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그 시기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슬프면서도 너무 기특하고.. 떠나던 형들한테 울면서 자긴 어떡하냐고 하던 태용이가 동생들 데리고 연습 주도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얼마나 본인 스스로도 내적인 고민이 많있을지 안쓰러움 ㅜㅜ 그런거 보면 요즘 밝아보여서 너무 다행이다 태용아
정말 어린 나이인데...맡은 게 많았던 것 같음 책임감일지 중압감일지 계속 느껴왔을 거고 그건 진짜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 저 인원을 통솔해본 경험이 거의 아이돌 중에서 유일무이하다고 봐도 무색한 태용이만 알 수 있겠지..어느 누가 그걸 헤아릴 수 있겠음..그래서 나는 약간 슈퍼엠 활동이 되게 좋았음 거기서만큼은 리더, 이끌어야 할 대표가 아니라 맘 놓고 고민 털어놓고 애먼 생각 안 해도 되는 그런 포지션이었으니
고마워 태용아 물론 지금 멤버들도 너무 잘하고있고 훌륭하지만 너의 리더쉽 덕분에 엔시티라는 그룹이 생길 수 있었다고 봐. 데뷔하기 힘들다는 sm 지하연습실에서 어린아이가 얼마나 큰 부담감을 가지고 애들을 이끌었을까ㅠㅠ 마크가 엔라에서 태용이가 팀의 정신적 지주라고 한 이유가 있는거지ㅠㅠ 정말 고맙고 정말 수고했어
태용이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알겠지만 태용이가 그다지 차분하고 진중한 편이 아니에요 평소에. 애초에 아이돌이나 연예계에 관심이 있던것도 아니던 아이가 이렇게까지 해온것도 기특한데 어린나이에 회사에 들어와서 그 많은 연습생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걸 보며 속으로 얼마나 부담감과 중압감이 있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그 긴 연습생 기간동안 많은 아이들을 중심 멤버로서 통솔하고 이끌고 데뷔 하고 나서도 리더와 센터로서 항상 잘해줘서 고맙고 뿌듯합니다:)
태용이 최애인 나로서는 엄청난 동기부여 영상인 동시에.. 태용이를 리스펙하고 눈물나게 되는 영상 ㅜㅜ 연습생 같이 하던 형들 회사 나갈때 형들 나가면 난 어떡하냐고 울면서 말했다는 아이가 남은 동생들 잘 챙겨서 데뷔조에 들려고 저만큼 노력했다는게… 127은 그 자체로 서사가 진짜 대박인 팀
정말 이런 사람을 가수와 팬 사이로 좋아하고, 응원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사려깊고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을 알게 된 게 나에겐 행운같아 태용아 우리 태용이를 만나게 돼서, 그로 인해서 위로받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정말 정말 행복해 태용이가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지금의 이 모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는 건 알겠어 앞으로 더 행복하자 태용이 그럴 자격 있는 사람이야 진심으로 대단하고 존경스러워 너의 팬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이태용
그냥.. 말 없이 꼬옥 안아주고 싶어 그동안 받았던 압박감도 있었을테고 어린 나이에 큰 책임도 맡게 되었을텐데 얼마나 힘들었겠어 자기 살 길도 바쁜데 동생들 형들 챙기느라 고생했을 테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고민 많이 했을테고ㅠㅠ 정말 대견하고 또 멋있다 늘 보면서 존경해 태용아 너같은 사람이 나의 우상이 되어 다행이야 너무 감사해
눈치빨라서 이때 열심히 해둬야하는구나, 진짜 우리 데뷔조에 들겠구나 생각해서 멤버들 데리고 열심히 연습시켰던 태용.
어쩌면 일찍 철들었구나 태용아 ㅜㅜ
애들이 그 시기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슬프면서도 너무 기특하고.. 떠나던 형들한테 울면서 자긴 어떡하냐고 하던 태용이가 동생들 데리고 연습 주도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얼마나 본인 스스로도 내적인 고민이 많있을지 안쓰러움 ㅜㅜ 그런거 보면 요즘 밝아보여서 너무 다행이다 태용아
@@박보검-t1d 같이 연습하던 형들이요
오 이 얘기 어디에 나와있어요??
@@hjo-v3q 이 브이앱에서 언급했어용
@@makil8566 오 감사합니다!!
