112에 문자보내도 신고되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여러번 신고 해봤지만 귀찮게 하는 일 전혀 없었습니다.
역지사지로 만일 나 또는 가족이 무슨일 당했을때 주변에서 이렇게 외면한다면 정말 무섭고 세상이 싫어질거 같습니다…
신고정도는 크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서로 서로 도우며 살아갔음 좋겠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50명이 지나칠때까지 단 한명도 신고를 한사람이 없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죠?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 마음이 아프네요 ...
아니 옷이 허름하든 어떻든, 머리에서 피가 철철 나는데도 그냥 지나쳤다는건 도대체가 이해할 수가 없네. 과다출혈을 보고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수 있다니 무섭다 무서워.. ㄷㄷ
아니..119신고하는데 왜 조사를받아요 몇번 119신고해봤는데 전혀 그런거없음 쓰러지신분 계속 움직이시는데 행인들 그냥 보고 지나치는거 너무 맘아프네ㅠㅠ
119신고후 사망자가 나오면
상황은틀려지겠죠
본인들 가족이 저렇게 피흘리고 쓰려졌는데 주위에서 못 본척하면 좋을까 ㅉㅉ 신고라도 해주지
51번째분이 1번으로 왔더라면 생명을 구할수도 있었을텐데....안타까운 일이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것들은
인간이길 포기한거다
무기나 사형만이 답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저런놈도 모자이크 해야하냐
우리나라라는게 믿어지질 않는다
저길 지나간 사람들 평생 죄의식과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저런 사람 시키 아닌 악질을 국민 세금으로 숙식 제공하며 살려 두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이다. 피해자 인권은 개나 주고 살인자 인권 운운하는 인간듷도 다 말종이다. 동훈아 제발 죽일 넘들 죽여서 남는 세금 진짜 가난하고 착한 사람들 좀 더 도와주자. 세상이 더 미처 돌아 가기 전에...
좌파놈들이 사랑하는 조선족
봐놓고 그냥 지나가다니…무섭네 진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 언론 정치 법관 니들이때문이다 정말 나같아도 방관할거야 퉤
범인은 마약 가중처벌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했다는게 이해안됨. 안타깝다
저런놈들은 사형을 시켜야죠 법이 너무나 허술해서 문제죠
세상이 너무나 각박하죠
어띠이리 험한지 큰일이네요
너무안타깝네요.. 전철에서 빈혈로 쓰러진 적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그자리에서 도와주셨었어요 저는 아직 대한민국이 살만한 곳이라고 믿습니다..
@@ell903전혀 아닌게 전 ㅋㅋ 쓰러져도 그냥 ㅣ지나치던데요?
@@ell903왜 이딴 개소리를 하냐 불쌍한 인생이네
저도 평소 저혈당으로 잘 쓰러져서 버스에서 저혈당으로 쓰러졌는데 고등학생 아가들이 와서 도와줬다고 하더라구요 .. 희미한 기억속엔 애들이 손잡아주고 신고하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 이렇게 살만한 도시에서 이런일이 .. 참 안타깝네요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50명이 그냥 지나치는 개한민국 살만하다네 ㅋㅋㅋㅋ 잘살아 바라 ㅋㅋㅋㅋ
전 빈혈인지뭔지 지하철안에서 갑자기 식은땀이나서 겨울인데 코트도벗구 나도모르게 쓰러졌는데 앞사람에게 떨궈져서 자리앉혀주셨고 좀지나니 정신이돌아오더라구요ㅜㅜ그때 한정거장만더가자 욕심내다가 내리기전 그런일이생긴건데 그때 도와주시구 자리양보해주신거 감사하더라구요,, 저두 왜그런건진몰겠어요 오~~~래전일이고 지금은건강해요
진짜 경험해봐야알죠 사람이 코앞에서 정신잃고 힘들어하는데 그누가 나몰라라하겠어요 살인범이 칼휘두르면모를까 사람이아프고힘들어하면 그누구도 도와주죠
제발 범인 얼굴이라도 좀 까자.정말 열받아서 못살겠다.진짜 욕나온다.시민분들도 신고좀 해주시지...참 안타깝네요..
