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이렇게 훌륭한 컨텐츠의 채널이 1만명의 구독자도 안된다니 아직도 이해할 수 없네요😢
오늘도 맛있는 와인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엄호스트님 귀여운 진행에 박수 보내드리고, 두 소믈리에님 조화롭고 재미있게 잘 말씀해 주셔서 땡큐! 입니다. 노태정 소믈리에님 건행!!^^
두분 역시 멋지십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늘 노쏨 재밌는데요??
엄혜원 호스트님 이쁘십니다.
항상 편안한 진행과 정성가득한 설명에 가끔씩 푼수같은 출연자분들의 매끄러운 흐름이 너무 부드럽네요서로들 캐미가 잘 맞으시는것 같아요 ,,,^^
재밌게잘봤습니다~~
태정누나 오늘도 멋집니다.
노쏨아이디어 기내갈라디너 참신한데요? ㅋㅋㅋ 첨엔 뭔소리야 싶었는데 진짜 참신한듯
재밌고 유익하네요.
욜~~~이상준~~~
재미난주제감사합니다저도 리델..스템리스와인잔 들고 탑니다 ㅋ두바이노선은 리스트 좀약해서..montus만 마셨네요
저 예전에 대한항공 탔을때, 그라슬 크루 잔 들고 타서 와인 얻어마신적 있어요. 노쏨님 말씀대로 내 텀블러 가져간 느낌이었고, 승무원분들도 딱히 신경쓰진 않으셨던것 같아요. 설겆이가 줄어서 오히려 좋아하시지 않았으려나.ㅎㅎ; 샌프였나 애틀란타에서 인천 오는 퍼스트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내 콜키지 얘기할때 회장님 상당히 당황하신게 눈에 보이네요
레어는 4월에 악 한 달 정도 제공해주다가 최근에는 다른 샴페인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정보 전달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와인 기내에서 마시면 안된다고 답변 받았는데요??
그럼 안마시면 돼죠
노쏨 😂😂😂😂😂
으악 추천와인 왜하셨어요 추천하지 마세여 ㅜㅜ 알려지면 안됨 ㅜㅜ
왜요?
레어 잠깐 나오고 안나온다는데요??
2007빈 제공되던데 곧 소진되면 교체되겠죠..?
@@soondo_taste 지금 제공이 되고있는건진모르겠네요... 4월쯔음 레어07 제공된건들었고 제가 최근에 한달내로 미주선 유럽선 다녀왔는데 찰스하이직 밀레짐 또는 팔머앤코 였어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컨텐츠의 채널이 1만명의 구독자도 안된다니 아직도 이해할 수 없네요😢
오늘도 맛있는 와인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엄호스트님 귀여운 진행에 박수 보내드리고, 두 소믈리에님 조화롭고 재미있게 잘 말씀해 주셔서 땡큐! 입니다. 노태정 소믈리에님 건행!!^^
두분 역시 멋지십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늘 노쏨 재밌는데요??
엄혜원 호스트님 이쁘십니다.
항상 편안한 진행과 정성가득한 설명에 가끔씩 푼수같은 출연자분들의 매끄러운
흐름이 너무 부드럽네요
서로들 캐미가 잘 맞으시는것 같아요 ,,,^^
재밌게잘봤습니다~~
태정누나 오늘도 멋집니다.
노쏨아이디어 기내갈라디너 참신한데요? ㅋㅋㅋ 첨엔 뭔소리야 싶었는데 진짜 참신한듯
재밌고 유익하네요.
욜~~~이상준~~~
재미난주제감사합니다
저도 리델..스템리스와인잔 들고 탑니다 ㅋ
두바이노선은 리스트 좀약해서..montus만 마셨네요
저 예전에 대한항공 탔을때, 그라슬 크루 잔 들고 타서 와인 얻어마신적 있어요. 노쏨님 말씀대로 내 텀블러 가져간 느낌이었고, 승무원분들도 딱히 신경쓰진 않으셨던것 같아요. 설겆이가 줄어서 오히려 좋아하시지 않았으려나.ㅎㅎ; 샌프였나 애틀란타에서 인천 오는 퍼스트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내 콜키지 얘기할때 회장님 상당히 당황하신게 눈에 보이네요
레어는 4월에 악 한 달 정도 제공해주다가 최근에는 다른 샴페인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정보 전달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와인 기내에서 마시면 안된다고 답변 받았는데요??
그럼 안마시면 돼죠
노쏨 😂😂😂😂😂
으악 추천와인 왜하셨어요 추천하지 마세여 ㅜㅜ 알려지면 안됨 ㅜㅜ
왜요?
레어 잠깐 나오고 안나온다는데요??
2007빈 제공되던데 곧 소진되면 교체되겠죠..?
@@soondo_taste 지금 제공이 되고있는건진모르겠네요... 4월쯔음 레어07 제공된건들었고 제가 최근에 한달내로 미주선 유럽선 다녀왔는데 찰스하이직 밀레짐 또는 팔머앤코 였어요