정말 어린 나이인데...맡은 게 많았던 것 같음 책임감일지 중압감일지 계속 느껴왔을 거고 그건 진짜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 저 인원을 통솔해본 경험이 거의 아이돌 중에서 유일무이하다고 봐도 무색한 태용이만 알 수 있겠지..어느 누가 그걸 헤아릴 수 있겠음..그래서 나는 약간 슈퍼엠 활동이 되게 좋았음 거기서만큼은 리더, 이끌어야 할 대표가 아니라 맘 놓고 고민 털어놓고 애먼 생각 안 해도 되는 그런 포지션이었으니
정말요 슈퍼엠에선 태용이가 부담, 책임감을 조금 덜고 좋은 선배들이랑 활동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근데 또 태용이는 슈퍼엠 형아들 보고 배운 걸 엔시티라는 그룹 안에서 본인이 적용시켜보려고 노력했다고 하구.. 진짜 최고 리더ㅠㅠ
공식적으론 127에서만 리더지만 22명의 리더격인데 안 힘들리가…
지금의 엔시티가 될 수 있었던 건 정말 태용이 덕이 크다… 완벽한 리더감.. 언제 봐도 대단해 이태용
엔시티 멤버들이 많으니까 쟤네를 떨어뜨려 말어... 데뷔를 어떻게 다 시켜? 그게 가능해? 회사도 이런 고민을 했겠지. 애들 마지막으로 지켜보는 시기가 있었나보다.
내가 본 리더 중에 제일 착한거 같음 …
고마워 태용아 물론 지금 멤버들도 너무 잘하고있고 훌륭하지만 너의 리더쉽 덕분에 엔시티라는 그룹이 생길 수 있었다고 봐. 데뷔하기 힘들다는 sm 지하연습실에서 어린아이가 얼마나 큰 부담감을 가지고 애들을 이끌었을까ㅠㅠ 마크가 엔라에서 태용이가 팀의 정신적 지주라고 한 이유가 있는거지ㅠㅠ 정말 고맙고 정말 수고했어
태용이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알겠지만 태용이가 그다지 차분하고 진중한 편이 아니에요 평소에. 애초에 아이돌이나 연예계에 관심이 있던것도 아니던 아이가 이렇게까지 해온것도 기특한데 어린나이에 회사에 들어와서 그 많은 연습생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걸 보며 속으로 얼마나 부담감과 중압감이 있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그 긴 연습생 기간동안 많은 아이들을 중심 멤버로서 통솔하고 이끌고 데뷔 하고 나서도 리더와 센터로서 항상 잘해줘서 고맙고 뿌듯합니다:)
태용이 최애인 나로서는 엄청난 동기부여 영상인 동시에.. 태용이를 리스펙하고 눈물나게 되는 영상 ㅜㅜ 연습생 같이 하던 형들 회사 나갈때 형들 나가면 난 어떡하냐고 울면서 말했다는 아이가 남은 동생들 잘 챙겨서 데뷔조에 들려고 저만큼 노력했다는게… 127은 그 자체로 서사가 진짜 대박인 팀
눈물 젖는 오모리 찌개ㅠㅜ
그때의 이태용이 오늘날의 대상가수 NCT 127을 만들었다 이태용 진짜 고마워 그 누가 뭐라해도 최고의 리더이자 최고의 가수다 자랑스럽다 내 자부심
진짜 리더감이네 이 사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눈치가 빠르다,눈치를 통해 얻은 것을 바로 행동에 옮긴다,다다를 때까지 미칠만큼 준비한다
이게 태용이가 22명중에서도 리더일수밖에없는이유인듯 태용이도 솔직히 팀에서 맏형라인이고 리더긴해도 연습생당시에는 지금 지성이보다 어린나이였음 그런데도멤버들이랑같이데뷔할려고 책임감가지고 연습시킨거임
역시....이래서 태용이가 리더가 되었나보네요...
진짜ㅠ 대단하다...
다 그또래인데...구래봐야 한 두살 차이나는 또래..동생들 챙겨서ㅠ 리드하고 이러는게 쉽지않은데...대단하다ㅠㅠ
진짜 과거로 돌아가면 과거의 태용이 꼬옥 안아주고 싶음..