지나간사람들 희미하게 가려져있지만 본인이나 지인들은 알겠지 부끄러운줄 알아라
당신은 저런상황에 꼭 신고 하세요 신고하는 당신같은분 한분이 사회를변화 시킬수가 있어요
@@박창오-i4d 저는 프로신고러라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충분히 잘하고 있음
세상인심 참으로 안탘납네요
누군가에겐 자식이고
아빠며 가장인데 험악한 세상ᆢ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범인이 옆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쳐 쓰러져 있는 사람인데ㅠㅠ 왜 신고를 안해주냐 진짜 너무하다
누구를 탓할수없고. 세상을 이렇게 이기적이고 나 아니면 관심없는 세상으로 만든건 대한민국 사는 국민들이자 사람들입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구요. 세상이 변해가는것도 크지만. 그 세상을 어떻게 흘러가는건 사람들이 만들어가는겁니다.
우리 아빠 쓰러졌을때는 주변에서 신고 해주셨었는데 .. 참 안타깝다
세상정말각박해졌다ㅠ
학교에서 교과보다 생명의 존엄성을 가르쳤음 합니다
돌아가신분이 내 아버지, 내 남동생, 오빠일수도 있는데... 씁쓸하네요.
시민의식 잘 봤습니다
너무 각박한 세상이네요. 어떻게 50명이나 되었는데 신고한번 안하죠? 피도 흘리고 있는데....
마약하고 왜 죄없는 소중한 생명을 죽이냐? 근데 그냥 지나치는 행인들이 더 짜증나네. 저 마약살인자를 사형에 처하세요.
어떠한 일에 엮이기 싫어하는 사회의 현 모습 인듯하네요.
사회가 많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저런 가해자는 징역 또한 편하게 살게 하면 안됩니다..
이게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인가요?
우리나라 국민의식이 이정도라니 믿기지않네요 안타갑네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이지 저런건 가차없이 사형 좀 시켜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신고 하세요..절대 복잡한일에 둘러 쌓일일이 없습니다 저도..구로동 20년 살았고..저런일 허다 합니다
ㄱㄹㄹ공원 맞죠??떠난지 오래 되서...
경찰에 신고 하면 별거 질문도 안합니다..
허름한 옷을 입고 허름한 환경에 누워 있으면 신경 안 쓰는 한국인들. 진짜 그냥 속물 천국 계급 사회. 저게 뭔 사람 사는 사회냐.
7년 전쯤 금욜 퇴근 시간대 고속터미널 역에서 시각 장애인이 에스컬레이터 역방향인데 잘못 가고 있는데 그 누구도 말리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멀리서 본 저는 미친듯이 뛰어가서 그 분이 에스컬레이터에 발을 디딜려는 찰나에 겨우 잡아서 데려다 드렸던 적이 있네요
2년전에 선릉역 방향 가는 2호선에서 할머니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고, 앉아있던 제가 얼른 일어나서 상태를 살피고 있는데 그 와중에 제 자리에 냉큼 앉아서 자는 척 하던 쓰레기도 있었네요
심지어 그 할머니가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아가씨에게 기댔는데 그 아가씨는 벌레를 본 마냥 멀리 피해버렸네요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없이
감사합니다
당신같은 분이 이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분입니다
중국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다
남의 일이라고 더럽다고 귀찮다고 피하는 거에요 그런 사람 천지에요 우리 아빠도 납치당한 여성 폭행 당하는데 신고 안해주고 다음날 성폭행후 맞아 죽었다는 소식 듣고 화 냈어요 왜 신고 안했냐고 보복 당할까봐 안한데요 ㅠ
감사합니다
주취자들 다 신고하면 출동할 소방관, 경찰관 없음. 주취 문제 심각함. 단순히 방관의 문제라고 할 게 아니라 주취자들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악영향에 대해 심도있게 다뤄야 함.
방관 합리화 오지네
주취자-공권력낭비랑 뭔 상관이죠 저 분은 범죄피해로 고인이 되신 건데. 그리고 설령 저 분이 저 자리에서 술을 드셨고 주변에 술병이 널브러져 있다 하더라도, 사람이 혼자 머리에 피 흘리며 쓰러져있다면 신고하는 게 맞지 않나?
@@engel7418 길거리 자세히 보고 다녀봐 널브러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거 다 신고해봄? 난 해봤음
@@newbreeeed어쩌라는거지? 사연속 고인은 피를 흘리고 있었다잖아 사람이 다쳤으면 치료를 받게 해주라는 기본적인 상식도 못배우셨나요? 그럼 51번째 목격자이신분은 왜 신고를 하신건데요?
@@youknow16007 넌 말을 말자..
대림이나 구로쪽은 동네가 너무 안좋다
살인범 조선족이라고 왜 얘기하지 않는것입니까 왜?
훠훠훠
이거 꽤 예전 일인데 굳이 가해자가 조선족인걸 숨기는 이유는 ㅋㅋㅋ
@@xmnkhfxsxrykyn이런 병신같은 댓글은 뭔 관련이 있다고 쓰는 거임?? 이딴 글에 추천수만 3개라는데 참담하다 진짜 넷상이라고
실험말미에 이 사고를 뉴스로 접하고 신고해주신 여성분. 정말 감동이네요. 미디어의 순기능이기도 하고요.
길가에 누워 있던 분들 (주취자) 112에 문자로 몇 번 신고 해봤는게 전혀 손해보는거 없습니다. 사람이 길바닥에 누워 있는데 신고 뭐가 어렵나요. 문자로라도 신고하면 출동해주십니다..
깨진 유리창 효과에 의해 평소에 시민의식이 있으셨던 분도 주춤하게 할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저 같아도 저런 환경에 쓰러져 계신분 보면 술먹고 쓰러지신 건지 누구의 폭행에 의해 쓰러지신건지 분간하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주취자가 쓰러졌어도 신고는 해야겠지만요.
아무튼 신고를 안하고 피해가신 분들을 비난하기보다 약쟁이를 욕해야죠
무고한 사람의 생사를 갈라놓고도 교도소 안에서 잘먹고 잘살거 생각하니까 만불이 나네요!!!!!!
그래도 판결이 최고형으로 나온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y드라이브는 후속조치가 어떻게 됐는지 정보도 같이 좀 올려주었으면 좋겠네요
매번 찾아봐야하고 정보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궁금했는데 이번에는 해소가 되었네요
피가 쏟아지고있을텐데 주취자로 보일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119신고하는게 맞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깨진 유리창이고 나발이고 상식이 깨져버린거임
정성스런 궤변
그냥 지나친 50명의 시민들 중에 피를 보았고 단순 주취자가 아닌것같다 라는 생각을 한 사람들은 이 일에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저기요 ... 저기 쓰러져 사망하신 분도 자신이 저런 일을 당할 거라 고는 생각도 못했을 겁니다 .. 특별한 사람이라 당한 것이 아닙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입니다
누군가 가 당신이 저런 일을 당했을 때 귀찮아서 .. 엮일까 봐 .. 보복 당할까 봐 .. 그대로 지나쳤다면 어떨까요?
도대체 뭐가 걱정인가요? 다쳤잖아요? 피 흘리고 있잖아요? 그럼 그건 정상적인 게 아니잖아요?
그 옆에 살인자가 서있는 것도 아니고 다친 사람이 누워 있고 119에 신고해주는 게 뭐가 엮일만한 일이고 뭐가 귀찮은 일일까요?
저 사건 같은 경우는 살인 사건이 되어버렸으니 목격자 진술을 해야 할 수는 있겠네요 하지만 목숨을 잃은 분이 계시고 또라이가 돌아다니는 상황인데 더더욱 신고해서 붙잡아 넣어야지요
그동네 완전 썩은물이네요 ㅠㅠ
수준 -100% 동네 무너집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도 무섭네ㅜㅜ
어찌 신고를 안해주는지
이제는 무조건 쓰러지면 신고해야겠어요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중국이냐 요즘한국 시민의식 너무 실망스러움 심지어 역사에 공무원도 쓰러진사람 보고 그냥 무전기로 보고만하고 숨쉬는지 확인도안하고 그냥 지나가길래 내가대신 역사내부 쓰러진사람있다고신고했었음 요즘 진짜 시민의식 실망스럽다
훠훠훠
역시 소중국 아버지 나라와 완전 복사판
@@បេះដូង-ឡ5ទ 백번 양보해서 한국 시민의식 쓰레기라고 하는 건 의견이니 봐줘도 중국은 한국의 아버지 나라가 아닌건 팩트인데 왜 거짓말을 해?