아 눈물날라그러네.. 이건 볼때마다 좀 먹먹해짐
우리 태용이 아직도 애기같은데 리더 맞네
이태용 진짜 미치겠다 참리더..ㅠ
정말 이런 사람을 가수와 팬 사이로 좋아하고, 응원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사려깊고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을 알게 된 게
나에겐 행운같아 태용아 우리 태용이를 만나게 돼서, 그로 인해서 위로받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정말 정말 행복해 태용이가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지금의 이 모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는 건 알겠어 앞으로 더 행복하자
태용이 그럴 자격 있는 사람이야 진심으로 대단하고 존경스러워 너의 팬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이태용
웃으면서 이야기하기까지 얼마나 맘고생을 많이 했을지 감도 안잡힌다..
태용이가 저때 이렇게 열심히 해줘서 지금까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려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버텨줘서 너무 고마울뿐 ㅠㅠ 앞으로 행복만 하자...
그냥.. 말 없이 꼬옥 안아주고 싶어
그동안 받았던 압박감도 있었을테고 어린 나이에 큰 책임도 맡게 되었을텐데 얼마나 힘들었겠어
자기 살 길도 바쁜데 동생들 형들 챙기느라 고생했을 테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고민 많이 했을테고ㅠㅠ
정말 대견하고 또 멋있다
늘 보면서 존경해 태용아
너같은 사람이 나의 우상이 되어 다행이야
너무 감사해
ㅠㅜ 고생했을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나무 아프네 ㅜ
애기들이 얼마나 절실하고 간절했을지ㅠㅠ 너무 울컥하네ㅠㅠㅠㅠㅠ
하 여기 댓글들 읽으니까 마음이 따땃 따수워지고 눈물나요… 태용bubu 넌 우리만의 애기..
그리고 애기처럼 대하는 형아들도 그렇고 그걸알고 형아들앞에서 더 귀엽게 행동하는 정재현은 진짜,,,,ㅠㅠ
그냥 이런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게 태용이가 엔시티를 만나서 다행이고 엔시티가 태용이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듦
근데 진짜 케이팝 통틀어서 좋은 리더 탑중 한 명 할 수 있을 것같아… 나야 아무리 이사를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눈치채고 애들 연습시킨 리더는 처음봐 진짜 그게 아니였으면 지금 멤버가 그대로일 확률도 적고 와… 태용씨 대단해
툥이 완존 노력파네...
아...나 또 우네.....
넘 부듯해 태용오빠 ㅍ_ㅍ
우리 bubu는 우리한테 baby해💚❤💚
눈치빠른 태용이 팀 끌고 가는 능력이 대단해 20명 넘는 팀에 리더 크~~~~ 최고야
태용은 보면 볼수록 진국인 것 같음
이 날 브이앱 넘 소중💕
이거 무슨 브이앱이에요?
@@jennapark1905 210218 태용이 v앱이요 3시간짜리!! 방구석인싸 출동💚💚💚💚 입니다
영상 제목 ‘재현이가 아직도 애기잖아 나한테’라고 보고 뭐야뭐야~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
그것도 맞는말 ㅎㅎ
어나왜눈물이
눈치 있어줘서, 데뷔해줘서 고맙다 진짜..... 이제 나한테 오기만 하면 돼.
와... 진짜...
자기만 생각할 수 있었을텐데도 다 챙겨서 연습 죽어라 시킨거구나
헐 스키즈 데뷔서바이벌이랑 똑같네 ..잘되는 팀은 다르네 .. 거기서도 서바이벌이었는데 다같이 데뷔하자고 누구 떨어지면 오열하고 그러던대
제현이가 아직도 나한테 얘기하잖아를 재현이가 아직도 나한테 애기잖아로 봤어요
재현태용두남자의우애를응원핮니다
태용이 없으면 솔직히 nct가 아니야
맞아 ㅠ
nct의 간판 nct의 중심
오모리찌개 사라졌구나ㅠㅠㅠㅠㅠ
Amor de menino!!❤
며칠 브이앱이에요 ㅠㅜ?? 근데 둘이 같이 학교 다녔었어요? 재현이는 고1, 태용이는 고3이었나?
210218 이구요 재현이랑 학교 같이 다녔었어요!
이거 며칠 브이앱임가요..?ㅜ
시즈니 된지 일주일 밖에 안되서 잘 모르는데요 그 태용이가 눈치 챘고 다른 스텝분들도 그렇게 시켰다는 게 무슨 말인가용???
데뷔 임박해서 그거 눈치채고 연습 엄청 했다는 내용인거같아요!
can someone please translate for me? i tried, but naver is awkward with literal translation..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