@@specialdays1172 찢재명이나 뭉가한테 물어봐라 자상하게 설명해 줄 거다 이 눔아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 몇년 전에 우리 지역에 있는 먹자골목, 술집 많은 거리를 지나다가 주차장 구석에 50대 아주머니 한 분이 등산복 차림으로 쓰러져 있는 걸 봤다 놀라서 황급히 뺨도 쳐 보고 깨워봤지만 정신을 못차리길래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주위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상황을 설명하니 아저씨 한 분이 술먹었네 술냄새나네 그냥 놔두면 알아서 깨서 갈텐데 뭔 경찰을 부르냐 해서 언성을 높인적이 있다 내가 술을 먹었기에 아주머니에게서 나는 술 냄새를 못 맡았고 술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쓰러져 있으면 당연이 어떠한 조치를 해야하는거라 부모님께 배웠다 더군다나 여성이기에 범죄에 노출될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말하는 아저씨를 보며 우리 엄마에게 뭐라하는 것 처럼 화가 얼마나 치밀던지.... 후에 들어보니 산악회에서 하산 후에 다같이 술을 먹었는데 과음을 하셔서 그렇게 정신을 잃으신거라 들었다 그날은 인류애가 정말 뚝뚝 떨어지는 하루였다
잘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선의가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
사람이 저렇게 피까지 흘리면서 쓰러져 있는데 본체만체 지나간 사람들 참;;어이가 없을 정도네 신고만 해줘도 되는거 아닌가??
무심코 지나간 사람들
똑같은 위급한상황일때 누군가 도움이 없길 바랍니다
똑같이 해줘야지
나도 사고나서 길에 쓰러져있는데 사람들 아무도 안도와주더라…근데 내가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 기어서 폰찾아 119옴. 근데 119 오니깐 사진찍고 ㅈㄹ을 하더라. 그날 비도 많이 왔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50명은 삶이 그수준이겠죠. 써글 연놈들, 저는 제 신발끈에 다른발이 걸려 넘어졌는데, 지나던 분들이 달려와줘서 너무 고마웠던...저 자신도 늘 고마운분들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살려고요. 기도합니다 ❤
제 댓글 보세요. 신고한면 얼마나 불편하고 또 신고자인 내가 범인으로 몰려 피해 당해본 놈입니다 건설 현장서 짤리기 까지 2008년 실지 당한 놈입니다
@@7lukygay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요
저 써글 연놈들 똑같이 당해라
지나가다가 맞아서.... 라는게 진짜말이안되고 남일같지도않네요..
여전히슬픈사건입니다
보고그냥지나치는색히들 반드시 자기가족도 당하는날이 올거다
이 사건 당시 뉴스에서도 많이 보도되고 궁금한이야기Y 에서 방송하는것도 봤었는데 티비로 보는거랑 실제랑은 사람들이 인지하는게 많이 다릅니다 실제 길거리 지나다보면 노숙자나 술취해 자고 있는 사람들 보잖아요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어도 죽을꺼라곤 생각을 못한다는거죠 그냥 술먹고 싸웠다고 생각을 하고 다른사람이 신고하거나 알아서 집에 들어가겠지 하고 개입을 안하는겁니다 첨부터 저렇게 맞고 있다가 쓰러진걸 본 상태라면 신고를 했겠죠 장소나 시간대 그리고 피해자의 차림새에 따라 느껴지는게 다르기때문에 위급한 상황으로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딱 영상에 나오는 잡것들 하고 같은 마인드군.
좆까!
봤으면 보자마자 구호 행동을 취했어야지
별도의 다른 조치는 못하더라도 신고 정도는 해주는게 좋았겠지만, 신고 안한 사람 나무라기 보단 약빨고 사람 죽이고 반성 안하는 놈을 욕하고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 솔직한 말로 한국에서 타인의 일 그것도 좋지 않은 상황에 선의로 도움 줬다가 되려 피해 보는 상황이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에 학습이 된거지..안타까운 현실..
뭉클하네 아주머니~ 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제발 심신미약이니 반성문 제출 이런걸로 감형 하는것 좀 없애라!
특히나 이번 마약까지 했으니 가중처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자기가족이라고 생각했으면 ''''''''
신고 누군가 할거같죠? 진짜 왠만하면 안해요. 그리고 막상 본인이 당하면 누굴 탓하죠. 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저도 묻지마 범죄당해서 범죄자 제압하는 과정에서 신고해달라해도 누구하나 신고 안하다 10여분 한참 지난 뒤 어떤 청년이 신고해줬어요. 그 동네 사람들 신고해달라는 말 다 들었고 보행자도 있었고 구경하던 차량도 있었는데 누구하나 신고안해줬습니다.
조두순도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유튜브 댓글보면, 벌써 10,000번도 더 죽었어야죠. 다들 분위기탈때 말로만 ㅋㅋ
햐~~~~~~~~~ㅅㅂ 세상인심이 세상 살기 싫어져브네~~
51번째 아저씨 복받으시고
실험카메라 여성분도 복 많이 받으세요
이래서 좋은동네 살아야함…
ㄹㅇ. ㅠㅠ 진짜 슬픈현실…
인정......... 구로 안그래도 인식안좋은데
이거보니 더 안좋아짐 ㅜ
그 좋은 동네는 어디인가요?
구로구 범죄율은 근데 서울에서도 7위 정도임 높지않은편
그럼 안좋은 동네 살면 죽어도 된다는 뜻인가?
법이 말고 그냥 저런놈들 공개처벌허고 구속하면 안되나
언젠가 본인들 한테 돌아 옵니다 ㆍ
언론이 정의롭고 공정한 척 하지만 언론도 비겁하고 비굴하기는 매 한가지..그리도 정의감 넘치면 방송에 미국처럼 가해자 얼굴 개봉하세요..
하~~~진짜 세상이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되게 정의감 넘치는 스타일이고 농촌출신이라서(나쁘게 얘기하면 오지랖 넓은 편) 가끔 이런거 나서거나 하는데… 서울출신 남편은 좀 하지 말라고 하는 편 ㅠㅜ 그냥 피하라고… 저런 경우도 ㅜㅜㅜ 모르는 사람 아는척도 말도 걸지도 말라고 세상 너무 무섭다고
최근에 대림2동에서도 무차별 살인사건 발생했어요 언론에 보도도 안하는중입니다.
헐
중국의 뉴스에서 간혹 보도되던 내용에 한심하다 햇엇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방관자가 잇다니놀랍다,
커다란사고에도 몸을아끼지않는사람들은,
대개 소방관이나 경찰 아니면 의료인이 주변에 잇을때만 행동으로 보여지고
신고조차 안하는경우는 많다는걸 알게 되엇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 도대체 몇명이 본거야
사형 시켜라
아니 왜 신고를 안했을까? 이해가 안가네 무시하고 지나간 사람들 인간이 아니다
너무 안타깝숩니다 신고라도 해주었으면 살았을 텐데 말입니다 ㅜㅜ
사형집행합시다..저런것들은 세금으로 밥주는것도 아깝다
대한민국도 이제 중국 못지 않다....전부다 나만 아니면 되라고 생각하는 마인드의 사람들이 많고 정의로우면 오히려 피해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나라가 미쳐돌아가는거다
덮어두고 조사받으라 하지 말고
신고자, 발견자도 보상을 좀 해줘야…
119에 전화한통하는게 그렇게 힘드냐ㅆ 니들도 꼭 벌받을거다 니들이 안받으면그벌 니자식한테 갈것이다!
전화 안하는게 왜 벌임?
안타깝지만..세상을 이기적으로 만든건 사람들이지 그 누구도 탓할순없음.
각자도생이 되어버린 미쳐버린 대한민국..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목격자들 꼭 그들 가족이 똑같이 당하길
더 충격적인건 저 범인은 판사앞에서도 죄를 뉘우치지도 않았는데 겨우 35년형ㅋㅋㅋ
아니 저걸 그냥 보고 그냥 지나간다고? 난 이해가 안가네 진심.
대한민국이 미쳐가고있다
쓰러져있는사람 몇번 신고해봤는데 그냥 문자로 신고해도 되고 어렵지않음 조사받은적 한번도 없는데요? 이런거 신고 왜 안해주는거임? 이해가 안감
한 10여년 전에 경기도의 지하철 역 앞 식당가에서 여러 명이 한 남자를 마구 때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말리지도 않고 상대방들과 눈이 마주칠까봐서 쳐다보지도 않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내가 112에 신고했었다..그때 조금 아는 여자와 함께 밥 먹으러 가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나를 말렸었다..그래서 나는 그 후에 그 여자를 멀리하고..
잘하셨네요 복받으실겁니다
보고지나친사람들 똑같이 되돌려받으세요^^ 살인자는 강력처벌 판례만들어주세요 개나소나마약하는 나라되기전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뉴스에서 봤었는데 이웃분들이 말하길 없이 사셔도 나누길 좋아하는 엄청 착한 분이셨대요.
그 날도 아침 일찍 일자리 구하러 나가셨다가 변을 당하셨다고 해요 ㅜㅜ
몇 년 전 거제도 노숙자 할머니를 이유없이 날라치기 패죽인 20대 생각나네
후속보도 검색해도 안 보이던데
강약약강 개쓰레기들 진짜 많다
옆에 술병있음 그냥 술취해서 자나보다 하고 지난칠수는 있겠지만 피흘리는데 신고 안한건 너무 충격적
아니 피흘리고 있는데 신고를 안 하고 지나갔다고??? 미친놈들이네 가족들 똑같이 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